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조백송 강원 양구여고 교사가 제30대 강원교총 회장에 당선됐다. 강원교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승덕)는 7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제30대 강원교총 회장 선거 결과 유효투표 중 65.4%를 득표한 기호 2번 조백송 후보가 신임회장으로 당선됐다고 22일 발표했다. 조 회장의 임기는 6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조 신임회장은 선거기간 동안 ‘평교사 회장으로 교총의 혁신과 이미지 쇄신’ 등을 강조했다. 조 회장은 춘천고를 졸업하고 강원대 사범대 지리교육과, 강원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춘천고, 신남중 교사 등을 거쳐 교육부 교육과정심의회 위원,강원교총 교섭·협의 위원,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국가훈장(보국훈장)과 교육부장관표창(진로교육분야)을 수상했다.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고3 등교개학’ 학교들에 획일·강압적 지시를 공문으로 하달해 교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이에 부산교총이 공식 항의를 제기하고, 사과 및재발방지책 등을 요구하자시교육청은 공문 수정,사과문 등을 발송하기에 이르렀다. 시교육청은 19일 관내 모든 학교에 “등교 수업 이후 학교 출입자에 대해 발열검사를 하지 않거나 부실하게 실시하여 학교 내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해당학교를 엄중 문책할 예정”이라는 내용으로 공문을 내려 보냈다. 공문을 받아든 교원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코로나19 확산 사태 이후 첫 등교에 최대한 조심하자는 취지 자체는 이해하지만, 모든 책임을 학교로 전가시키는 느낌이 들어서다. 학교가 아무리 조심하더라도 바이러스 특성상 언제 어디서 걸릴지 모르는데 다짜고짜 ‘엄중 문책’부터 예고하는 것은 ‘과잉 행정’ 아니냐는 것이다. A고 교장은 “코로나19 발생 후 교원들은 학교에서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길까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며 온갖 방역대책을 세워오고 있다”며 “공문의 내용에 ‘발열검사 부실’이라는 단서가 있긴 하나, 첫날부터 지나치게 강압적인 공문을 내려 보내면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교원들의 사기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전북교총(회장 이기종)이 감염병 등 국가재난 발생의 경우교육부장관이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수업일수를 줄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전북교총의 이 같은 요구는 최근 전북도교육청이 관내 유치원 등원 시 수업일수 162일을 강행하려는 움직임 때문이다. 이럴 경우 어린 유아들은 혹서기·혹한기에도 쉬지 못하고 등원해야 한다. 이는 면역력 약한 유아들에게 매우 위험한 상황이 노출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전북교총은 성명을 내고 “질병으로 인한 유례없는 국가적 재난 상황임을 감안하지 않고 무리한 수업일수 확보로 인해 유아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도교육청은 교육부에 요구해야 한다”며 “5월 27일 개학 후 유아들이 안전한 유치원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속히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실제 도교육청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 후 과정 내실화 계획 수정’ 공문에서 수업일수 162일 강행, 원격수업 시 주간 단위 수업계획 등을 밝히고 있다. 이에 대해 전북교총은 “무리한 학사일정에 맞추기 위해 유아·교사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환경에 노출시키는 것에 대해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등교개학이 가시화되면서 교원들에게 ‘민식이법’ 주의보가 내려졌다. 스쿨존(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차량 운행이 잦은 교원들이 민식이법 적용 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교원들은 일반시민으로서의 형사처벌, 국가공무원으로서 중징계 등이 불가피하다. ‘민식이법’은 지난해 말 개정돼 올해 3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도로교통법과 특가법(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지칭하는 것이다. 