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시범학교 담당자 및 교사지원단 협의회 열려 경기도교육청 지정 봉사활동 시범학교 담당자 및 교사지원단 협의회가 9월 10일(수) 15:00 회원 37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호중학교 도서실에서 열렸다. 이 날 회의는 도내 25개 봉사활동 시범학교 운영 점검및 평가, 권역별 합동보고회, 운영 개선 방안 모색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는데 도교육청 박해오 장학사는시범학교 운영 활동 결과 제출, 권역별 발표회 준비, 운영보고서작성 방법, 시범학교 운영 평가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하였다. 봉사활동 시범학교 권역별 합동보고회 일정은 1권역(수원, 군포의왕, 안산, 안성, 평택, 화성)은 11월 5일 안산1대학, 2권역(성남, 광주하남, 용인, 양평, 여주, 이천)은 11월 7일 정자청소년수련관, 3권역(부천, 김포, 광명, 시흥, 안양)은 11월 20일 덕산중학교, 4권역(포천, 파주, 고양, 구리남양주) 교문중학교에서 개최된다. 연구학교 공개보고회 '거품' 없앤다 한편 도교육청에서 시달된 '연구학교 공개보고회 지도 관점'이 시달되었는데 예년에 비해 획기적인 것이 포함되어 형식적, 권위적,보여주기, 과시형 보고회가 사라질 전망이다. 눈에 띄는 관점 몇가지를 소개한다
2008-09-11 08:41며칠 전 스스로 삶을 마감한 연예인 자살 소식이 마음을 우울하게 한다. 같은 날 지방에서도 생활고를 비관한 어머니가 자식들을 앞세우고 삶을 마감했다. 나와 직접 관계가 있는 사람들은 아니지만 이 지구상에서, 대한민국이라는 한 나라 안에서 같은 하늘을 이고 사는 한 인간으로서 비통하고 가엾기 짝이 없다. 나도 언젠가는 가야할 정해진 죽음의 길이지만 ‘선택할 수 있는 자유’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 경찰청 통계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 자살한 사람은 1만 3407명으로 하루에 36.7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1.5명(2006년 기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높고 평균(11.2명)의 두 배에 이른다는 것이다. 특히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도 연간 5억원뿐이라고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어느 곳에서 누군가는 슬프게 세상을 마감하고 있음을 통계가 일러주는 현실. 자살과 관련된 소식을 매체를 통해서 날마다 접하면서 사는 지금, 우리는 당연한 사실처럼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은지 두려워진다. 더구나 청소년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연예인들의 죽음을 앞 다투어 보도하는 텔레비전과 신문을 비롯한 언론 매체
2008-09-11 08:40어제는 전임교에서 근무하던 교감선생님을 방문하였다. 체격은 작으시나 언제나 힘이 넘치셨고 당당하셨다. 지역교육청 중등과장님으로 발령을 받은 이후 처음방문이었다. 학기가 바뀌도록 미루어 왔던 것은 학위논문을 들고 폼을 잡고 가고 싶어서였고 결실을 이루고자한 의지의 다짐이기도 했다. 건물을 들어서서 거울도 보고 옷 매무새도 확인하니 얼굴이 수척해진 모습을 감출 수는 없었으나 까만 바탕 금장글씨의 학위논문이 더욱 반짝여 금방 표시는 나지 않았다. 엘리베이터에 표시된 안내에 따라 4층사무실에 들어서니 과장님의 얼굴을 뒤로하고 먼저 한소쿠리의 꽃바구니가 시야를 잡는다. 부임 시에 배달 한 보랏빛 스타치스 바구니가 빛만 바랫을 뿐 그대로 였다. 미리와 계시는 다른 한 분의 선생님께도 꽃 속으로 끌여 들여 수다를 떨었다. 과장님께서 이런 심미안이 있었는지를 미처 몰랐다. 다시 둘러본 전경이 한눈에 울산 북구 지역이 들어왔다. 이곳에서 왜 창의가 왜 철학이 창출되지 않겠는가. 원래도 그러하셨지만 언제나 신중하고 우리들의 존재를 자랑스러워 하셨다. 미리 와계신 여선생님을 소개하며 굉장히 자랑하셨는데 교장선생님으로 근무하셨을 때 한 학교에서 근무한 교사로 청소시간 지도, 수업
