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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검색고 김천호 충북도교육감 1주기(20일)를 앞두고 유고집이 발간됐다. 김천호 교육감 추모사업회(회장 이기용 도교육감)는 6일 고인이 생전에 남긴 글들을 모아 '하늘로 부치는 어머님 전상서'를 발간했다. 자신이 세상을 떠나기 넉 달 전에 어머니를 잃은 뒤 생전에 큰 사랑을 받았던 막내 아들로서 어머니를 그리는 애틋한 사모곡과 충북 교육의 수장으로서 당시의 착잡했던 심경들이 일기체 형식의 글 90여편에 담겨 있다. 특히 삽화는 고인의 제자로 청주 지역 화단에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손부남 화백이 그려 넣었다. 추모사업회는 10일 도교육청 강당에서 유고집 발간 기념식을 갖고 내년에는 제자 등 고인과 인연을 맺었던 인사들의 글을 모아 추모집을 발간하고 흉상 건립 및 장학재단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충북학생회관 내에 곧 문을 여는 교육박물관에 유족들이 기증한 각종 서적과 교육자료 등을 모아 별도의 전시장을 만들어 그의 뜻을 기리기로 했다. 고인은 1997년 신장병이 악화돼 모두 떼어낸 뒤 제자가 기증한 신장 1개를 이식받아 생활해 왔다. 2002년 보궐선거에 이어 이듬해 임기 4년의 교육감에 당선돼 충북교육을 위해 일하다 작년 6월 20일 새벽 청주시 봉명동 교육감 관사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63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 환경에서 성장하는 흑인 등 소수 인종에게 더 많은 고등교육 기회를 주기 위해 1960년대 대부분의 미국대학 및 일부 초ㆍ중ㆍ고교에서 시행돼 온 소수자 우대정책(affirmative action)이 이제 초ㆍ중ㆍ고교에서는 배제될 것인가. 미국 대법원은 5일, 자녀를 집에서 가까운 학교로 보내고 싶어도 학교 당국이 일정 수를 소수 인종으로 채워온 배정 원칙 때문에 입학이 거절당하는 등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며 백인 학부모들이 제기한 소송의 상고를 기각하지 않고 심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워싱턴주 시애틀, 켄터키주 루이빌 등의 공립 초.중.고교생 자녀를 둔 백인 학부모들은 하급심에서 잇따라 패소한 뒤 연방 대법원에 상고했었다. 3년 전 연방 대법원은 인종적 요인을 입학 사정때 반영하는 대학 당국의 조치에 대해 합헌이라고 판시한 바 있으나, 공립 초ㆍ중ㆍ고교를 상대로 한 유사한 소송을 심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캘리포니아주 카스피트라 학군 등의 많은 백인 학부모들이 소수자 우대정책 때문에 자기 자녀가 역차별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소송으루 제기한 바 있 있어 대법원이 어떤 결정을 내릴 지가 미국사회의 초미의 관심사가 돼 있다. 더구나 대법원에 존 로버츠 대법원장과 새뮤얼 얼리토 2세 대법관 등 2명의 보수파가 가세함으로써 소수자 우대정책이 뒤집어 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긴장감까지 주고 있다. 특히 소수우대정책의 반대자들은 대법원의 심리 결정을 환영하면서 이번 기회에 인종적 요인이 어린 학생의 학교를 결정하는 사례를 종식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내 초.중,고교 학군 중에는 1천여곳 이상이 인종적 요인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학부모들로부터 소송을 당한 시애틀 학군 사건과 관련해 제9 연방항소법원은 "시애틀 학군의 (사정) 플랜은 아주 협소한 범위로 재단돼 있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판시, 학원 당국의 손을 들어주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학생교육연수원, 체험학습장, 학생야영장 등 학생수련시설 116곳과 국립대학 공사현장 109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7일부터 한달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학생수련시설에 대한 주요 점검 내용은 자체 안전점검 이행 실태, 학생생활지도사 배치 여부, 보험가입 현황, 비상용품 보유상태, 소방차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이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즐겁다는 인식을 할 수 있도록 사회 분위기가 뒷받침 돼야 합니다” 3일 열린 한국유아교육·보육행정학회 주최 학술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일본유아교육학회 히라노 도모미 회장(일본 상지대 명예교수)이 한국 저출산 문제 해법에 대해 조언했다. 지난 5월9일자 아사히 신문에서 한국의 출산율이 1.08명이란 보도를 보고 놀랐다는 도모미 회장은 “일본 학계나 신문들은 한국의 저출산이 한국여성의 고학력 지향과 신분상승 추구에 원인이 있다고 분석하는데 일면 동감한다”며 “한국이 저출산을 단순한 사회적 경향으로 보기 보다는 교육, 경제, 사회복지 등이 망라된 종합대책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의 경우 젊은 직장여성들이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때는 시설의 수 보다는 질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육아수당 확대 등의 경제적 지원도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1990년대 이후 15년 동안 저출산 문제를 고민했던 일본은 그동안 엔젤플랜, 신엔젤플랜 등을 개발, 적용하며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밝힌 도모미 회장. 한국과의 정책, 학술적 교류를 확대해 양국이 Win-Win하자고 제안했다. “현재 일본의 정책이나 정보가 얼마나 한국에 들어와있는지를 모르겠지만 한국의 대책과 학술정보는 일본에 전무합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고민하고 정책을 적용했던 일본의 경험이나 최근 한국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접목된다면 양국이 서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설립 16년을 맞는 일본유아교육학회는 역사적으로나 학술적으로 일본 내 정통성을 인정받는 유일한 유아교육단체로 매년 학술지 ‘유아교육학연구’를 발간하는 등 다양한 학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일본 문부 과학성 조사에 의하면 아동들의 체력 저하 경향이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2005년도 측정 결과를 1985년도와 비교하여 볼 때, 초등학생 4학년 남자는 50미터 달리기에서 0.29초, 제자리 멀리뛰기에서 12.29 센치 미터, 소프트볼 던지기로 3.48 미터 정도 저하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반영한 듯 요즈음 체육 가정교사를 파견하는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도「운동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하고 싶다」라 부모의 소원이 드러나고 있는 현상이라 할 수 있다. 