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른 장마란 느낌이 든다. 장마기간이지만 비가 올 듯 올 듯하면서도 잘 오지 않는다. 비가 오더라도 흉내만 낸다. 이러다간 먹는 물이 모자랄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큰 피해 없이 충분한 양의 비가 와 주었으면 어떨까 하는 바람을 가져 본다. 어제 오전 10시 울산 강북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방문 및 전화 민원 응대 교육'을 받았다. 방문고객 응대 방안과 전화고객 응대 방안에 대한 연수였다. 목적은 방문 및 전화 고객을 위한 서비스 마인드를 민간기업 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환경 개선을 통해 방문하는 고객의 편리성을 도모하기 위해서였다. 역시 연수는 유익을 가져다준다. 힘이 드는 만큼 말이다. 연수가 있으면 곧 변화가 따르기 때문이다. 지난 6월 초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나눔의 날 시간에 에너지 절약에 대한 연수가 있었는데 그 이후로 내 방에는 항상 불이 꺼져 있다. 이제는 불을 켜놓는 것보다 꺼놓는 것이 더 낫고 자연스러울 정도가 되었다. 왜냐하면 오히려 불빛이 눈을 부시게 하고 더위를 더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이번 연수가 시작되기 전 권혁종 교육장님의 인사말씀이 계셨다. 교육장님의 말씀은 언제나 신선하고 자극이 되고
2008-06-25 14:10최근 국가인권위원회는 학교에서의 성희롱의 실태를 밝혔다.성희롱은 2005년 7월 29일 신설된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정의) 제5호에서 ‘성희롱이라 함은 업무, 고용 그 밖의 관계에서 공공기관의 종사자, 사용자 또는 근로자가 그 직위를 이용하거나 업무 등과 관련하여 성적 언동 등으로 성적 굴욕감 또는 혐오감을 느끼게 하거나 성적 언동 그 밖의 요구 등에 대한 불응을 이유로 고용상의 불이익을 주는 것’이다. 인권위법 상 성희롱의 당사자가 누가 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면, ▸ 성희롱 행위자는 공공기관(국가기관, 지자체, 학교 등)의 종사자, 사용자 또는 근로자가 되는데 직장 내의 상급자․동료․하급자, 업무 및 거래 관련기관․업체의 관계자를 포함하며 상급기관 및 하급기관의 종사자 등도 업무 관련성이 있는 경우에는 성희롱 진정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또한 성희롱을 진정할 수 있는 당사자는 공공기관 종사자, 민간기업 근로자, 구금시설이나 다수인보호시설의 수용자, 교수나 교사에 의해 성희롱을 당한 학생 등임. 과거 여성부와는 다르게 남성 피해자도 진정을 제기할 수 있고 피해자의 가족이나 여성단체, 노동조합 등도 제3자 진
2008-06-25 14:074-5년쯤 전부터 시작된 것으로 기억된다. 공무원의 맞춤형복지제도는 기존에 일방적으로 제공되던 복지제도와 달리 정부가 사전에 설계하여 제공하는 다양한 복지혜택 중에서, 공무원 자신의 선호와 필요에 따라 자신에게 복지혜택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출발하였다. 이런 맞춤형복지제도는 공무원의 복지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대기업체 대부분이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 좀더 개선한다면 공무원복지의 한 부분을 확실히 차지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이 맞춤형복지제도가 과도한 보험가입으로 인해 실질적인 복지혜택과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는 생각이다. 물론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기에 기존에 보험을 가입하지 않았던 공무원에게는 더없이 좋은 제도이긴 하다. 그러나 보험료가 너무 비싸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선택하기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복지포인트의 30%이상이 보험항목으로 지출된다. 전체 포인트도 기업체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인데, 보험항목에 지출이 많아지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생각이다. 그래도 보험항목은 각자가 적당히 조정하면 그나마 자율항목으로 사용할 포인트가 늘어나게 된다. 문제는 보험항목으로 가입된 보험의 보장기
