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 사례 1) 수업설계 토의의 질보다 모든 학생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자신의 의견이 받아들여지는 과정 속에 학급 구성원으로서 소속감, 공동체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 수업단계 ● 교과명 _ 국어 ● 단원명 _ 독서단원 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 / 6. 토의하여 해결해요. ● 대상 _ 5학년 ● 본시주제 _ 이야기 주제 찾아 토의하기(20/21) ● 성취기준 [6국01-02]의견을 제시하고 함께 조정하며 토의한다. [6국01-02]상대가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듣는 태도를 지닌다. [6국02-03]글을 읽고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주장이나 주제를 파악한다. [6국05-05]작품에 대한 이해와 감상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과 적극적으로 소통한다. ● 학습목표 _ 이야기 내용을 요약하고, 함께 뽑은 주제로 토의할 수 있다. ● 협력 프로그램 _ 돌아가며 말하기, 1대1 생각 나누기, 명목집단법, 모둠토의하기, 줄줄이 발표하기 ● 국어과 교과역량 _ 비판적사고역량, 공동체·대인관계역량, 문화향유역량, 자기성찰·계발역량 [PART VIEW] 2) 수업 과정 3) 과정평가 ● 성취기준 [6국01-02
2020-04-06 11:00
길담서원, 작은 공간의 가능성 (이재성 지음, 궁리 펴냄, 344쪽, 1만7000원) 서울 경복궁 옆 서촌마을에 자리한 길담서원의 12년 역사를 담았다. 길담서원은 작은 책방이자 시민들이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할 수 있는 공간이다. 청소년 인문학 교실, 한뼘 미술관 전시 등 다양한 인문 예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는 저자를 통해 작은 공간이 지닌 가능성을 살펴본다.
2020-04-06 11:00
1. 8월 퇴직자 성과상여금 지급 결정 1) 인사혁신처「공무원 보수 등의 업무지침(인사혁신처 예규 제84호, 2020.1.22)」의 ‘성과상여금업무 처리 기준’ 개정으로 8월 퇴직 교원에 대한 성과상여금 지급 기준 마련 □ 기존 - 8월말 퇴직 교원의 경우 성과급 미지급(6개월 근무에 대한 성과급 수령 불가) - 2월말 퇴직 교원의 경우에만 1년치 성과급 지급 □ 개정 이후 - 8월말 퇴직 교원의 경우 6개월 근무에 대한 성과급 지급 - 2월말 퇴직 교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1년치 성과급 지급 「공무원 보수 등의 업무지침」(493쪽 참고) 안내사항 ○ 지급기준일 이전 평가대상 기간 중 퇴직한 공무원에 대한 성과 정보 관리 - (행정사항) 지급기준일 이전 퇴직한 공무원 중 실제로 근무한 기간이 2개월 이상인 자에 대해서는, 퇴직 시점에 해당 기관의 성과상여금 지급 등급 평가를 위해 필요한 자료 일체를 작성·관리 필요 ※ 2020년 1월 1일 이후 퇴직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1년 성과상여금 지급 시부터 지급대상에 포함 예정 2) 교육부 ‘2020년도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 지급 지침’ □ 지급기준일: 20
2020-04-06 11:00
고대에서 도착한 생각들 (전호태 지음, 창비 펴냄, 508쪽, 2만2000원) 구석기시대부터 삼국 시대까지 축적된 고대 한국인의 생각과 신앙을 담았다. 중요한 유물과 유적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동서양의 신화, 미술, 종교를 접목해 우리 고대의 사상을 입체적으로 설명한다. 고대의 유물을 단순히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 우리의 삶과 문화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2020-04-06 11:00
