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가 참 좋다. 푸른 하늘과 아파트 사이로 보이는 푸른 숲이 푸른 안개에 싸여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울산 강북교육청 관내 신설학교의 하나인 달천중학교 개교식이 어제 오전 10시 반에 강당에서 권혁종 교육장님과 강석구 북구청장님을 비롯한 내빈들과 여러 학부모님들과 여러 교장선생님들께서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국민의례에 이어 남학생과 여학생 각 한 명씩 나와서 축하송을 부르는 것이 특색이었다. 맑고 고운 목소리로 달천중학교의 개교를 축하하는 축하송이 아름답게 울려 퍼졌다. 다른 학교 개교식과는 다른 점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어 교장선생님의 말씀과 교육장님의 치사, 북구청장님의 축사 등으로 이어졌다. 이 학교는 북구 달천동 11-67번지에 자리잡은 곳으로 새로 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학교로 2007년 5월 6일 달천중학교 설립이 확정되어 같은 해 4월 11일 학교 공사를 착공하였으며 같은 해 12월 27일 남녀 24학급 설립인가를 받았고 올 2월 12일 학교 시설이 준공되었음을 교감선생님께서 소개하셨다. 3월 5일 개교와 함께 2008학년도 입학식을 가지고 323명이 입학하여 이렇게 개교식을 거행하게 되기에 이른 것이었다. 이 학교의 교훈은 ‘정의와 용
2008-05-23 14:41
최근 학교현장에서 알파걸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고 있다. 대표적인 몇 가지를 들면 다음과 같다. 고교 학생회 간부 절반 이상이 여성이다(동아일보 07-4-17), 여중, 여고생 성적이 남성보다 월등하다(동아일보 07-4-27), 초등학교의 여풍, 여고남저(국민일보 08-3-10), 알파걸에 주눅 든 아들 사수(한국일보 08-3-29). 원래 알파걸은 미국의 아동심리학자이자 하버드 대학교수인 Dan Kindlon이 저술한 책에서 사용하였다. 미국과 캐나다의 15개 학교 113명을 직접 인터뷰하고 900여명의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모든 면에서 남학생을 능가하는 여학생들을 의미한다. 이들은 1980년대 후반에 태어나고 학업, 운동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10대 남학생을 앞지르는 소녀들을 일컫는다. 킨들린은 미국의 경우 학교의 성적이 뛰어나고, 학교의 모임 등에서 리더 역할을 하며, 1주일에 10시간 이상 학교내외 교외 활동에 참여하며, 성취의욕이 높고, 자신의 신로성에 평가라는 5가지 항목 중 4가지 이상을 충족하는 경우를 알파걸로 인정하고 있다. 이들은 높은 자부심, 본인위주 가치관, 감정적 스타일이 아닌 이성적 스타일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최근 성신여자
2008-05-23 09:22우리나라 현재 직업수는 1만여개에 달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중․고 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업은 교사, 공무원, 회사원, 의사, 연예인 등 20여개에 한정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학생 개인의 진취적인 삶과 건강한 사회, 지속가능한 국가발전을 위해서는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한 탐색과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교과부는 작년부터 매년 5월 셋째 주를 직업세계 체험 주간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금년은 직업세계 체험 주간을 비롯한 5월 한달 동안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7,318개 학교에서 248만 초․중․고 학생들이 1校 1社 직업체험, 기업CEO 초청 설명회, 진로체험 박람회, 진로체험관 참여, 현장 견학, 부모님 회사 탐방 등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직업세계 체험주간 운영 현황(2008. 5.13∼17)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1校1社 직업체험의 날은 298학교와 351개 기관에서 46,673명이 참여하였으며, 기업CEO 직업설명회는 725개 학교에서 1,479 기관이 관련되고 248,851명이 참석하며, 현장견학 및 체험행사는 1,024개 학교에서 7,573개 기관을 방문하여 249,285
