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해(사진) 경기 수원칠보고 교사가 지난 연말 화집 ‘자연예찬’을 펴냈다. 이번 화집은 김 교사가 2000년 제1회 개인전부터 지난해 3월 개최한 열 번째 개인전까지 선보인 작품들을 모은 것이다. 김 교사는 그동안 ‘자연’과 ‘물아일체’를 주제로 한 다양한 산수화를 선보여 왔다.
2017-01-07 15:39
강선보(사진)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가 지난 1일 제43대 한국교육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일부터 2018년 12월까지 2년이다. 강 교수는 고려대 사범대학장 및 교육대학원장, 고려대 부총장, 전국 교육대학원장협의회 회장, 전국대학교부총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본지 논설위원을 지내기도 했다.
2017-01-07 15:39
박현동(가운데) 대구 칠곡중 교감이 4일 그랜드호텔에서 대구교총 제14대 회장에 취임했다. 대구교총이 이날 개최한 회장 이·취임식에는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과 우동기 대구교육청 교육감, 관내 교육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신임 회장은 "교권을 보호하고 교직사회가 화합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용락 대구동곡초 교사, 백경숙 대구화동초 교감, 서진교 대구자연과학고 수석교사, 권택환 대구교대 교수가 부회장으로서 함께 이끌어 갈 예정이다.
2017-01-07 15:39
충북교총 제36대 회장에 당선된 김진균(53·사진) 청주교육지원청 체육평생건강과장은 ‘존중 받는 선생님, 신뢰 받는 충북교총’을 내걸고 임기 3년 간 교권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전문적 교육활동 보장을 위한 교권보호 시스템을 정비하고, 교권보호위원회의 운영을 내실화 할 예정”이라면서 “도교육청 교권보호위원회와 연계한 현실적 해결방안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찾아가는 Talk-119 상담센터’, 선생님 존중을 위한 학생·학부모·교원 간 입체적 지원시스템 등을 구축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무엇보다 교원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서 현실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정책에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교육지원청 소속인 김 회장은 오는 3월 정기인사에 학교장 전직을 요청한 상태다.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의 의견을 담아 도교육청이 좋은 정책을 이끌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그는 “교육정책 입안 시 현장교원의 여론을 수렴해 충실히 반영할 것”이라면서 “직접 몸으로 뛰며 직접 듣고, SNS, 홈페이지 등 온라인에서 회원전용 의견수렴 코너를 마련해 상시적으로 목소리를 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02 10:04
박현동(55·대구 칠곡중 교감·사진) 대구교총 제14대 회장은 교원 잡무 경감을 통한 전문성 신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박 회장은 “대구가 교육수도의 입지를 굳히는 과정에서 선생님들의 일이 많아졌다”며 “물론 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정책 하나하나가 중요한 내용이긴 하나 전시성 사업이 적지 않아 이를 줄여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불필요한 업무로 인성지도, 수업 등 교육의 본질적 부분이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되는 만큼 이를 중점적으로 조율할 것”이라면서 “현장 구석구석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상설 모니터링단’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평교사부터 관리자까지 골고루 의견을 들어 월별, 분기별로 수집한 뒤 교섭에 최대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무투표 당선된 박 회장은 지난달 8일 열린 제53회 대의원회에서 재적과반수 찬성을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다. 임기는 올해 1일부터 2019년 12월31일까지 3년이다. 박 회장은 경북대 사범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계명대에서 체육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2017-01-02 10:03
인천교총 제14대 회장에 당선된 박승란(55·사진) 인천신광초 교장은 17개 시·도교총 통틀어 최초의 여성회장이다.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박 신임회장은 지난달 23일 열린 인천교총 제51회 대의원총회에서 재적과반수 찬성을 얻어 교총 역사를 새로 쓰게 됐다. 그러나 박 회장은 ‘여성회장’의 칭호를 경계했다. 오히려 “다르지 않게 봐달라”며 “교총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활동하면서 자연스레 회장까지 맡게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다 부드럽고 섬세한 지도력, 그리고 교원 중 비율이 커진 여 교원들의 마음을 더 잘 헤아릴 수 있는 것은 장점”이라면서 “그렇지만 여교원이라고 참작해 달라는 요청은 단호히 거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3년 간 인천교총 교섭위원장으로 활동한 그는 정책교섭전문가로 통한다. 교권확립, 전문성 신장, 감동복지를 공약으로 내건 박 회장은 무엇보다 ‘교권확립’을 첫 번째 공약으로 실천하겠다는 각오다. 박 회장은 경인교대를 졸업하고 인천대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천교총에서 11·13대 부회장을 지냈고, 한국교총에서 119교권위원 및 여성위원, 발전위원회 위원도 맡고 있다.
2017-01-02 10:01
이효환 경남 창녕제일고 교장이 이달 초 문경STX리조트에서 열린 전국공업고교장회 정기연수회 및 이사회에서 회장에 재선됐다. 임기는 내년 3월1일부터 2019년 2월28일까지다. 이 회장은 지난달 초 중등직업교육교장단협의회장으로도 선출됐고, 앞서 10월에는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촉진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선임된 바 있다.
2016-12-29 10:36권치순 서울교대 명예교수가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 제13대 회장으로 지난달 29일 취임했다. 권 회장은 서울 인창고와 홍익고 교사, 한국교육개발원 과학교육연구실장, 서울교대 교수를 지냈다.
2016-12-29 10:36
경기교총(회장 장병문)이 인제대 일산백병원과 21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교총 회원 및 가족은 선택진료비 20% 감면, 비급여부분(MRI, SONO, PET-CT, 노발리스, 라식) 10% 감면, 종합검진비 10% 감면, 입원병실 우선 배정 등 혜택을 제공받는다.
2016-12-29 10:36
대구교총(회장 이종목·사진 오른쪽)은 대구교육청(교육감 우동기)과 20일 시교육청 본관에서 ‘2016 정기 교섭·협의 조인식’을 가졌다. 주요 합의 내용은 △자율연수비 지원 △교권침해 예방 △성과평가제 개선 △유치원·학교 보건 인력 배치 및 증강 △영양교사 업무 경감 등 총 21개항이다.
2016-12-29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