코로나19로 전대미문의 개학연기 사태가 벌어졌다. 전국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동시에 휴업에 들어간 것은 6.25 전쟁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교육부와 교육청 등 교육당국은 물론 일선 학교들이 모두 당혹감 속에 시간을 보냈다. 개학이 늦어지면서 연간 법정일수를 채우려면 모든 학사일정을 미뤄야 하지만 학교 안팎의 사정은 여의치 않아 진퇴양난이다. 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대입 일정에 차질을 빚을까 전전긍긍이다. 수업 일수가 줄어들면 교사들도 고민이 깊다. 진도를 맞추려면 압축 수업이 불가피 한데 방안이 마땅치 않다. 개학연기가 길어져 수업시수까지 변화가 생기면 부담은 더 커진다. 교육당국에서는 원격수업 등 온라인 교육과정 운영을 대안으로 내 놓지만 익숙지 않은 중장년 교사들에게는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다. 비대면 교육이 주는 교육 효과도 의심스럽다. 실험·실습이 중시되는 수업은 한계가 분명하다. 코로나19를 계기로 학교 보건의료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많다.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이 다시 등장할 수 있다는 가능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확실한 대비가 필요하다. 단순히 보건교사를 확충하고 부족한 곳에 간호사를 배치하는…
2020-04-06 11:00
면목고등학교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기숙사가 있는 자율형 공립고등학교라는 장점을 살려 ‘인성을 갖춘 창의융합인재 육성’을 목표로 중랑구 지역의 새로운 명문학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학교 교육에 학생을 최우선에 두고 2018학년도부터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소프트웨어, 외국어, 독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SW 선도학교인 면목고는 중학교 코딩교육을 바탕으로 1학년 정보, 2학년 정보처리와 관리, 3학년 컴퓨터 구조, 프로그래밍 등의 과목을 편성해 중·고등학교 간에 단절될 수 있는 SW 교육의 한계를 최소화했다. 특히, 외국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베트남어’를 개설한 점이 돋보인다. 송현섭 교장은 베트남이 향후 기술·경제적 측면에서 경쟁력 있는 나라로 보고, 학생들이 중국어·일본어와 함께 미래지향적으로 베트남어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2020학년도부터 1학급이 개설돼, 베트남 관광청 대사가 1학기 동안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게 된다. 면목고의 독서교육은 지난해 서울독서교육 대상을 받았을 정도로 정평이 나 있다. 사제동행 책읽기, 독서 멘토링, 한 학기 한 권 읽기 등은 물론…
2020-04-06 11:00
작년 연말 중국에서 발병해 전 세계로 확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세계 각국에서 많은 확진자·사망자가 발생했다. 국내에서도 전국적으로 많은 인명 피해 속에서 방역물품을 구하지 못해 대란을 겪었다. 지각 개학(개강)을 한 각급 학교(대학)에서도 마스크, 손 세정제·소독제, 체온계 등의 품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교육부는 학기 초인 지난 3월 총 3주간 휴업령을 내려 전국 유·초·중·고교 휴업을 단행했다. 대부분 대학(교)도 2~4주 개강을 미룬 바 있다. 개강한 대학들도 집합 수업을 지양하고 온라인 강의·원격교육(수업) 등 재택수업으로 대체했다. 교육부가 전국 각급 학교에 휴업령을 내려 개학(개강)을 일제히 3주 이상 연기한 사례는 대한민국 유사 이래 초유의 일이다. 이런 가운데 ‘제2의 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하고 원활한 교육과정·학사 운영을 위해서 비면대면(非面對面) 온라인 강의·원격교육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기존의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각종 공공·민간교육연수원, 대학 온라인 공개강좌 서비스(K-MOOC) 등 각 기관을 망라하여 강의 프로그램·콘
2020-04-06 11:00
