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는 삶의 요구를 처리하는 메커니즘" 이라고 (에코리브리 펴냄)은 설명한다. 소득이 높거나 성공한 사람들의 신체는 스트레스 유발 호르몬인 코르르티솔을 다른 사람보다 많이 분비한다고 한다. 재미있는 연구 결과를 소개하면, 남자는 30대, 여자는 20대에 스트레스를 강하게 느낀다고 한다. 포천중문의대 차병원 스트레스클리닉이 실시한 검사 결과이다. 20~30대를 인생의 황금기로 본 것이다. 사계절로 설명한다면 20~30대는 뜨거운 태양이 이글거리는 여름이라고 해야 할까? 사람에 따라 자신의 황금기를 보는 시각이 다를 수 있지만 가장 열정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무서움 없이 달려드는 나이가 그때라고 생각해서 황금기로 본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시기가 곧 인생의 황금기라고 하니 힘든 시기를 잘 보내고 능동적으로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자에게 두둑한 열매가 열린다는 뜻이리라. 그렇다면 남들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그 성장 가능성도 그만큼 높다는 뜻이니 자신에게 주어진 스트레스를 운명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도전으로 받아들이라는 의미이다. 교직이 힘들다는 말을 많이 한다. 선생님을 존경하는 풍토는 사라져 감에도 불구하고 초,중,고 학생들이 가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와 대학YMCA대표자회, 청소년인권포럼 위더스(흥사단교육운동본부)가 공동주관하고 교육복지실현을위한 국민운동본부와 대선시민연대가 공동주최하는 '교육 및 청소년 의제개발을 위한 100인 포럼'은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15대 교육의제 및17대 대통령 선거 후보들의지지공약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100인 포럼에서 채택된 15대 의제를 발표한 정수경 학생(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 공동회장)과 오민주 학생(흥사단 청소년 인권포럼 위더스 부대표)은 15대 의제가 교육의 주체인 청소년(대학생 포함), 교사, 학부모의 의견이 종합된 만큼 교육 문제에 대한 실제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특히 교육양극화 해소, 대학입학제도의 합리적인 개선, 올바른 공교육 정립, 청소년 인권의 신장을 목표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는 지난 7월부터 20여개 지역에서 청소년과 성인들이 함께 교육 관련 의제를 만들기 위한 토론회의 결과를 종합해 100인 포럼에 참여했으며 대학YMCA대표자회 및 흥사단 청소년인권포럼 위더스 역시 지난 9월부터 진행한 수차례의 토론회를 거쳐 100인 포럼에 자신들의 의제를 제안하고 토론해온 바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기도교육청과 전교조 경기지부는 교육인적자원부가 내년 6월말 특수목적고 운영개선에 대한 계획을 확정할때까지 도 교육청의 특목고 확대정책 추진을 잠정 유보하기로 약속했다고 26일 밝혔다. 도 교육청과 전교조 도지부는 25일 밤 김진춘 도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지금까지 도 교육청은 교육의 다양화.자율화를 내세우며 특목고를 확대 설립한다는 방침아래 지난해부터 지자체들과 손잡고 화성 국제고(동탄택지지구내), 구리 외국어고(구리시 사노동), 시흥 외국어고(장현택지개발지구) 등 3개 특목고 설립을 추진해 왔다. 양측은 이날 간담회에서 김포외고 시험문제 유출과 관련해 경찰 수사 및 도 교육청 감사결과에 따라 도교육청 및 해당 학교 관계자들을 징계하는 한편 특목고들의 입시부정 및 교육과정 편법 운영, 직원들의 학원 입시설명회 참가 사실 등이 드러날 경우 특목고 지정도 취소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김포외고의 시험문제 유출과정에 학교 관계자들이 조직적으로 가담하고 이 학교가 편법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한 것으로 밝혀질 경우 이 학교에 대한 특목고 지정도 취소하기로 했다. 전교조와 도 교육청은 이밖에 현재 일선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고객만족도
서울대학교사범대학동창회(회장 임향순)는 2007년 ‘자랑스런 서울대사대인상’ 수상자로 이원희 한국교총회장, 송광용 서울교대 총장, 최희선 중부대 총장, 이종서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임영록 재정경제부 제2차관, 최용준 (주)천재교육 회장 등을 선정했다.시상식은 다음달 4일 오후 6시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리는 송년의 밤에서 개최된다.
