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성공하기를 원하고 내 자녀가 성공의 길을 가길 원한다. 이 길은 누구나 가능한 것이 아니기에 성공이 어렵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이 간 길을 잘 관찰하고 수행하면 어느 정도 성공은 보장이 될 수 있다. 학교는 미래의 인생을 잘 살아가기 위해 미래를 예측하면서 교과서를 만들어집약적으로 가르친다. 이것을 소홀히 하면 잘 못된 삶을 살아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고 할 것이다. 그래서 깨인 사람들은 교육에 집중 투자를 한다. 이에 국가는 지식인을 모아 국가교육과정을 만들고 이를 수정 보완하여 나간다. 이 교과목 가운데 스포츠의 뿌리인 체육교과가 포함되어 있다. 스포츠는 사회를 배우는 '인생 축소판'이다. 이 스포츠를 통하여 협력하고 결정 과정을 통하여 리더십을 배워 나가면 장래 지도자가 될 수 있다. 이 스포츠 참여가 리더의 기본 자질을 키워주기 때문이다. 농구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따금 정치를 농구에 비유하면서 “나는 4쿼터 플레이어다.” 라고 이야기 한다. 이는 임기 후반에 대통령직을 더 잘 수행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 말은 그가 재선에 도전하기 전인 2011년 10월에 했는데 당시 지지율은 40%대 중반으로 높지 않았다. 재선에 성공했
2015-07-07 12:26“춘추시대 초나라 성왕은 아들인 상신을 사랑하여 그를 태자로 삼으려고 영윤 자상과 의논하였으나, 자상은 상신의 성품이 좋지 않고 잔인하다고 하여 태자로 세우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성왕은 결국 상신을 태자로 세웠습니다. 하지만 후에 성왕은 어린 아들 직에게 사랑을 쏟았고 태자를 바꾸려 하자 이를 거니챈 상신을 스승인 바숭과 모의하여 궁중의 호위병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성왕에게 자살하라고 합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곰발바닥 요리를 먹고 싶다고 하였으나 상신은 끝내 거절합니다. 이는 성왕이 곰바닥 요리를 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점을 이용하여 시간을 벌려고 한 것이었습니다. 결국 성왕은 스스로 목을 매어 죽게 됩니다...” 어느 책을 읽었다. 그 글에는 이런 글이 나왔다. 지도자는 성품이 좋아야 함을 알게 하였다. 좋은 선생님은 어떤 선생님인가? 차세대 성품이 좋은 지도자를 양성하는 선생님이다. 성품이 좋지 않으면 아무리 능력이 탁월해도 지도자가 되면 안 되는 것이다. 성품이 좋지 않은 자가 지도자가 되면 부모도 모르게 되고 공동체의 일원에 대한 관심도 없게 된다. 인성지도가 왜 중요한가를 이 글을 읽고서 알 수 있게 되었다. 선생님도 지도자다. 인품이
2015-07-07 12:26
따끈따끈한 매직쿠키, 맛본 적 있으신가요?^^ '운암분교'에 찾아온 스토리텔링 마술극 '매직쿠키'공연! 매직쿠키를 만들어내는 멋진 마술과 함께 '꿈과 '덕목'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는 공연! 운암분교, 도전분교, 주암분교 어린이들이 푹 빠졌답니다. 공연 후에 맛보는 '매직쿠키'도 꿀맛! 꿈이 이뤄지게 도와준다는 '매직쿠키'를 먹었으니 우리 친구들 모두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꿈'을 이룰 수 있을거에요.…
2015-07-07 12:25맑은 날씨도 아니다. 비가 올 날씨도 아니다. 구름만 끼여있다. 모두가 비를 기다리는데 비는 오지 않는다. 정말 답답한 아침이다. 하지만 일기예보는 내일이면 비가 온다고 하니 기대하며 하루를, 아니 한 주일을 기다려야겠다. 좋은 선생님은 어떤 선생님일까? 나누어주는 선생님이다. 그리고 나주어주는 학생이 되도록 가르치는 선생님이다. 선생님에게는 보통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전문지식이 있다. 이것을 나누어주는 역할을 한다. 배워서 남주나? 하면서 지식을 나주어주기를 꺼려하는 선생님은 없다. 어렵게 익힌 지식도 나누어주는 선생님은 좋은 선생님이다. 남들이 알지 못하는 지식을 나누어주는 선생님은 존경받을 수 있는 선생님이다. 잠을 자지 않고 터득한 것을 나누어주는 것으로 기쁨을 누리는 선생님은 좋은 선생님이다. 이런 선생님은 행복한 선생님이다. 자기의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나누어주지 못하는 이를 행복한 자라 할 수가 없다. 득천하영재이교육지가 삼락야라, 천하 인재를 얻어 이를 교육하는 것이 세번째의 즐거움이라고 한 성인의 말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며 사는 것은 행복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전문지식을 학생들에게 나누어주는 선생님