2008-09-11 08:40고등학교도 전국구 시대가 오고있다. 각 시 도 내에서만 지원하던 형태에서 이제는 전국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학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이야기다. 아직도 각 시 도별로 선발방식이나 내신성적 산출방법이 다르긴 해도 앞으로의 추세는 전국적으로 학생들을 모집하는 추세로 갈 것으로 보인다. 이미 자립형사립고등학교가 전국에서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고, 각종 특성화된 고등학교들이 학생모집 지역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서울과 경기도소재 고등학교들은 오래전부터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서울지역과 경기도 지역의 외국어고등학교 입시방식과 시기가 달라짐으로써 서울지역의 중학교들이 3학년 2학기 기말고사일정을 조정하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다. 경기도 지역의 외국어고등학교 입시일정이 서울지역의 중학교에서 한창 기말고사를 실시할 시기로 잡혀있기 때문이다. 예술고등학교등도 사정이 비슷해서 서울과 경기도 지역에서의 고등학교 신입생선발이 자유롭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순수 일반계고등학교 외에는 대부분 교류가 가능하다 하겠다. 좀더 시야를 넓히면 과학영재고등학교와 자립형사립고등학교, 기타 특성화된 고등학교들은 전국단위에서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서울과학고등학교
2008-09-11 08:39일본 교사의 평균 연령이 초,중,고교 모두 과거 최고를 갱신한 사실이, 일본 문부 과학성의 조사로 밝혀졌다. 1971년부터 74년 제2차 베이비 붐에 의한 학생의 증가에 수반해 채용된 교사가 50대에 접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조사는 3년에 한번 실시하고 있으며, 작년 10월 현재의 교사의 연령 구성등이 발표되었다. 초등학교 교사의 평균 연령은 44. 4세로 2004년도 조사보다 0. 3세 상승하였으며, 50~54세의 교사가 가장 많아 20. 8%를 차지하며 20대는 11. 3% 수준에 머물렀다. 중학교 교사의 평균은 전회보다 0. 9세 상승하여 43. 8세에, 최다는 45~49세의 21. 4%이고, 고교 교사도 0. 8세 상승한 45. 1세이며, 45~49세(18. 7%)가 가장 많았다. 일본 교육현장은 예산 절감을 위하여 교원의 채용에서 강사로 시간을 담당하게 하는 등이 노력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같은 연령 구성의 불균형은 50대 교사의 대량 퇴직을 앞둔 시점에서 교육의 질 저하를 가져올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되고 있다.
2008-09-11 08:39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 된 도시가 상주다. 상주가 자전거의 도시임을 알리기 위해 도로변에 자전거 조형물을 세우고, 폐교된 자리에 자전거박물관도 문을 열었다. 상주시내에서 보은 방향으로 25번 국도를 따라가면 남장사 가는 길가에 우리나라 최초의 자전거 박물관이 나타난다. 자전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주자전거박물관은 외부를 자전거바퀴 모양으로 형상화해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 왼편의 작은 바퀴 안은 책장ㆍ소파ㆍ자판기가 있는 휴게실이고, 오른편의 큰 바퀴 안은 옛날과 오늘날의 자전거들이 전시되어 있는 자전거박물관이다. 상주 자전거박물관은 일반 박물관에 비해 규모가 작지만 신기한 자전거들이 가득하다. 자전거 천국이자 체험장인 이곳에 전시되고 있는 자전거들은 바퀴의 수나 모양도 가지각색이고, 뒤로 밟아도 앞으로 가는 자전거 등 성능도 다양하다. 자전거 전시실인 ‘만남의 장’에는 초기 자전거 모형에서부터 현대의 이색 자전거까지 60여대의 자전거가 전시되어 있다. 이외에도 체험 전시실인 ‘체험의 장’, 자전거 문화를 소개하는 ‘공감의 장’, 상주 자전거축제를 알리는 ‘축제의 장’, 상품을 판매하는 ‘결실의 장’이 있다. 이곳의 전시물에서 국내외 자전거의 발전사와 이
2008-09-11 08:381. 어떤 교육이든 자녀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먼저 지식을 배울 때는 우리 한국인 특유의 이기심을 없애는 교육을 먼저 실시하라. 이기심을 없애는 교육을 실시하지 않고, 다른 지식부터 먼저 가르치면 그 자녀는 배운 지식을 나라와 이웃을 위하여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려고 하고,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하면 나라 전체적으로 혼란의 도가니에 빠질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 사정이 바로 그렇다. 이기심을 없애는 교육이 어떤 교육보다도 가장 먼저 해야 하고, 꼭 해야 할 이유이다. 2. 자녀를 키우면서 소질과 적성을 하루라도 빨리 발견 하도록 하라. 교육의 효과에서 가장 높은 것은 학습자 스스로 하고 싶어서 하는 교육이다. 이런 교육은 스스로 하기 때문에 다른 어느 것보다도 하려는 의욕이 높고, 성취도도 높다. 그리고, 이런 소질과 적성은 하루라도 빨리 발견 할수록 자녀에게 도움이 된다. 참고적으로, 독일 같은 경우는 태어날 때 자녀의 장래 진로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는 이런 소질과 흥미를 발견하고 키워야 할 시기에 학교에서 별로 사용하지도 않는 도구과목(국어, 영어, 수학...) 에 너무나 많은 시간을 빼앗기고 있다. 3. 자녀
