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99,732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상세검색입법·행정기관과 학계 대표자들이 함께 모여 평생교육을 논의하는 첫 포럼이 국회 도서관대강당에서 2일 열렸다. 국회교육위원회 주최로 열린 ‘학습국가로의 도약, 평생교육이 해법이다’ 평생교육포럼에는 황우여 국회교육위원장, 안병영 교육부 장관, 이원덕 청와대 사회수석, 이종재 한국교육개발원 원장 등이 참석, 학습국가 건설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정·관·학계의 의지를 표현했다. 황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국회, 청와대, 교육부, 유관부처, 한국교육개발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등 민관학연 파트너십을 형성, 학습국가를 선포하자"며 “국가 차원의 학습국가 건설 로드맵 하나 없는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회도 평생 학습 예산 증액 및 참여 촉진,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법·제도적 정비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안 장관도 환영사를 통해 "이제 평생학습이나 계속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개인과 조직과 국가의 생존을 위한 `필수'가 됐다"고 전제하고 “정부 역시 모든 국민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조성하고 학습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대책을 수립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학습국가 건설의 전망과 과제’ 주제발표를 통해 “▲문해(文解) 곤란 성인과 초·중등학력 미취득자, 중등교육 학업중단자 등 학습 소외계층 학력 보완 기회 보장 ▲직업능력 개발체제 구축 ▲`지역학습 시스템' 구축 ▲파트너십 등을 통한 효율적인 평생학습 지원체제 정립 등을 정책으로 수립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그는 ‘국가인적자원개발회의’에 ‘평생학습과제’를 주요 아젠다(agenda)로 설정, 추진할 것과 국회 교육위원회에 ‘평생학습소위원회’를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또 ”사이버 초·중·고교 과정 개설, 저학력 및 학습 소외계층의 다양한 학습·근로 경험 인증과 국가인정자격 및 학력 부여, 평생학습도시 육성 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론자로 참여한 김영식 교육부 차관은 "학습국가(Learning Korea) 건설을 위해 현행 평생교육법이 명시하고 있으나 추진되지 않고 있는 학습휴가제, 교육계좌제의 조속한 실시가 이루어져야한다“고 역설하고 ”학습경험 인증제, 학습 마일리지제 등의 도입과 평생학습지표 개발, 대학 성인학부 설치 등도 고려해야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5일 근무제 확대 실시로 인해 여가와 학습이 분리되지 않도록 다양한 학습활동의 실행 역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이주호 한나라당 의원은 평생학습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범정부 차원의 위원회 설치를, 조배숙 열린우리당 의원은 여성 취약계층의 평생교육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 마련을, 박인주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회장은 평생교육정책 조정 및 예산 효율화를 위한 대통령 직속의 가칭 ‘평생교육추진위원회’ 설치 등을 각각 제언했다.
문화관광부는 11월 2일, '제37회 문화관광부 추천도서-교양부문' 101종을 선정ㆍ발표하였다. 분야별 선정종수는 총류·어학(3종), 종교ㆍ철학(8종), 문학(17종), 예술(9종), 문화일반·문화재(7종), 아동·청소년(25종), 사회과학(16종), 과학기술(8종), 역사(8종)이다. 1968년부터 매년 실시하여 올해까지 37회를 거듭해 온 문화관광부 추천(교양)도서 제도는 우수한 도서를 선정ㆍ보급함으로써 보다 우수한 양서 제작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국민 독서문화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올해의 추천도서는 2003. 9. 1부터 2004. 8. 31 기간에 처음 발행되어 2004. 9. 20부터 10. 12까지 신청 접수된 2,933종 3,752권의 도서를 대상으로 하였다. 추천도서 선정은 각 분야별 학계 및 단체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총33명의 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 정진홍 한림대 특임교수)에서 전체 예비심사, 분야별 전문심사, 전체 본심사 및 최종심사 등 4단계의 심사과정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번 선정된 추천도서에 대하여는 ''문화관광부 추천 우수 교양도서''임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도서 1종당 280만원 상당(총 2억 8천만원)을 구입하여 전국 공공도서관, 해외문화원 등에 보급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문화관광부는 출판사의 양서출판 의욕을 고취하고 수준 높은 국민독서 생활화를 촉진시키기 위하여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선정·보급」등 양서보급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선정도서 목록은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순규 안산시교원연합회장(경수중학교 교장)은 지난 31일(일) 회원 170명이 참가한 가운데 충남 홍성에 위치한 용봉산(381m)에서 회원 단합 등반대회를 가졌다. 안산 교총은 연례행사로 매년 10월 마지막 일요일 회원단합 등반대회를 갖고 있다.
이순규 안산시교원엽합회장(경수중학교 교장)는 지난 31일(일) 회원 170명이 참가한 가운데 충남 홍성에 위치한 용봉산(381m)에서 회원 단합 등반대회를 가졌다. 안산 교총은 연례행사로 매년 10월 마지막 일요일 회원단합 등반대회를 갖고 있다.
사랑과 존경으로 하나 되는 대천초등학교(교장 조억환) 학습발표회가 재학생 및 학부형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9일 봉산관에서 열렸다. 이날 발표회는 대천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년 동안 특기․적성교육시간을 통해 배우고 익힌 특기와 재주를 학부모 및 지역민들을 초청한 가운데 발표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학습발표회는 송희원 정재홍 어린이의 사회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잘 하지 못하더라도 박수 많이 쳐 주시고, 재미있게 보세요!”라는 첫 인사와 함께 시작됐다. 1학년 학생인 이유경·최치웅어린이가 대천초 어린이들을 대표해 “안녕하세요”라고 참관한 학부모들에게 환영 인사를 했으며 이어 ‘무용-소금사세요’(이소현외 13명, 유치원), ‘수화-손으로 말해요(김소리외 8명)’, ‘부채춤-고이접어 나빌레라(오승아외 7명)’, ‘바이얼린독주-음악에 꿈을 싣고(박소연)’, ‘무용-달아 달아(유수연외 15명)’, ‘플릇연주-가을의 화음(이난영외 4명)’, ‘합창-청소당번(염지원외 52명)’, ‘발레-파랑새(홍수연)’, ‘째즈댄스-둘이서 한마음(한국인, 한지인)’ 등 다양한 장기를 선보였으며 이 모습에 관람자들은 흐뭇한 웃음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학습발표회장 옆 효 공원에는 100여점의 학생 미술작품이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 10월 27일(수)부터 10월 31일(일)까지 5일간 강원도 양구군 종합운동장에서 제4회 강원도시사기 축구대회가 열렸다. 올해 강원도축구협회장기와 교육감기를 석권한 강릉성덕초등학교, 강원일보사장기 축구대회 우승팀 원주 태장초등학교, 강원도소년체육대회 우승팀 강릉 주문초등학교, 동해 묵호초등학교, 삼척 정라초등학교, 춘천 동부초등학교, 속초 중앙초등학교, 속초초등학교, 태백 황지중앙초등학교 등 총9개팀이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5학년 이하 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는 경기라 내년 강원도 초등학교 축구의 향방을 가름하는 중요한 대회였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불렸던 태백 황지중앙초등학교가 결승전에서 속초중앙초등학교를 3-1로 이김으로써 내년 2005년 강원도소년체육대회 및 각 종 대회 우승을 점치고 있다. 하지만, 향후 겨울 동계훈련과 선수 스카웃 여부에 따라 팀의 전력이 많이 변하는 전례에 따라 쉽사리 어느 팀이 우승을 휩쓸것이라는 전망은 어려울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