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금금액 총 1억9천여만원 지원- 인천시교육청은 22일 시교육청 소회의실에서 나근형 인천시교육감, 고액기부자, 학생 및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지역의 42명의 난치병 학생들에게 치료비 1억9천여만원을 전달했다. 이 날 전달된 난치병학생 치료비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민기)에서 「난치병학생 치료비 지원 사업」으로 인천시교육청과 함께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부평역, 주안역, 구월동 신세계백화점 주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총 12회 가두캠페인을 전개와 인천지역 주요기업과 동사무소 및 농협, 국민은행 등 포스터와 전단지 배부, 각급학교에서 난치병 돕기 홍보 등으로 특별모금 캠페인을 통하여 총 1억9,392만8,843원이 모금하였고 106명이 정기적으로 난치병 학우 기부자로 가입하기도 했다. 교육청은 각급학교에서 지원받을 난치병학생을 지난달 최종 42명을 선정하였으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향후 3년간 이 학생들에게 모금운동을 통하여 치료비를 지원하게 된다.
2008-05-22 22:25- 민원처리 해피콜 모니터단 위촉식 - 인천동부교육청(교육장 김철현)은 민원 서비스 처리과정에서 불편했던 사항을 파악하고, 민원처리 결과에 대한 고객만족도 등을 확인하여 환류 할 수 있는 민원처리 해피콜(Happy-Call)제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하여 고객감동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동부교육청에 따르면 『민원처리 해피콜제』란 학교근무자 중 고객에 대한 친절마인드를 보유한 자를 선발하여 해피콜 모니터단을 구성한 후, 교육청의 전·입학을 비롯한 제증명, 인·허가 등 각종 민원처리에 대하여 해당 민원인에게 전화를 걸어 고객의 입장에서 민원처리과정의 불편한 점과 공무원의 친절도 등을 파악하는 모니터링 제도이다. 이에 따라 동부교육청은 지난 4월 관내 학교에 근무하는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해피콜 모니터요원을 공모하였으며, 공모를 통해 선발된 6명의 모니터요원에게 5.22일 위촉장을 수여하고 6월부터는 민원처리 해피콜제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동부교육청은 작년부터 이 제도를 도입하여 총 753명의 민원인에게 민원처리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 결과 민원처리과정의 불만족 사항에 대해 88% 수용하여 민원시스템의 미비점을 보완했다. 동부교육청 이
2008-05-22 22:25-인천과학고 2학년 류지훈 대표로 선발- 인천과학고 정보영재(情報英才) 학생이 올해 8월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국제정보올림피아드대회에 우리나라 대표로 출전한다. 그 주인공은 인천과학고등학교 2학년 류지훈 학생(지도교사 김인철,이규호)으로 지난해 전국학생정보올림피아드대회에서 은상으로 입상한바 있으며 한국정보과학회에서 주관하는 2차례의 선발고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최종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4명중 한명으로 인천에서는 최초로 선발되었다. 류지훈 학생은 학교 내 기숙사 생활을 하며 동료학생들과도 공동체 의식과 봉사정신이 투철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에서도 매우 뛰어난 성실한 학생으로 학교성적도 상위권 학생이며, 다수의 정보 분야 입상실적과 과학 분야에서도 우수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생이다.