2008-09-10 17:54현재, 우리 나라에서 생기는 모든 문제점의 원인은 학교 교육의 내용에 있다. 그 여러가지 문제점 중에서 가장 중요 한 것이 우리의 생존과 밀접한 경제이다. 그런데, 경제가 잘 못된 것은 잘 못된 교육내용때문인데, 그 근본원인은 고칠 생각조차 않고, 경제를 살린다고 야단이다. 이런 잘 못된 것은 경제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생기는 모든 문제점의 원인은 잘 못된 교육내용이라고 말해도 잘 못된 말이 아닐 것이다. 예를 들면, 왕따 현상, 청소년 음주, 흡연, 이공계 기피현상, IMF, 이기심에 의한 사회 전체의 문제 등을 들 수 있겠다. 모든 문제점의 원인은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배우지 않고 엉뚱한 내용만 배웠기때문이다. 그리고, 학교에서 이렇게 사용하지도 않을 지식들을 가르치게 된 가장 중요 한 원인은 우리 교육이 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대학교 입시가 평생 한번도 사용 하지 않을 지식들인 영어, 수학을 강조해서이기 때문이다. 영어, 수학을 강조하는 이유는 영어, 수학이 제일 공부 하기 어렵기때문에 공부 한 사람을 찾아내기에는 가장 좋다는 너무나 단순한 이유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엉터리 교육을 실시해온 덕분에 이제 우리의 경제는
2008-09-10 15:03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 이기용)은 9일 오후 2시 청주시 상당구 주중동에 신설한 충북학생교육문화원을 개원했다. 그 동안 사용하던 충북학생회관과 통합하여 확대 신설한 기관으로 학생수영장도 관할하게 되었다. 이날 개원식은 이기용 교육감을 비롯한 도내 각계인사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행사로 야외풍물공연, 난타, 비보이 공연 등 학생동아리의 축하공연과 개원테이프커팅에 이어 기념식수를 하였다. 1,200석 규모의 대 공연장에서 개원식을 갖고 공연관람 및 시설관람으로 기념식이 진행되었다. 학생교육문화원은 수준 높은 영상 음향 시설을 구비하였고 1,200석의 공연장은 학생 및 교직원의 다양한 행사를 치룰 수 있는 시설로 7개의 체험학습실, 바이오 과학관, 생명과학실험 교육센터 등의 최첨단 문화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이라고 한다. 충북학생교육문화원이 개원됨으로써 명실상부한 청소년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21세기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전당으로 유익한 시설로서 그 역할을 다하게 될 것이다.
2008-09-10 11:56
- 고대 한일 교류의 핵심인물, 무령왕을 생각하며 가루베 지온이란 몹쓸 일본인이 하나 있었다. 1927년에서 40년까지 공주고보에서 일본어 담당 교사로 일하면서 무려 1천기에 달하는 백제 고분을 제 멋대로 도굴한 위인이었다. 그는 한마디로 고고학을 가장한 도굴업자요, 역사학자를 가장한 침탈자였다. 자신이 가르치는 조선인 학생들을 동원하여 공주와 부여에 위치한 백제 고분들을 무단으로 도굴한 후, 그 부장품들을 깡그리 일본으로 밀반출한 가루베 지온. 우리에게는 철저히 응징하고픈 일본인의 전형이었다. 참으로 다행이었다. 1971년 공주 송산리 고분군에서 백제 무령왕릉이 단 한 번의 도굴도 없이 처녀분으로 우리 앞에 나타난 것은. 가루베가 눈에 쌍불을 켜고 찾아 헤맸던 무령왕릉은 그가 도굴한 송산리 6호분에서 불과 10m도 안 된 지점에서 우연히 발견되었다. 그로선 통탄한 일이지만 우리로선 정말 천만다행이랄 수밖에. 또 그가 죽은 지 1년 후에 왕릉이 발견된 것은 후안무치한 범죄자에게 자신의 마지막 모습을 보여주지 않겠다는 무령왕의 의지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 시점에서 간절히 원하는 것은 가루베 지온의 유족들에게 마지막 양심이 남아 있다면, 그네들이 신으로 떠받드…
2008-09-10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