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9,29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상세검색한나라당 이주호 의원의 ‘공모교장제 도입법’ 발의 이후 김영숙 의원의 철회 촉구 발언이 대다수 교원들에게 간만에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 교장 경험이 있는 김영숙 의원이 학운위가 좋다면 교장을 아무나 할 수 있게 하는 것은 교사, 부장교사, 교감 등의 경험과 자격을 무시하고 한나라당이 교육을 경시하는 것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는 뉴스를 보고 안심이 된다. 한나라당은 한때 교원의 정년단축 환원을 추진하는 등 교원들에게 인기작전(?)을 쓰기도 했으나 교육계의 생리를 잘 모르고 정치 싸움을 위한 묘안을 내놓는데 급급한 것 같다. 아무리 선진국에서 실시하고 있다 하더라도 이 나라의 전통과 기본 질서를 무시해서는 안된다. 또한 교육위 이군현 의원과 황우여 위원장을 비롯, 일부 의원들과 일선 교원들의 우려가 더 크고 항의와 면담요청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하니 법안 처리 과정이 통과하리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이렇게 뒤에서 맞서 싸워 주고 옹호해 주는 대변자들의 활동이 이루어질 때 40만 교원들은 안정된 마음으로 교단을 지킬 수 있다. 요즘 자주 등장하는 '나비 효과'라는 말도 있듯이 정국이 교단을 정치싸움의 수단으로 삼고 뒤흔들면 교원들이 불안해진다. 교사(교원)들이 불안해지면 수업에 지장이 있고, 그 여파는 학생에게로 파급된다. 학생들이 제대로 안정된 수업을 못 받으면 학생의 성적을 일일이 체크하는 부모들이 불안해 질테고 정치인이든 사업가든 학부모 아닌 사람이 없으니 그들도 역시 불안해 질 것이다. 정치권의 안정이 곧 나라의 안정이니만큼 이주호 의원을 비롯한 한라당은 ‘공모교장제 도입법안’ 을 하루 빨리 철회해야 한다.
어제 퇴근 후 뉴스를 들으니 한 초등학교에서 화산 폭발 실험을 하다 화학 약품이 폭발해 학생 7명이 중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학생들은 화산 폭발실험을 위해 중크롬산암모늄 5스푼을 바닥에 놓고 화장지 심지를 설치한 후 모래로 화산 모형을 만들어 화산폭발 상황을 관찰하던 중이었는데 폭발상황 연출을 위해 설치된 화장지에 불이 잘 붙지 않자 일부학생들이 불씨가 있던 화장지에 알코올을 붓는 과정에서 폭발을 일으켰다는 것이다. 최근에 들은 실험 중 폭발사고로는 제법 큰 사고인 느낌이 든다. 이 일은 남의 일 같지 않으며 나에게도 가슴을 쓸어내렸던 아찔한 순간들이 떠올랐다. 대개는 과학실 사용이 정해져 있는데 학습 진도가 조금 늦을 경우 그 시간을 맞추기가 다소 어려울 때가 있다. 그래서 교실에서 가끔 실험이 이루어지곤 했는데 알코올램프를 실험조마다 나누어주고 불을 붙이기 직전 몇 번이고 주의를 주면서 알코올을 넘어뜨려 불이 붙었을 때를 대비하여 물을 부으면 물이 번지는 데를 따라서 불도 같이 번져 기름에 불이 붙었을 때와 비슷한 현상이 일어난다고 일러 주었다.(당시 과학실에 모래상자가 비치되어 있었으나 과학실에서 사용하는 학급이 있어서 가지고 오지 못하였다.) 그렇게 주의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알코올 램프가 넘어져서 얼른 준비해 두었던 헝곂을 덮어 초기에 불을 껐으나 그 때 놀란 것을 생각하면.... 한번은 책상을 붙여놓고 실험기구를 놓았는데(알코올램프 등) 모둠으로 앉아있던 어떤 어린이가 책상을 자기 몸 앞으로 당기는 바람에 제 실험기구들이 바닥에 떨어질 때 함께 쏟아진 알코올로 인하여 불씨가 떨어질 경우 불이 날 소지가 있을 것 같아 알코올의 흔적을 없애고자 물걸레질을 무척 많이 하였던 일, ‘극약’이라고 써 있는 과학실 약품 캐비넷이 혹시 열리지 않았나 과학실에 들어갈 때마다 잠금쇠를 확인하기도 하였다. 또 아연판에 못으로 긁어 그림을 그린 다음 염산에 담그는 실험이 있었는데 묽은 염산에 담그니 그림이 잘 나타나지 않아 약간 농도가 짙은 염산에 담그었다가 연기가 솔솔 나서 놀랐던 일, 철망위에 놓고 비이커에 들어있는 물을 끓이는 도중 ‘펑’ 소리와 함께 터져 놀랐던 일, 수소나 산소발생 실험 시 세밀한 주의를 주며 실험했던 일 등.. 또한 산성이나 알칼리성 용액의 사용 시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반드시 유리막대를 사용하도록 하고 적은 양이라도 옷이나 몸에 묻을 경우는 곧 물에 씻도록 지도 하였다. 그리고 조별로 사용한 실험기구는 반드시 끝까지 지켜서 깨끗하게 닦도록 하였다. 