2008-05-23 09:21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에는 신도, 시도, 모도 세 개의 섬이 연도교로 이어져 있어 3형제섬으로 불린다. 그중 제일 끝에 자리한 모도에 배미꾸미조각공원이 있어 휴식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모도에 가려면 영종도의 삼목선착장에서 10여분 배를 타고 신도에 내려서 신시도연도교와 시모도연도교를 차례로 건너면 만나는 섬이다. 모도는 삼형제 섬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431m 길이의 시모도연도교와 연결되어 있다. 모도 앞바다에서 고기잡이를 할 때 고기는 잡히지 않고 띠만 걸려 띠모자를 써서 모도라 불렸다고 한다. 많은 볼거리는 없지만 배미꾸미해변에 자리한 배미꾸미조각공원으로 인해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 조각공원은 김기덕감독의 영화 [시간]의 주무대가 되면서 전국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배미꾸미해변은 배밑구멍처럼 생겨서 배미꾸미라는 이름이 붙었다. 해변의 오른쪽 끝에 세워져 있는 무동력선은 김기덕감독의 영화 [활]의 촬영세트라고 한다. 조각공원에는 조각가 이일호씨가 개인작업실을 겸한 건물을 짓고 잔디밭에다 자신이 만든 100여 점의 다양한 조각작품을 전시해 두었다. 몇몇 조각작품들은 바다를 향해 금방이라도 걸어나갈 태세다. 야외전시장 앞으로 모래사장과 바다가…
2008-05-23 09:18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중의 하나는 음악을 통한 나눔 아닐까? 그것을 실천하고 있는 음악단체가 수원사계앙상블(음악감독 김정환, 단장 조유진)이다. 사계앙상블의'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 후원을 위한 자선음악회'가5월 22일 20:00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렸다. 이 날 음악회에는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도시 수원'에서 음악과 이웃을 사랑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400여명이 음악과 함께 하며 장애인들의 따뜻하고 다정한 이웃이 될 것을 다짐하였다. 총 3부로 나누어진 음악회에서 사계앙상블(지휘 김정환)은 1부 오페라의 유령(베버)를 시작으로 소나티네(베토벤) 연주가 이어졌고 2부에서는삼성전자서비스 philHOMes 합창단(지휘 오현규)과 자혜학교 작은 두드림(지도교사 이혜진), 라틴 재즈그룹 Rezzo가 출연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3부에서는 사계앙상블의 '쓸쓸한 연가' 등 귀에 익은 가요와 팝송, 클래식이 관객을 즐겁게 하였다. 사계절앙상블의자선음악회는 이번이 다섯번째로 조유진 단장은 "사람들의 최상의 향기는 나눔이라 생각한다"며모아진 성금 전액을 허미자(한국장애인부모회 수원지부)지부장에게 전달하였다. 허미자 지부장은 "2006년 맺어진 인연
2008-05-23 09:16
다음은 우리 학교사서교사가 교장에게 보낸메신저이다. 물론 교장이 부탁한 것이다. 교장선생님! 안녕하세요^^ 1. 현재 우리학교 장서는1,591권 2. 도서실 총 책장 길이는 17,436cm 3. 현재 소장하고 있는 장서의 총길이는 2,922cm(신간도서포함) 4. 최근 새로 들어온 도서 234권(200만원) 길이는 402cm 입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엥? 이게 무엇일꼬? 교장은 이것을 가지고 계산기를 두드린다. 2,922*100/17,436=16%.......책꽂이에서장서가 차지한 비율 402cm/234권=1.7cm, 2,922cm/1,591권=1.8cm......학교 도서 한권의 평균 두께(2008.5 // 2006,2007) 이백만원/234권=8,547원......최근 들어온 책 한권의 평균 구입 가격 17,436-2,922=14,514cm......우리학교 장서로 채워야할 빈 책장 길이 14,514/1.8=8,063권......우리학교 빈 책장 꽉 채울경우장서 권수 8,063권*8,547원=6,891 만원......우리학교 빈 책장을 채울도서 구입 금액 개교 3년차의 학교 도서실 실정이 여실이 드러나 있다. 책꽂이의 84%가 텅 비었다. 말이…
2008-05-23 09:15
-자주 찾아 효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하기도 - 인천주안북초등학교(교장 홍사술) 효행 봉사단 어린이들은 5.22일 오후 지난 6일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주안5동 현대홈타운 경로당을 찾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효실천행사를 가졌다.. 전교 어린이회 임원단과 희망 어린이로 구성된 효행봉사단 30명을 비롯한 학생 50여명은 이승록교사의 인솔로 경로당을 찾아 경로당 어르신들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과 음료수 등으로 음식상을 차리고, 그 동안 열심히 연습한 응원단 율동, 어머님 은혜 합창, 바이올린, 하모니카 연주 등을 보여드렸는데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연신 박수를 치며 얼굴 가득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경로당 설거지와 방 청소도 하고, 어깨도 주물러드리고 말동무도 되어드리니 경로당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경로당이 생긴 이후로 이렇게 기쁜 적은 처음이라고 즐거워하시며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착하다며 연필 한 다스씩을 선물로 주셨다. 경로당 방문 행사에 참여한 6학년4반 박현기 어린이는 우리들의 작은 정성에도 크게 기뻐해 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보니 마음이 저절로 따뜻해지는 것 같았고, 무척 보람 있는 하루였다고 말하