개정 도로교통법은 어린이 보호시설 확충을 위한 부분이라 이를 반대하는 운전자는 별로 없다. 큰 관심거리는 개정 특가법이다. 도로교통법을 준수했음에도 어린이 사고 발생 시 민식이법이 적용될 수 있어서다. 스쿨존 내 어린이 사고 시 신호위반, 속도위반 등 과실을 범하지 않더라도 ‘어린이의 안전에 유의하면서 운전해야 할 의무 위반’에 해당되면 징역 1년 이상 15년 이하 또는 벌금 5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교원은 일반국민으로서의 법령 위반에 대한 책임 뿐 아니라 국가와의 특별 권력 관계에 의한 행정벌도 유념해야 한다. 살짝 부딪힌 사고에도 2주 진단은 나올 수 있고, 만일 사고처리가 원만히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한국교총은 사서교사 양성 규모 확대를 촉구하는 건의서를 교육부에 전달했다. 주요내용은 교육부가 ‘학교도서관진흥법’ 개정으로 인한 사서교사 수요 등을 감안해 사서교사 양성을 원하는 양성기관의 요구를 적극 받아들이고, 사서교사 자격증 발급 확대 등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교총 정책교섭국은 교육부에 사서교사 양성 및 배치 규모 확대를 촉구하는 건의서를 최근 전달했다. 이에 따르면 교총은 사서교사에 대한 양성 규모 및 배치율을 타 비교과 교사의 형평성과 맞추도록 요청했다. 사서교사 자격증 소지자 공급이 부족한 상황임에도 올해 2월 발표된 교육부의 ‘2021∼2022학년도 교원양성과정 정기승인 계획’에는 여전히 ‘제한적 신설’로 정해진 상황이다. 교총은 “사서교사 교직과정 이수예정자 선발비율을 모집단위 입학정원의 30% 수준까지 확대할 것과 교육대학원 신설을 원하는 양성기관의 요구를 적극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2018년 법·시행령 개정에 따라 학교도서관에 사서교사 등 인력 배치를 의무화하는 법규가 발효됐고, 교육부는 ‘제3차 학교도서관진흥기본계획’을 통해 2019년 기준 9% 수준인 학교도서관 수 대비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제주교총(회장 김진선)은 제39회 스승의 날을 맞아 각 학교 및 교육기관에 ‘사랑의 떡’(사진)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동시에 선생님을 격려하고 활력 넘치는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는 차원에서 준비됐다. 제주교총은 지역별로 22곳의 떡집을 선정한 뒤 학교 및 교육 기관에 ‘사랑의 떡’을 14일 도내 모든 학교에 배송하도록 조치했다. 제주교총에 따르면 교직 만족도가 예년과 비교해 7,7% 하락(한국교총 설문조사)하고 있다고 하는 소식을 접하고 교원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시키고자 ‘현장에서 애쓰시는 모든 선생님을 응원합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사랑의 떡’에 담아 모든 교원들에게 크게 힘을 보태주고자 하는 뜻에서 학교 및 기관에 전달했다. 또한 제주교총은 사회의 귀감이 되는 도내 훌륭한 스승을 발굴해 일선 교원의 사기를 높이고 새로운 스승상을 확립하기 위해 ‘제주교총 탐라스승상 수상자’를 선정해 상과 포상금을 지급했다. 함덕초 김정희 교사, 대정고 강윤희 교사, 제주중앙여중 현태영 교사, 한라대 고재문 교수가 그 대상이다. 김진선 회장은 “제39회 스승의 날 ‘사랑의 떡’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전북교총(회장 이기종)은 제39회 스승의 날을 맞아 13일 회관 회의실에서 교육공로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별도의 기념식 대신 시상식을 연 것이다. 이날 전북교총은 교과 및 생활지도, 학교운영 등 공적이 뚜렷한 교육자에 대한 특별공로상(2명), 투철한 사명감으로 32년 이상 열정을 기울여 온 교육자에 대한 교육공로상(127명), 헌신적인 노력으로 30년 이상 전북교육 발전에 기여해온 교육자에 대한 교육공로상(102명), 직계가족 및 형제자매 5명 이상이 교육현장에 재직 중인 교육가족상(1가족),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 등 물심양면 학교교육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사회인사에 대한 독지상(1명) 등 각 부문별 교육공로자에 대해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이날 전북교총 이기종 회장은 “올해 교육주간 주제인 ‘위기를 넘어 함께하는 교육’은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냈듯이 다시 신뢰와 협력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명품교육을 이뤄내자는 의미”라며 “안정된 상황에서 교육활동에 더욱더 전문적으로 매진할 수 있도록 교권보호에 앞장서고 교육환경과 처우개선, 복지증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교원 긴급 경호’, ‘교육활동 분쟁조정’ 등 교권보호 서비스를 신규 도입하고 ‘교육활동 침해 치료비’ 등 기존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대책을 내놨다. 