과학실에 있는 대부분의 기구들이 유리로 만들어져 있기에 실험 후 처리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 기름을 사용하였거나 끈적거리는 액체일 경우 세제와 솔로 닦아야 하는데 깨지기가 쉽고 닦다보면 깨져서 손에 상처를 입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 비단 과학실험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일어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하여 들을 때마다 소송 및 배상요구 금액의 엄청남에 놀라곤 한다. 사고를 당한 아이들의 학부모님들께서 마음 상하심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 또 이로 인하여 일선에서 오직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담임의 역할을 성실하게 수행하셨던 선생님들의 위축 되어 있는 교육의 열정은 또 어떻게 세우며...여러 가지 생각에 잠기면서 학교에서 일어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하여 아동, 학부모, 교사가 함께 노력해야 할 부분들을 생각해 본다. 1. 교사는 사전실험에 충실하여야 하며 시간이 여의치 않을 경우는 반드시 선배교사에게 위험의 소지가 있는 실험에 대하여 상의를 하도록 한다. 2. 교사들이 간혹 과학과 실험 연수 시 교사들의 입장에서 해 보았던 실험이나 혹은 교사자신의 과학상식에 비추어 현 교과서나 지도서의 수준을 넘어 선 실험재료나 양을 현장에 그대로 적용하는 경우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3. 학생들의 바른 생활지도(복도 통행, 급식 질서, 쉬는 시간 이루어지는 놀이문화에 관심두기, 바른 언어습관)를 위하여 학부모, 교사, 학생 모두가 늘 힘써야 하며 이는 과학과 실험, 각종 안전사고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큼을 인식하여야 한다. 4. 교사는 ‘빨리’ 그리고 ‘화끈하게’, ‘크게’ 혹은 ‘튀게’ 보이기를 원하는 현 세태의 청소년문화를 바로 인식하여 그들의 발걸음을 따라가기 보다는 뚜렷한 소신을 갖고 교육에의 열정으로 학생들을 감화시키며 청소년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갖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김원본 광주시교육감의 '리더십'이 또 다시 상처를 입게됐다. 지난 8월 말 기응서 부교육감의 정년 퇴임으로 공석이 된 이후 부교육감 후보로 추천한 인사들이 국회와 교육부 '검증과정'에서 연거푸 '제동'이 걸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이맘 때 교육계에 충격을 몰고 왔던 광주학생들의 수능부정 행위와관련해 김 교육감에 대한 사퇴 여론이 불거진 이후 레이덕 현상이 가속되고 있는 것이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부교육감 문제마저 매끄럽게 처리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김 교육감이 9월 부교육감 후보로 추천한 윤영월 서부교육장의 경우 작품 특혜 기증 의혹이 국정감사에서 지적된데 이어 지난달 부교육감 후보로 추천한 박종채 시교육국장 마저 '수능부정행위 책임론'이 제기되면서 제동이 걸렸다. 교육부 인사담당 관계자는 4일 "박 교육국장의 경우 지난해 고교 교장시절 해당 학생이 수능부정행위에 연루돼 지역여론이 좋지 않다"며 사실상 박 국장에 대한 거부 방침을 밝히고 "김 교육감이 (후보 추천 철회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 교육감이 능력과 덕망을 갖춘 지역 교육계 인사를 재추천 하든지, 교육부 인사가 부교육감직을 맡든지 조만간 결론이 날 전망이다. 그러나 김 교육감이 추천한 인사들이 연거푸 제동이 걸린 상황에서 다른 인사를 추천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과 함께 교육부 인사가 부교육감에 임명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어쨌든 내년 11월 임기만료인 김 교육감은 이번 부교육감 추천 파동으로 구심력이 현저히 이완되는 상황을 피할 수 없게 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맥락에서 윤봉근 광주시교육위원회 의장과 이정재 전 광주교육대 총장 등 내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입지자들의 물밑 활동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교육청은 육영재단 박근영 이사장 등 관련자들을 공익법인의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지난달 10일부터 28일까지 육영재단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지만 회계서류 등 중요한 감사 대상 문서를 제출하지 않아 감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당초 10월10일부터 14일까지 