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6 (수)

  • 흐림동두천 7.6℃
  • 맑음강릉 17.6℃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7.7℃
  • 맑음대구 9.4℃
  • 맑음울산 10.1℃
  • 맑음광주 10.3℃
  • 맑음부산 13.5℃
  • 맑음고창 12.1℃
  • 맑음제주 12.3℃
  • 맑음강화 10.1℃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4.8℃
  • 맑음강진군 6.9℃
  • 맑음경주시 6.9℃
  • 맑음거제 10.8℃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흔들리는 교직사회

교육활동 보호 위한 교권존중 세미나 개최

교권침해 대응방안 공유...현장 교원 200명 참여

교권 보호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세미나(사진)가 열렸다. 교권침해 사례 중심의 실질적 대응 방안이 공유됐다. 부산교육청과 부산교총은 15일 부산 연제구 부산교대 참빛관에서 유·초·중학교 관리자 및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교권 존중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교권침해 사례 증가에 따라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상웅 교육활동보호센터 법률지원관이 ‘알아두면 쓸데있는 교권침해 대응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실제 교권침해 사례를 바탕으로 대응 절차와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아동학대 예방과 관련한 현장 대응 방안도 함께 다뤄 교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강재철 부산교총 회장은 “교권침해 증가로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교원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공감과 함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과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