교원 사생활 보호 차원의 ‘업무용 안심전화’는 2021학년도 관내 전 학교에 보급될 전망이다. 교총 등 교육계는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그동안 현장에서 꾸준히 요구해온 내용을 담은 시교육청의 교권강화 정책 자체에 환영하고 있다. 다만, 지속가능한 정책을 위해 예산 및 시스템 확보 등 세부지침이 더 중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시교육청은 14일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교원안심공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교원 위협대처 보호 서비스(신규) △교육활동 분쟁조정 서비스(신규) △교육활동 침해에 따른 상해 치료비, 상담 및 심리치료비 지원(확대) △교원 소송비 지원(확대) △교육활동 중 배상책임 지원(확대) 등이 주요 항목이다. 관내 소속 교원이라면 기간제교원이나 학력인정평생교육시설 교원이라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신규 도입되는 ‘교원 위협대처 보호 서비스’는 교육활동 중인 교원이 ‘스토킹’ 등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제5회 전국 감사편지쓰기 공모전’에 단체로 참여한 학교에 간식차 ‘땡큐트럭’을 보내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그 대상은 초록우산 감사편지 신청 후 ‘편지 올리기’에 사진 업로드를 완료한 학교 및 단체다. 신청수량의 60% 이상 업로드 시 자동으로 참여되며, 최소 신청편지는 100개 이상이어야 한다. 이벤트 기간은 감사편지 접수 마감일인 7월 17일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7월 하반기다. 학교 단체편지의 경우 총70개교에 각 장학금 100만원씩 수여되는 ‘학교단체상’의 자격도 주어지게 된다. 학교 친구들과 간식을 나누면서 장학금도 탈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이밖에 가족과 감사편지를 쓰면 코로나19 예방 ‘세균박멸비누’와 피부보호 용 ‘바디버터’를 받을 수 있다. 또 다른 감사편지 선물로 유명 인기가수 CD(NCT 또는 강다니엘)가 준비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교육부, EBS와 함께 공동개최하고 한국교총,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제5회 전국 감사편지쓰기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손편지를 통해 선생님, 부모님, 친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다. 수상자로 선정되면 장학금과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서울초등수석교사들이 학교현장에서의 교육과정 재구성 경험을 모아 ‘ON 교육과정 재구성: 아홉가지 수업 이야기(박영사, 조호제 외 8명)’를 출간했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에서 1부는 교육과정 재구성 이론과 열두 달 교육과정 재구성 따라하기를 소개한다. 2·3부에서는 다양한 교과 내, 교과 간 재구성 사례들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수학 크리에이터 되기 프로젝트’, ‘미래를 위해 함께 알아가는 민주주의’, ‘갈등의 다리를 넘어 평화의 샘으로’ 등 교과 및 범교과 주제 중심의 재구성 사례는 교사들의 교육과정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책 저자 중 한 명인 조호제 서울잠실초 수석교사는 “학교현장에서 교육과정 재구성이 강조되는 현 시점에서 수업전문가들의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은 실행과정에서의 디딤돌이자 방향타 역할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전국 초·중등 교사들이 온라인 개학에 힘들어하는 제자들을 위해 발표한 응원송(본지 4월 27일자 보도)에 대해 제자들이 화답송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전국 초·중·고 학생 17명은 최근 가수 이한철의 ‘슈퍼스타’를 개사해 온라인 수업으로 애쓰는 선생님들을 위한 응원송 영상(▶영상보기◀)을 만들었다. 지난달 교사들이 제작한 온라인 개학 응원송에 대한 답가의 의미도 담고 있다. 학생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각자의 집에서 촬영과 녹음을 진행했다. 