5일동안만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었다"며 "그러나 육영재단측이 유치원 관련서류 등 일부 서류만을 제출하고 나머지 중요한 서류를 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2회에 걸쳐 감사기간을 연장, 자료를 요청했지만 육영재단측이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계속 감사를 기피함에 따라 마무리짓고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교육청은 이와 함께 감사기피행위는 공익법인의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 제16조를 위반하는 것인 만큼 법인 설립허가 취소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시 교육청은 다만 육영재단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당초 법인 설립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마지막 기회를 주기 위해 법인 이사 개개인에게 이 사실을 통보하고 이사회를 소집, 운영상황을 면밀히 조사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잘못된 점에 대해서는 관련자의 책임을 묻고 향후 법인운영 정상화 방안을 강구토록 요구할 방침이다. 시 교육청은 그러나 육영재단 운영이 정상화되지 못할 경우에는 내년 1∼2월 행정절차법 관련 규정에 따라 법인설립 허가 취소의 전단계 절차인 청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 육영수 여사가 청소년의 복지증진과 유아보육을 목적으로 1969년 설립한 '육영재단'은 현재 박 전 대통령의 차녀이자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여동생인 박이사장이 운영 책임을 맡고 있다. 육영재단의 기본재산은 모두 395억7천여만원, 올해 예산은 70억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평소 바다를 접하지 못하 는 내륙 벽지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해양 환경과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해 '일일 해양 명예 교사제'를 운영키로 했다. 해양 명예 교사제가 운영되는 학교는 전교생이 44명인 영천 영북초등학교를 비롯해 영천, 경주지역 5개 초등학교 학생 220명이다. 해양 명예 교사는 해양수산분야에 경험이 많은 포항해양청 직원 가운데서 선별, 바다와 관련한 다양한 내용의 정보를 학생들에게 교육토록 해 평소 바다를 접할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바다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게 된다. 포항해양청은 희망학교가 있을 경우 일일 해양 명예 교사제 운영을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경남도교육청은 내년도 공립 중등교사와 특수학교 교사, 보건.사서 교사 등 모두 753명을 모집하기로 하고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도교육청과 진주교육청에서 원서를 배부한다. 각급 교육기관과 직종별 모집 인원을 보면 중등학교 교사 665명, 특수학교 중등교사 37명, 보건교사 12명, 사서교사 11명, 국립사범대학졸업자중 교원미임용자 임용등에 관한 특별법 대상자 28명 등이다. 응시자격은 해당 교과 과목의 준교사 이상 중등교원 자격증 소지자와 내년 2월 졸업할 교원자격증 취득예정자 등이며 연령 제한이 없다. 도교육청은 내달 필기와 실기 시험, 내년 1월 중순 논술과 면접 시험을 각각 실시한뒤 1월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고입 연합고사가 12월 9일이니 D-35이다. 11월 7일부터 11일까지는 실업계고 원서 접수 기간이고 11월 14일부터 19일까지는 인문계고 원서접수 기간이다. 우리학교 진학설명회가 열렸다. 3학년 학부모 270여분이 3학년부장의 진로 안내에 귀를 기울인다. 고교 진로 지도, 어떻게 하는 것이 우리 자녀의 앞날에 도움이 될까? 대학은 물론 장래 직업까지 내다 보아야 한다. 자식 잘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부모의 마음, 학생들은 이런 부모의 마음을 알까? 부모는 자식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다. 그것이 본능이다. '최선을 다해 공부하여 아무쪼록 원하는 고교에 쏙 들어갔으면….' '합격의 영광을 맛보았으면….'