2008-05-22 22:27
-글을 읽거나 쓸 줄 몰라 남몰래 가슴앓이가 확! 풀렸다.- 인천동수초등학교(교장 이종석) 평생교육 어르신 한글교실에서는 5.22일 이색적인 시상식이 열려 화제를 모았다. 칠순을 넘기셨거나 환갑을 넘기신 어르신들이 태어나 처음 써 보는 편지쓰기 대회 시상식과 편지읽기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는 동수초등학교의 평생교육원의 한 프로그램인 어르신대상 한글교실에서 실시한 것으로 그동안 한글교실 전문 강사인 전직 교사 출신의 권석례선생님의 지도로 3개월간 공부하여 꿈에도 그려보던 수강생의 마음을 표현하여 어머니, 선생님, 친구, 자식, 손자 등에게 전하는 시간이여서 더욱 뜻이 깊었다. 학생들 중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영순할머니(66세)는 한글을 배우기 전에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이 “군대에 가 있는 손자에게 안부편지 써 보는 게 소원이라고”말했으며, 반장을 맡아보고 있는 서경분할머니(79세)께서는 “신세대처럼 휴대폰으로 문자 보내는 것”그동안 글을 읽거나 쓸 줄 몰라 남몰래 가슴앓이 했던 포원을 풀었다며 눈시울을 붉히며 가슴 벅차했다.“ 이종석교장은 앞으로도 학교에서는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희망을 들어 현장체험학습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못 배웠다는 마음의…
2008-05-22 22:26
인천시교육청은 22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교사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급학교의 교육현장의 애로사항과 교육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청취 등 학교교육 전반에 걸친 의견을 수렴을 위한 교육감과 교사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교원연수의 활성화 방안을 묻는 질문에서 나 교육감은 단위학교특성에 맞는 자율적 교원연수를 적극 지원하고 교육청은 자격연수, 직무연수, 해외 체험연수등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연수기회를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일부 인문계고등학교 급당인원이 높은 것에 대한 질의에서는 일부 지역에서 학생 분포와 학교 분포의 불균형으로 나타나는 문제로 교육청에서는 학교 신설 등으로 근본적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학생들이 그 학교을 선호해서 많은 지원한 것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교사들이 열정을 가지고 지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간담회에서는 각급학교 교육여건개선 및 교원복지증진에 관한 사항, 공교육내실화 방안, 교수-학습 방법 개선 등 인천교육의 현안 사항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등 다양한 교육수요자와의 만남를 통하여 인천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 수렴과 대안을 논의하는 등 인
2008-05-22 22:26
영흥초등학교(교장 김창진)에서는 5. 22일 오전 학교 도서실에서 50여명의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책이 있어 행복한 세상, 학부모가 책을 여는 아름다운 손! 」행사를 가져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귀여운 자녀에게 바른 독서 습관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학부모가 동참하여 함께 책을 읽는 분위기가 필요할 것이라는 점에 착안한 독서교육 행사로 학부모가 학교 도서실을 찾아, 자녀가 읽었으면 하는 책을 골라서, 책읽기를 권장하는 편지를 담아 사서에게 제출하면, 사서교사는 학부모가 선정한 책을 학교 봉투에 담아 해당 학생에게 전달하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농번기로 바쁜 농어촌의 일손을 뒤로 한 채 학부모들은 건전한 자녀 교육의 열망인양 도서실을 찾아 자녀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을 선정하기에 시간 가는줄 몰랐다.
2008-05-22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