2008-05-22 22:24
여러 학교를 다녀보면 학교조경이 학생들에게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머물고 싶은 마음이 드는 아름다운 학교를 보면 저절로 감탄사가 나온다. 수십 년을 걸쳐 자란 나무와 꽃 화단 시설 및 조형물이 조화를 이루며 어우러져야 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어떤 학교엘 가보면 나무나 시설물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어딘가 엉성하다는 느낌이 드는 곳도 있다. 사람들의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누구나 아름답다는 평을 들을 수 있는 조경을 갖추는 학교로 만들기란 예산도 뒷받침이 되어야 하고 비전문가인 학교장이 판단하여 기존의 것을 재구성하려고 욕심을 내다보면 수시로 옮겨 다녀야 하는 학교나무가 가장 불쌍하다는 말도 나온다. 그런데 충주연수초등학교 윤명규 교장선생님은 충주지역에서는 학교조경의 전문가로 불리고 자리매김 되어 가는데 이번 8월말로 정년을 맞게 되어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다. 충주목행초등학교에 교감으로 근무할 때 학교 숲 가꾸기에 관심을 가지고 “생명의 숲”시범학교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학교 숲 조성에 직접 일을 맡아 하면서 아름다운 학교로 널리 알려져 견학을 오는 학교로 지금은 운동장의 천연잔디까지 깔아 작은 동산위의 녹색으로 뒤덮인 아름다운 숲 학교로 자리…
2008-05-22 18:10
-가르치는 보람, 배우는 기쁨을 학부모와 함께- 의정부 효자중학교는 5월 21일, ‘학교 공개의 날’을 가졌다. 이 날 공개는 특강, 수업 공개, 특별실 공개, 학부모 상담으로 이루어졌으며 총200여 명의 학부모가 학교 현장을 찾았다. 개교 7년째인 효자중학교(교장 이부순)는 ‘가르치는 보람, 배우는 기쁨’을 학부모와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 아래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을 가감 없이 공개한 것이다. 5교시 특강에서 류수열(용인 대지고) 교장은 ‘고교 교육과정 및 대입 요강에 대한 정보 탐색’이란 주제로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변화하고 있는 대학입시 현실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6교시는 35개 학급 수업을 공개하여 학부모들은 자유롭게 참관하고, 7교시는 담임선생님과 상담 시간을 가졌다. 각 특별실이 모두 개방되었고 도서실에서는 2008학년도 중간고사 문항지와 2008학년도 세입·세출 예산서를 공개하여 학부모들이 자유롭게 열람하도록 하였다. 한용태 부장교사는 “학교장이 학교 공개를 처음 제안했을 때 부담을 느꼈던 교사들도 학부모 앞에서 자신 있게 수업을 공개하여 공교육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했으며 이용희 학부모 회
2008-05-22 18:04
당진상주고속도로가 개통되며 교통이 편리해진 곳이 피발령과 수리티재로 둘러싸인 회인면이다. 그래도 회인면의 서남쪽 대청호 방향에 위치하고, 면소재지에서 7km나 떨어진 용곡3리는 오지를 벗어나지 못했다. 용곡3리에 있는 자연부락의 이름이 재미있다. 마을 앞에 용두산이 있어 ‘용머리’, 절 밑 산에서 쇠가 나왔다고 하여 ‘쇠푼이’, 뒷산에서 두견새가 울었다고 하여 ‘우레실’이다. 그중 호점산성 아래에 있는 우레실마을은 13호의 농촌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작은 마을이다. 버스가 1시간 간격으로 청주와 보은을 오가지만 정류장까지는 족히 40여분은 걸어야 한다. 주민들 대부분이 몸이 아픈 노인들이라 정류장이 멀기만 하다. 호점산성 주변의 마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중 하나가 돌로 쌓은 담이나 밭둑이다. 우레실마을 가는 길에 있는 용머리마을의 돌담들이 호점산성을 빼닮았다. 산성을 쌓은 기술로 돌담을 쌓았는지, 돌담을 쌓던 기술로 산성을 쌓았는지 아리송하다. 마을 입구의 좌우에서 서낭당이 맞이한다. 새끼줄이 서낭당을 감고 있어 동네주민들이 해마다 동제를 지내는 곳임을 알게 한다. 바로 옆 밭둑에 늘어선 애기똥풀들이 노랗게 꽃을 피워 마을 풍경이 더 포근하다.