인천시교육청은 11월3일 문학월드컵경기장 컨벤션센터에서 본청 중등장학진을 비롯한 지역교육청 중등교육과장, 인천시내 중·고등학교장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준별이동수업 내실화를 위한「중·고등학교 CEO 수준별교육과정」연수회를 가졌다. 이 날 연수회에서 나근형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신의 능력과 적성, 흥미, 진로에 맞는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개인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자아를 실현하게 한다는 차원에서 수준별교육과정 운영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전제하면서 학교현장에서는 교원수급, 교육 시설, 평가 등 제반여건의 애로점이 있지만 단위학교 실정에 맞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여 수준별 교육과정을 정착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강대학교 정순영 교수의 ‘수준별교육과정 및 교과서 개편 방향’이라는 주제의 특강에 이어, 서울 중산고등학교와 과천 문원중학교의 ‘수준별이동수업 우수사례’ 등이 발표돼 향후 전개될 수준별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수준별교육과정의 개편 논의가 심도있게 진행되는 만큼 이에 대비하여 수준별이동수업 교과협의회비 지원, 수준별이동수업 교과담당교사 연수, 수준별이동수업 연구학교 운영, 수준별교육과정 우수학교 표창 및 우수사례 일반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수준별교육과정이 단위학교에 내실 있게 정착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지검 형사5부 신숭희 검사는 3일 학교 공사와 관련, 건설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수수)로 의정부시 모 초등학교 교장 L(56)씨를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L씨는 8월23일 오후 의정부시 모 초등학교 주차장에서 "해외여행 경비가 필요하다"며 돈을 요구, 이 학교 다목적실 증축공사를 맡은 C업체 간부로부터 600만원을 받는 등 7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1천100만원을 받고 500만원을 더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결과 L씨는 규모가 큰 학교 공사의 경우 비리를 막기 위해 시교육청이 자체 발주하는 관행을 깨고 의정부시교육청으로부터 목적사업비 6억원과 시교육보조금 4억원을 받아 직접 공사를 시행하면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L씨는 또 공사대금 지급을 미끼로 공사과정의 사소한 문제를 트집잡아 수시로 금품을 요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L씨는 문제가 불거지자 9월중 받은 돈을 전액 돌려줬으나 다시 해당업체에 금품을 요구했다 검찰에 적발됐다. 검찰은 L씨가 이 학교 교장으로 취임한 뒤 L씨 통장계좌에 거액의 돈이 수시로 입금되는 등 기자재 납품과 학교급식 관련해서도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았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한국교육평가학회(회장 송인섭 숙명여대 교수)는 한국언론인포럼(회장 윤명중)과 공동으로 국내 대학 중 특성화된 대학과 학과를 선정하는 ‘특성화 우수대학 대상(大賞)’을 제정, 공모 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은 국내 각 대학의 특성화된 대학 및 학과에 대한 정보를 입시생들에게 제공하고 이들 대학, 학과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대학교육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로 제정된 것으로 취업률과 산학연계 프로젝트 수행능력, 특성화 수준 정도에 따라 선정된다. 응모신청은 11월 7일부터 30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최종심사를 거쳐 12월 9일 발표, 12일 에 시상할 예정이다. 교육평가학회 관계자는 “이 대상은 기존의 대학 종합평가 방식과는 달리 전공별로 경쟁력 있고 특성화된 학과를 중심으로 심의하게 될 것”이라며 “전국의 특성화된 대학과 학과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들 학교와 학과들을 활성화해 대학의 균형발전을 꾀하고 나아가 경쟁력 갖춘 전문 인력을 배출함으로써 국가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운영사무국 02-2128-0919 홈페이지 www.knbri.com, www.koseev.or.kr
