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소년의 초상>
사라진 명화 ‘남작의 초상’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창작 뮤지컬. 현재와 1530년 베네치아를 오가며 그림에 남겨진 흔적과 그 뒤에 가려진 인물들의 삶을 추적한다. 한 점의 그림이 만들어지고 보존되는 과정을 통해 예술가의 꿈과 작품을 남기는 일의 의미를 그린다. CJ문화재단 창작뮤지컬 지원사업 ‘2024 스테이지업’ 선정작.
7.28~10.18
대학로 TOM 2관
뮤지컬 <콰이어 오브 맨>
영국식 펍 ‘더 정글’을 배경으로 노래와 연주, 탭댄스, 수다가 어우러지는 주크박스 뮤지컬. 퀸, 아델, 건즈 앤 로지스, 시아 등 세계적인 히트곡 16곡을 아카펠라와 라이브 연주로 펼쳐낸다. 극장을 펍이라는 공간으로 설정해, 배우가 건네는 맥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9.18~2027.1.3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
전시 <웨인 티보 전: The Order of Things>
케이크와 사탕, 아이스크림 등 일상적 사물을 감성적으로 풀어내는 작가 웨인 티보의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 1947년의 자화상부터 생애 마지막 작품까지 회화와 드로잉 105점을 공개하는 국내 첫 대규모 회고전. 사물을 반복적으로 배열하는 그의 작품을 사물과 공간을 조직하는 ‘질서’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9.19~2027.2.21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전시 <스페인 미술 500년: 빛과 어둠의 연대기>
뉴욕 히스패닉 소사이어티 박물관·도서관이 소장한 작품 95점을 통해 약 500년에 걸친 스페인 미술의 흐름을 살핀다. 중세 종교화와 르네상스에서 시작해 바로크, 낭만주의, 외광회화, 풍속화와 모더니즘까지 시대순으로 6개 섹션을 구성했다. 비잔틴·이슬람·기독교 문화가 교차하며 형성된 스페인 미술의 변화도 함께 짚는다.
9.22~2027.1.20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