고베시내의 초등학교에 다니는 한 어린이는 금년1월부터 주1회, 체육 가정교사의 지도를 받고 있다. 시작한 이후 3개월 만에 매트 운동과 철봉엥서 앞으로 돌기를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금은 뒤로 돌기와 거꾸로 오르기를 연습중이다. 자신도 체육 과목에 약했다고 말하는 한 어머니는(48세)은 "철봉 앞돌기를 할 수 있게 되자 자신이 글자를 쓸 수 있었던 때보다 기뻤다"라고 학창 시절을 회상하면서 말하였다. 이를 지도하여 주고 있는 곳은 작년2월에 발족한 NPO 법인 「애슬론」이다. 대표를 맡는 이하라 카즈히사씨(39세)는 현재 소년 축구 코치를 하고 있었지만, 오름봉을 오를 수 없거나, 거꾸로 오르기를 하지 못하는 한 아이가 눈에 띄었기 때문에 기본적인 체력 만들기의 필요성을 통감하여 이 일을 시작하였다는 것이다. 현재, 회원은 효고, 오사카, 쿄토의 유아나 초등 학생 등 약 300명이며 지도 방법은 20여명의 체육 가정교사가 사무소 병설의 스튜디오나 회원의 자택 가까이 있는 공원 등에서 지도한다. 지도를 담당한 이하라씨는 「보통 수준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원하는 부모가 6할 정도이며, 밖에서 노는 것이 줄어 든 자녀의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고 싶다」라는 것이다. 이같은 체육 가정교사 파견은, 도쿄를 중심으로 1990년대에 사업화되기 시작해 전국 적으로 이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서비스 업체도 있다. 주로 지도자는 체육 대학 학생이나 졸업생, 건강 스포츠센터 클럽의 지도원 등이며, 개인이나 소인원수로 달리기를 포함하여 기계운동 철봉, 뜀틀 등 희망하는 종목을 가르치는 방식이으로 하며, 기초 체력을 단련하는 코스도 있다. 1개월간 수강료는 4회에 1만 5,000엔 전후가 평균적이다. 산토리 차세대 연구소 과장은 요즈음 아이들에게는 시간, 동료, 공간이 없다」라고 지적하면서 「놀이가 가장 소중한 시기에, 필요한 시간이 없어져, 체력이 약하게 되었다. 체육 가정교사의 인기는, 이러한 시대를 단적으로 반영하는 것이라며」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경우는 예체능 과목에 대한 학생들의 무관심은 여전히 공존하고 있어 체력 저하는 더 심하지 않을런지 우려가 된다. 며칠 전 모 인터넷 신문에서도 전국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체육을 정규 수업시간에 넣지 않는 학교가 20%가 된다고 보도한 적이 있는데 이래도 되는지 모두 생각하여 볼 일이다. 삶에 있어서 지력 못지 않게 체력도 중요한 것이다. 더욱이 체육을 점수화하니 이것이 스트레스로 연결된다면 보다 바람직한 평가 방법을 찾아야지 아이들의 체력을 소홀히 하는 잘 못을 범하여 개인의 행복은 물론 국가의 장래를 약화시키는 일이 결코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의사 소통 중심의 영어교육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도 영어 수업을 한국어로 진행하는 교사들의 비율이 오히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초등 영어교육 10년을 맞아 그동안 영어교육의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해 전북대 전병만 교수팀에 의뢰해 '초ㆍ중등 영어교육 현황 분석' 보고서를 6일 펴냈다. ◇ 영어교사, 한국어 사용 늘어 =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 12월 기준으로 주당 1시간 이상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초ㆍ중ㆍ고교 영어교사의 비율은 17.6%로 2002년 6월의 19.9%, 2003년 6월의 22.3%, 2004년 6월 19.9%에 비해 줄어들고 있다. '주로 한국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비율'은 2002년 6월 조사에서 9.5%였으나 2003년 9%, 2004년 10.7%, 2005년 12.9%로 늘었다. 특히 고교의 경우 한국어로 영어수업을 진행하는 비율이 2002년 7.8%에서 2004년 10.8%로, 지난해 17.7%로 크게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주로 한국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비율'은 중학교 교사들의 경우 2002년 1%, 2003년 1.5%, 2004년 2%, 2005년 3.7%로, 초등학교 교사들의 경우 2002년 11.8% 2005년 14%로 꾸준히 늘고 있다. 전체적으로 영어교사의 70% 가량은 영어와 한국어를 병행해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어 교사 5명중 1명꼴로 지난해 영어관련 연수에 참가해 영어교사들의 직무교육이 미흡한 것으로 지적됐다. 지난해 전국 7만4천463명의 영어교사 가운데 영어관련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1만6천330명으로 평균 22.2%였으며, 6개월 과정의 영어교사 심화연수 참여비율은 최근 3년간 평균 1%에 그쳤다. 현행 영어교사 임용시험에 대해서는 사범대 교수의 52.7%, 현직교사의 33.3%가 유능한 영어교사를 선발하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영어교과 교실을 두고 있는 학교는 34.7%에 불과했고 영어교사 연구실을 확보하고 있는 학교는 6.9%에 그쳤다. ◇ 초등 영어수업 시간 '부족' = 23개 국가들의 영어수업시간을 조사한 결과 중ㆍ고교는 다른 국가들과 큰 차이가 없었으나 초등학교는 절반 수준에 그쳤다. 우리나라 초등 3~4학년의 영어교육 시간은 연간 34시간, 5~6학년은 68시간인 반면 중국의 경우 초등 1~2학년은 연간 75~105시간, 3~6학년은 105시간에 달했다. 초등 영어 수업시간이 많은 국가는 홍콩, 말레이시아, 독일, 스페인, 파키스탄, 아르헨티나 등이다. 초등 3학년 때 영어교육을 시작하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대부분의 조사대상 국가는 초등 1학년때부터 정규과목으로 시작하고 있다. 