내년부터 비영리기관이 방과 후 학교 시설을 빌려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방과 후 학교 제도가 전면 도입된다. 교육부는 3일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전개돼 온 특기적성 교육, 수준별 보충학습, 방과 후 교실 등 모든 방과 후 교육활동을 포괄 운영할 수 있는 방과 후 학교를 내년부터 도입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과 후 학교를 신설할 수 있는 초중등교육법개정안이 국회에 계류돼 있다. 사교육비 경감 차원에서 마련되는 방과 후 프로그램에는 원어민 영어, 예체능 특기, 교과 관련 보충학습 등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내용들로 구성되며 비용은 수익자 부담원칙이다. 정부는 저소득층 학생에게는 교육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학교장이 직접 운영하거나 비영리기관(단체)에 위탁 운영 가능하다. 강사는 현직교원과 교원자격증 소지자, 예체능전공 자격증 소지자, 지역인사외 학원강사, 국내 체류 외국 유학생, 공인된 특기자, 기능인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교육청은 강사 인력풀을 구성해 학교에 제공하고 우수 강사 확보가 어려운 농산어촌 및 도서벽지 학교의 외부강사에 대해서는 강사비와 교통비를 보전할 계획이다. 교육대상은 재학생과 다른 학교 학생은 물론 성인까지 포함될 수 있다. 현재 시도교육청별 초중고 1개교씩 모두 48개의 연구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시범운영 중인 서울 인헌중의 경우 논술, 영어 프로그램에 인근 23개 학교 196명이 참여했다. 권혁운 교육부 학교현장지원팀장은 “시범운영 결과 비슷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원의 20~50% 수준으로 수강료가 저렴하고, 상당수 학생들이 기존의 학생을 중단하고 방과후 학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는 “맞벌이 가정과 소외계층 자녀를 위한 학교 내 보육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681개 학교 875개 방과후 교실을 2008년까지 초등학교의 50% 수준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교총 한재갑 대변인은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한 교육부의 취지는 이해가 되나, 방과후학교 운영의 주체를 명확히 해야 할 것”이라며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 학교를 학원화하겠다는 정부의 발상은 신중히 추진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지역 132개 사립고등학교 교사 대표들은 3일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 앞에서 '자립형 사립학교 폐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 결성'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서울지역 사립고등학교 교사 대표자 선언'을 통해 "교육당국이 고교 서열화의 정점에 서 있는 자립형사립고에 대한 시범운영을 마치고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교육당국은 귀족학교로 전락한 자립형 사립고 확대 계획을 철회하고 지역ㆍ학교간 교육격차 해소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수시 모집에 합격한 학생들 대부분이 본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는 시간이 오후 4시이다. 이 시간은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학교에 남아 있기 때문에 일찍 귀가하는 학생들의 교외 생활을 지도한다는 것이 여간 어렵지가 않다. 그렇지 않아도 잡무가 많은 선생님들이 수시 모집에 합격한 학생들의 교외순찰까지 책임져야 한다면 그 업무는 과중되어질 것이다. 본교에서는 아직까지 그 아이들의 잘못된 비행으로 인해 빚어진 사건은 없으나 담임선생님의 입장에서는 늘 걱정이 앞선다. 물론 학생들을 믿지 못해서가 아니라 이 기간 동안 자칫 잘못하여 비행청소년으로 전락할까봐 걱정이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방과 후 활동 내용이다. 우리 학급의 경우, 수시 모집에 합격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원 및 취미활동 등으로 방과 후 활동을 잘 하는 것으로 상담 결과 파악되었다. 