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에듀(대표 강태환)의 아케오(AKEO)는 학습자의 능동적 문제 해결 능력 함양에 초점을 맞춘 텍스트 코딩 교육 플랫폼이다. 기초부터 대학까지 여러 단계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AI로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웹 브라우저 기반으로 작동하므로 별도 프로그램 설치나 통합개발환경(IDE) 설정이 필요 없어, 기기 관리 부담이 덜하고 수업 준비 시간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아케오는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하면서도, 교사의 수업권과 학생의 능동성은 침해하지 않도록 설계됐다. 대표적인 것이 AI 튜터다. 실시간으로 학습자의 코드 구조를 파악하면서도 도움이 필요한 학습자에게 바로 정답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대신 학습자의 코드 구조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맞춤형 힌트를 제공하며 학생 스스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다. 교사는 수업 중 AI 힌트 기능을 단계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여러 학생의 질문이 동시에 밀려드는 경우라면 자동 힌트 기능을 활성화해 빠른 피드백을 주고, 여유가 있으면 AI가 생성한 힌트를 교사가 먼저 검토한 후 학생에게 전송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된다. 또한 ‘원격 코드 개입’ 기능으로 지도가 필요한 학생의 실습 화면에 직접
EBS(사장 김유열)는 중학생의 학습 동기 강화와 강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모여라! 중프 드림랜드’ 강의 수강 이벤트를 6월 3일까지 EBS 중학프리미엄 사이트에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꾸준히 공부해 수강일이 쌓일수록 경품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학생은 누구나 이벤트 참여 동의 후 EBS 중학프리미엄 강의를 수강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100명에게 스탠리 텀블러, BHC 치킨 세트, 컴포즈커피 음료, 불닭볶음면 등이 경품으로 주어진다. EBS 관계자는 “5월은 학습 흐름을 유지하고 기말고사를 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이벤트가 학생들의 학습 습관 형성과 학습 동기 제고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BS 중학프리미엄은 교육부 지원을 통해 중학생 누구나 전 학년·전 강좌를 0원으로 수강할 수 있는 프리패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EBS 교재 강좌 ▲교과서 강좌 ▲수준별 참고서 강좌 ▲진로·진학 강좌 ▲예체능·소프트웨어를 포함한 5분 특강 ▲숏폼 특강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로, 개인별 수준과 학습 목표에 맞춘 다양한 학습을 지원한다. EBS ‘모여라! 중프 드림랜드’ 이벤트에 대
EBS(사장 김유열)는 5월 7일 경기도교육청 주관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에 맞춰 EBSi 사이트(ebsi.co.kr)에서 ‘5월 학력평가 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수험생들이 시험 직후 본인의 성적을 빠르게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다. ‘5월 학력평가 풀서비스’에는 ▲문제지·정답지 다운로드 ▲빠른 채점 서비스 ▲실시간 등급컷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또한 EBSi 대표 강사진의 영역별 해설 강의를 제공한다. 출제 의도 분석과 문항별 풀이 방법을 안내해 수험생들의 개념 이해를 높이고, 실전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돕는다. 5월 8일에는 ‘6월 모의평가 대비 공부법’ 콘텐츠를 공개한다. 3월 학력평가 성적에 따른공부법, 과목별 핵심 공부 포인트 등 평가 대비 전략을 담았다.
