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청 관내 사립유치원 연합회 소속 유치원 어린이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일 부평공원에서 부평 “독거노인 돕기 유치원 어린이 걷기 대회”를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 이 사업은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돌봐줄 가족 없이 혼자 지내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돕는 독거노인 돕기 지원 사업에 동참하고 지역사회와 연계성을 도모하는 행사로 올해로 4회째 개최되었는데 지난해에는 유치원 어린이들이 용돈을 모아 사랑과 정성이 담긴 기금을 470여만원을 부평구청에 전달한바 있다. 대회를 주관한 부평 사립유치원 연합회는 앞으로도 이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유아기 때부터 이웃돕기 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나눔의 기쁨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더 많은 지역에서 이러한 행사가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는 이병룡북교육장을 비롯해 박윤배부평구청장, 구본철국회의원 당선자, 지역유지 등이 참석 유아들의 이웃사랑에 격려와 박수를 보내 주었다.
2008-05-08 09:14엄마! 따뜻한 봄 날씨가 한결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오늘 아침이에요. 매일 다섯 시에 알람을 해 놓고는 꾸물거리다 신문을 보는 것으로 저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아버지가 신문을 그리도 좋아하셔서 돌아가실 즈음까지 신문을 읽으시려고 일어나 앉으시는 모습을 보면서 저의 노후도 아버지와 비슷하리란 생각도 해 봤어요. 그리고는 운동을 하고 샤워를 마치고 집에 오면 이제 출근 준비를 하게 된답니다. 미리 타 둔 생식을 후딱 먹고는 서둘러 집을 나서는 똑같은 생활이 반복되면서 언제부터인가 운전대를 잡고 있으면 상쾌한 기분에 콧노래라도 흥얼거리면서 학교로 향하는데 오늘은 문득 엄마 생각이 났어요. 내일은 어버이날인데 평소 같으면 엄마 아버지가 함께 계시니 두 분이 오순도순 계시리라 믿어서 그런지 아무런 느낌이 없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혼자 계시는 엄마 생각과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자꾸 슬퍼졌어요. 볼 수도 만질 수도 없고 마음 속으로만 그릴 수 있는 아버지 모습이 자꾸만 떠올라 지난 겨울에 있었던 기억을 더듬었어요.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아 그 때의 모습을 애써 떠올리며 이제 아버지가 안 계신다는 다짐을 몇 번이나 해 보기도 했답니다. 오늘은 우리 반 아이들과 부모님께…
2008-05-07 17:09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을 맺고 있는 것 중 하나가 종이다. 교무실 처마 밑에 매달린 종을 땡땡땡 치던 시절이 있었고,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새해를 맞이하고, 교회의 새벽 종소리를 들으며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해질 무렵 사찰에서 들려오는 종소리의 여운이 마음을 포근하게 만들기도 했다. 불교가 들어온 삼국시대 이래 우리나라는 오랫동안 불교 문화권에 있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중요 문화재들은 사찰과 관련이 있다. 사찰마다 사람들을 모이게 하거나 예불 시각을 알릴 때 타종하는 범종이 있는데 역사가 깊은 사찰일수록 대부분의 범종들이 문화재로 보호받고 있다. 백곡저수지와 가까운 충북 진천군 진천읍 장관리에 가면 종에 관한 신비를 풀면서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는 진천 종박물관이 있다. 3년 전에 개관한 종박물관 홈페이지(http://www.jincheonbell.net)에 소개되어 있는 대로 국내에서 가장 앞선 석장리 고대 철생산 유적지가 있는 곳에서 한국 종의 연구, 수집, 전시, 보존은 물론 기획전시, 교육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한국 종의 예술적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 종박물관이 개관된 이면에는 50여 년간…
2008-05-07 17:06