그런데 몇 명의 학생들은 아직까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몰라 TV시청, 컴퓨터 인터넷 등으로 시간을 보낸다고 하였다. 매 수업시간마다 졸기 때문에 학과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지적을 자주 받는 우리 반 한 남학생과 상담을 한 적이 있었다. 그 학생의 말에 따르면, 가정 형편이 어려워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여 밤늦게까지 아르바이트를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학교 수업시간에는 잠을 잘 수밖에 없다는 것이었다. 사실 학교 교칙에 의하면, 학생 신분으로 아르바이트를 못하도록 규정이 되어 있다. 그렇다고 무작정 그 학생에게 아르바이트를 못하게 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원비조차 내지 못하는 아이에게 방과 후 활동으로 무엇인가를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 있는 듯 싶다. 대학의 수시 모집 제도가 생긴 이래로 각 학교 나름대로 합격한 학생에 대한 별도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으나 실효성을 거둔 학교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만약 있다면 거기에 따른 우수사례집을 만들어 전국 고등학교에 보급하여 홍보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학교 차원에서도 무작정 수시 모집에 대한 부작용을 성토만 하지 말고 거기에 따른 문제점들을 파악하여 정부에 건의하는 것도 좋다고 본다. 결국 제도의 희생양은 학생들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더 이상 학생들이 희생되지 않도록 그 희생을 줄여나가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본다. 수시 모집에 합격한 학생들이 방과 후 교외 활동을 잘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아직까지 입시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일선 학교 선생님들의 고충을 교육인적자원부는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 아니면 알고 있으면서 될 대로 되라는 식의 안하무인격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21세기, 우리의 교육이 더욱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의 불협화음이 생기지 말아야 할 것이며 국민 모두에게 확신을 줄 수 있는 제도가 정착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한 나라의 미래는 교육제도의 승패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교평준화 도입을 둘러싸고 강원도 교육계의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원주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평준화 도입 요구 움직임에 동참했다. 원주지역 고교학생회 연합회와 학생동아리 연합회가 주축이 된 '고교평준화 실현 원주지역 중.고교 학생연대'는 학생의 날을 맞은 3일 오후 상지대 대운동장에서 고교 평준화 실현을 위한 일만학생 선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학생연대는 미리 발표한 선언문에서 "고교평준화 논란을 바라보며 교육의 수혜자이자 주체인 학생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당당히 말하고 행동할 때가 됐다고 판단했다"며 "학생들의 존엄성이 보장되는 고교평준화제도를 즉각 실시하라"고 주장했다. 학생연대는 또 "각종 조사결과를 통해서도 고교평준화의 우월성 여부 논쟁이 불필요하다는 것이 명백해졌다"며 "도교육청이 고교평준화를 실시하지 않는다면 행동하는 강원도 학생들의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학생연대는 지난 한달간 원주지역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고교평준화 실현 서명운동을 전개, 3일 현재 8천여명의 동참을 이끌어냈으며 추가로 서명운동을 벌여 원주지역 중.