전자칠판 보급률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그러나 상당수는 컴퓨터 화면을 미러링하는 수준에 머물러 수업 변화에 일조하기 어렵다는 평가도 나온다. 특히, 여러 교실을 옮겨 다니며 수업하는 교사는 수업 자료나 노트북 등을 매번 다시 연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크다. 에듀싱크(대표 권가원·사진)의 ‘클래스메이트’는 이런 전자칠판을 한층 똑똑하게 바꿔주는 서비스다. 간단한 소프트웨어 설치로 판서부터 수업 준비, 기록 등 일련의 과정을 한 번에 처리하는 기능을 더해준다. 교사는 QR코드 등 간단한 인증만 거치면, 어느 교실에서든 자신이 준비한 자료를 불러와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클래스메이트 내에 저장한 자료뿐 아니라 요즘 흔히 쓰는 구글 클라우드 등에 저장된 자료를 바로 꺼내쓸 수 있고, 판서 내용을 저장해 다음 시간에 이어 쓰거나 다른 수업에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수업 관리 기능을 쓰면 학기별, 과목별로 진도, 자료 등을 정리하고, 과거에 진행한 수업 내역을 참고할 수 있어 편리하다. 학생의 태블릿, 노트북도 실시간으로 연동된다. 나이스에서 받은 시간표를 일괄 등록하면, 각각의 학생이 따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원클릭으로 해당 수업에 접속된다. 또한 전자칠판을
서울 은평메디텍고(교장 박명갑) e스포츠과에는 최초, 최강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2021년 국내 고교 최초의 e스포츠 전문학과로 문을 연 이래 주요 대회를 석권하는 등 굵직한 성과를 내왔다. 정규 교육과정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청소년층의 수요가 높은 ‘발로란트’ 종목은 동아리 형식을 통해 운영 중이다. 6억 원을 들여 실제 경기장과 동일한 환경을 구현한 e스포츠 아레나는 이 학과의 심장이다.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연습을 거듭하며 실력을 키우고, ‘쵸비’ 정지훈, ‘제우스’ 최우제, ‘룰러’ 박재혁, ‘케리아’ 류민석 등 최정상급 선수들에게 직접 실전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이는 실적으로 이어져 2025년 전국중고교대회 우승, 2022~2024 우리WON뱅킹 고등 LoL 리그 3연패 등 고교 최강의 명성을 얻었다. 프로게이머만 육성하는 것은 아니다. 게임산업에는 여러 직군이 존재한다. ‘플레이’하는 것에서 ‘관람’하는 것으로 게임 문화의 영역을 넓힌 e스포츠의 성장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기획자, 지도자 등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냈다. 그래서 은평미디텍고는 현실의 벽이 높은 프로 선수 육성에 집착하지 않고, 다양한 경로를
디자인 스톡 콘텐츠 전문 플랫폼 아이클릭아트가 교회의 안전하고 올바른 콘텐츠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기독교 라이선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온택트 미디어를 시작으로 온라인 사역 활동이 스테디로 자리 잡으면서 교회의 디자인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아이클릭아트에서는 ▲기독교 배너 ▲기독교 템플릿 ▲부활절 ▲성탄절 등 고퀄리티의 디자인 스톡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기독교 콘텐츠 특별 페이지를 별도로 구성했다. 기독교 라이선스는 ▲교회 홈페이지 및 서브페이지 ▲주보 및 소식지 등 홈페이지 ▲SNS ▲주보브로셔 등 인쇄 디자인 ▲설교·예배 영상디자인 ▲배너 현수막 실사 출력 등 사역 전반에 사용 가능하다. 중소형 교회뿐만 아니라 신규 회원을 비롯한 기존 스탠다드, 프리미엄 회원도 기독교 전용 라이선스를 구매할 수 있다. 1년 가입비는 정상가 99만원에서 66% 할인된 33만 원이다. 단, 타 혜택과 중복 적용되지 않으며, 일반 회원과 저작권 합의 회원은 가입이 제한된다. 또한, 출석 규모 1000명 이상부터는 대형 교회로 분류되어 별도 상담이 필요하다. 아이클릭아트는 100% 사내 디자인 연구소에서 자체 제작한 고품질 콘텐츠를 공급하며 한국적이면서
스왈라비(대표 정해권·사진)의 ‘워크온(walkon)’은 다양한 챌린지를 통해 학생의 건강한 생활 습관을 돕는 서비스다. 외관은 흔한 만보기 앱 같지만,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형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가장 큰 차별점은 커뮤니티다. 사용자가 직접 워크온의 기능을 조합해 원하는 건강 프로그램이나 이벤트 등을 진행하는 기능이다. 리워드 지급 비용과 서비스 이용료는 개설자가 부담해야 하지만, 별도의 서비스 개발 없이도 간편하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어 가성비가 좋다. 개설자는 걸음 수 외에도 지정된 장소를 방문하는 스탬프 투어, 캐릭터 잡기, 식단 인증, 지정 경로 걷기, 퀴즈, 영상 강의 시청 등 여러 조건을 조합한 미션을 제시할 수 있다. 그래서 신체활동 장려뿐 아니라 교육, 지역 홍보 등 다양한 공공 이벤트에 적합하다. 지자체나 보건소, 학교 같은 공공기관의 수요가 높은 이유다. 최근에는 교육에 필요한 서비스를 확충하고 있다.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1년 내내 활용이 가능하도록 학사 일정에 맞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1~2월 겨울방학에는 6주 체력 증진 프로그램, 3월 새 학기에는 친목 도모를 위한 함께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 이하 안전원)은 ‘제12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16~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교육시설 안전문화 진흥을 위한 재난안전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사업의 하나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 현장의 재난 대응 요령을 직접 체득하도록 구성됐다. 