5월 6일. 4교시 국어분과시간에 심 훈 선생님의 상호장학 수업이 있었다. 3학년 7반 교실에서 고전문학의 '채봉감별곡'을 가지고 수업을 진행했는데 아주 재미있는 수업이었다. 평소 꼼꼼한 선생님의 성격대로 준비를 많이 하신 것이 눈에 보였다. 수업이 끝난 뒤 심 훈 선생님을 모시고 점심 식사를 함께 하며 수업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수업 공개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상호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유익한 제도란 생각이 들었다. 심 훈 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2008-05-07 17:05일전에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성폭력은 우리 사회가 얼마나 아이들과 사이에 갭이 크게 존재하는 것인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우리의 관심사가 어른의 관점에만 머물렀지 아이들의 마음은 전혀 들여다 보지 못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를 계기로 우리의 성교육 현황을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현행 이루어지고 있는 성교육은 도덕적, 정서적 측면에서의 교육이라기 보다는 생리학적 범주를 넘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오늘날의 성교육은 학문적 유행에 편승하여 단순히 생물학적인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지식 전달 위주의 교육으로는 불가능하다. 특히 청소년기는 성적 호기심이나 충동이 극대화되는 시기이므로 이를 사회 습관이나 도덕적으로 적절하게 억압시키거나 조절할 수 있는 포괄적인 교육이 어려서부터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성교육은 교육내용의 수준, 개방성,적극성등이 지나쳐서는 곤란하다. 따라서 연령 발달 수준에 맞게 단계별 목표와 범위가 미묘하고도 정확하게 잘 짜여져야 한다. 그래서 다른 분야의 교육도 마찬가지이지만 주입식, 강의식은 피하고 집단토의나 그룹별 상담형태등을 통하여 청소년 스스로가 문제해결에 접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목표를 두고 실시하여
2008-05-07 17:04
-효와 가족사랑의 정신이 되 살아나는 계기- 인천남부교육청은 6일 관내 송림초등학교를 비롯한 12개 초등학교(지구별자율장학협의회 남부3지구)의 교육가족 200여명이 인천월미공원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가족사랑 다짐의 날」행사를 가졌다. 인천송림초등학교의 주관으로 열린 「가족사랑 다짐의 날」행사는 월미공원에 새롭게 자리잡은 한국전통정원에서 가족과 한껏 웃음을 지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월미산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인천송림초등학교 교직원들과 봉사활동 학생들이 준비한 ‘우리 야생화 이름 알아 맞추기'와 '풍선아트', '신나는 보물찾기'는 어린 손자 손녀의 손을 잡고 참석한 할머니의 얼굴에 모처럼 웃음을 선사해 주었다. 또 월미산 전망대에서 인천내항의 모습을 바라보던 아빠는 자녀에게 어린시절의 추억이 담긴 인천항을 설명하며 즐거운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 날 행사를 지켜본 배상만교육장은 '사람됨을 일깨우는 「효」교육 강화'를 통해 「효」를 실천하는 곱고 바른 학생을 길러내기 위한 「가족사랑 다짐의 날」행사를 가졌다.“며 이런 행사를 통해 “우리 주변에 가족사랑의 마음이 점차 확대 효와 가족사랑의 정신이 되 살아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말했
2008-05-07 10:30요즘 부모들은 아이들을 키우는 양육 태도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특히 산업이 발달할수록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부모들은 모두다 경제활동과 과도한 자녀교육비 때문에 자녀들을 한 두명 밖에 두지 않기 때문에 금이야! 옥이야! 하고 자녀들을 보물 다루듯이 키워서 연약하기 짝이 없다. 어떻게 하면 다른 집 아이들 보다 좋은 옷에, 좋은 음식, 아이들의 개성과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명문학교를 보내려고 과도하게 사교육비를 지출하는 등 외형적인 교육에 열심이지 바른 인성을 길러주기 위해 노력하는 새내기 부모는 얼마나 될까? 아이들의 바른 생각과 행동을 하는 인성교육을 위해서 새내기 부모들은 진심으로 아이들이 느끼게 자기 부모를 잘 모시고,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다른 사람을 헐뜯거나 흉보는 일을 삼가야 한다. 또 아이들과 함께 밖에 나갈 때도 공중도덕을 잘 지키고, 가지고간 휴지를 가지고 온다든지, 무거운 짐을 가지고 가는 노인들을 보면 함께 짐을 들어주는 일, 1년에 한 두 차례씩 빈민촌(달동네)을 방문하는 일, 매년 여름만 되면 단골손님처럼 찾아오는 홍수 때에 피해를 입은 수재민 돕기에 아이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한다면 이 보다 좋은 인성교육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요
