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세대 하모니 자원봉사자 연수’ 실시 - 인천시교육청은 30일 인천평생학습관에서 하모니 자원봉사자 184명과 하모니 자원봉사자 운영 유치원의 원장·원감 및 담당교사 약 37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 날 연수는 ‘유치원 교육의 이해 및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윤석가 자유유치원 원장의 특강이 있었는데 “유치원에서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하여 자원봉사자들이 유아의 발달단계 등을 이해하고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며, 교육현장에서 중·고령 여성들에게 자칫 단순노동에만 국한될 수 있었던 역할에서 벗어나 교사를 도와 보조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3세대 하모니 교육정책은 50~60대 중·고령 여성 인력을 종일제 유치원에 배치하여 육아경험이 풍부한 중·고령 여성에게는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유치원에는 부족한 인력을 확충하여 종일제 운영의 활성화를 돕고 유아들에게는 핵가족시대에 할머니의 사랑을 경험함으로써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갖도록 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어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는 작년 38명을 배치·활용한 것에 이어 올해에도 사업규모를 184명으로 대폭 확대하여 시행하고 있다.
- 내 적성에 맞게 구직.진로 설계해요 - 인천중앙도서관(관장 고승의)에서는 노동부 ‘경인종합고용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다양한 ‘직업 진로 지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오는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청년층(15~29세) 20명을 대상으로 ‘캡’(CAP: Career Assistance Program)을 실시할 예정이다. 캡(CAP)은 구직자들의 빠른 취업을 돕기 위해 노동부에서 마련한 직업 진로 지도프로그램으로 자기적성에 맞는 직업선택, 의사결정법,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모의면접 및 실습, 미래비젼설계 등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법들을 익히고 연습하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다. 참가자들은 캡(CAP)프로그램에 참여한 후에도 경인종합고용지원센터의 전문직업상담사를 통하여 계속적인 취업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진로설계 및 취업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접수는 7월 13일까지 선착순 20명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논문.정기간행물실(☎420-8412)로 문의하면 된다.
대학 캠퍼스를 바라보면 여러 피부색의 학생이 곧바로 눈에 띄고, 일본인 학생과 유학생이 영어로 회화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광경은 우치다 카츠이치 총장이 구상하는 와세다 대학의 5년 후의 모습이다. 이 대학은 작년 5월 1일 현재 유학생수가 2,435명으로 일본내 대학에서 가장 많다. 동년 10월에 맞이한 창립 125주년을 기회로 향후 10년 이내의 지침을 정한「와세다 미래 125」를 발표한 것으로, 그 가운데는「유학생의 수용과 일본인 학생의 해외 파견을 각각 5년 이내를 목표로 8000명으로 늘린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와세다 대학의 목적은 명쾌하다. 「유학생 수용에 의해 연구, 교육 수준을 높이는 것」(우치다부총장이다). 고등 교육열이 높아지는 중국 등 아시아 여러 나라들로부터, 우수한 학생을 획득하자고 하는 것이다. 이에 필연적으로 영어에 의한 수업을 강조한다. 이미 1998년에 개설한 대학원 아시아 태평양 연구과에서는 영어에 의한 수업만으로 석사과정 수료에 필요한 단위를 얻을 수 있다. 2004년에 생긴 국제 교양 학부는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해 가고 있다. 내년도부터 이공학부도 1학년으로부터 영어만의 수업을 신설한다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전세계가 온난화되고, 안전한 먹거리가 강조되면서 농촌과 농업에 대하여 강조가 되어야 하겠다.농업과 농촌을 강조하는 입장에서 유치원을 포함한 초중고등학교 교육에서 강조가 되어야 하겠다. 이런 교육내용을 개발하기 위하여 농촌진흥청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사회’, ‘기술․가정’교과서와 ‘국어’교과서에 각각 농업․농촌 다원적 기능 교과내용을 개발하여 수록하여 왔다. 이들 내용들이 에듀넷 등에 탑재가 되어 교사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번에 농촌진흥청은 「농업․농촌 의 다원적 기능 그림책」이라는 유치원생과 학부모와 교사들을 위한 책자를 펴냈다. 그 제목은~~'유아들을 위한 농업 농촌 다원적 기능 이야기'이다. 유아용 그림책은 3종으로 메주에 꽃이 피었어요(전통문화 및 지역사회 유지 기능). 넓은 들이 좋아!( 환경보전 기능), 지우네 홈피( 식량안보 기능)이다. 예를 들어 ‘지우네 홈피’는 아토피가 심해지자 지우네는 농촌으로 이사를 온다.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재배하기 위해 아빠는 거름을 직접 만들고, 엄마는 힘들지만 농사를 짓는다. 농사를 지어서 유기농 먹거리를 팔기 위해 홈피를 만들어 동네 사람들의 유통도