2008-06-25 14:03일본의 후쿠오카현내 초등학교의 특별지원 학급에 다니는 발달 장애 아동에 대해서 어머니들은 대부분이 체력을 유지시키는데 불안을 느끼면서 시간을 확보할 수 없다는 사실이 현립보건복지대학의 한 졸업 연구조사에서 밝혀졌다.「밥상 차리기 등의 가사 일을 통한 계속적인 작업 요법이 효과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를 조사한 사람은 리헤빌리테이션학과 작업 요법학 전공 4학년 하세가와씨(22세)다. 현내의 초등학교 15개 학교의 특별지원 학급에 다니는 발달 장애 아동의 어머니 약 150명에게 협력을 구해서 가정에서 체력을 유지시키는데 대해서 질문을 했다. 이에 의하면 학습장애(LD)나 다동성 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운동면이 걱정이라고 대답한 모친은 약 8할이었다. 구체적으로 걱정되는 점은「손놀림이 서툴다」,「자세를 똑바로 할 수 없다」 등이었다. 그러나 방과 후 가정에서의 아동의 지내는 방법에 대해서 갈 곳이 없어서 「텔레비전 게임을 하고 있을 때가 많다」가 가장 많았다. 아이의 체력을 유지시키기 위한 필요성은 느끼면서도 약 반수가 일을 하고 있어서 아동의 체력을 유지시키는 데 함께 지낼 시간은 「거의 없다」라는 회답이 가장 많았다. 시간을 쪼개어도 「5~15분 정도」라고…
2008-06-25 13:58
-전남∙북, 광주 17개 학교 700여명 참가 21세기 정보화 사회에서 사이버 공간, 인터넷은 꼭 필요한 공간, 기술이면서도 사이버성폭력, 게임, 인터넷 중독, 인터넷 판매사기, 개인정보 유출 등 심각한 사회적 병폐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이러한 병폐는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무차별적으로 나타나 절제력이 부족하고 법적인 해석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정보화 역기능을 예방하고, 사이버범죄행위 근절, 건전한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수년전부터 전국적으로 사이버범죄예방활동단을 선정, 건전한 사이버 문화 정착과 사이버 범죄예방활동을 독려하고, 지원해주고 있다. 호남권에서는 올해 전북, 전남, 광주, 초∙중∙고등학교 17개 학교가 사이버범죄예방활동단에 선정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6월 21일 군산영광여고 강당과 운동장에서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 관계자, 일반시민등 약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U-클린 건전한 사이버문화 우리 힘으로 만들어가자!’ 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이번 캠페인 활동에는 호남권(전남∙북, 광주) 17개 학교에서 만들어온 건전한 정
2008-06-24 17:13교실에 들어서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축 쳐진 채 엎드려 있다. 몇몇 아이들은 아예 의자에 누워 잠을 청한 아이도 있다. 10분간의 그 짧은 시간을 아이들은 나름대로 즐기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엎드리고 누워 있는 아이들을 깨우다 보면 목소리 톤은 올라가고 그 목소리에 아이들은 눈을 비비며 인상을 찌푸리기도 한다. 잠자는 데 왜 귀찮게 깨웠냐는 표정이다. "어이 이쁜이! 이쁜 얼굴 인상 쓰면 미워지잖아. 웃어야지. 그렇지, 웃으니까 이쁘잖아." 교실이 어느 정도 정리되면 수업이 시작된다. 발표시간이다. 오늘은 김현승의 '눈물'과 관련해 발표를 하는 시간. 발표할 내용 중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슬펐던 경험을 시로 써서 발표하는 게 있다. 눈물이란 시가 '사랑하는 자식을 잃은 슬픔'을 노래한 시라 그런 질문을 던졌는데 생각지도 않게 교실을 눈물바다로 만들어버렸다. 울어버린 아이들 마음속엔 진한 그리움이 일렁 자신이 쓴 글을 읽다가 눈물을 흘릴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결과이다. 많은 아이들이 사소한? 아픔을 시로 써왔는데 몇 몇 아이들은 가슴 속에 그리움으로 묻어두었던 슬픔과 아픔을 써왔다. 한 아이의 시를 보자. 열아홉 / 꽃다울 때 / 그 꽃이 / 꽃
2008-06-24 17:02
- 서림초 민족의 성역 국립현충헌 참배, 헌화 -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이 잠들어 계신 곳인 대전 국립현충원을 6월 23일(월) 청소년단체 단원 40명과 교사 4명 등이 방문 참배하고 헌화하는 의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학교교육과정에 의거 호국보훈의 달에 대한 계기교육으로 아람단 및 스카우트 대원 40명이 이날 아침 8시 선생님들의 환송을 받으며 학교를 출발 10시 반에 현충원 도착 헌화와 참배를 마치고 노벨탐구전이 열리고 있는 중앙과학관까지 거쳐 오후 7시 학교에 도착하는 여정을 진행하였다. 참배를 마치고 중앙과학관을 찾은 서림초학생들은 대전 MBC 광고 방송 「중앙과학관으로 놀러오세요~~~」에 캐스팅되어 카메라 앞에 서는 색다른 경험까지 가지게 되어 이날의 국립현충원 참배가 더욱 오래 학생들에게 기억되게 되었다. 6학년 노태훈(남)학생은 “현충원의 엄숙하고 숙연한 분위기속에서 나라를 위해 애쓰신 분들을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내년에는 동생과도 같이 한 번 오고 싶다고 말하였다. 아이들과 같이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장원기(남)교사는 “민족의 성전인 국립 현충원을 찾아 아이들에게 호국보훈의 달의…