일본의 학교급식은 법률과 국가 기준 등에 의해 1일당 식품구성 모델이 정해져 있다. 이런 가운데 동경도 아다치구가 국가가 정하는 기준에서 벗어나 2008년부터 독자 기준을 세울 방침임을 밝혔다. 문부과학성은 ‘기준을 따르지 않는 것은 유감’이라며 난색을 표하고 있으며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찬반 양상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문부과학성은 학교급식 실시기준에서 아동․학생 1인이 1회 식사에서 섭취해야 할 열량과 칼슘 등의 영양소 필요량을 정하고 있는 것 외에, 그 영양소를 어떤 식품을 통해서 섭취해야 하는지의 기준을 표준식품구성표로 명시하고 있다. 8~9세 아동의 경우, 1회 식사에서 우유 206그램, 쌀 48그램, 밀가루 23그램, 콩제품 20그램, 어패류 16그램, 뼈째 먹는 생선류 3그램 등 25개 식품에 대한 섭취량을 기재하고 있다. 특히 우유는 학교급식법 실시규칙에서 ‘밀크(우유)’가 포함되어 있는 것을 급식으로 정의하고 있어 “우유가 없는 식단은 인정하지 않는다”(학교건강교육과)라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 아다치구에서는 올해 중에 구내 6개 초․중학교를 시범학교로 지정하여 내년 4월부터 1년간 국가의 기준에 구애받지 않는
전문적인 교육이론을 끌어들이지 않더라도 눈으로 보게 하고, 귀에 들려주고, 입으로 따라하게 하고, 쓰고, 만져서 느껴보게 하는 이른바 시청각적 방법을 모두 동원하는 것이 암기 위주의 단순 주입식보다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에 누구나 동의를 할 것이다. 호주의 학교는 판서와 교사들의 설명으로 이루어지는 평면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청각 교재를 사용한 입체 교육 방식이 정착되어 있다. 최근에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학생들의 창의성과 학습 동기 부여의 자발성을 가미한 흥미로운 교육 문화 도입을 검토중이다. 예민한 감성의 시기에는 누군가를 닮고 따라하고자 하는 흉내내기와 멘토링을 통해 성장한다는 점에 착안, 학생들의 교실에 멘토를 끌어들이자는 아이디어이다. 이 시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멘토는 누구일까. 매스컴과 인터넷의 영향으로 학생들은 유명 연예인들이 연기하는 영화 속의 주인공이나 또래들로부터 우상이 되고 있는 가수, 운동 선수 등을 자연스럽게 떠올린다. 바로 이들을 교실로 '모셔오자'는 발상이다. 그것도 학생들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중심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속 주인공대로 옷을 입고, 주인공의 특징대로 사고하고 행동하며, 멋지고
언론에 보도된 '김포외고 사태' 도교육감 퇴진 논란을 보니 착잡하기만 하다. 경기도의회 기획위원회 의원 10여명이 ‘경기도교육감 사퇴 권고 결의안’을 제출하는가 하면 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수철 위원장은 “거취가 논의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반대 입장을 표명하는 등 상임위원회 간에도 의견이 상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포터는 이에 대하여 현장 교원의 의견을 들을 기회가 있었다. 일부의 교원은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연히 퇴진해야 한다”는 강경한 반응을 보였고 모 중학교 교감은 “이번 일로 교육감이 물러난다면 도청 공무원이 잘못하면 도지사가 물러나고 장관이 잘못하면 대통령이 물러나냐?”고 물으며 퇴진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오늘 모임의 중학교 교감과 장학사는 “이번 일은 교육감이 물러날 사안이 되지 않는다”고 입을 모은다. 이번 사태에 대해 김진춘 경기도교육감은 11월 23일 경기도의회 제228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 출석해 "김포외고 문제가 일어난 데 대해 참담함을 금치 못 한다"면서 "도민 쳐다보기가 어려워 땅을 보고 다니고, 밤잠을 설치고 있다"는 현재의 심경을 토로하면서 "있어서도 안 되고,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 발생한 데 대해 사죄의 말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청소년 디지털리더가 뭉쳤다 DㆍL효과를 아나요? 