최근 한국과학문화재단은 이공계에 빠져 봅시다라는 책자를 발간하였다. 이 책에는 21세기 유망직업 21선을 제시하였는데 이들은 크게 기초과학(화학연구원, 물리학연구원, 해양전문가, 항공공학전문가, 생명공학전문가), 산업기술(정보보호전문가, 반도체디스플레이 전문가, IT 컨설턴트, 이동통신전문가, 시스템엔지지어링전문가). 융합과학(건축가, 의학공학전문가, 자동차공학전문가, 로못공학자, 환경공학기술자), 지시경제(손해사정사,변리사, 금융공학전문가, 과학행정전문가, 게임기획개발자, 고학기자) 를 다루고 있다. 21세기 유망 이공계 직업 21개 별로 그 직업의 개요, 여기 오기까지, 성공담, 어려움을 넘어, 미래비젼, 5문5답의 6쪽 분량으로 정리가 잘 되어 있다. 더구나 내개 맞는 이공계 진로 찾는 법, 이공계를 향한 무한도전, 아는 만큼 받는다, 이공계 장학금 이라는 이공계 빠져보는 방법에 대하여 정리가 되어 있다. 이 책의 가격은 1만원이다. 각급학교에서 비치하면 진학지도나 진로지도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차례/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이공계가 뜬다 2. 이공계에서 내 길 찾는 법 3. 21세기 유망직업 21선 - 기초과학 화학연구원_ 코리아나화장품연구
최근 일본 동경의 와세다대학에서 개최된 커리어교육학회(구 진로교육학회) 제 26회 연구세미나에 참석할 기회를 가졌다. 주제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진로교육 활성화였다. 일본에서는 학생들의 진로교육을 위하여 PTA(부도들의 모임), NGO(비영리기구), 등 다양한 기관이 활동을 하고 있었다. 상당수의 학회회원이 중고교 교원들이었다. 일본의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지역의 자원을 활용하여 진로교육을 하는 것을 연구과제로 선정하여 지원을 하고 있었다. 동경의 어느 구의 경우 초중학생에게 직업체험을 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교사들이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야간 자율학습시간...... 아이들이 테니스 라켓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있었다. '이 녀석들이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내심 혼내줄 생각으로 테니스 라켓들을 빼앗아보았더니 뭔가 좀 이상하다. 해서 아이들에게 물어보니 바로 요즘에 새로 나온 전기 모기채란다.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란 생각이 들었다. 살충제로 잡자니 인체에 해로울 것 같고 또 재래식 파리채로 잡자니 벽과 책상이 피로 뒤범벅이 될 테고..... 이래저래 파리와 모기는 참으로 귀찮고 거추장스러운 존재들이다. 전기 모기채라면 이런 고민을 충분히 해결해 줄 듯 하다. 고도의 사격실력이 없어도 전기 모기채를 들고 휘휘 젓기만 해도 모기와 파리가 툭툭 떨어진단다. 또한 해충이 싫어하는 미세한 전자파나 주파수의 소음만을 이용해 해충을 기절시키는 원리이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전혀 해가 없단다. 가격은 인터넷에서 구입하면 4,900원이다.
요즘 농촌들녘은 나리꽃이 지천입니다. 주로 참나리꽃으로 불리는 주황색 계열의 나리꽃이 산과 들에 만개해있답니다. 사진에 보이는 참나리는 '야생나리꽃들의 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화려한 자태와 외모를 가지고 있답니다. '깨끗한 마음'이 꽃말인 참나리는 도도하고 발랄한 자태로 지나는 길손들을 유혹한답니다. 반드시 하늘을 향해서 핀다고 해서 하늘꽃으로도 불리는 참나리가논둑길에 지천으로 피어있다. 길옆엔 천도복숭아가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비가 그친 소탐산의 오솔길
충남 아산신도시에 살게 될 수백명의 초등학생들이 천안시 초등학교로 배정받게 되자 천안지역 해당 학부모들이 교육환경 저해 등을 이유로 반발하고 있다. 천안교육청은 2011년 입주 예정인 아산신도시 내 주상복합아파트인 Y-City(1천479가구,아산시 배방면)에 입주하게 될 초등학생(교육청 추산 520여명)은 행정구역이 다른 천안시 불당동 소재 서당초교로 배정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아산신도시 안에 `고속초등학교'가 2009년 개교할 예정이지만 Y-City 아파트에서 천안시 서당초교까지는 900m거리인데 비해 신도시 내 고속초교는 서당초교 보다 2배나 먼 거리에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천안시 불당동 지역 일부 학부모들은 천안의 대표적 아파트 밀집지역인 서당초교에 대규모 학생이 배정될 경우 학생 증가 등으로, 교육환경이 크게 나빠진다며 반발하고 있다. 학부모 K씨는 "현재 30개 학급인 서당초교에 500여명의 아산 학생이 유입되면 학급수가 40개 이상 늘어나 초 과밀 학교로 전락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지금도 불당지역 초등학생들 가운데 100명 안팎의 학생들이 졸업후 동부지역 중학교에 진학하는 등 원거리 중학교로 배정받고
경기교육청은 30일 개정해 발표한 '경기도교육공무원 가산점 평정 기준'을 통해 단순히 가산점의 배점 기준을 바꾸는 '틀의 기계적 변화'에 머무르지 않았다. 달라진 교육환경과 근무여건 변화로 인해 교육현장에서 나타나는 몇 가지 모순점을 개선하려는 시도를 한 점이 눈에 띈다. 승진 가산점 조정이 교사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되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먼저 보직교사의 경력 가산점 상한선을 확대한 것은 잡무가 늘어난다는 이유로 보직 교사를 기피하는 현상을 막자는 취지다. 초.중.고교 교사 대부분이 보직을 맡는 것을 꺼리고 있고 특히 중.고교에서는 담임을 서로 맡지 않으려고 해 학년 초만 되면 교장과 교감이 교사들을 붙들고 설득하는 일이 많았다. 연구학교 담당 교사와 수업실기대회 우수 교사, 방과후교실 및 체험교실 지도교사, 청소년 단체활동 지도교사 등의 경력 가산점을 늘린 것은 교사의 연구활동을 장려하고 전인교육 활성화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교육감에게 주어진 가산점의 총점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유형별 가산점 배점을 일률적으로 줄이거나 폐지하지 않고 오히려 이 항목에는 늘린 것은 인센티브를 줘가며 장려해야 할 분야라고 판단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