2008-05-22 18:03
22일 원평초등학교(교장 유주영)는 성상담 전문가인 하성애(성폭력 예방 치료센터 김제지부 상담실장)씨를 초청하여 전교생 대상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일상생활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성폭력의 여러 가지 유형과 성폭력 대처방법 등을 이해하기 쉽도록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였으며, 학생들은 사소한 장난도 성폭력이 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앞으로는 더욱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하기도 하였다. 또한 인간의 생식생리와 자기 몸의 소중함, 사춘기의 변화에 대한 자긍심 및 적응요령 등을 교육하였으며, 이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바람직한 이성간의 교제 방법도 지도하였다. 아동의 발달 수준에 맞도록 학년별 시간대를 달리하고, 학생들의 호기심과 질의에 대한 자유로운 문답 대화를 통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2008-05-22 18:01
눈부신 햇살이 교정에 가득합니다.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며 뛰놀던 아이들은 땀 냄새와 여름 냄새가 뒤범벅이 된 채로 짙은 녹음 속으로 달려들고, 교무실 앞 계단 옆에 심어진 살구나무에도 어느새 방울토마토 만한 살구들이 다닥다닥 매달려 있습니다. 바야흐로 살구가 익어가는 계절이 도래하나 봅니다. 저 새파란 살구들이 노랗게 익을 무렵이면 세월은 불현듯 한여름이 되어 있겠습니다그려!
2008-05-22 13:43신록의 향그러움과 함께 시작되는 5월! 참으로 다채로운 많은 행사가 있는 5월!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교육에 몸을 담고 있는 이들에게는 5월이 잔인한 달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아직은 조금 이른가요- 올 2008년 5월은 우리 교원이, 스승이 언론의 집중포화에서 조금은 비켜난 것 같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문제가 시대사회적인 화두가 되어준 탓인가요. 오월 하순의 어느날 아이들의 함성이 넘쳐나는 교정에서 그동안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스승님을 생각하며 정리했습니다. 스승! 그 큰 이름의 의미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 이 노래의 자구의 의미가 30년 세월의 강을 넘어선 오늘 큰 울림으로 다시 다가섭니다. 그 시절 그 때의 스승님의 엄한 회초리가 따뜻한 情이 담긴 말씀 한마디가 큰 울림으로 다시 다가섭니다. 바르거라! 세상을 품어라! 몸소 보여주신 스승님의 삶의 궤적이 오늘 큰 울림으로 다시 다가섭니다. 어렵고 힘든 삶의 로정에서 같이 해주시고 계시다는 느낌만으로도 스승님은 큰 울림으로 다시 다가섭니다. 이 못난 제자는 삶의 동력과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스승님이 오래 오래 같이 해주신다는 믿음 하나로 세상의 큰 파고 앞에 당당히 서겠습니다.
2008-05-22 10:40오늘 아침 울산의 날씨는 여전히 좋다. 푸른 안개가 교육청 사무실에서 멀리 보이는 산과 들, 가로수의 푸른 나무들과 푸른 하늘과 어울려 평화로운 푸른 아침을 만들어 내고 있으니 기쁨이 가득하지 않을 수 없다. 아침을 알리며 힘차게 달리는 차소리는 푸른 희망을 안고 온 땅에 힘차게 울려 퍼지고 있다. 거기에다 푸른 날개를 달고 푸른 꿈과 비전을 품고 울산을 향해 날아온 비행기가 사뿐히 내려앉는 걸 보면 아름다움을 더해 준다. 살기 좋은 울산, 공기 좋은 울산, 오보고 싶은 울산, 머무르고 싶은 울산, 꿈을 만드는 울산, 삶과 행복을 생산하는 울산, 세계를 품고 사는 울산... 특히 교육다운 교육을 만들어가는 울산, 교육의 도시 울산을 향해 발돋움하는 교육가족을 보면 한없는 기쁨과 보람을 느끼게 된다. 16개 어느 시도에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민선 교육감의 굳은 의지에 따라 산업도시에서 교육도시로 변해가는 것을 보면서 잠시나마 새로운 희망의 울산을 그려보기도 한다. 울산 하면 교육과는 동떨어진 도시로 인식하기 쉽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어느 도시 못지 않게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울산에 있는 여러 기관과 협력하여 교육을 함께 세워 나가려는…
2008-05-22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