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와 저작권위원회는 청소년의 올바른 저작물 이용 방법을 홍보하고자 생활 속 저작권 관련 체험에 대한 수기를 공모한다. 초·중등 학생들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은 저작권과 관련된 수필 또는 수기 형식의 산문을 23일까지 이메일(writing@copy.or.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우수상 1명(문화관광부 장관상 및 장학금 50만원), 우수상 3명(저작권위원회 위원장상 및 장학금 20만원) 등 총 40명을 선정한다. 발표는 4월 21일. 문의=02-2669-9984(저작권위원회 기획홍보팀)
2008-03-11 13:44한국교총 주최로 지난 2003년 5월 시작해 교육 가족의 높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교육사랑 마라톤 대회가 올해도 계속된다.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5월 10일 오전 9시 30분 서울월드컵공원에서 펼쳐진다. 참가부문은 5㎞ 건강달리기와 10㎞ 단축마라톤 등 두 부문이며, 교사·학생은 물론 일반인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5㎞ 1만원, 10㎞ 2만원이며 학생 및 학생 10명 이상 인솔교사는 무료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반팔티셔츠와 메달(완주시)이 기념품으로 전달된다. 참가신청은 4월 18일까지이며 인터넷(www.kftarun.co.kr)으로 할 수 있다. 교육사랑 마라톤 대회는 첫해 3천여 명이 참가했으나 매년 참가자가 늘어 올해는 1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총은 대북공연, 비보이공연, 신인가수 공연 등 부대행사를 통해 스승의 날을 맞이하는 교육가족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연다는 계획이다. 참가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전원 상해 보험에 가입되고 행사장에서 의료센터를 운영한다. 문의=02-832-3197~8
2008-03-10 13:173월부터 전국 172개 초·중·고교에서 시범 실시되는 수석교사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교총은 ‘수석교사 역할모델 개발 추진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6명의 현장 교사와 2명의 전문가로 이뤄진 추진팀은 12월까지 수석교사제의 문제점을 보완, 개선안을 만들게 된다. ▲ 연말까지 제도 개선안 마련=수석교사제는 교육계의 줄기찬 요구 끝에 25년 만에 실시되는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시행 초기 홍보 미비로 교사들의 참여가 저조하고, 교육부의 운영 안이 학교현장의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지적을 받는 등 문제점을 안고 있다. 지난 1월 31일 추진팀 1차 회의에서 팀원들도 우려를 나타냈다. 권영민 인천 진산초 교감은 “현재 교육부의 운영 안을 보면 교장·교감·부장교사와 수석교사간의 역할이 모호하며, 필요로 하는 교육경력(10~15년)이 낮아 현장에 대한 지도력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백우정 충북도교육청 장학사는 “현재 학교 현실을 볼 때 ‘수업시수 20% 경감, 수당 15만원 지급, 보직 등 겸직 불허’ 등의 인센티브로는 유능한 교사를 유인하기 힘들다”는 의견을 냈다. 이원춘 경기 성남서고 교사도 “수석교사의 업무로 결재를 맡아야 할 경우 결재 라인을…
2008-03-10 13:16
한국교총과 태국교원심의회(The Teachers' Council of Thailand)는 6일 교총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양국 간 교원관련 정책에 협조를 강화해 가기로 했다. 이원희 교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태국 교육을 이끌고 있는 대표단을 만나게 돼 반갑다”며 “태국의 교육제도를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일행 대표인 데차 통수완(Decha Thongsuwan) 전 태국 교육부 차관보는 “태국교원심의회는 교총과의 협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선진화된 한국의 교육제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태국교원심의회는 태국 교육부의 기관으로 교원증 심의 및 발급, 관리업무를 맡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대표 외 로엥치트 메에랍솜(Roengchit Meelapsom) 교육부 직업교육실 총무국장, 수네에 자엥자이땀(Sunee Jaengjaitham) 낙혼파똠 라잡핫(Nakhon Pathom Rajabhat) 교육대 학장 등 태국의 전·현직 교육부 고위 관료 등 23명이 참석했다. 한편 태국 대표단은 12월 7~11일 태국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 교원심포지엄에 교총
2008-03-06 16:00학교급식에 외국 농·수산물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학교급식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서울시의회에 상정된다. 오신환 의원(한나라당) 등 37명은 최근 “서울시학교급식지원에관한조례 중 ‘식재료를 국내산 농·수산물로 한정한다’는 일부조항이 WTO 협정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조례가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면서 관련조항을 삭제한 개정안을 발의했다. 2005년 3월 제정된 서울시학교급식지원조례는 한 달 뒤 행자부 장관으로부터 제소돼 대법원에 계류된 상태로 현재까지 3년 가까이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문제가 된 ‘국내산 농·수산물’을 ‘우수식재료’로 고쳤으며 우수식재료의 기준은 ‘유전자 변형이 되지 않은 안전하고 신선한 농·축·수산물 및 이를 원료로 제조 또는 가공된 식품으로 공급과 유통이 투명해 역순으로 추적이 가능한 것’으로 규정했다. 개정 조례안은 12일 재정경제위 상임위원회를 거쳐 17일 본회의에서 표결에 붙여질 예정이다. 개정안은 식재료 외에 서울시가 급식시설 확충·개선, 직영급식 전환, 저소득층 지원방안 등 학교급식지원계획을 수립할 때 매년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명문화했다. 개정안은 또 안
