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 고등학교 논술경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광의 얼굴들 한국청소년보호연맹과 논술전문기업인 (주)엘림에듀가 공동주관하는 전국 초·중·고 논술경시대회에서 서령고(교장 김기찬) 최덕희(3) 군이 최우상을, 문원기 군이 우수, 조범상, 송인석, 이주호 군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국가청소년위원회의 청소년 스크린 자제운동과 병행하여 초·중·고등학교의 논술교육진흥을 목적으로 한국청소년보호연맹과 논술전문기업 (주)엘림에듀가 주최하고 각 지역 도교육청과 세계일보를 비롯한 지역 신문사들이 후원하는 전국적인 대회이다. 서령고 김기찬 교장은 "평소 교육과정의 충실한 운영과 함께 다양한 특기적성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심성계발 및 독서력 향상에 박차를 가한 것이 주효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제 동행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서령고는 '아침 10분 독서운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매일 아침 8시 20분부터 8시 30분까지 모든 학생과 교사들이 각자의 교실과 교무실에서 독서를하고 있다.
Q :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이과를 선택했는데 수학을 잘 못해 걱정입니다. 그래서 미적분이 포함되지 않은 수리 ‘나’형을 선택할 생각입니다. 이공계 대학으로 진학하는데 문제가 없을까요? A 과거에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문과와 이과로 진로를 구분했습니다. 하지만 제7차 교육과정이 시작되면서 문과와 이과의 이분법이 없어지고 전공 영역별로 과목을 선택하는 제도가 도입됐습니다. 그러면서 2005학년도부터 이과생은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미적분이 빠진 문과생용 수학(수리 ‘나’형)을 선택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후 실제로 많은 이과생이 수리 ‘나’형을 선택한 것이 사실입니다.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수리 ‘가’와 ‘나’형 가운데 수리 ‘가’형을 선택하는 수험생이 처음으로 20%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수리 ‘가’형이 ‘나’형에 비해 시험 범위가 넓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수험생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수리 ‘가’형을 선택하지 않고 공대나 자연대에 진학하는 학생들이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 설사 공대나 자연대에 진학한다고 해도 이후 공부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로 서울의 한 명문 공대 수업시간 중 적분기호(∫
경북도교육청 의정비심의위는 내년도 교육위원들의 의정비를 올해 3천288만원보다 24.5% 오른 4천95만원으로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결정한 의정비 관련 내용은 의정활동비 월 150만원과 월정수당 191만2천500원으로 교육위원들은 2008년 1월부터 월 341만2천500원의 의정비를 받게 된다. 도교육청 의정비심의위는 "물가상승률과 의정활동 등을 고려하고 주민 설문조사, 타 시도 의정비 확인을 거쳐 심사위원들이 숙고해 의정비를 결정했다"며 "교육위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9.1일부터 9.30일까지 각급학교 학생·교직원 등 산하 전기관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했던 「부패방지 표어·포스터」공모결과 입상작 12편을 선정·발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표어·포스터 공모는 학생·교직원 등 교육구성원들의 자율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한 것으로, 표어 349편, 포스터 83편 등 모두 432편이 응모하였으며, 초·중등교과(전담)교원 1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반부패추진기획단(T/F)이 최종 심사한 결과,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3편, 입선작 6편 등 총 12편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인천여자공고 3-2반 김윤희 학생의 포스터 작품 “청렴 한국으로 가는길 부패는 NO!”가 차지하였고, 우수상은 주안초교 3-4반 김유섭 학생의 표어작품 “청렴실천 한걸음 클린교육 큰걸음”과 백석중 1-7반 조성근 학생의 표어작품 “양심으로 떳떳하게 청렴으로 당당하게”가 선정되었으며, 장려상은“표어 양심의 씨앗뿌려 청렴사회 꽃피우자 (목향초교 6-1반 송민경 학생)”,“포스터 깨끗한 양심은 국가의 밑거름 (서창초교 5-1반 한혜주 학생)”,“포스터 도려내야 할 부분들..(서운중 1-2반
환경교육을 담당하는 중ㆍ고등학교 교사 10명 중 7명은 부적격자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31일 환경부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중ㆍ고교의 20%인 1천40개 학교가 환경교과목을 채택, 2천620명의 교사가 수업을 맡고 있다. 그런데 이들 중 환경교육 주전공자는 3.6%(94명), 부전공자 5.6%(147명), 연수를 통한 환경교육 자격취득자는 21.3%(559명) 등 자격을 가진 교사는 30.5%에 불과하고 나머지 69.5%(1천820명)는 타과목 교사들이다. 특히 지난해 충남ㆍ제주의 환경교사 중에는 주전공자, 부전공자가 한 명도 없었다. 한 의원은 "환경부는 환경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올해 30억원이었던 예산을 내년에는 50억원으로 늘리고, 일선 학교가 환경과목을 채택하도록 독려하고 있다"며 "환경교육 적격자가 30%밖에 안되는 상황에서 무조건 독려할 게 아니라 국립환경인력개발원 등을 적극 활용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인천중앙도서관 가족사랑문화체험교실 안내- 인천중앙도서관(관장 고승의)은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일환으로 초등학교 학생20가족40명을 대상으로 『가족사랑 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중앙도서관에 따르면 가족사랑 문화체험교실 오는 11.10일 경기도 이천 도자기마을로 전통적인 도자기제작과정을 살펴보고 도자기박물관을 견학하며 직접 물레를 돌려 다양한 생활도자기를 만들어보는 도자기문화체험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11.1일부터 2일까지 중앙도서관 4층 평생교육운영과(☎420-8420)로 직접 방문하여 신청해야 하며 선발은 선착순으로, 체험참가비는 1인당 10,000이고 점심식사는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이번 가족사랑체험교실은 가족간의 화합을 증진하고 도자기문화체험을 통하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흙에 대한 선조들의 열정을 체험해 볼수 있는 보람된 시간으로 평생교육의 열의를 더욱 고무시킬 것으로 보인다.