우리나라 초등학생 가운데 절반 가량은 3학년 때부터 문자언어를 배우고 싶다고 응답해 현재의 4학년에서 시작되는 문자언어 도입시기를 앞당기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현재 1천183명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가운데 20대가 56.7%, 30대가 27.9%였고 출신국가별로는 캐나다 41.2%, 미국 38.9%, 뉴질랜드6.6%, 호주 6%, 영국 4.5% 순이었다. ◇ 영어교육 바뀌나 = 교육부는 영어교사 양성 연수체계 개선을 포함한 다양한 개선안을 마련 중이다. 교육부는 우선 사범대와 교대에서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교사를 양성하기로 하고 예비 영어교사들을 상대로 한 영어몰입교육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기존 영어교사에 대해서는 6개월 과정 등의 심화연수를 강화하기로 하고 2010년까지 5년간 모두 2만5천여명의 중등 영어교사들에게 중단기 직무연수를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전국 중학교에 배치된 395명의 원어민 영어교사 수를 2010년까지 2천900명으로 늘려 전국 모든 중학교에 1명씩 배치하고 원어민 영어교사 모집 관리체계도 개선할 계획이다. 시ㆍ도 교육청별로 영어교과 교실을 100% 확보하도록 지원하고 영어교사들을 위한 연구실도 늘려나가기로 했다. 오는 9월부터 2년간 시범운영을 거쳐 현재 3학년에 시작하는 초등 영어 교육을 1, 2학년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초등학교에서 영어교육을 시작한 지 10년을 맞아 우리나라 영어교육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영어교육 개선방안을 마련해 장.단기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학교 대신 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홈스쿨링이 미국에서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해 17세의 여학생 리사 마쪼니는 캘리포니아의 해변 휴양지인 샌타모니카 남쪽에 있는 집 수영장 가장자리나 다락방에서 태평양을 바라 보며 대수와 역사 수업을 받는다. 리사는 "아침 5시30분에 일어날 필요없이 8시 30분에 일어나도 된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다"면서 "시험을 걱정할 필요도 없고 플로리다에 있을 땐 아빠에게 가기도 하고 보트 레이스를 즐기기도 한다"고 말했다. 남편과 함께 쾌속선 회사를 소유하고 있는 리사의 어머니는 "여행을 많이 하거나, 또는 여행을 많이 하고 가족들과 함께 있기를 좋아하는 부모를 둔 아이들에게 홈스쿨링은 훌륭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미 교육부가 가장 최근에 실시한 조사인 지난 2003년 조사에 따르면 집에서 교육을 받는 아이들은 총 110만명으로 1999년에 비해 29%가 늘어났으며, 이들 가운데 21%는 가정교사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교사들의 수고비는 보통 시간당 70∼110 달러. 가정교사가 몇시간 동안 가르치고, 또 몇명의 가정교사가 가르치느냐에 따라 홈스쿨링의 비용은 뉴욕이나 로스앤젤레스의 상류급 사립학교 보다 더 많이 들게 된다. 홈스쿨링을 하는 가정은 아이들의 삶에 더 종교적인 측면을 주입시키기 위해서도 아니고 학교내 정부의 입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도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보통의 교육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것도 아니며 단지 자신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물론 몸이 아프거나 장애가 있는 아이 등 홈스쿨링이 불가피한 경우도 있고, 또 연예계에 몸 담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홈스쿨링이 좋다고 말하는 부모들도 있다. 여기에 가정교사와 교과계획을 제공하는 업체들이 크게 늘어난 것도 홈스쿨링 증가의 요인이 되고 있다. 컬럼비아대 사범대의 루이스 우에르따 교수는 "홈스쿨링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홈스쿨링을 연구하는 학자들과 가정교사를 공급하는 회사도 홈스쿨링이 증가추세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일부는 짧은 기간만 하지만 한꺼번에 수년간 홈스쿨링을 하는 가정도 있다는 것.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서 가정교사를 알선하는 밥 하라카 사장은 1년간 바다로 항해를 나가는데 따라갈 가정교사를 요청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홈스쿨링을 하는 부모들은 아이가 배울 것에 대한 자율성을 증진시키고 스케줄을 짜기가 용이할 뿐아니라 가족간 융화에도 좋다고 말하고 있다. 이런 장점들이 학교생활을 하지 않는 결점을 보충해 주며 그 결점도 발레 등 그룹 과외로 보완할 수 있다는 것. 뉴욕 뱅크스트리트 교육대의 존 스나이더 학장은 "순수하게 학문적 관점에서 볼때 개인 교습은 오래전 특히 엘리트들 사이의 전통이었다"면서 플라톤, 존 스튜어트 밀, 조지 워싱턴도 개인교습을 받았다고 상기시켰다. 그는 "공공 교육은 사회적 목표가 있고, 그래서 우리가 세금을 내는 것"이라면서 "소크라테스가 플라톤을 가르칠 때 그는 단지 플라톤을 가르치는데만 관심을 쏟았다"고 말했다고 뉴욕타임스는 덧붙였다.
대전시교육청 의정비 심의위원회는 5일 교육위원에게 지급할 의정비를 연 3천504만원(월정수당 1천704만원, 의정활동비 1천800만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월정수당은 지역주민의 소득수준, 교육위원의 역할, 회기 일수, 타 시.도 의정비 결정현황, 교육청 재정능력 등을 감안해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시 교육청은 의정비심의위원회의 결정금액 통보에 따라 이 금액을 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7월 중 관련조례를 개정한 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교육위원들은 현재까지 의정비로 2천460만원(회기수당 660만원, 의정활동비 1천800만원)을 받았다. 한편 타 시.도 교육청 의정비심의위원에서 결정한 교육위원 의정비는 ▲서울 6천804만원 ▲대구 3천720만원 ▲광주 3천864만원 ▲경기 5천422만원 ▲충북 3천240만원 ▲전북 3천900만원 등이다.
