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등록금 천 만원 시대로 접어들었다. 일부 사립대는 이미 몇 년 전에 천 만원을 훌쩍 넘어선지 오래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물가상승률은 2.5%에 그쳤는데 대학 등록금 인상률은 6.6%로 치솟았다. 2007년 3/4분기 통계청이 발표한 전국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328만 2천원인 것과 비교할 때, 세 달 치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등록금 조달이 가능하다.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대부분 금융권을 통하여 등록금을 조달한다. 대출이 늘어날수록 가계(家計)는 부실해지고 노후 대비는 꿈도 못꾼다. 그러니 학부모들의 등골은 휘다못해 부러질 지경이다. 주변을 보면 등록금 폭탄이 두려워 자식을 유학 보내겠다는 부모들도 우후죽순 격으로 늘어나고 있다. 명문 대학을 보내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교육 여건이 우수하고 학비가 저렴한 외국 대학으로 보내겠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대학이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할 수도 없는 처지다. 교육활동의 대부분을 등록금으로 충당하는 대학으로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투자를 미룰 수 없다. 정부 지원도 한계가 있고, 이마저도 사립대학은 기대하기 힘들다. 대학은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을 수 없고 총학생회와…
2008-05-26 11:25울산 강북교육청에서는 '2008 재난대응 안전한국 자체훈련'이 5.26부터 5.28까지 2박 3일간 실시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국가안전관리계획과 위기대응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각급 재난관리책임기관 공조.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하며 이 기간에 국가안전관리계획과 위기대응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하며 메시지 전파에 의한 도상훈련과 지진 및 화재대비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강북교육청과 전 유,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강북교육청 학교지원과에 상황실을 설치해 훈련을 총괄하게 된다. 편성은 교육장을 훈련장으로 하고 학무국장을 훈련차장으로 하며 관리국장을 통제관으로 하며 상황반, 복구지원반, 사고처리반으로 세 개의 반을 편성하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상황반에서는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며 상황을 접수하고 처리하며 상황보고를 하며 유관기관을 지원하며 행정을 지원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복구지원반에서는 응급복구지원과 의료지원, 사상자 처리 및 행정지원을 하게 된다. 사고처리반에서는 상황조치, 사고원인분석, 피해현황조사, 학생안전지도, 수업대책을 수립하게 된다. 훈련일정을 보면 제1일차(5.26)에는 대규모 풍수해 대응 도상훈련 및 토의형훈련을 실시한다. 제2일차
2008-05-26 11:19
지난 23~24일 1박2일간 진주시청의 초청으로 ‘진주논개제 연계 팸투어’가 진행되었다. 23일 오후 진주성 인근의 유정장어(055-746-9235, www.youjung.net)에서 바다장어구이와 민물장어구이로 점심을 먹었다. 입안에서 씹히는 쫄깃한 맛이 일품인데 바다장어의 구수하고 담백한 맛이 조금 더 당긴다. 식사 후 문산읍 상곡리에 자리한 바이오21센터(www.bio21.or.kr)를 둘러본 후 논개제의 주행사가 열리는 진주성으로 향했다. 성의 정문인 공북문에는 만국기가 펄럭이며 축제를 찾은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진주성내에서는 인력거체험, 논개투신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진주성 너머 남강변에는 황포돛배가 떠다니며 축제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촉석루에 도착했을 때는 마침 ‘논개 표준영정 봉안 고유제’가 열리고 있었다. 오마이뉴스와 MBC를 비롯해 수많은 신문과 방송사의 취재열기도 뜨거웠다. 친일작가가 그렸다는 이유로 진주지역 시민단체들이 영정을 강제로 뜯어낸 후, 진주시와 장수군이 힘을 합쳐 표준영정을 만들었다. 고증을 거쳐 만들어진 논개 표준영정은 충남대교수인 윤여환 작가의 작품이다. 고유제를 마친 후 의기사에서 논개 표준영정 제막식
2008-05-26 11:18중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놀란 것은 학교 시설의 파괴이다. 중국이 눈에 띄게 놀란만한 경제 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학교 등의 시설은 내진 시설이 갖추어지지 않은 열악한 상태이다. 이러한 결과 아이들의 사망 사고가 늘어나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이같은 중국의 많은 학교 건물이 부서진 것의 영양을 받아 일본 정부·여당은 21일, 공립초중학교 건물의 내진화를 촉진하기 위해서, 지방자치체에의 보조를 확충할 방침을 확고하게 결정했다. 자민당은 국고 보조율의 인상을 포함한 지진방재대책특별조치법 개정안을 의원 입법으로 지금 국회에 제출할 방침을 확고히 하고 있어, 금후, 공동 제출하는 것도 포함시켜 민주당 등 야당과 협의할 방침이다. 자민당의 「공립학교 시설 내진화 등 정비 촉진 의원연맹」 (가와무라 다케오 회장)이 같은 날 내보인 개정안은, 현재는 원칙 2분의 1이라고 하고 있는 내진 보강의 국고 보조율을 3분의 2로 끌어 올린다. 내진 진단의 실시와 결과의 공표를 각 자치단체에 의무화한다. 등을 담고 있다. 이 자민당의 개정안이나 지방교부세의 확충으로 현재는 약30%의 자치단체의 부담율이 약 2%까지 떨어지는 것이 상정된다. 반대로 중앙정부라의 부담은
2008-05-26 08:24