제작된 영상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류덕엽(사진) 서울양진초 교장이 최근 펴낸 ‘똑소리 나는 우리말 실력(미래엔)’이 교육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틀리는 한글사용 사례에 대해 올바르게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지난달 출간되자마자 매진돼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주문대기만 몇 주일이 걸릴 정도다. 이 책은 ‘조선일보’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공개되는 ‘신문은 선생님’ 지면에서 연재되는 ‘예쁜 말 바른 말’ 칼럼의 모음집이다. 류 교장이 2017년 9월 5일부터 지금까지 장기 연재 중인 인기코너로, 그중 제120회까지 편집된 내용이 담겼다. 책에는 인기 아이스크림명인 ‘설레임’에서 비롯된 ‘설렘’의 오용, 뉴스 진행자조차 ‘저희나라’라고 잘못 말하는 부분 등에 대해 올바른 예시들이 삽화와 함께 설명되고 있다. 류 교장은 예상 밖의 반응에 얼떨떨한 모습이다. 그는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만든 책이 아닌 초등국어교육 전공 대상의 ‘한국초등국어교육연구소 미래엔 연구총서’ 시리즈로 낸 책인데 일반 독자들까지 크게 반응하니 출판사도 나도 놀라고 있다”고 했다. 30여 년 간 초등 국어교과서 심의·집필·연구 위원, EBS 국어 교재 집필 위원, 한국교육과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충남도교육청이 긴급돌봄 참여 교원 수당 지급을 두고 일반직공무원과 교원 사이에서 벌어진 갈등 해결을 위해 나서겠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이달 초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도교육청은 돌봄사업에 대해 “지자체가 책임져야 한다는 원칙에 동의한다”고 밝혀 추후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개선될 여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도교육청은 최근 교직원 갈등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도교육청은 입장문에서 “교직원 사이 갈등 해소를 위해 교육청과 각 구성원 단체가 소통하고 협의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며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돌봄을 함께 책임짐으로써 학교가 본래의 교육적 기능을 회복해 학교 내 갈등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도교육청은 교원 수당 지급에 대해 법령에 따라 정당하게 지급한 것으로, 이에 대한 교사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도 표했다. 앞서 지난달 말 도교육청일반직노조는 긴급돌봄 참여 교원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것과 관련해 일방적인 비방에 가까운 성명을 발표하면서 교직원 간 갈등이 빚어졌다. 이에 대해 충남교총은 가장 먼저 “교원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우리 선생님들 정말 대단합니다.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 상황에서 정말 놀라운 성과를 일궈내고 있습니다.”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김유열 부사장은 6일 경기도 일산 소재의 본사 부사장실에서 지난 한 달간 교원들이 보여준 열정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많은 이들의 우려와 달리 교원들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좋은 결과물을 내고 있다는 게 김 부사장의 설명이다. 그는 “약 한 달 동안 80만 건 정도의 온라인 수업이 올라오고 있는데 이는 대단한 수치”라며 “내용면에서도 추후 제작에 참고할 만한 좋은 콘텐츠가 많이 올라오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개학 초기 접속장애 등이 발생됐지만 다양한 업체 전문가들이 즉시 대응 가능한 ‘기술상황실’이 마련된 이후 빠르게 안정됐다. 이에 비해 원격교육 경험이 생소한 교원들의 적응 기간이 어느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교원들은 서로 협력하고 밤샘작업까지 불사하는 등 노력으로 이 역시 예상보다 이르게 안정된 교육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일각에서 원격교육으로 인한 교원 역할 축소 등이 거론된다. 그러나 김 부사장의 생각은 정반대다. 오히려 교사의 역할은 줄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인천교총(회장 이대형)는 지난달27일 인천교총회관 대회의실에서 인천매소홀봉사단과 부평서무지개봉사회를 위한 ‘사랑의 쌀 나눔 기증식’을 진행했다. 기증식에는인천교총 회장과 박승란 인천숭의초 교장(전 인천교총 회장), 인천매소홀봉사단 민명숙 단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