논술 지도를 제대로 하려면 한 달이면 한 달, 한 학기면 한 학기 동안 지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안해야 한다. 그러나 좋은 논술 지도 프로그램을 만들기가 쉽지는 않다. 이 때 큰 틀이 되는 것이 바로 논술 지도를 위한 접근 방식이다. 첫째, 결과 중심 접근법이다. 이는 좋은 글을 많이 읽어보게 한 후 그 글에서 좋은 점을 살펴보게 한다. 그런 다음 이들 좋은 점을 활용하여 한 편의 글을 써보게 한다. 여기에서 주된 관심은 학생들이 좋은 글을 ‘모방’할 수 있게 하는 데 있다. 둘째, 과정별 접근이다. 글쓰기의 과정을 계획하기, 초고쓰기, 고치기 등으로 나눈 다음 각 과정별로 필요한 전략을 가르쳐주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계획하기 단계에서는 아이디어를 생성하는 방법, 생성된 아이디어를 조직하는 방법 등을 가르치게 된다. 셋째, 언어 단위별 접근이다. 어휘, 문장, 문단, 글 전체로 나눈 다음 각 언어 단위별로 좋은 글을 쓰는 데 필요한 지식을 가르쳐주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문단 단위에서는 중심 문장을 쓰는 방법, 뒷받침하는 내용을 쓰는 방법 등을 가르치게 된다. 넷째, 장르 중심 접근이다. 일종의 언어 갈래별 접근이라 할 수 있다. 즉, 설명문, 논술문, 문예문 등으로 나눈 다음 각 글의 갈래에 알맞은 방법을 가르쳐주는 식이다. 논술 지도의 경우, 예를 들어 대학별 논술 고사 방식들을 몇몇 유형으로 나눈 다음 각 유형에 맞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여기에 해당된다. 다섯째, 주제별 접근이다. 이른바 내용별 접근이라 할 수 있다. 논술에서 흔히 출제되는 주제(내용)를 선정한 다음 이것을 중심으로 논술 방식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의 전통 문화, 과학의 허와 실, 양성 평등, 부의 양극화 등을 설정한 다음 이들 주제에 대해 글을 써 보게 하는 것이다. 여섯째, 통합적 접근이다. 여기에서 통합적 접근이란 읽기(독서), 말하기(토론) 등과 논술 지도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특정한 주제에 대해 읽고, 말하고, 쓰고 하는 과정에서 논술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것이다. 물론 이 경우 논술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이들 방식 중에서 어느 것이 절대적으로 좋은 것이라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최근에 글쓰기 지도 전문가들은 과정별 접근법이나 장르 중심 접근 방식을 강조한다. 통합적 접근의 경우 논술에 집중한다면 이것도 권장할 만하다. 실제로 운영할 때에는 이들 방식들을 혼용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과정별 접근법을 취하면서 끝 부분에 가서 장르 중심 접근법을 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된다. 이때 이들 방법 중에서 어디에 좀 더 무게 중심을 둘 것인지, 이들 방법을 순서적으로 적용할 것인지 아니면 통합적으로 적용할 것인지 등을 결정해야 한다. 문제는 어느 방식을 취하느냐보다는 그 방식 속에 무엇을 담느냐 하는 문제이다. 즉, 제대로 된 내용을, 제대로 된 방법으로 가르칠 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극단적으로 문장 단위별 접근이 좋지 않다고 말했지만, 잘만 적용하면 잘못 적용한 과정별 접근법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
현태덕 현대영어교육학회장(안동대 교수)은 10일 서울대 연구공원에서 제3회 Fencom English Speech Contest를 개최한다.
윤인경 한국직업교육학회장은 14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교육부차관 초청 ‘직업교육에서의 산학협력 활성화방안을 주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교육부는 2일 시도인사담당장학관 회의를 열고 현재 실업고 교원만 인정하고 있는 임용 전 산업체 경력을 인문고와 중학교 교사에게도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했지만 찬반이 엇갈려 매듭을 짓지 못했다. 교육단체지원과 담당자는 “실업고 활성화라는 취지에 맞게 운영하자는 반대의견도 많아 결론을 내지 못했다”며 “중학교나 인문고 교사는 어떻게 할 지, 전과를 해서 관련 없는 과목을 가르치는 교사나 교감이 될 경우는 어떻게 할 지 등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 시도의 종합적인 의견을 다시 수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달 내로 의견수렴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학교, 인문고 교사까지 인정할 경우 1900여명이 이에 해당돼 시도에 적지 않은 예산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됐다. 또 산업체 경력 인정에 대해 실업교과 외에 타 교과 교사들도 인정을 요구하고 있어 논란이 됐다. 한 교육청 담당자는 “화학 관련 업체 등에 근무했던 과학교사나 학원에서 근무했던 교사 등도 인정해야 한다는 요구들이 있어 간단치 않은 문제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에 교총은 “일본 등 선진 외국의 경우, 꼭 실업계가 아니더라도 그리고 국가기술자격증이 없다라도 교과와 연관성이 있는 경력을 인정해 주는 추세”라며 “중학교, 인문고 교원 인정 부분부터 실마리를 풀고 타 교과도 산업체 경력을 인정해 줘야한다”고 밝혔다.
학교폭력이 나날이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경남지역 일부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지각한 학생을 훈계하던 중 손찌검을 하자 학생들이 경찰에 신고하고 학생끼리 주먹다짐을 벌이다 중상을 입었다. 5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창원시 내 모 고교에서 A 교사가 지각 한 이 학교 3학년 B양을 훈계하는 과정에서 손으로 얼굴 등을 때리자 이 장면을 지켜보던 학생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A 교사는 이날이 지방선거 투표에 따른 임시 공휴일로 지정돼 자율학습 감독 당직근무를 하고 있던 중 다른 학생들과 함께 지각생 대열에 끼어있던 B양이 얼굴에 화장하고 온 것을 나무라던 중 B양의 태도가 올바르지 못하다는 이유로 손찌검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22일에는 김해시 내 모 고교의 한 학급에서 X군이 자신의 의자를 가지고 놀던 Y군에게 의자를 돌려줄 것을 요구하며 언쟁을 벌이다 "싸우지 마라"며 말리던 Z군과 시비가 붙어 Z군으로부터 얻어 맞았다. 