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에게 있어서 직무연수란 무엇일까? 업무의 연속이다. 새로운 충전이다. 일상을 벗어난 바람쏘이기일 수도 있다. 어떻게 마음을 먹는가에 따라 연수의성과는 달라질 수 있다. 새로움에 대한 도전을 좋아하고 리더십, 앞서가는 경영을 배우고 그것을 적용하기를 즐기는 필자. 이번의 '2011 중등 교장 선진리더십 직무연수'(2011.10.11~13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는연수의 즐거움, 교육에 대한 깨달음등 교장 업무수행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연수 첫날, 수원에서 동료교장과 함께 승용차편으로 입소하였다. 생활관에 짐을 풀고 개강식장으로 향한다. 연수원 직원들이 연수 교장들을 일사불란하게 안내한다. 친절이 몸에 밴 듯하다. 주차장에서의 주차 안내,생활관 정문과 현관에서, 본관 정문에서 교통지도, 본관 현관에서 연수생 맞이하기, 강당에서의 등록안내 등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아마도 업무 분장이 되어 있나 보다. 부장을 비롯해 연구사, 주무관들이 반겨주니 여행의 피로가 풀리고 연수에 임하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게 한다. '저 분들이 직무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정말 연수생을 환영해 주고 있구나!'하는 느낌을 받았다. 가식이 아닌 진정성을 느낄 때 사람은 감동하게 되
2011-10-17 14:24
교직은 사람과 만나는 직업이다. 학생, 직장 동료, 직장 상사와 만나는 사이에 중요한 것은 어떤 이미지를 갖는가이다. 그리고 밖으로는 아이들의 미래를 담보로 하여 학부모는 학교 선생님에게 아이들의 교육을 맡긴다. 교사는 학교라는 직장이 단순히 몸을 담고 물건을 생산하는 직장이 아니라 교육이라는 이상적인 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한다. 그러나 일정 기간 근무가 끝나면 헤어지게 된다. 임기가 끝나 가는 경우, 승진이나 다른 사유가 있어 떠나는 것이다. 헤어질 때가 되면 함께 살았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떠나는 것이다. 이때 아이들은 자기가 만났던 선생님을 평가하게 된다. "참 좋은 선생님이셨다." "그저 그런 선생님", 아니면 "다시는 보기도 싫은 선생님이 잘 갔다"는 등 숱한 이야기가 남게 된다. 필자의 경우는 아이들과 마지막 수업을 하면서 아이들로부터 수업을 마친 후 소감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아이들의 눈은 매우 세밀하면서도 여러 측면을 조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동안의 사회 공부 속에는 국어와 도덕이 들어 있었다. 수없이 많았던 글짓기에서부터 글씨 연습까지, 또한 공부를 해야만 성공한다는 말씀과 틈틈이 우리들에게 들려주시
2011-10-17 10:37
농촌활력운동의 시작으로 농어촌에 새로운 활력이 기대된다. 이에 청원 오박사 마을에서는 그동안 시행해 왔던 농어촌 재능기부를 통한 마을과 연관된 특성화(무예/태권도마을)된 주민축제를 개최하여 무예을 선보인 대전·충청지역 초·중·고·대·일반부가 참석했다. 농촌활력운동의 추진 일환이 지역개발 모형의 축제로 제1회 농촌활력 대한민국 무예축제 는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고 도시민(스포츠재능기부자)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농어촌을 도시민이 함께하여 '흥'을 돋구는 신개념의 축제로 농어촌 발전과 도,농 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또한 이번 축제의 장이 된 오박사 녹색마을은 예로부터 선비마을, 범죄가 없는 마을, 태권도 하는 '무예촌'으로 널리 알려 있어 이를 특성화하여 재능기부와 연결을 추진한다. 전국 1만5000개의 무예도장(태권도 등 약600만명의수련생)을 대상으로 그들이 선호하는 친환경마을에서의 수련및 휴양의 동기를 제공하며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무예기술을 선보이고 품새 및 어머니 태권도 한마당 축제도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11-10-17 10:36
광교 저수지의 가을 풍경 이야기 오늘은 일요일. 어제 저녁부터 내린 가을비로 기온이 많이 내려갔다. 이제조금 더 지나면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것이다. 그렇다면 그 전에 부지런히 단풍 구경을 해야 한다. 아내와 함께 광교(光敎)저수지를 찾았다. 수원 사람이라면 멀리 갈 필요 없이 광교저수지 수변 산책로를 걸으면 단풍 구경을 만끽하기 때문이다. 아직 단풍이 절정은 아닌데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서 그런지 단풍잎이 물들기도 전에 오그라 붙은 것도 보인다. 승용차를 저수지 윗쪽 고속도로 아래에 주차시켰다. 광교산 능선 아래 저수지를 둑쪽으로 내려오면서 둘러 보는 것이다. 등산객들을 살펴 본다. 단체 등산객도 보이고 가족, 부부, 친구, 나홀로 순이다. 단풍이 보이는 곳마다 걸음을 멈추고 셔텨를 눌러댄다. 제일 강렬한 인상을 주는 것은 붉은색의 당단풍이다. 그 다음이 분홍색 단풍. 생강나무의 노란색 단풍은 은은한 느낌을준다. 오른쪽 산 기슭을 보니 단풍이 지천으로 깔려 굴러다닌다. 저수지 물과 단풍이 잘 어울려 한 폭의 그림 같다. 곳곳이 단풍 터널을 이루고 있다. 곳곳에 벤치가 있어 힘들면 쉬어 갈 수도 있다.몇 몇 분들은 삼림욕 벤치에 누워 낮잠을 즐긴다. 어느 노부