신숭겸 장군은 신라의 정치가 어지러울 때 궁예가 나라를 세우자 그의 지휘를 받는 장군이 되어 많은 공을 세웠다. 그런데 궁예가 백성들에게 못된 정치를 하자 배현경, 복지겸 등과 함께 그를 몰아내고 왕건을 임금으로 모셨다. 대구 동구 파군재 삼거리에는 왼손에 칼을 집은 늠름한 모습의 신숭겸 동상이 있고 그 뒤로 말을 타고 활시위를 당기는 사안도와 파군재에서 후백제군과 전투를 벌이는 충렬도를 새겼다. 사안도(射雁圖)는 기러기를 향해 활시위를 당기는 모습으로, 고려 태조 임금과 함께 황해도 삼탄으로 사냥을 나갔는데 한낮에 기러기 세 마리가 날았다. “저기 세 번째 기러기 왼쪽 날개를 누가 맞추겠는가?” “전하, 제가 쏘아 보겠습니다.” “와! 살을 맞았다.” “장군의 활 솜씨가 대단하구려.” 신숭겸이 선뜻 나서 명한 대로 맞혔더니 태조가 신(申)씨 성을 내리고 평산 지역을 다스리도록 하였다. 충렬도(忠烈圖)는 서기 927년 9월, 견훤이 신라의 경주를 공격해 경애왕을 죽이고 갖은 행패를 부리며 경순왕을 임금으로 삼고 물러갔다. 이 소식을 들은 고려 태조 임금은 5천여 군사와 함께 빠르게 달려가 대구의 팔공산 동화사 인근에서 견훤의 후백제군과 맞서 싸우다…
2020-04-06 11:00
코로나19로 전대미문의 개학연기 사태가 벌어졌다. 전국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동시에 휴업에 들어간 것은 6.25 전쟁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교육부와 교육청 등 교육당국은 물론 일선 학교들이 모두 당혹감 속에 시간을 보냈다. 개학이 늦어지면서 연간 법정일수를 채우려면 모든 학사일정을 미뤄야 하지만 학교 안팎의 사정은 여의치 않아 진퇴양난이다. 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대입 일정에 차질을 빚을까 전전긍긍이다. 수업 일수가 줄어들면 교사들도 고민이 깊다. 진도를 맞추려면 압축 수업이 불가피 한데 방안이 마땅치 않다. 개학연기가 길어져 수업시수까지 변화가 생기면 부담은 더 커진다. 교육당국에서는 원격수업 등 온라인 교육과정 운영을 대안으로 내 놓지만 익숙지 않은 중장년 교사들에게는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다. 비대면 교육이 주는 교육 효과도 의심스럽다. 실험·실습이 중시되는 수업은 한계가 분명하다. 코로나19를 계기로 학교 보건의료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많다.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이 다시 등장할 수 있다는 가능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확실한 대비가 필요하다. 단순히 보건교사를 확충하고 부족한 곳에 간호사를 배치하는…
2020-04-06 11:00
코로나19로 전대미문의 개학연기 사태가 벌어졌다. 전국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가 동시에 휴업에 들어간 것은 6.25 전쟁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교육부와 교육청 등 교육당국은 물론 일선 학교들이 모두 당혹감 속에 시간을 보냈다. 개학이 늦어지면서 연간 법정일수를 채우려면 모든 학사일정을 미뤄야 하지만 학교 안팎의 사정은 여의치 않아 진퇴양난이다. 고3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대입 일정에 차질을 빚을까 전전긍긍이다. 수업 일수가 줄어들면 교사들도 고민이 깊다. 진도를 맞추려면 압축 수업이 불가피 한데 방안이 마땅치 않다. 개학연기가 길어져 수업시수까지 변화가 생기면 부담은 더 커진다. 교육당국에서는 원격수업 등 온라인 교육과정 운영을 대안으로 내 놓지만 익숙지 않은 중장년 교사들에게는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다. 비대면 교육이 주는 교육 효과도 의심스럽다. 실험·실습이 중시되는 수업은 한계가 분명하다. 코로나19를 계기로 학교 보건의료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많다.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이 다시 등장할 수 있다는 가능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확실한 대비가 필요하다. 단순히 보건교사를 확충하고 부족한 곳에 간호사를 배치하는…
2020-04-06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