이로 인해 X군이 건물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뇌출혈 증세로 현재 인근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이들 사건에 대해 정확한 사실확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자초지종이 드러나면 학교 자체적으로 처벌과 보상 등 대응책을 마련, 시행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국교원대 차우규 교수는 “남북한은 상대의 행복은 그 만큼의 나의 불행이라는 증오와 적대의 패러다임(paradigm)속에 있었으며, 이는 남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심각한 콤플렉스(red complex, blue complex)를 형성시켰다”고 말한다. 따라서 “통일교육은 남북한 주민 사이에 남아있는 콤플렉스(red complex, blue complex)를 치유해 나가는 과정이어야 한다”는 것이 차 교수의 주장이다. 그가 제안하는 교수자 중심 강의식 방법을 탈피한, 다양한 통일교육 교수법을 소개한다. 장단점 알고 대안 찾기(PMR)=특정 안의 장단점을 충분히 살펴본 후, 긍정적인 면을 극대화하고 부정적인 면을 극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찾아보도록 하는 기법. 한 예로, 대북 쌀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에 있어 이것의 장·단점을 충분히 알아본 다음, 대북 쌀 지원을 했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때 무엇이 더 이익인가를 따져보는 것뿐 아니라, 어떤 방안을 선택하건 간에 단점을 극소화하고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충분히 찾아내어 대북 쌀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기법이다. 판놀이(Board Games)=비형식적 상황에서 학습자들이 게임하면서 학습도 할 수 있게 하는 재미있는 기법. 학습해야 할 지식과 정보는 판 위에 그려진 각 정방형위에 기록하거나 종이로 만든 카드에 기록, 게임에 의해 정해진 학습자가 해당 과제를 해결하도록 하는 수업 기법이다. 예를 들면 “만약 당신이 우리나라의 대통령이라면 남북한 이산가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말해 보시오” “남북한 주민 간에 서로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있어야 할까요?” “북한이 어려운 경제난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등의 다양한 학습 과제를 판의 특정한 위치에 붙여 놓고 게임에서 이 위치에 걸리게 되면 그 사람이 그 과제를 해결하도록 하는 것이다. 윷판을 활용해 이 게임을 하면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다. 퍼즐 게임(puzzle game)=바둑판과 같은 사각형 면에 북한 이해 및 통일 관련 개념이나 지식을 세로축, 가로축 등으로 연결시켜 빈칸으로 남아있는 부분의 옳은 답을 누가 얼마나 정확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알아 맞추냐를 결정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학생들의 호기심뿐만 아니라 논리적인 사고력을 신장시키는 데도 매우 유용한 기법이다. 특히 수업 마지막 부분에서 학습한 내용을 정리할 때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다. 마음의 지도 그리기(mind-mapping)= 통일 관련 중요한 낱말이나 개념 혹은 이미지를 연상 작용에 의해 나무 가지가 뻗어 나가듯 생각해 보도록 하는 기법. ‘북한 어린이’라는 중심 단어는 ‘탁아소’ ‘붉은 머플러’ ‘꽃제비’ ‘과장된 미소’ ‘특이한 손짓과 말투’… 등을 연상시키고 ‘탁아소’ ‘붉은 머플러’는 그것을 중심으로 다른 것을 방사적으로 연상시킬 수 있다. 이 기법의 장점은 아이디어의 성질이 유사한 것들을 하나로 묶어 줌으로써 보다 더 다양한 아이디어를 산출할 뿐만 아니라, 아이디어 간의 관계를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기법을 활용하면 통일 수업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자의 심리 상태와 생활 체험의 폭과 깊이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료 해석 통한 북한 사회 이해=북한에서 만든 자료들을 직접 교수자료로 활용하는 것은 북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료에 근거해 사고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또 이후 남북한 교류가 활성화되면 이 학생들이 북한자료를 접할 기회가 더욱 많아질 것이므로 원자료를 보고 해석하는 훈련을 키우는 것은 중요하다. 디스코그래피(discography)=학습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교과 내용을 잘 나타내 주는 테이프, 레코드 등과 같은 음악 선집을 통해 교육과정을 보완하고 보충하려고 하는 기법. 예를 들면, 한국 전쟁 중 1.4후퇴 당시의 상황을 공부할 때 그 시대의 역사적 사건을 묘사한 노래 ‘굳세어라 금순아’를 학생들에게 들려주며 노래 가사와 단원 주제를 연결시켜 토의하게 할 수 있다. 남한에서 방영된 ‘임꺽정’과 북한에서 방영된 ‘림꺽정’ 영화를 1시간 분량으로 편집해 VOD가 가능한 형태로 제시하면, 남북한에서 동일한 사건을 보는 시각이 어떻게 다른지를 스스로 평가해 보도록 할 수 있다.
지난 3월 14일 부총리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 시범학교 교장 및 선생님,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 학부모단체, 교육인적자원부 및 교육청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정보센터에서 NEIS 교무업무시스템 개통식이 열렸다. NEIS 교무/학사 등 3개 영역 교무업무시스템은 국무총리 자문 교육정보화위원회의 건의(’04. 2)를 바탕으로 정부에서 새로운 시스템 구축 방침(’04. 3)을 결정한지 2년 만에 새롭게 구축되어, 전국 1만여개 모든 초․중․고, 특수학교에서 전면적으로 시행되었다.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중 교무/학사, 입(진)학, 보건 3개 영역은 그동안 학생정보인권 때문에 2003년 시행 초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많은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교육정보화위원회의 건의 및 정부방침결정 사항을 토대로 2005년 2월부터 새롭게 개발을 시작한 교무업무시스템은, 주요 구축 단계별로 교원단체, 교원노조, 시범학교, 교육청 관계자 등과 개발 업무를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현장의 교육수요자와 함께하는 시스템을 구현하였다. 이번에 새롭게 교무업무시스템이 개통됨으로써 현장 교원의 업무경감 및 절차 간소화를 통한 교육의 질제고, 교육행정의 효율성 향상, 학생 개인정보보호 강화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될 뿐만 아니라 2003년 NEIS 시행으로부터 초래되었던 모든 갈등 요인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NEIS 교무업무시스템은 기존 NEIS 27개 영역에서 교무/학사 등 3개 영역의 DB를 분리하여 학교별로 DB를 구축하였다. 