2008-03-06 13:36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김연수)은 재단의 통상업무를 총괄하는 임기 3년의 사무총장(1명)을 공개모집한다. 지원서 및 이력서, 주요업무수행계획서, 주요 업적 및 경력 증빙서류, 주민등록등본 각 1부를 한국사학진흥재단 임원추천위원회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18일까지. 문의 02-3479-2570~1
2008-03-06 10:55올해부터는 해외로 수학여행을 가더라도 학생 생활지도를 위해 야간 초과 근무를 하는 교원들에게 시간외 근무수당이 지급된다. 지금까지는 국내 수학여행에 한해서만 시간외 근무수당이 지급됐는데 이는 중앙인사위원회가 해외 수학여행을 교원들의 연수로 분류해 시간외 근무수당을 줄 수 없다는 해석을 내려왔기 때문이다. 서울시교육청 학교체육보건과 임영선 장학사는 “교육부를 통해 중앙인사위에 여러 차례 다시 질의한 결과, 지난달 ‘수학여행에 한해서는 시간외 수당을 지급할 수 있다’는 답변이 내려왔다”면서 “생활지도 근무조를 미리 편성하고 학교장이 사전에 이를 승인하면 해외 수학여행 시에도 시간외 수당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2008-03-05 16:35올해부터 수학여행 만족도 조사가 의무화되고 그 결과도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2008년 수련교육·수학여행 실무지침’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지침과 참고 매뉴얼 등을 책자로 제작·배포하고 14일 각 학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연수도 실시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최근 수학여행 도중 일탈행동이 발생하거나 수학여행 자체가 일회적 관광행사로만 흐르는 등 교육적이지 못한 경향이 있다”면서 “단위 학교에 책임감을 부여하는 차원에서 학교별로 실시하던 만족도 조사결과를 시교육청에서 수합하는 한편 학교 홈페이지에도 공개해 학부모들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사결과는 향후 정책 형성에 반영할 예정이며 별도의 평가자료로는 활용하지 않을 계획이다. 서울시내 한 초등학교 교사는 “하도 수학여행을 놓고 말이 많으니 투명성을 높이자는 의도라는 것은 알겠지만 학교로서는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중국으로 수학여행을 떠난 일부 고등학생들이 숙소 주변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충격적인 방송보도가 나간 뒤 서울과 경기도교육청은 부랴부랴 수학여행 긴급 점검에 들어간 바 있다. 당시 서울시교육청은 자체 조사를 벌였으나 해당 학교는 찾
2008-03-05 16:34충남도교육청이 오는 6월 25일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선관위와 함께 투표 당일 각급 학교에서 휴업을 실시하는 등의 각종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섰다. 미리부터 적극적인 홍보를 하지 않으면 이번 선거 투표율도 바닥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5일 충남교육청 및 도 선관위에 따르면 교육감 선거는 그동안 학교운영위원 투표에 의한 간선제였으나 법이 개정되면서 지난해부터 주민들의 직접 투표로 이뤄지고 있다. 문제는 낮은 투표율. 지난해 12월 19일 대선 등과 동시에 치러진 충북, 경남, 제주, 울산 등 4개 지역의 교육감 선거 투표율은 60% 초반대를 유지했으나 지난해 2월 단독으로 치러진 부산지역의 경우 15%를 간신히 넘겨 낮은 관심도를 여실히 드러냈다. 이에 따라 당선된 교육감의 대표성 문제에 직선제 무용론까지 제기됐다. 충남교육청은 이 같은 낮은 투표율이 재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투표일인 6월 25일 하루 도내 일선 초.중.고교의 휴업을 실시키로 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이 이날을 교육감 선거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 신학기부터 본청과 지역교육청, 직속기관, 각급 학교의 홈페이지를 통해 선거일 및 투표
2008-03-05 09:42올해부터 서울시내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교내 육상대회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학교평가 등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교내 체육대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초등학교에 이어 올해는 중학교까지 교내 육상대회를 의무화했다고 5일 밝혔다. 초ㆍ중학교의 교내 육상대회를 강화하는 것은 교내 체육대회를 활성화하는 것 뿐 아니라 학생들에게 기초체력 증진의 기본이 되는 육상경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려는 것이다. 우수한 운동선수를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교실에 갇힌 일반학생들이 `뛰어보니 좋더라'는 생각을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강제로라도 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초ㆍ중학교는 연초 계획을 세워 별도의 교내 육상대회를 개최하든지 운동회를 열 때 육상대회를 함께 개최하면 되며 연말에는 육상대회 실시 여부를 교육 당국에 보고해야 한다. 교내 육상대회를 열지 않은 학교는 사실 관계를 확인해 학교평가시 감점해 불이익을 주는 등의 방법으로 장학지도에 나서기로 했다. 대학입시와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는 고등학교에 대해서는 교내 육상대회를 의무화하지 않았지만 가능한 한 육상대회를 열 수 있도록 권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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