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은 21일 경남 진주시와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과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주호 교총회장(사진 오른쪽),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 ▲진주 K-기업가정신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및 콘텐츠 발굴 ▲경제교육 활성화 ▲창의적 교육환경 조성 및 미래 인재 양성 등이다. 조규일 시장은 “인간 존중과 공동체 가치를 중시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 교육은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꿈꾸고 도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교총과의 협약이 진주 K-기업가정신을 확산하는 전환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강주호 회장은 “기업가정신은 단순한 경영교육을 넘어 문제 해결력과 혁신적 사고를 키우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원 전문성 개발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공동개발해 현장 교원들의 경제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도 실질적인 기업가정신 함양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4 14:49
교육부는 아시아개발은행(ADB, Asian Development Bank) 본부(필리핀)에서 25일(현지시간) ‘아시아개발은행-대한민국(ADB-ROK) 장학금 신설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시아개발은행-대한민국 장학금’은 지난해 교육부-아시아개발은행 간 업무협약에 따라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Global Korea Scholarship) 내에 신설되는 장학금이다. GKS는 전 세계 우수 인재를 초청해 국내 대학(원)의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국가장학사업으로 지난해까지 160개국 1만7532명의 해외 우수 인재 선발·지원해 왔다. ADB-ROK를 통해서는 아시아개발은행 협력 대학이 추천하는 우수한 외국인 학생을 최대 50명 선발해 석·박사 학위 과정 이수를 지원하게 된다. 지원 내용은 어학연수비, 등록금, 왕복항공비, 생활비 등이다. 이번 기념 행사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며, 참석자들은 대한민국 교육부와 아시아개발은행 간 장학금 신설을 축하하고 동반 관계 확대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1부에서는 필리핀 바탄가스 주립대 부총장, 스리랑카 켈라니야 대학 부총장 등이 참석해 ‘인적자원개발 및 고등교육 협력’에 대해 논의하
2025-02-24 14:14
정부 8개 부처(고용노동부·기획재정부·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문화체육관광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중소벤처기업부)는 3월 19~20일 서울 서초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국 고용센터 중심으로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3월 10~28일 지역별 채용행사도 개최한다. 지역의 기업과 구직자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 정부, 경제단체 등이 공동으로 개최한다. 특히 관계부처의 공동 개최는 올해 처음이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 6단체는 지난 14일 민생경제 점검회의에서 이번 채용박람회를 적극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관련 부처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약 120개의 산업별 주요 구인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하거나 채용계획 등 정보를 제공하며, 8개 분야(정보통신, 문화콘텐츠, 월드클래스 중견, 외국인투자, 바이오헬스, 해외취업, 청년친화‧일자리으뜸, 중소벤처)의 담당 부처가 참여기업을 섭외하고 꾸민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채용박람회에 참여하는 청년 등 구직자에게 고용센터 직업…
2025-02-24 13:50
대구교총 제17대 회장 선거가 4월 21~25일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대구교총 제69회 임시대의원회 선거분과위원회는 선거 방법, 선거 절차, 입후보 자격 등에 대해 17일 선거 공고를 냈다. 선거 일정은 ▲후보자 등록 3월 10~11일 ▲후보자 확정 공고 3월 20일 ▲선거운동 기간 후보자 등록일~4월 20일 ▲개표 및 당선자 발표 4월 28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교총 홈페이지(www.tft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21 14:41
전북교총(회장 오준영)은 19일 글로스터호텔 전주(대표 노종호)와 함께 도내 초등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점심 식사와 학용품 선물 제공 및 공연 관람 기회를 마련했다. 지역사회 공헌 활동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 초청된 학생들은 호텔에서 마련한 식사를 함께하고, 전북교총에서 준비한 로봇댄스 문화공연을 관람했다. 노종호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준영 회장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들에게 희망과 격려를 전하는 의미 있는시간이 돼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21 14:28
경기교총(회장 이상호·앞줄 오른쪽 일곱 번째)은 21일 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과 ‘2024년도 단체 교섭·협의 합의식’을 갖고 총 31개 조 37개 항에 대해 합의했다. 경기교총은 지난해 12월 교원인사 및 임용제도 개선, 교원복지 및 근무 여건 개선, 교권 및 교원 전문성 신장, 교육환경 개선, 교원단체 지원 등 5개 영역별 교섭요구안을 마련했으며, 총 11회에 걸친 실무교섭을 진행했다. 이번 합의 주요 내용은 ▲현장체험학습 지원 ▲교권보호지원센터 전문인력 확대 및 치유프로그램 마련 ▲퇴직예정교원 연수 지원 확대 ▲중요직무급 수당 유지 ▲성고충심의위원회 교육지원청 이관 노력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전문 상담 기관 발굴 ▲유치원 방과후 참여 교사 수당 인상 ▲시력검사 의무 시행 폐지 등이다. 특히 교원 복지향상을 위해 맞춤형 복지 포인트를 1000점으로 높이고, 건강검진지원 나이 제한 폐지에 대해 합의한 것이 눈에 띈다. 경기교총 관계자는 “교원 복지향상을 위한 교육청의 매우 긍정적인 변화”라고 설명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미래교육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동반자인 경기교총과 적극 협력하겠다”며 “교사들이 본연의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2025-02-21 14:27