그리고 침입방지 장치 등의 보안장치 추가와 주민등록번호 등 학생 신상정보 암호화로 학생정보 보안을 강화하였고, 전자업무승인(결재)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여 선생님들의 실질적인 업무 부담이 줄어들도록 하였다. 또한 초․중․,고, 특수학교별 특성을 반영하여 총 165종에 달하는 교무업무 관련 문서를 전자문서로 관리하도록 하여 종이문서를 크게 감축할 수 있게 하였다. 특히, 교무업무시스템은 2,000여개 고등학교에서 400여개 대학으로 대입전형자료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현하였다. 대입전형자료 제공 방법은 1997학년도 이전에는 수기작성된 학교생활기록부를 대입전형용 자료로 사용하였고, 1997학년도부터 2004학년도까지는 학교생활기록부를 전산자료로 제작하여 대학에서 입시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CD 형태로 제공하였다. 하지만 2005학년도부터는 CD 제공 형태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자료 제공 방식을 획기적으로 전환하여 대학입시 업무의 편의성을 한층 더 증대시켰다. 또한 2007학년도 대입전형자료도 새롭게 구축된 교무업무시스템을 통하여 제공될 예정으로 이를 위해 2005년에는 기존 대입전형자료 온라인 제공 시스템을 새로운 시스템에 맞게 수정․변경하였다. 그리고, 수시모집 2회 및 정시모집까지 온라인으로 자료를 제공함은 물론이고 조기 졸업생 및 학생 사진 자료까지 추가로 제공하여 고교 및 대학의 업무 편의가 확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하여 국가 주요업무인 대학입시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간 1,000억원 이상의 학부모 및 학생, 대학, 고교의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또한 이번에 개통된 NEIS 교무업무시스템은 현장 교원들에게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년간 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하는 과정에서 시험 운영에 참여한 28개 시범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80% 이상의 교원이 ‘편리하다’ 또는 ‘업무경감 효과가 있다’고 응답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신명호 KERIS 교육행정정보센터 교무업무팀장
베넷세 교육연구개발센터는 최근 생후 6개월에서 취학 전까지 자녀를 가진 도쿄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에 사는 보호자 2980명을 대상으로 아동의 생활이나 부모의 의식 등을 조사한 ‘제3회 유아 생활 실태조사 보고서’를 정리 발표 했다. 이번 조사는 작년3월부터 실시한 것으로, 센터는 1995년과 2000년에도에 이어 거의 같은 내용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아이들의 ‘심야형 생활’에 어느 정도 제동이 걸리고 있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어머니들이 아이들의 생활에 대하여 염려하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반면, 아버지가 자녀들의 육아에 참여하는 정도는 거의 증가하지 않았다.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2000년도 조사에서는, 취침을 ‘오후 10시경’이후에 하는 아이가 39%에 이르러 유아의 ‘심야형 생활’ 경향이 현저하게 나타났었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는 28.5% 수준으로 줄어 들었고 1995년의 32.1%보다도 낮았다. 반대로 ‘오전 7시 경’ 이전에 기상하는 아이는 43.4%로, 10년전보다 10% 포인트 증가하였으며, 5년전과 비교해도 6%포인트 정도 증가했다. 전체적으로 일찍 일어나고 일찍 자는 경향으로 바뀌어 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텔레비전이나 비디오의 평균 시청 시간은, 전회까지는 항목에 없었던 DVD를 포함해도, 3시간 49분으로 나타나 3회에 걸친 조사에서 가장 짧아졌다. 또, ‘집짓기 놀이, 블록놀이’ ‘그림이나 만화를 그린다’ 등, 16가지 종류의 놀이 중에서, 잘 하는 것을 복수 선택하도록 한 결과 15개 항목이 증가했으며, 유일하게 감소한 것은 ‘텔레비젼 게임’으로 15.1%이었다. ◆조기 교육 실태 조사 유아기에 어떠한 것을 ‘배우게 하고 있는가’하는 항목에서는 57.5%로 5년전보다 8.1% 포인트가 증가하였다. 특히, 2세아의 경우는 10% 포인트 이상의 증가를 나타내고 있으며, 3세아의 경우는 과반수에 이르고 있다. 이 경우 통신교육이나 수영 등 정하여진 상위 종목은 변함이 없지만, ‘영어 회화 등 어학 교실’에 다니는 비율이 14.2%로 나타나, 5년전의 3배 가깝게 증가했다. 아이 1인당 교육비가 한 달에 1만엔 이상인 가정은, 5년전은 24.7%였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31.1%로 늘어났다. 평균 비용은 8771엔으로 1995년도 8556엔의 수준을 조금 웃돌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조기 교육에 대한 관심의 증대와 함께, 경기 회복의 영향이 있다는 지적이다. ◆부모와의 관계 아이들의 함께 노는 상대는 ‘어머니’가 지난 번 조사보다 10% 포인트 이상 증가해 80.9%이며 형제간과 논다는 49.9%로 ‘친구와 논다(47%)’를 웃돌았다. 한편, 아버지는 전회와 거의 비슷한 15.2%로 ‘할머니’ 17.3%를 조금 밑돌았다. 부친의 육아와 가사에의 참가 상황과 관련 ‘아이를 꾸중하거나 칭찬하거나 한다’ ‘목욕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잠을 재운다’ 등 11개 항목에 대해 물었지만, ‘쓰레기 버리기’가 10.5 % 포인트 증가한 것 외는 5년 전과 거의 변함이 없었다. 최근 육아에 대한 아버지들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지적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아직도 거의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개발센터 교육 조사실장 키무라 오사무씨에 따르면 아이들의 심야형 생활에는 어느 정도 개선이 되고 있으며, 텔레비젼 게임을 하는 아이도 줄어 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일찍부터 뭔가를 배우게 하는 일에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어머니의 교육에 대한 의식이 높아진 것의 표현일 뿐이라고 한다. 한편, 아버지의 육아 참가로 어머니의 육아 부담을 가볍게 할 뿐만 아니라, 아이의 성장에 있어서도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종합적으로 저출산이 이루어 지는 상황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어떻게 하면 아버지들이 더 육아에 참가하게 할 수 있을 것인지, 또는 지역사회가 어떻게 이를 지원할 것인가가 앞으로 중요한 과제라는 지적이다.
