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최근 유치원 통학버스 운행 및 체험학습 실시와 관련하여 안전운행 의식 제고와 교통사고의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하여 유치원 원장과 차량 운전자 등 300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2006.11.14.(화)에 대전광역시교육청 강당에서 10시부터 실시한 교육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실무적인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충남지방경찰청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현직 경찰인 교통사고분석센터장(경감 김인범)을 초빙하여 교육을 실시하였다. 안전교육 주요 내용으로는, 유치원 차량 운행시 안전띠 매기, 상시적인 차량 사전 안전점검 생활화, 차량 보험 관련, 스쿨존 운영, 겨울철 도로 결빙에 따른 안전운행 요령, 사고 현장 동영상 상영 등이다. 아울러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는 현재 유치원 시설 안전을 위해 지역교육청별로 담당공무원들이 일선 유치원의 실태파악과 시설 안전점검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2006-11-14 14:52
군산 지역 청소년들에게 마음껏 재능과 끼를 발산 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는 행사인 희망! 청소년’ 2006년 군산시 청소년 한마음축제가 11일 오후 2시부터 군산영광여고 강당과 운동장에서 청소년과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군산시가 주최하고 군산 YMCA가 주관한 이날 청소년 축제에서는 청소년 문화공연, 청소년 한마음자원봉사대회, 신용카페 운영을 통한 지출 통제능력 체크하기 등 학습체험 코너와 수익금의 10%를 결식 청소년에게 지원하는 먹거리 장터 운영, 건전한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한 인터넷 중독 체크 및 예방 이동 상담실 운영(사이버범죄예방 활동), e-사이버 청정학교인 군산영광여고의 사이버범죄예방포스터, 표어 전시회 등이 운동장에서 열렸다. 청소년 동아리 경진대회장인 강당에서는 청소년 그룹사운드, 댄스, 대중가요, 마술, 합창, 중창 등 다양한 동아리 30여개 팀이 평소 갈고 닦은 재능을 펼쳐 보이며 열정적인 무대를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에게 선보여 재능을 마음껏 뽐내기도 하였다. 이번 행사는 하루만이라도 학업으로 지친 스트레스를 버리고 같이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2006-11-14 10:54
수원제일중학교(교장 김영호) 등교길 교문풍경이다. 내년도 학생회장으로 4명이 출마하였는데 후보자와 운동원만이 선거운동에 한창이다. 기호와 성명, 선거 공약 알리기에 열심이다. 그러나 재학생들은 별 관심이 없는 듯 그냥 지나친다. 재학생들이 관심을 주지 않으니 선거운동원들도 어느새 열기가 시들해진다. 세상사가 모두 그러한가 보다. 후보자는 정정당당하게 자신을 알리고 재학생은 주인정신으로 후보자를 현명하게 선택하고…. 서로 관심을 갖고 호흡을 맞출 때 신이 나는 것이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하지 않던가?
2006-11-14 10:17
인천옥련여고(교장 장기숙)가 2학년 봉사동아리 중심으로 ‘작은 사랑 나눔’을 실천하여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학년 학생 30 여명이 ‘작은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주안 2동에 있는 장애인 시설 ‘섬김의 집’을 찾은 것은 지난 주말이었다. 입구에 들어서자 정신지체 장애인, 온몸이 마비되어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 어린이, 거동을 못하는 노인들까지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봉사동아리 학생들은 누가 뭐라고 할 것도 없이 팔을 걷고 계단 틈새, 창문틀, 화장실, 마당 구석 등 손이 잘 가지 않는 곳을 말끔히 청소한 후 이어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식사 준비를 하고 어린이들에게 동화책 읽어주기, 역할 놀이하기, 노인들과 말벗해주기, 안마해주기 등을 하다 보니 어느덧 하루 해가 다 갔다. 옥련여고‘작은 나눔 사랑’ 청소년 봉사동아리는 정기적으로 장애인 시설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하여 나눔과 섬김,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고자 자생적으로 만들어진 단체이다. 이날 ‘섬김의 집’ 봉사활동은 인천 YWCA에서 주최하고 롯대백화점 인천점에서 후원한 것으로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사회적으로는 사랑의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에게는 참다운 봉사의 의미를 새기고자 마련한…
2006-11-14 08:58오늘 아침에도 어김없이 총각선생님은 일찍 오셨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좋습니다. 수능 때만 되면 어찌 그리 아는지 이번 수능에도 한파가 닥친다고 하니 걱정이 됩니다. 마음도 몸도 떨고 있는 수능생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날씨라도 따뜻했으면 합니다. 어제 야자시간은 피곤했습니다. 어느 때보다 저녁시간이 잘 가지 않았습니다. 책을 보니 잠이 저절로 옵니다. 완전 수면제입니다. 할 수 없이 잠을 쫓기 위해 메모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붓 가는 대로 거침없이 적어내려 갔습니다. 아직 집에 가야 할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러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하고 컴퓨터를 켰습니다. 어제 저녁 ‘시시한 쾌락에 넘어가지 말라’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거기에는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사람이 크다는 것은 꿈이 크다는 것이다. 또한 그 꿈이 올바르다는 것입니다. 꿈이 큰 사람들은 자신을 지킬 줄 압니다. 시시한 쾌락에 자신을 맡기지 않습니다. 시시한 쾌락만큼 인간을 작게 만드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는 학생들에게 꿈을 가지라고 하지만 큰 꿈을 가지라든가 큰 사람이 되라고 강조는 잘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큰 사람은 아무나 하는 것이…