교육부와 동북아역사재단은 21일 ‘디지털 독도체험관’(https://zep.us/play/R5dPlZ)을 개관하고 "독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독도교육 정보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디지털 독도체험관을 구축·완료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독도체험관에서는 17개 시·도교육청의 독도체험관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독도의 지형을 탐험하는 ‘독도 탐험대’, 독도의 역사를 학습하는 ‘독도 역사지킴이’ 등 독도의 역사·자연을 주제로 한 게임도 경험할 수 있다. 디지털 독도체험관은 별도 프로그램이나 앱 설치 없이 컴퓨터·휴대폰에서 접속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ZEP’을 활용한 덕분에 손쉽게 접속이 가능하다.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마련돼 현장 방문을 하지 않아도 독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교원에게 디지털 독도체험관을 활용한 교수·학습과정안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 온라인 전시관(https://www.nahf.or.kr/dokdomuseum/index.html)에서는 △독도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 △기획전시 ‘동해의 갈라파고스, 울릉도와 독도’를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제공한다. 교육부와 동북아역사…
2025-02-21 09:50
올해 새 학기부터 학교에 도입되는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의 선정 비율은 전체 학교 중 32.3%로 드러났다. 가격 협상은 총 76종 중 74종의 합의를 마쳤다. 교육부가 올해 3월부터 도입 예정인 AIDT에 대해 학교별 자율적 선정을 진행한 결과 17일 기준으로 전체 학교 중 32.3%가 선정한 것으로집계됐다. 대구가 98%로 가장 높았고 강원(49%), 충북·경북(45%) 순으로 나타났다. 세종이 8%로 최저를 기록했고, 전남과 경남도 각각 9%, 10%에 그쳤다. 이에 대해 교육부 관계자는 "AIDT 선정을 위해 학교에서 교과협의회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 상황을 고려할 때 추가 선정을 통해 학교 선정 비율은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교육부는 국회 등 현장 의견을 고려해 올해 전면 도입 대신 희망하는 학교에 한해 자율 선정하도록 한 바 있다. 또한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정부협상단을 구성해 발행사와 5차에 걸친 가격협상을 진행한 결과 20일까지 총 76종 중 74종의 이용료를 합의했다. 가격은 AIDT 이용료와 클라우드 이용료로 구성되는데, 이중 클라우드 이용료는 합의되는 대로 현장에…
2025-02-21 09:36
한국교총(회장 강주호)이 ‘교사의 의사에 반하고 불명확한 면책요건으로 교사에 책임을 전가하는 현장체험학습은 금지할 것’ 등의 내용을 담은 요구서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교장단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11일 춘천지방법원이 현장체험학습 인솔교사에 대해 유죄를 선고한 대에 따른 후속조치 차원이다. 앞서 춘천지방법원은 인솔교사에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의 유죄를 선고한 바 있다. 교총이 교육부에 전달한 요구서에는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여건을 정비해 줄 것”과 “제도 정비 전까지 교원의 의사를 무시한 현장체험학습이 진행되지 않도록 시‧도교육청과 각급 학교에 안내해 줄 것”을 요청하는내용이 담겼다. 또, 시‧도교육청에는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조례 정비’를 요구하는 한편 올해 6월 시행 예정인 개정 학교안전법 시행을 앞두고 “시행 이전이라도 안전 보장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한국초등교장협의회 등 교장단에는 “현장체험학습 관련 안전사고 발생 시 관리자의 책임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면서 “인솔교사를 보호하기 위한 충분한 방안이 마련될 때까지 교원의 의사에 반하는 현장체험학습
2025-02-21 09:31
강원 속초에서 초등학생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한 학생 사망사고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1심에서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담임교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1심에서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인솔 교사 A씨 측은 전날 춘천지법에 항소장을 냈다. 검찰은 1심에서 무죄가 나온 보조인솔교사 B씨에 대해 사실오인과 법리오해를 이유로 항소했다. 인솔 교사 A씨와 보조인솔교사 B씨는 2022년 11월 11일 속초시의 한 테마파크에서 버스에서 내린 학생들과 이동할 때 업무상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아 학생이 버스에 치여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의 쟁점은 ‘교사들의 주의 의무 위반 과실’ 존재 여부다. 이에 대해 김동석 한국교총 교권본부장은 “교총은 앞으로 해당 교사들에 대한 소송비 지원 등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1심은 학생들의 활동성 등을 고려할 때 일부 학생의 대열 이탈이 충분히 예상돼 주의 의무 위반 과실이 존재한다며 인솔 교사 A씨에게 유죄를 판결했다. 보조인솔교사 B씨에 대해서는 학생 안전관리와 관련한 명확한 업무를 부여받지 않은 상태에
2025-02-20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