2015-07-06 09:13윤아야, 누군가는 학생들에게 "옷에 좀 신경을 써야 하지 않겠니?"하는 사람이 있다. 그렇지만 "편한 게 좋잖아, 대충 입고 사는 거지 뭐." 이처럼 옷차림에 신경을 쓰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세상살이가 끊임없는 평가의 과정이다. 생김새뿐 아니라 그 사람의 복장 역시 인간관계와 사업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심지어는 공부하는 것 까지도.. 사람은 누구나 알듯 모르듯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면 첫 인상부터 살핀다. 그 인상을 살피는 이유는 내심의 평가를 위해서이다. 특히 사춘기 학생들은 이성의 평가를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선생님의 평가보다도.. 그럼 남학생들은 입술을 빨갛게 칠한 얼굴과 교복이 없이 어른의 모습으로 변장한 모습을 좋아할 수 있을까?만일 내가 좋아하는 남학생이 나를 어떻게 평가는지 알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른 사람이 나를 어느 정도로 평가하는 것을 알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난 그런 거 관심 없어"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물음은 매우 중요하다. 적어도 우리 인간이 사회 속에서 살고 있는 한. 사회 속에서의 '나'는 내가 생각하는 '나'가 아니다. 남들이 평가하고 기억하는 '나', 다시 말해 내가 타인
2015-07-06 09:13나라를 포함하여 어느 조직이나 붕괴 혹은 쇠락의 기운이 감돌 때 가장 분명하게 등장하는 조짐 가운데 하나는 구성원들의 책임감 상실과 이탈이다. 그런데 이 이탈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구성원들이 표면적으로는 자기가 속한 조직을 매우 절절하게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절절한 걱정이 바로 이탈 현상의 암묵적 표현임을 알게 된다. 절절한 걱정은 모두 3자적 입장에서 하는 비판이나 비평으로 드러난다. 세상은 공무원의 의식을 들여다 보고 있다. 국가가 기능적으로만 움직여서 나타나는 현상은 새로운 길을 찾지 못하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우왕좌왕한다는 점이다. 대다수의 구성원이 남 탓으로 세월을 보낸다. 점점 각자 도생하는 집단이나 개인이 많아져서 사회적 유기성이 약화된다. 이때 부정부패가 심각해지는 것이다. 부정부패도 내용과 급에 차이가 있다. 그런데 그중에 학교의 붕괴는 일어날 것인가이다. 학교의 주인인 교사의 몰락도 이렇게 설명할 수 있다. 교사는 전문적으로 지식을 가르치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지식인 행세를 한다. 지식인이 몰락하는 분명한 조짐은 자기가 배운 이론이나 지식의 틀을 진리화 하여 그
2015-07-06 09:12지난 날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보관한 아이들의 수업기록을 더듬어 본다.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학생들이 수업을 마치고 써 놓은 수업평가서에 해당한다. 파삭 부스러질 듯 누런 갱지 묶음 위에 ‘삶자욱’이란 도장이 찍혀있다. 이처럼 기록이란 무게가 있는 것이다. 이같은 삶의 기록을 남긴 당시 전북 남원 용성중학교 3학년이던 류우식(77)씨는 국어 담당 교사의 한마디에 꽂혀 일기쓰기를 일생 꼭 해야 할 일 첫째로 삼았다. 종이를 아껴쓰려는 듯 한 장을 네 단락으로 나눈 첫 줄은 이렇게 시작한다. “선생님의 말씀이 갑자기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다. 이제부터 일기를 쓰기로 명심했다.” 그로부터 63년째, 류씨는 단 하루도 일기 쓰기를 멈추지 않았다. 1950년대 초부터 모아온 일기장 권수가 올해로 116권이다. 물자가 풍족하지 않았던 시절을 지나온 이답게 구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와 재질의 노트와 다이어리에 한글과 한문을 섞어 펜글씨로 쓴 일기는 그 자체로 한 서민의 생활사가 되었다. “이리 역에서 열차를 타고 전주에 도착하니 별안간 차를 비우라 하고 차를 못 타는 사람이 수백에 이르렀다. 이들은 모두 굶주림에 못 이겨 나물이라도 뜯어먹고 살려고 멀리 떨어진 산촌에 가려는…