-가을 발표회에서는 영종을 상징하는 백운산 자략에 메아리가... 인천운서초등학교(교장 오점순)에서는 지난 3월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원을 바탕으로 하는 국악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가야금, 민요 등 국악 평생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당초에는 학생수가 소수여서 학부모들이 같이 참여하는 형식으로 운영을 하려고 하였으나 학부모들의 요구로 별도의 시간과 예산을 확대 편성하여 운영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학교가 우리지역(영종도)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시내와는 다르게 문화강좌가 많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여 공항공사의 지원을 바탕으로 행사를 구상하게 되었다며. 구읍이나 신도시와 멀리 떨어져 많이 참하지 못할까봐 걱정을 했는데, 학부모들의 관심이 이렇게 클 줄은 미처 기대하지 못했는데 의외로 높은 관심에 오점순 교장은 학부모들의 큰 호응에 기쁜 모습을 감추지 않았다. “문화적으로 소외지역에 속하는 영종도에서 이렇게 학부모들의 반응이 뜨거울 줄은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이자경 가야금 지도강사의 반응이다. 한편 국악을 중심으로 한 평생교실에 참여하는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은 매주 귀중한 시간을 내어 활동에 참
2008-05-25 14:10
인천 함박중, 학부모 장학금 500만원 전달 ‘눈길’ 함박중학교(교장 송명근) 1학년 학부모인 김광선씨가 급식 장학금으로 500만원을 기부를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광선 학부모는 “지난 주 한 방송 뉴스를 보고 요즘 어린이날이나 스승의 날 전후로 단기 방학을 많이 해서, 굶는 아이들이 많다는 뉴스에 처음에는 ‘단기 방학과 아이들이 굶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지?’하고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은 하루 세 끼 중 점심 급식이 전부라는 이야기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하고 이후 배고픔을 모른 채 반찬 투정을 하는 아이들이 있는 반면 반대쪽에선 배고픔에 시달리고 있는 아이들이 있다니……. 그래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한다."고 기부소감을 말했다. 한편 3학년 송예지 학생은 “ 정말 대단한 일을 하신 것 같아요. 학교에 오면 모든 아이들은 똑같잖아요. 내 친구들이 아무 걱정 없이 공부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대신해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 드리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학교 측은 학부모의 좋은 뜻을 받들어 빠른 시일 내에 학생들을 선발하여 급식비를 지원할 뜻을 밝혔다.
2008-05-25 14:09인천평생학습관(관장 이성주)에서는 인천시민에게 [행복한 부부가 행복한 자녀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기획특강을 마련한다. 5.29일에는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외 다수의 시집 및 성공학 등의 저서가 있는 용해원 강사를 초청 [행복한 부부가 행복한 자녀를 만든다]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6.19일에는 건강한 식탁 만들기(이미숙 박사-식품영양학교수, KBS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출연)에 이어, 7.16일에는 실속 있는 재테크 노하우에 대하여 (노용환 소장-매일경제신문 재테크 칼럼리스트 및 자문위원 등)와 관련된 기획 특강의 제공으로 보다 행복하고 지혜로운 생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살아있는 삶의 지혜를 충전할 수 있는 인천평생학습관이 인천시민에게 드리는 선물! 기획특강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2008-05-25 14:08
- 학생교육문화회관『제4회 학생문화축제 한마당』열어-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최종설)은 24일 오후 2백여명의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문화축제 한마당"을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네 번째로 개최된 이번 문화축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치원 원아로 부터 고등학생 가족 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보드게임, 도미노게임 흙 밟기 체험과 목걸이 색칠하기, 마스크 페인팅, 팝콘 먹기, 풍선 아트와 포토 존에서 사진 찍기의 이벤트 행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에는 특히 국제화시대를 맞이하여 우리와 이웃해 있는 아시아 나라들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아시아 문화체험코너를 마련하여 베트남과 중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즐겁게 참여하는 문화체험행사의 일환으로 야외공연장에서 B-Boy와 전자현악연주가 함께하는 공연이 함께 열려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이 맘껏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즐거운 장을 마련하여 한데 어우러져 즐기는 축제의 참 맛을 더욱 더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번 축제를 통하여 학생들에게 문화체험행사와 공연을 관람하면서 화합과 정서를 순화하는 계기를 제공해…
2008-05-25 14:08일선학교 교원을 비롯하여 일반공무원들까지 공무원연금법개정이 되면 연금에서 많은 손해를 보게 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대거 명퇴신청이 예상되는 가운데, 행정안전부에서는 명퇴를 하면 손해를 본다는 홍보자료를 내놓았다. 그러나 일선학교 교원들은 행정안전부의 자료를 전적으로 믿기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즉 공무원연금법이 새로 개정되면 개정 이후부터 매년 1%의 손해를 볼것으로 알려지면서 어쨌든 손해를 보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다. 25년을 근무했고 제도 개선 후 5년을 근무하고 퇴직했다면, 25년은 현행 연금법으로, 이후 5년은 개정 연금법으로 연금을 계산하고 이를 합산해 최종 연금액이 산정된다. 현재 논의 중인 발전위 2안을 기준으로 하면 33년 만기 불입자는 손해가 없고, 32년 불입자는 1%, 31년 불입자는 2%, 30년 불입자는 3% 정도의 손해(기존 제도 하에서의 퇴직 후 총연금수급액에 비해)가 나는 정도라는 게 발전위 내부 위원의 이야기라고 하는데, 10년을 근무하고 퇴직할 경우 기존보다 10%의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다. 만일 280만원을 받을 수 있는 경우보다 28만원을 덜 받게 되는데 결국은 간단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
2008-05-25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