전남도교육감 추천으로 교육대에 편입해 졸업후 초등학교에 임용된 교사들에 대한 전남지역 의무복무기간이 대폭 단축된다. 5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대학 재학기간 장학금 혜택을 받기로 하고 도교육감 추천으로 3학년에 편입한 광주교대 출신 교사들의 전남지역 의무복무기간이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된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편입 교대 출신 교사들의 경우 교육감 장학금을 받은 기간의 2배이내로 의무복무기간을 제한해야 한다는 2005년 개정 교육공무원법 취지에 맞춰 최근 관련 조례를 개정키로 함에 따라 도내 의무복무기간이 2년간 단축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2002년 도교육감 추천제로 3학년에 편입한 광주교대 출신 전남지역 교사들은 내년 3월이후 자유롭게 타 시.도로 전출이 가능하게됐다. 당초 2002년 광주교대에 편입해 임용고시를 통해 2004년 3월 임용된 교사들의 경우 법개정전에는 2009년까지 의무적으로 전남지역내에 근무해야 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의무복무기간을 채우지 못한 교사의 경우 교대 재학기간 받은 장학금(1년에 100만원)을 모두 반납해야 한다"며 "의무복무기간이 단축됨에 따라 근무여건이 좋은 타 시.도로 전출 속도가 빨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감 추천으로 광주교대에 편입한 학생수는 2002년과 2003년 각 40명, 2004년 122명, 2005년 47명, 올해 25명으로 초등교사 경쟁률을 감안하면 2004년까지 편입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현재 도내에서 교사로 활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계절의 여왕이었던 오월 달은 크고 작은 행사들로 정말 바쁘게 보낸 한 달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학생들도 교사들도 들뜬 마음으로 보냈고, 학교 현장도 어수선한 가운데 정신 없이 지났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유야무야하게 지내다보니 오늘이 벌써 6월 5일이네요. 정말 '세월은 화살처럼 빠르다'라는 상투적인 말을 굳이 하지 않더라도 세월의 빠름을 실감하는 순간입니다. 어정칠월, 동동팔월이란 말이 있듯 또 칠팔월은 얼마나 빨리 흘러갈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어제 모 방송사에서 진행하는 청소년프로그램을 보다가 어이없는 장면이 생각나서 몇 자 적어봅니다. 사회자가 출연학생에게 물었습니다. "6월 6일 현충일이 뭐 하는 날인지 아세요?"라고 하자 그 학생 왈, "조상님께 제사를 지내는 날입니다."란 어이없는 대답이 나왔습니다. 그러자 사회자가 다시 묻더군요. "왜, 조상님께 제사를 지내죠?" 그러자 그 학생 대답이 그냥 지낸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대답을 들으며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의 지적 수준과 사회 인식 수준에 큰 실망을 하고 말았습니다. 요즘 사회분위기가 현충일을 그냥 하루쯤 편하게 쉬는 날이라는 인식이 강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충일이 얼마나 중요한 날입니까.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하나뿐인 고귀한 목숨을 초개와 같이 버리신 분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 분들의 고귀한 뜻을 잠시나마 생각해 보자는 뜻에서 제정한 날이 바로 현충일입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충일을 그저 하루쯤 신나게 노는 날로 생각하고 있으니 정말 개탄할 일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아직도 6·25 전쟁에 참전했던 용사들이 병원에 누워 계시고 월남전에 참전했다 고엽제의 피해를 입은 수많은 국군 장병들이 병상에서 신음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너무 쉽게 그분들의 희생을 망각하고 있다는 안타까움이 듭니다. 요즘 월드컵 열기가 전국을 뒤덮고 있습니다만 사실 이런 열기도 호국영령님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심지어 유흥주점들도 현충일 하루만큼은 휴업을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차마 현충일만큼은 양심상 흥겨운 음주가무를 할 수 없다는 뜻일 겁니다. 그런데 하물며 조국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이 현충일의 의미도 전혀 모르고 설사 알더라도 이을 가볍게 여긴다면 이는 조국을 위해 희생한 분들을 심히 욕되게 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우리 선생님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꼭 학생들에게 현충일에 대한 의미를 제대로 알려줘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다시는 그런 어처구니없는 대답이 나와 호국영령들과 그 유가족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은 없어야할 것입니다. 얼마 전 매스컴에서 우리나라 국민들의 민족에 대한 자부심 순위를 발표했는데 세계 50위권에도 미치지 못했다는 발표가 있었던 걸로 압니다. 이 모든 게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온 결과란 생각입니다. 이는 국가의 정체성을 위해서도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루 빨리 우리 국민들이 국가에 대한 자부심, 민족에 대한 자부심을 세계 최고라고 여기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경제 성장도 의미가 있는 것이고 선진국 진입도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민족에 대한 자부심 회복을 위해서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 바로 현충일에 대한 철저한 교육이란 생각에서 그저 생각나는 대로 몇 자 주저리주저리 적어보았습니다.
대단위 택지 개발과 동시에 도시화가 심화됨에 따라 주택 들어설 땅이 부족하니 자연스레 공동주택 형태로 아파트가 늘고 있다. 대도시를 보면 한정된 땅에 많은 인구를 수용하려다 보니 필연적으로 아파트가 늘 수 밖에 없다. 2005년 인구주택총조사(census)에 따르면 주택 형태별로는 아파트의 비중(52.5%)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연립 및 다세대를 포함한 공동주택이 전체의 66.1%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한정된 좁은 땅에 다양한 많은 사람들이 살다보니 인심 또한 예전같은 ‘이웃사촌’이라는 말을 무색케하는 어른들의 집단이기주의가 횡행하고 있어 우리 아이들만 피해를 보고 있어 몇자 적고자 한다. 사례 1) 대단위 아파트 옆에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는데 그 학교에 가까운 아파트 학생들의 통학거리는 가까워 문제가 없으나 상대적으로 먼 거리에 위치한 옆 아파트 학생의 경우 돌아서 학교를 통학해야 하는 불편이 있다. 아파트 사이의 담을 허물고 학생들을 통학하게 하면 될 터인데 어찌된 영문인지 담을 높다랗게 치고 심지어 그 위에다 철조망을 올린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가깝게 길을 가려고 아파트 주민들이 개구멍 아닌 개구멍을 만들어 위험하게 넘어다니고, 어린 초등학생은 넘다가 철조망에 걸려 넘어져서 다치기도 했다고 한다. 이러한 사례는 다른지역도 아닌 필자가 살고있는 대전의 어느 아파트 주민들간의 분쟁이다. 주민들끼리 서로 가슴터놓고 대화하여 원만히 해결하면 될텐데 서로 나몰라라 하는 경우가 되다보니 서로가 견원지간(犬猿之間)처럼 지낸다고 한다. 사례 2) 대전지역의 또 다른 사례로 약 십여년이 지난 일이지만 주택공사에서 지은 서민용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자녀들을 신설된 초등학교로 통학구역을 조정하려고 하였더니 인근 지역 다른 아파트 주민들이 집단민원을 제기하고 교육청 앞에 와서 집단시위를 하기도 했다. 주장하는 내용은 ‘임대주택 자녀들은 질이 안좋다. 우리 아파트값 떨어진다. 왜 하필이면 내 자녀가 다니는 초등학교로 통학구역을 조정하느냐’ 등이었다. 이쯤되면 집단이기주의를 뛰어넘어 같이 살기를 포기한 아집성 놀부 심보다. 사례 3) 인천지역의 사례로 모 아파트의 경우 초등학교 후문으로 통하는 통학로를 다른지역 아파트 주민들이 자기네 아파트의 사유지라는 이유로 녹지공간을 조성하고자 통학로를 폐쇄하였다고 한다. 이러다 보니 아이들이 원래 다니던 길보다 빙 돌아서 학교에 다니다 보니 그 불편이 이만저만 아니라고 한다. 서로간에 반목과 질시가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일부에서는 당사자간 해결이 안되는 이러한 사태가 생기면 행정기관(구청, 동사무소,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 학교 등)이 개입하여 해결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나 입주자들간의 원만한 해결이 근원대책이다 보니 제3자의 중재 또한 쉬운 일은 아니다. 내 아이만 소중한 것이 아니라 남의 자식 또한 소중하다는 대승적인 차원의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다. 이러다 보니 뾰족한 방법이 있지 않아 해결책이 없는 편이다. 서로간에 마음을 터놓고 얘기하는 수 밖에 방법은 없다.나 보다는 너, 너 보다는 우리를 생각하는 개념이 실종되고 있다. 어른들의 잘못된 이기심과 집단이기주의 때문에 우리의 아이들만 멍들고 있는 것이다.