고생의 70%인 1만5천명의 뜻을 모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충북도교육청은 청주시내 2개 고교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의해 기생충 알이 나온 것으로 발표된 H사의 김치를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이들 학교의 김치급식을 즉각 중단시켰다고 3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대신 다른 업체의 김치를 구매해 식단에 올리도록 조치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내 각급 학교의 88%가 직접 김치를 담가 먹고 있는 만큼 안전성이 높다고 판단되지만 김치급식에 더욱 안전을 기하고 식생활 지도를 철저히해 줄 것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대전과 충남교육청은 3일 200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경쟁시험 계획을 발표했다. 3일 각 교육청에 따르면 대전은 11개교가 신설되면서 지난해에 비해 166명이 늘어난 313명, 충남은 4개교 신설 등으로 인해 지난해에 비해 67명이 늘어난 143명을 뽑게 된다. 학과별 선발인원은 대전의 경우 국어(31), 수학(44), 공통과학(4), 물리(8), 화학(7), 생물(6) , 지구과학(4), 공통사회(5), 일반사회(5), 역사(7), 지리(3), 도덕.윤리(18), 체육(16), 음악(15), 미술(7), 한문(10), 영어(42), 중국어(6), 기술(10), 가정(10), 기술.가정(2), 식물자원.조경(3), 디자인.공예(1), 중등특수(25), 보건(11), 사서(13) 등 모두 313명이다. 충남은 국어(21), 수학(8), 물리(4), 화학(5), 생물(3), 지구과학(3), 일반사회 (9), 역사(10), 지리(6), 도덕.윤리(5), 전문상담교사(5), 체육(4), 음악(3), 미술( 2), 한문(1), 영어(28), 중국어(2), 가정(1), 동물자원(2), 미용(3), 특수(15), 치료교육(1), 직업교육(1), 사서(1) 등 모두 143명이다 응시자격은 해당 교과목 준교사 이상자격증 소지자(취득예정자 포함)로 특수교과는 특수교과목이 표시된 과목의 중등교사 자격증 소지자면 누구나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는 오는 7-11일 대전은 시교육청 701호실, 충남은 도교육청 1층 충무실에서, 1차 필기시험은 12월 4일에 실시된다.
인천시교육청은 2006학년도 중등교사(보건.특수.사서.전문상담 순회교사 포함)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3일 공고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선발교과는 총 26개로 중등교사(일반) 474명, 국립사대졸업자중 교원미임용자 22명둥 총 496명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올해(303명)보다 173명이 늘었으며, 현재까지 모집하지 않던 특수학교 직업교육 교사 6명을 별도로 선발하게 된다. 응시 원서는 오는 7일∼11일 인천시교육청 소회의실에서 접수한다. 시험은 1차 필기(12월4일), 2차 실기(내년 1월16)를 각각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27일 발표한다. 자세한 시험정보는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www.ice.go.kr) 시험정보란을 참조하면 된다.
한나라당 임태희(任太熙) 이주호(李周浩) 진수희(陳壽姬) 의원은 3일 성명을 내고 교원평가제와 교장공모제 도입을 촉구했다. 국회 교육위 소속인 이들은 성명에서 "교육부는 국민 대다수가 지지하는 교원평가제의 시범실시조차 제대로 추진하지 못한다"며 "교사는 학생들의 수업 및 학교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교장은 학교의 성과를 책임지도록 교원평가제와 교장공모제가 시급히 도입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전교조의 '반(反)APEC(아태경제협력체) 수업'에 대해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심각하게 침해하지만 현재 교원 인사시스템으로 막을 수 없는 만큼 이에 대한 해결책은 교원평가제와 교장공모제 도입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경기도교육청이 3일 발표한 '경기교육발전계획(2005∼2009년)은 크게 ▲글로벌 인재육성 ▲교육인프라 확충 ▲교원복지 향상 등으로 요약된다. 도 교육청은 도내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공영형 자율학교와 자립형 사립고, 특수목적고 등을 신설함으로써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각종 인센티브가 부여되는 수업우수교사제 운영, 주요 보직에 대한 공모제 시행 등을 통해 교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평생.