안전원은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화재·지진 등 학교 재난 상황 체험 △연령대별 맞춤형 재난안전 퀴즈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몰입감 높은 VR 체험과 참여형 퀴즈를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재난 발생 시 올바른 행동 요령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허성우 이사장은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체험부스가 학생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안전문화 진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전원은 이번 체험부스 운영을 계기로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안전문화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
EBS(사장 김유열)와 국가재난안전교육원(원장 문영훈)는 13일 EBS 사옥에서 재난안전 분야 교육·연구 정책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난안전 교육 콘텐츠의 공동 기획·개발 및 방송 협력을 추진하고, 재난안전 교육의 질적 향상과 정책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인적 자원 교류와 지식·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대국민 재난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설과 매체 등 인프라를 상호 활용해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예정이다. 김유열 EBS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재난안전교육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중차대한 일에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함께 긴밀히 협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은 “EBS와 협력을 통해 재난안전 교육의 대국민 접점을 넓혀 국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개개인이 자신과 가족, 이웃을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EBS 김유열 사장, 유규오 디지털학교교육본부장, 박창홍 융합기술본부장, 곽태규 경영지원센터장과 국가재난안전
EBS가 27일부터 2026학년도 수시·정시 응시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EBS 꿈장학생’을 모집한다. EBS와 교육부, 한국장학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공모는 공교육과 EBS 고교강의를 활용해 꿈을 이루려 노력한 학생들의 수기를 바탕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 2011년 ‘열공장학생’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2014년 ‘꿈장학생’으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2025년까지 총 285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장애, 지역, 소득 등 다양한 환경적 제약 속에서도 EBS를 통해 학업 성취를 이룬 학생들을 중심으로 꿈장학생을 선발해 왔으며, 지난해에도 어려운 학습 환경을 극복한 사례를 바탕으로 10명의 장학생을 선정한 바 있다. 올해는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13명의 꿈장학생을 선발하며, 장학금 규모는 총 6200만 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장학금 규모를 약 두 배 가까이 확대한 것이며 선발 인원도 늘어난 수치다. 공모 주제는 ▲EBS 활용 자신만의 학습법으로 탁월한 학업 성취를 이룬 사례 ▲주위에 모범과 감동을 주는 학습 사례 ▲어려운 환경을 EBS로 극복한 사례 등이다. 수기 공모 접수는 4월 27일~5월 31일 EBSi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이후
툰스퀘어(대표 이호영)의 투닝(Tooning)은 교육 현장에 널리 알려진 AI 저작 도구다. 그림에 특별한 재주가 없어도 간단한 타이핑과 클릭으로 자유롭게 시각 자료를 구현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투닝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스토리텔링’. 에디터에서 수백 가지 캐릭터의 몸짓과 표정, 외모를 세세히 조정해 다양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 캐릭터의 신체 각 부위를 개별적으로 변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얼굴 형태, 머리 모양, 색상, 소품, 배경 등 커스터마이징 요소가 많아 조합의 가짓수가 무궁무진하다. 사용자가 입력한 문장에 따라 이미지를 변경·생성하는 AI 기능도 있다. 대부분 과정을 마우스 클릭만으로 진행할 수 있을 정도로 사용법은 간단하다. 콘텐츠 형태와 용도, 교과별로 템플릿도 다양해 초보자가 첫발을 내딛기도 부담스럽지 않다. 그래서 투닝은 교육 자료 제작뿐 아니라, 학생 실습 도구로서의 가치가 높다. 손으로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포스터를 제작하는 방식의 수업에서는 학생 창의력이나 지식의 깊이가 그림 실력에 묻힐 수 있다. 투닝은 이런 기술 격차를 낮추고 이야기의 구성과 교과 본연의 메시지에 집중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실제로도 문