교육부가 올 9월, 내년 3월․9월 등 3차례에 걸쳐 모두 150개 학교에 초빙교장공모제 시범운영을 실시하기 위한 계획을 최근 시도교육청에 내려 보냈다. 시범 운영할 150개 학교는 130개 학교는 교장자격증 소지자를, 나머지 20개 학교는 특성화중․고교를 대상으로 교장자격증을 소지 하지 않은 경영인 등 각계 인사를 임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범운영할 교장초빙공모제는 기존의 초빙교장제를 보완해, 교육혁신위가 마련 중인 교장임용방안과 맞물려 추진될 전망이다. ◇교장임용 절차=교장초빙공모제 시행 절차는 다음과 같다. 시도교육감이 학교운영위원회와 심의를 거쳐 공모학교를 지정한 후 교장선발 공고→대상 학교에 지원 접수→학운위 1차 심사→시도교육청 심사위 2차 심사→교육감 단수 임용 추천→교육부 임명 제청 후 대통령 임명. 교장초빙공모제 대상학교는 농어촌 지역의 1군 1우수 고교(88개)와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학교(82개), 도시 내 농어촌 지역학교, 특성화 중․고교(101개), 교육감 지정 농어촌 자율학교(29개), 공영형 혁신학교(07년 시범운영)로 한정된다. ◇지원 자격=농어촌 1군 1우수고 등 130개 학교는 정년까지 4년 재임이 가능한 교장자격증 소지자만 지원할 수 있다. 20개 특성화 중고교는 현행 자율학교와 마찬가지로 교장자격증을 소지하지 않아도 지원할 수 있다. 즉, 일정 교육경력을 갖춘 평교사, 대학교수, 경영인 등도 지원 가능하다. 교장초빙제와 달리 공모 범위는 전국단위이며 교육감은 지원 자격, 제출서류 등을 정해 일간신문 등에 15일 이상 공고하고, 지원자는 해당 학교에 개별적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장 임기 및 평가=공모교장 임기는 4년이면 재공모를 통해 연임할 수 있다. 임기 중에는 전보되지 아니하며, 경영실적 평가 결과가 극히 저조하거나 교장으로서 당해 학교에 계속 근무할 수 없는 객관적이고 명백한 사유가 발생할 경우 학운위 심의를 거쳐 교육감이 인사조치할 수 있다. 임기만료 및 임기 중 인사 조치로 인해 근무기간이 종료한 경우에는 임용직전 직위로 복귀하거나 당연 퇴직된다. 교장의 학교 경영에 대한 책무성 확보를 위해 해당 학교와 시도 교육청이 각각 1,2차 심사한다. 평가는 학교경영계획서상상의 계획 이행 여부를 평가해, 그 결과는 학교 운영 지원 및 임기 중 인사조치 자료로 활용한다. 시범학교 교장은 당해 학교 교사 정원 절반까지 초빙 요청할 수 있다. 아울러 시도교육감이 정한 범위 내에서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및 학생 선발 등에 관한 자율권을 행사할 수 있다. ◇초빙교장제와 다른 점=현 초빙교장제는 해당 학교의 신청이 전제되지만 공모형초빙교장학교는 교육감이 필요성을 인정할 경우 학교를 지정한 후 학운위와 사전․사후 심의 할 수 있다. 초빙교장제 공모 범위가 시도 단위지만 공모형초빙교장제는 전국 단위로 공모할 수 있으며, 2년 마다 경영실적을 평가해 인사조치할 수 있다는 점도 초빙교장제와 다른 점이다. 초빙교장의 교사 요청권이 정원 20% 이내지만 공모형초빙교장제는 50% 이내로 확대된다. ◇시범학교 지정=올 9월까지 58개 학교를 지정한다. 16개 시도별 초중고 1개 교씩 48개 교는 교장자격증 소지자, 교장자격증 필요 없는 특성화 학교 대상 10개 교(서울, 전북 2개교 나머지 시도는 1개교씩)도 지정한다. 내년 3월에는 교장자격증 소지자들 대상으로 ▲경기(10개 교) ▲서울(5) ▲전남, 경북, 경남(4개 교씩) ▲강원, 충남, 전북(3개 교씩) ▲부산, 대구, 인천, 충북(2개 교씩) 등 44개 교, 광주, 울산, 강원, 충북, 경북 등에 각 1개교씩 5개 교는 교장자격증 상관없이 선정한다. 내년 9월에는 ▲경기(10) ▲서울(5) ▲전남, 경북, 경남(4개 교씩) ▲강원, 충남, 전북(3개 교씩) ▲부산(2) 등 38개 교에 교장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대구, 충북, 충남, 전북, 경북 등 각 1개 교씩 모두 5개 교는 교장자격증 요구 않는 대상 학교를 지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