2011-10-17 10:33세상을 바꾼 스티브 잡스 전 애플 최고경영자는 사생아였다. 동거하던 대학원생 부모에게서 태어나 경제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평범한 노동자 가정에 입양됐다. 하지만 열악한 조건에서도 그는 생전 아이팟,아이폰 등 글로벌 히트작을 다수 내놓으면서 세상에 이름을 남겼다. 어쩌면 사생아라는 콤플렉스와 빈곤한 성장 환경이 그를 끊임없이 담금질하는 동기부여 요인이 됐다는 것이다. 인생의 시작은 이렇게 가시밭길이었다. 이는 마치 구약성경의 인물 욥(욥기 23:10)은"나의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고 고백한 것과 같다. 그 외에도 역사상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사생아로 태어나 큰 스트레스와 더 많은 차별을 겪었던 이들이 훗날 위인이 된 기저에는 태생적인 열등감이 이들의 야먕을 더 채찍질했기 때문으로 보는 이도 있다. 두번째 이야기는 사랑과 상실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운좋게도 인생에서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일찍 발견했습니다. 워즌(스티브 워즈니악)와 제가 부모님 차고에서 애플사를 세운 것은 제가 20세 때 일입니다. 차고에서 2명으로 시작한 애플은 열심히 일한 덕분에 10년 후에 4000명의 종업원을 거느린 2백억 달러
2011-10-17 10:32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이다. 이 날은 풍요의 달인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해서 정해졌다. 지난 2005년 12월 모자보건법 개정으로 제정된 이래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지난 10일에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제6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마쳤다.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임산부와 그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념식 외에도 임산부를 위한 축하공연, 지역별 대표적인 임산부 배려정책 전시, 임신 시기별 건강식단과 해외 임산부 건강식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이 기념일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를 맞아, 시민들이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바르게 인식하고 임산부의 실질적 어려움을 공감하고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이다. 방송에서도 이와 관련된 행사를 소개하고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배려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방송에서 여성들이 결혼이 늦고, 그에 따라 임신도 늦게 하는 경향에 대해 보도를 했다. 요즘엔 30, 40대 임신부를 많이 볼 수 있는데, 고령 산모는 합병증 때문에 출산에 대한 불안감이 더 크다는 것이다. 하지만 ‘고령 산모’는 표현을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다. 우
2011-10-15 23:081. 목표 21세기는 정보화 사회, 지식기반 사회이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생산자와 소비자의 역할을 하면서 변화하는 경제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이에 따라 부천 창영초등학교(학교장 김기표)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사례를 제공하여 경제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지속시키고자 일상생활에서 직접 체험을 통한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2. 방향 초등학교부터 시장 경제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경제 교육을 강화하고, 실생활을 통해 경제 개념과 원리를 익히는 체험 경제 교육이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NIE수업, 농촌체험학습장 운영을 통한 환경과 연계한 경제 교육, 1인 1통장 갖기 운동, 잃어버린 물건 찾아가기 코너 설치, 가정과 연계한 경제 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3. 특징 1) 4학년 1, 2학기 사회 교과서 중 경제 단원을 분석하여 사회 시간과 국어 수업 시간, 창의적 체험활동과 아침 자습 시간을 활용하여 NIE를 통한 학생들의 경제 교육을 실시하였다. 신문은 아침에 주로 무가지로 제공되는 포커스 신문이나 AM 7 신문 등을 활용하였다. 2) 최근 지구촌은 환경오염으로 인해 ‘저탄소 녹색 성장’을
2011-10-15 15:52
10월 15일 진위중학교(교장 권혁우)에서는 학생들 상호간에 배려하며, 칭찬과 관심을 바탕으로 한 ‘사랑 나눔’ 실천으로 더불어 진솔한 교우관계를 형성하여, 학생·교사·학부모 모두에게 “꿈과 신바람 및 감동을 주는 학교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친구사랑의 날’을 정하고 친구사랑을 주제로 한 '학급별 특색활동'을 실시했다. 친구 사이의 친목을 도모하고 거리감을 줄여 주어 인간애(人間愛)적 교우관계 형성에 기여하며, 주변의 동료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 확대하고, 봉사와 희생을 통한 남을 배려하는 풍조를 조성하기 위한 행사였다. 그리고 본 활동 종료후 소감문 작성을 통해 실천의지의 극대화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운영됐다.
2011-10-15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