한국장학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전문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22일까지 2026년 대통령과학장학금 신규 장학생 신청을 접수한다. 대학원 장학생은 총 120명을 신규 선발한다. 장학금은 석사과정생에게 매월 150만 원씩 연간 1800만 원, 박사과정생에게는 매월 200만 원씩 연간 2400만 원이 지급된다.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전체 선발 인원 중 24명은 비수도권 대학원생을 우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정부와 민간의 타 지원 사업과 중복해서 장학금을 받을 수 있으나, 재단에서 운영하는 석사 및 박사 우수장학금(이공계)은 중복 수혜가 불가능하다. 선발 분야는 한국연구재단 학문단별 분류체계에 따라 총 17개 분야로 구분해 시행된다. 신청 대상은 국내 일반 및 전문대학원의 자연과학과 공학계열 전공에 입학하거나 재학 중인 학생이다. 주 40시간 이상 연구와 학업에 전념하는 전업 학생만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요건 검증과 서류심사,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4월 9일~22일 오후 6시까지다. 학부 신규 장학생 신청 기간은 4월 8일~22일 오후 6시다. 선발 인원은 국내
한국관광고등학교(교장 김기성)는 8일 국가보훈부 주관 '유엔참전국 글로벌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부산 유엔평화기념관과 재한유엔기념공원에서 현장 체험학습을 했다. 방문에 앞서 학생들은 한국사 수업을 통해 한국전쟁과 유엔군 참전 경위를 배우고, ‘Remember UN Members’ 일일 카페 활동으로 16개 참전국의 용사들을 직접 조사해 교내에 소개하며 체험학습의 의미를 다졌다. 현장을 방문해서는 유엔평화기념관에 전시된 전쟁 당시 유물과 21개 지원국의 활동 자료를 살펴본 뒤, 재한유엔기념공원의 참전국 묘소를 찾아 묵념과 헌화로 감사를 전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참전용사의 이야기를 영어로 직접 소개하며 ‘학생 민간 외교관’ 활동을 펼쳤다. 한국관광고는 2023년 첫 선정 이후 4년 연속 본 프로그램에 선정되었으며 작년에는 우수 운영교로 선정되는 등 매년 활동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참전의 기억을 다음 세대로 잇는 이번 활동을 통해 글로벌아카데미가 지향하는 ‘감사와 평화의 국제적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오는 8월에는 필리핀으로 국외 현장 체험학습을 떠나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과 만남을 갖고, 현지 학교와 국제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북 완주의 화산중(교장 심웅택)은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유명’ 학교다. 2000년대에는 폐교 위기를 극복한 우수사례이자 전국 최초의 기숙형 자율중학교로, 2010년 무렵에는 교과교실제 우수학교, 현재는 전북 최초의 IB 인증 중학교로 그 이름을 알리고 있다. 오랜 기간 주목받다 보니 ‘귀족 학교’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인프라 면에서는 오히려 부족하다 할 수 있는 외딴 시골 중학교다. 그럼에도 이런 위치에 설 수 있었던 것은바로 변화와 도전 그리고 그것을 가능케 한 ‘의욕’에 있다. 화산중의 역사를 돌아보면 여러 정책 사업에 참여한 흔적이 발견된다. 교육 당국이 추진하는 정책 사업은 때로 학교 현장에 부담만 주는 역효과를 내지만, 화산중은 이를 학교 현실에 맞게 잘 적용했다. 정책에 피동적으로 끌려가기보다는, 이미 학교가 운영하고 있거나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맞는 사업에 과감히 도전해 도약의 기회를 잡은 것이다. 기숙형 자율중학교를 신청한 것은 폐교 위기 극복을 위해 외국어, 생태교육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던 당시 상황과 맥이 맞았고, 선진형 교과교실제는 이미 시행 중이던 수준별 수업에 도움이 됐다. 최근 들어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취지에 맞춰
EBS(사장 김유열)는 '중간고사 강의 수강 이벤트'를 4월 1일~5월 13일 EBSi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1~고3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페이지 내 중간고사 대비 강좌를 수강하면 누적 수강 수에 따라 에어팟, 치킨 세트, 햄버거 세트, 카페 모바일 상품권, 음료 쿠폰 등 경품에 자동 응모된다. 이와 함께 EBS 교재 할인에 사용할 수 있는 ‘꿈포인트’도 제공된다. 내신 대비 강좌에는 현직 학교 내신 출제자 강사진이 참여했다. ▲내신만점 수능특강 ▲올림포스 ▲국어의 원리 ▲올림포스 유형편고난도 ▲개념완성개념완성 문항편 ▲교과서 진도 ▲1등급 2주 특강 등을 통해 핵심 개념부터 고난도 문제까지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EBSi 관계자는 “4월은 중간고사 대비를 위한 집중 학습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검증된 EBSi 강의를 통해 효율적인 학습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EBSi는 오는 4월 29일, 2027학년도 수능 응시자를 대상으로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100% 신규 문항 모의고사 강좌인 '2027 FINAL 실전모의고사'를 개설할 예정이다. 이벤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