교육복지센터 등 다양한 교육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글로벌 인재육성 2009년까지 지자체 등이 주민의 요구와 지역발전을 위해 도 교육청과 설립비를 분담, 설립하는 '공영형 자율학교' 설립을 적극 추진한다. 또 경기과학고를 영재학교로 전환시키는 대신 과학고를 추가 설립하고 수원과 남양주에 예술고를, 파주와 평택에 국제고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동시에 3-4개의 외국어고를 추가 설립할 계획이다. 판교신도시 등에 1개의 자립형 사립고를 유치하고 화성 동탄신도시에 초.중.고교가 통합 운영되는 '혁신모델 자율학교'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산.학.관이 연계된 사립 실업계 특성화고를 적극 유치한다. 이와 함께 외국어 의사소통능력 향상 등을 위해 도내 곳곳에 '국제화 캠프'를 설치, 운영하고 현재 414명인 원어민 교사를 1천142명으로 대폭 늘릴 예정이다. 교원 전문성 제고를 위해서는 교육현장에서 잘 가르치는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우수교사제'를 운영한다. 매년 5∼10개씩 특성화 학교를 확대 지정하고 실업계 고교에 첨단학과를 지속적으로 설치하며 영재교육을 대폭 확대한다. 이밖에 각 학교 특성을 살리기 위한 자율학교 지정을 늘리고 각급 학교에서 외국어로만 진행하는 '외국어 수업'을 실시하며 학력관리 전담팀을 운영하기로 했다. ◇교육인프라 확충 내년부터 2009년까지 초등학교 199개교, 중학교 155개교, 고등학교 104개교 등 모두 458개교의 학교를 신설, 학급당 평균 학생수를 현재 37.2명에서 35명 이하로 낮출 계획이다. 특히 도 교육청은 이 기간 민간자본을 교육시설 분야에 적극 유치, 학교신설은 물론 노후학교 시설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또 2007년말까지 120억원을 들여 수원 조원동 일대에 건물연면적 1천800여평 규모의 평생.교육복지종합센터를 건립하고 북부지역에 유아체험교육원, 동북부지역에 기초과학교육센터를 각각 설립한다. 이와 함께 주요 지역 6곳에 장애학생 교육센터를 설치하고 여주와 연천, 포천, 안성, 용인 등 7곳에 권역별 종합학습관 설립을 추진한다. 이밖에 학교내 유휴공간에 생태연못과 자연학습장 등 환경친화적인 시설 및 학교숲을 적극 조성하고 공립 유치원 및 장애학생교육시설을 확대 설립할 계획이다. ◇교원복지 향상 지역 교육장과 도 교육청 산하 기관장 등 주요 보직에 대한 공모제를 확대시행한다. 또 교직원들이 인사를 예측할 수 있는 교직원 인사예고제를 실시하고 교사들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직원 업무를 대폭 줄여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 교육청은 현재 95.4%, 80.5%인 초등 및 중등 교원의 법정정원 비율을 99.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2008년까지 400여억원을 들여 교직원들을 위한 건물 연면적 6천여평 규모의 제2교육연수원을 건립하고 교직원 공동사택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도 교육청은 이같은 주요 분야 사업과 함께 참여하는 교육 실현을 위해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교육활동 도우미제, 학부모 아카데미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충북도교육청은 공.사립 중등학교 교사 113명을 모집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공립 일반학교는 7개 교과 37명을 선발하며 교과별로는 ▲국어 4명 ▲수학 13명 ▲일반사회 2명 ▲미술 4명 ▲영어 9명 ▲중국어 4명 ▲디자인.공예 1명 등이다. 국립사범대 졸업자 가운데 교원 미임용자 임용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미임용 등록자 가운데 28명을 별도 선발하며 교과별로는 ▲국어 2명 ▲물리 3명 ▲화학 2명 ▲생물 3명 ▲지구과학 1명 ▲일반사회 4명 ▲역사 3명 ▲지리 1명 ▲도덕.윤리 1명 ▲체육 4명 ▲미술 2명 ▲한문 2명 등이다. 특수 학교는 일반교과 13명, 직업교육 1명 등 14명을 선발하고 사서교사 9명과 보건교사 4명, 전문상담순회교사 8명도 선발한다. 사립학교는▲국어 2명 ▲생물 1명 ▲일반사회 2명 ▲도덕.윤리 1명 ▲영어 3명 ▲중국어 1명 ▲상업정보 3명 등 7교과 13명을 선발한다. 올해 중등교사 모집 인원은 지난해에 비해 공립학교 2명, 사립학교 8명 등 모두 10명이 늘었다. 원서 교부 및 접수는 7일부터 11일까지며 우편 접수는 하지 않는다. 다음달 4일 필기시험에 이어 내년 1월 17-19일 제2차 논술 및 실시시험이 실시되고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27일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