2006-11-14 08:57교육인적자원부에서는 일선 학교의 진로교육을 지원하고자 진로교육 및 직업인력풀을 구성하고 운영할 것을 각시도에 권장하였다. 그에 따라 각 시도는 진로교육 전문인력을 조사하고 청소년들이 관심있어하는 직업 50개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를 조사하여 인력풀을 구성하였다. 전국적으로 1만여명의 진로교육 및 직업인력풀을 구성하였으며 지난 6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전국단위 진로교육 인력 풀을 구성한 바 있다. 어느 시는 진로교육 및 직업인력풀을 학교단위까지 설치운영하기도 하며 어느 도는 교육과학연구원 홈페이지에 리스트와 개략적인 인적사항을 탑재하고 있기도 하다. 어느 도의 진로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풀과 직업50선 전문가 중심 직업풀의 일선 초중고교에서의 활용실적은 2005년에 비하여 5배가 증가하였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진로교육풀과 직업인력풀 구성만 하였을 뿐 활성화되지는 않고 있다고 장학사들이 평가하는 시도가 많으며 일선 학교 교사들은 이런 지원 인력풀이 구성되어 있다는 것도 잘 모를 것으로 생각된다. 먼저 우리 교사들이 이런 진로교육 및 직업풀이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활용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하겠다. 시도에서는 이미 구성된 지역별 진로 및 직업인력풀을 업데이
2006-11-14 08:56최근에 엔화에 대한 원화 가치의 상승으로 일본 여행이 한층 쉬워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본의 교육현장을 방문하는 교육 가족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이곳에 오신 분들은 대부분이 선생님들의 출퇴근 시간에 대하여 묻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출퇴근 시간과 학생들의 교육이 중요해서인가 아니면 다른 생각이 있어서인지는 모르지만,이곳 선생님들은 7시경부터 선생님들의 출근이 시작되어 8시 전에는 전원이 근무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5시가 넘으면 퇴근할 수도 있지만 또한,대부분의 선생님들이 훨씬 늦게까지 교재를 준비하거나 학생들의 학습장 확인 등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일본 학교 현장의 모습이다. 하루를 시작함에 있어 학생이나 선생님도 준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생활이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할 것이다. 오사카부 네야가와시의 타이초등학교 6학년생은 매주 화요일 아침에 초등학생 신문에 연재된「수다쟁이 영어」청취를 하고 있다. 일본의 초등학교에서는 아직 영어가 정식 교과목이 아니지만, 영어 교육특구로 지정하여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10월 17일의 표현은 What do you want to be when you grow up?(어른이 되면 무엇이…
2006-11-14 08:55
가을이 겨울에 밀려나지 않으려고 막바지 안간힘을 쓰는 11월 13일 리포터가 근무하는 우리 서령고에서는 뜻깊은 '독서 퀴즈 대회'를 열었다. 수능이 코앞이라 주로 1ㆍ2학년을 대상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는 책벌레 30여명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뤘다. 학습지원센터 2층 칸막이 열람실을 임시 시험장으로 꾸며 혹시 있을지도 모를 부정행위를 철저히 차단하고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미리 제시된 채만식의 '탁류'를 읽고 대회에 참가했으며, 총 15문항으로 출제된 깊이 있는 질문에 답하느라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야간에 치러진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친구와 함께 참여하여 문제를 풀고 대회가 끝난 뒤에도 계속 토론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 이런 행사를 더욱 활성화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06-11-13 21:51
우리학교는 오후 3시 50분부터 4시 10분까지는 청소시간입니다. 1년 내내 똑같습니다. 청소시간이 되면 부드러운 음악이 나옵니다. 학생들은 물론 선생님들도 청소구역으로 가십니다. 청소시간이 즐겁습니다. 청소시간이 아름답습니다. 청소시간이 마음에 여유를 찾는 시간이니 좋습니다. 청소시간이 없으면 종일 교실에 앉아 있어야 하고 교무실에 앉아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얼마나 지겹고 따분하겠습니까? 우리학교 학생들은 청소를 참 잘하는 편입니다. 대부분 착합니다. 대부분 열심히 합니다. 대부분 자기 할 일을 잘 합니다. 여학생이라 그런지 몰라도 청소시간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쉬면서 청소합니다. 그냥 음악 들으면서 청소합니다. 그냥 이야기하면서 청소합니다. 그냥 춤추며 청소합니다. 그냥 가볍게 청소합니다. 그래서 청소시간이 바로 고역의 시간이 아니고 기쁨의 시간입니다. 오늘 청소시간에 청소하는 아름다운 모습들을 담았습니다. 한 학생이 현관 앞 마당을 쓸고 있는 것을 담았습니다. 조례대를 쓸고 있는 학생들을 담았습니다. 분리수거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운동장 계단을 쓸고 있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음악실, 무용실에 들어가는 입구의 청소모습을 담았습니다.
2006-11-13 21:512008학년도 대입전형의 핵심 요소인 통합논술을 두고 교육현장뿐만 아니라 학부모 더 나아가 사회적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통합논술이 ‘변형된 본고사’라는 주장과 함께 가뜩이나 내신과 수능 준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더 큰 부담을 얹어준 것은 물론이고 사교육 의존도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예측이 난무하는 등 그야말로 교육 난맥에 휩싸여 있다. 일선 교사들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다. 당장 수능이 끝난 뒤부터 예비 고3이 되는 2학년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다는 불만섞인 목소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기본적으로 통합논술을 통하여 구현해야 할 교육목표와 방안이 수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학생 선발과 관련된 평가 기능에만 집중함으로써 학교를 더욱 혼란에 빠트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서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의미있는 모임이 이뤄졌다.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전국 23개 대학 입학처장과 18개 고교 진학담당 교사로 구성된 ‘고교-대학간 대학입학관계자 상호협의회’ 출범식이 열렸다. 필자도 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받아 교사 대표로 모임에 참여할 수 있었다. 고교와 대학의 입학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여 전형
2006-11-13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