2008-06-24 14:32
- 배상원 판사의 인천부평북초등학교 일일 명예교사 특강 - 인천부평북초등학교(교장:조병희)에서는 6월 23일 6학년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지녀야할 준법정신과 사법부의 재판제도”에 관해 인천지방법원 배상원 판사의 일일 명예교사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인천시교육청과 인천지방법원간의 협약 체결에 따른‘학교·법원간 후견인(멘토링) 제도’운영으로 이루어진 행사다. 10여분에 걸친 법 관련 동영상 시청으로 시작 약 1시간 동안 거행된 특강에서 헌법의 의미, 입법 및 법 집행 과정, 재판제도, 우리 생활 속에서 법의 집행 등에 관해 알기쉽게 설명해 주었으며 이어 학생들과의 일문일답 시간에서는 학생들의 질문공세에 성의 있게 답변하는 판사의 모습을 통해 학생들은 법과 규칙을 잘 지켜야하는 까닭을 알고 실천하려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강연을 경청한 6학년 강민구 어린이는 “얼마 전 인권 교육을 받았는데 그 때 사람은 누구나 똑같이 존중받아야 함을 알게 되었어요. 그런데 오늘 법과 재판제도에 대해 판사님의 강연을 듣고 나니 더욱더 법을 잘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히 법복을 입고 기념촬영을 하니 제가 진짜 법률가가
2008-06-24 14:31
계산여자중학교(교장 김향자) 최근 사회의 문제가 되고 있는 학생 흡연률의 저연령화, 여성화 경향의 확산으로 청소년의 정신적, 신체적 발달 저해 요인이 되고 있는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건강에 대한 바른 지식을 제공하여 흡연 없는 명랑하고 건강한 학교 분위기 및 쾌적한 학교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6월23일 다목적실과 교실에서 1560명의 전교생을 대상으로 금연과 금연 운동의 전도사가 될 것을 다짐하는 선서식을 가졌다. 계산여중은 2008학년도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계획 공모에서 채택되어 지원금 혜택을 받아 실질적인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학교로 이를 위해 흡연측정기를 구입해 1, 2, 3학년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흡연에 대한 욕구를 미리 방지하고 흡연학생은 실질적으로 금연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선서식 후에는 각 반별로 금연 서약서를 작성하였으며, 학교 애니메이션 동아리의 금연 퍼포먼스와 캠페인으로 학생들의 관심을 더욱 고조시키기도 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이러한 선서식을 통해 담배를 시작하고 싶은 유혹을 물리치고, 앞으로도 담배를 피우지 않은 것을 결의하는 의미 깊은 행사가 되었다.
2008-06-24 14:30
30명으로 구성된 연성중학교(교장 이도영) 과학 동아리 DAISY 학생들이 작년에 이어어 올해에도 ‘2008 WISE 인천 Science Festival’ 과학실험발표대회와 과학실험경연대회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어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연성중 과학 동아리 DAISY 학생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다양한 과학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데. 사이언스데이, 가족과학축제, 일요과학, 청량산 숲 체험에 적극 참여하였으며, 선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실시하는 초등학교 방과 후 실험활동에도 월1회 참여하며 과학사랑을 실천하고 있기도 하다. 지난 6월 14일과 15일 인하대학교 와이즈(WISE)센터는 인하대 하이테크센터에서 인천지역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과학실험발표대회와 과학실험경연대회가 주가 되는 ‘2008 WISE 인천 Science Festival’ 행사를 가졌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이 주최하고 인천시와 인하대가 공동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 밤늦게까지 탐구활동으로 과학실 불을 밝힌 연성중 과학 동아리 DAISY 학생들은 과학실험발표대회와 수소·산소 미니로켓 발사대회인 과학실험경연대회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학생들은…
2008-06-24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