2008-05-07 10:29
인천여중(교장 권덕순)은 잊혀져가는 전통예절을 되새기고, 교사부터 예의범절을 익혀 학생들에게 올바른 예절을 지도하고자 전교사를 대상으로 예절교육과 다도교육을 실시하였다. 예절 강사(사단법인 한국명선차인회, 유재순)를 초빙하여 이루어진 이 날 강의는 공수법의 의미, 절의 종류와 횟수, 상황에 따른 절의 방법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는데, 직접 실습 기회를 가지도록 하여 전통예절을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더불어 이 날 간단한 다도 시연도 이루어졌는데, 다도 예절교육은 앞으로 인천여중 전교생을 대상으로도 실시할 예정이어서 교사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켰다. 올해 인천여중은 ‘죽향예절방에서 피어나는 인성교육’을 학교 특색사업으로 선정하여, ‘다도와 함께하는 예절교실’, ‘학부모 명예교사 예절교실’, ‘창의재량활동 시간을 활용한 예절교육’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밖에도 죽향예절방은 여학생에게 맞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교사와 학생간의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상담활동의 공간으로, 가야금과 같은 전통가락을 배울 수 있는 방과후 교육활동의 장으로서 유익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8-05-07 10:27
인천상정중학교(교장 전병철)는 『학부모도 학교의 주인으로서 학교 경영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1회고사 시험기간에 24명의 학부모가 시험 감독과 학생 급식 모니터링에 함께 참여하는 행사를 가졌다. 학교에서는 1회고사 시행을 앞두고 학부모에게 가정통신을 실시하여 고사 감독에 동참하고자 하는 희망자를 사전에 신청 받았고, 신청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희망날짜별로 인원을 배정하여 3시간씩 고사 감독을 의뢰했었다. 보조감독관으로 배정된 학부모들은 사전에 고사 운영과 감독 요령을 교육받은 다음, 감독교사와 함께 교실에 입실하여 고사가 원만히 치러질 수 있도록 보조감독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학부모들은 시험 감독이 끝나면 곧바로 학생식당에서 급식실 위생 실태, 학생 급식 만족도 등을 살펴보았고, 제공된 급식 품질을 평가하는 모니터링에 참여하였는데, 급식의 높은 질과 위생적인 환경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 행사에 참여한 문미순 학부모(학운위부위원장)는 “시험 감독이 생각보다 고되고 쉽지 않은 일이지만 학교 경영에 참여한다는데 의미가 있고, 급식 모니터링을 통해 자녀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2008-05-07 10:26- 인천항만 및 인천국제공항 등 답사기행- 인천화도진도서관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만을 관람하는 답사를 실시한다.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비롯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24일 토요일 오전 9시30분에 화도진도서관을 출발 인천항만과 인천국제공항을 견학한 후, 오후 6시 화도진도서관에 도착하게 된다. 답사를 희망하는 학생이나 일반은 5.13일부터 16일까지(단, 주말접수는 없음) 도서관에서 방문접수만 가능하며 답사인원은 선착순 45명이고 참가비는 없으며, 당일 점심은 도시락을 제공하고 참가자는 약간의 간식과 돗자리는 각자가 준비하면 된다. 답사코스로는 도서관 출발(09:30)⇒ 인천항만⇒ 점심식사(월미공원) ⇒영종대교기념관 ⇒ 인천국제공항 ⇒ 화도진도서관 도착(18:00 예정)이다. 금번 향토답사는 인천의 중요한 운송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는 항만과 인천국제공항을 직접 견학함으로써 항구도시로서의 인천과 새롭게 도약하는 미래의 항공시장으로의 인천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고 앞으로도 우리 도서관에서는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으며,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답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자세한 문의는 화도진도서관 향토ㆍ
2008-05-07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