2015-07-06 09:07날씨가 흐려 그런지 기분이 좋지 않다. 구름이 많이 끼면 비가 와야 하는데 그토록 바라는 비는 오지 않고 마음만 우울하게 만드니 썩 좋은 아침은 아닌 것 같다. 저수지가 말라가고 논밭이 갈라지고 농작물은 말라가고 있으니 정말 답답하다. 비가 많이 왔으면 좋겠다. 좋은 선생님은 어떤 선생님인가? 윗사람이 꾸짖어도 대꾸하지 않는 선생님은 좋은 선생님이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 누가 꾸짖으면 좋아할 리가 없다. 감정으로 대한다.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꾸짖는 이는 좋은 사람이 아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 꾸짖지는 않는다. 꼭 감정이 개입된다. 그것도 나쁜 감정이다. 평소에 쌓인 감정이 그대로 드러난다. 이러면 꾸중하는 이나 꾸중을 듣는 이, 모두가 유쾌하지 못하게 된다. 꾸중한 이도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 않다. 마음이 편치 않다. 꾸중을 당한 이는 더욱 그렇다. 하루 종일 수업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대꾸지 않으면 마음이 맑아지고 한가해지고 여유가 생긴다. 명심보감 8.계성편 제8장의 전반부에는 "罵善人(매선인)커든 : 착한 사람을 꾸짖거든 善人(선인)은 : 착한 사람은 摠不對(총불대)하라 : 전연 대꾸하지 마라. 不對(불대)는 : 대꾸하지 않으면 心淸閑(심청한)
2015-07-06 09:06학생복지 정책이 강화되면서 우리학교에도 양호실이 생기고 보건교사가 새로 배치되었다. 전에는 보건실이래야 교무실 장탁자 옆에 소독약과 붕대 몇 개가 들어있는 구급상자가 고작이었는데 정말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순간이다. 화요일 아침. 임시 직원회의가 열리고 교장선생님께서 새로 오신 보건선생님을 소개해주셨다. 지난달까지 인근 고등학교에서 근무하시다 우리학교로 전근 오셨다고 했다. 부임하자마자 행정실을 드나들며 보건실에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시는 모습이 매우 열성적이셨다. 학생들을 위한 냉온풍기 설치, 급수시설 설치, 각종 기구 구입, 응급 비상약품 구입 등 준비하는 품목들도 다양하고 완벽했다. 웬만한 사설 약국에 버금갈 정도로 보건실의 위용이 차차 갖춰지기 시작했다. 리포터가 가끔 보건실에 들러 구경이라도 할라치면 분주한 중에도 언제나 상냥한 미소를 지으며 “안녕하셔요?”라며 반갑게 인사를 했다. 몸이 찌뿌둥해서 감기약이라도 타러 가면 친절하게 약도 챙겨주시고 뜨거운 물까지 받아 탁자에 놓아주는 등 지극정성을 잊지 않는 것이었다. 가끔 수업을 끝내고 보건실 옆을 지나칠 때면 “고생하시네요.”라며 커피까지 타주셨다. 뿐만 아니라 학교의 궂은일 일에도 늘 솔선수범해
2015-07-02 18:327월은 녹색의 달이다. 신록의 달이다. 푸른 나무들이 녹색잔치를 벌이고 새들은 합창을 한다. 새벽부터 일어나 노래를 한다. 이들처럼 즐겁게 사는 우리들이 되어야 할 것 같다. 메르스가 종식되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아직도 쉽게 종식될 것 같지 않아 마음이 불안하다. 확진자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아야 하는데 또 나타났다고 하니 마음을 졸이게 된다. 속히 종식되기를 바랄 뿐이다. 좋은 선생님은 어떤 선생님인가? 효를 다하며 효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다.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효의 사상은 바뀌면 안 된다. 바뀔 수도 없다. 우리에게 효가 무너지면 세상의 모든 것이 무너진 것이나 마찬가지다. 얼마 전 방송을 통해 들은 이야기다. 집에 불이 났는데 엄나는 애완견을 데리고 나오고 딸도 애완견을 데리고 나왔다. 그리고 소방수에게 부탁하기를 개가 아직 집에 있는데 구해달라고 했다고 한다. 집 안에 계시는 어머니는 안중에도 없었다. 효가 무너진 극치가 아닌가 싶다. 사서삼경의 하나인 맹자 만장 상 제1장에서 맹자는 “大孝는 평생토록 父母를 사모思慕한다。나이 五十이 되어서도 父母를 사모思慕한 이를 나는 위대한 순舜에게서 보았다” “大孝終身慕父母 대효종신모부모, 大孝는 평생토록 父母를
2015-07-02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