나비의 작은 날개짓이 태풍을 일으키듯 전국의 중ㆍ고ㆍ대학생 76명이 모여 지난 8월 부터 시작한 인터넷 유해정보 정화활동의 파급효과를 말한다. 국가청소년위원회의 디지털리더 양성을 통한 청소년의 자율적 유해정보 정화활동사업의 일환으로 2회째 진행되고 있는 '제2회 대한민국 청소년 디지털리더'프로젝트는 지난 5월 온라인 공개 모집을 통해 전국적으로 디지털리더 활동요원을 선발하였다. 오프라인에서의 76명은 소수의 인원이지만 온라인의 파급효과를 생각해 본다면 결코 적지 않은 수의 디지털 리더들은 지난 4개월간 온라인으로 청소년 권장사이트 추천, 해피리플달기 운동, 또래상담, 온라인 캠페인 등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인터넷문화 정착에 기여해 왔다. 지난 18일 부산 서면지역을 시작으로 대구 동성로(22일), 서울 신림역(24일)까지 소수의 인원이지만 청소년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오프라인 거리 캠페인이 진행됐다. 대학생리더가 자체 제작한 포스터를 청소년들이 자주 접하는 PC방 패스트푸드점등에 게재하고 거리캠페인을 하며 건강한 인터넷 문화를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전하였다. 미래의
다음달 19일 제17대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질 제13대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신영근(62) 전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과 양성언(65) 현 도교육감의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5일 오후 양성언 현 교육감이 후보로 등록한데 이어 26일 오전 신영근 전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도선관위는 이날 오후 5시가 후보 등록 마감시한이지만 도선관위에서 '도교육감 선거 후보자 추천장'을 교부받은 예비후보가 신 후보와 양 후보 2명 밖에 없어 가나다 순에 따라 신 후보와 양 후보에게 각각 기호 1번과 2번을 부여하고 사실상 후보 등록을 마감했다. 이에 따라 이번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 2004년 보궐선거에서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고도 2차 투표에서 양 후보에게 97표 차로 고배를 마신 신 후보가 '설욕하느냐', 아니면 3년 6개월의 임기를 무리없이 소화한 양 후보가 '수성하느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교육 운동이 제주의 미래다'를 선거 슬로건으로 내세운 신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치고 "국제자유도시에 걸맞은 세계속의 제주를 만들어 갈 국제인을 양성하는 '제2의 교육자치운동'을 전개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
교육부는 2008학년도 대학입시와 관련, 고액 논술이나 개인과외 등에 대한 집중 단속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집중 단속은 이번달 말부터 2008년 1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전국 시도 교육청을 통해 특별 지도.점검 형식으로 실시된다. 이번 특별 지도 점검은 수능 종료와 더불어 겨울방학을 앞두고 학원 수요 증가를 틈타 고액 수강료 징수, 허위.과대 광고, 불법 개인과외 등이 성행할 것에 대비하고 학부모와 학생의 혼란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2008학년도 수능 등급제가 처음 적용돼 수능의 변별력이 상대적으로 줄고 일부 주요 사립대는 내신의 영항력을 계속 약화시키는 전형 계획을 내놓으면서 학원가를 중심으로 논술에 대비한 수백만원에 달하는 단기 고액 과외가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지난 23일 전국 시도교육청 평생체육과 등에 이같은 특별 점검 계획을 전달, 학부모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도 점검이 되도록 하고 학원 등이 법 테두리 안에서 정상적인 기능을 하도록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학원에 대해 등록 말소, 교습정지, 시정 명령 등 강력한 행정 처분과 더불어 고발, 세무서 통보, 과태료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