인천동부교육청(교육장 김기수)은 10.30일 만성중학교에서 ‘건강한 겨울나기’건강축제 일환으로 남동구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대상 7개교(남동초,동부초,인수초,장수초,만성중,만수북중,만월중) 저소득층 학생들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무료진료와 축제마당을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동부교육청과 참의료 실천단이 지역 보건의료인들과 연계하여 경제적, 사회적인 이유로 기본적인 건강권을 지키기 어려운 중식지원학생과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질병을 조기 발견, 치료하고 의료 나눔 운동을 통해 계층별 의료혜택의 불균형 해소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건강축제는 진료마당(소아과, 내과, 정형외과, 치과, 방사선과, 임상병리과, 신체검사, 한방, 약국)과 건강마당(척추측만증예방, 구강교육 및 불소도포, 비만도 측정, 인체의 신비 교육, 응급처지 교육 등), 놀이마당(마술공연, 페이스페인팅, 풍물공연 등), 먹거리마당 등으로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되었다. 한편 동부교육청에서는 건강축제 행사 이후에 지역의 의료기관들과 연계를 통해 치과, 안과 등 후속진료를 통한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며,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대상학생
30일자 에 따르면 지난 19일 광주의 한 여중에서 용모가 단정하지 않은 학생 70여 명을 모아놓고 운동장을 뛰게 하는 등 단체기합을 줬다. 소식이 알려지며 체벌의 적절성에 관한 이야기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체벌 수위를 놓고 논란이 확산되자 광주시 교육청에서도 진상조사에 나섰다. 누가 잘못이냐를 따지기에 앞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이번 사건을 짚어본다. 의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이날 운동장에 모인 학생들은 매니큐어를 바르고, 치마를 잘라 입거나 파마를 하는 등 용모 불량으로 지적을 받았다. 이 학교의 생활지도 담당교사들은 잘못이 있는 학생들에게 ‘엎드려뻗쳐’ 기합을 주며 엉덩이를 때렸다. 학교 측의 단속에 불만을 품고 있던 일부 학생들이 이런 장면을 교실 유리창을 통해 휴대전화로 촬영한 후 경찰 지구대에 신고했다. 학생들이 찍은 사진에는 학생들이 교복이나 운동복을 입은 채 줄을 맞춰 엎드려 있고 한 교사가 때릴 듯이 매를 들고 위협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어떤 이유로도 학생의 인권은 유린할 수 없다. 타일러도 뉘우치지 못하는 학생들은 벌을 줘서라도 잘못을 고쳐야 한다. 어쩌다 학생들이 교사들의 잘못을 고발하는
가정에서 부모와 함께 수행할 ‘과학놀이’ 매달 제시 도서관․웹사이트 정보도 함께 수록…“학습효과 만점” 내 아이가 다니고 있는 피츠버그 공립학교 특징 중의 하나는 중요한 연간 교육활동 계획표, 그 활동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자료를 교육청 차원에서 만들어 모든 학교에 일괄 제공하는 것이다. 그중의 하나가 ‘과학과제 활동달력’이다. 우리나라 초등학교에서 부과하는 과학 수행 과제 주제와 유사한데 교육청에서 일괄 제공하고, 우리보다는 체계적이며, 학생들이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지역사회 도서관과 긴밀한 협조 속에서 이루어지는 등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점이 몇 가지 있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과학과제 활동달력 프로그램의 목적은 학생들이 일상생활과의 관련 속에서 과학과제를 재미있게 처리하며 즐거운 경험이 되게 하는 것이다. 활동달력은 피츠버그의 교사, 과학담당전문가들에 의해 만들어지는데 이는 교실 내에서 이루어지는 과학학습을 교실 밖으로 끌어내어, 학생들이 일상생활과의 관련 속에서 더욱 의미 있고 지속적인 과학학습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달력의 특징은 학생들이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과 과제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고, 아이들이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