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을 타고 역사 속으로- 인천후정초등학교(교장 최영화)에서는 4.11일 본교 4학년 어린이 190명을 대상으로 “내 고장 땅 밟기 대회”를 개최 참가학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내 고장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향토 애호 교육의 일환으로 강화도의 역사박물관을 비롯한 고려궁터와 전등사, 고인돌 등을 직접 돌아봄으로써 교실에서만 실시되던 학습의 장을 옮겨서 학생들이 맑은 공기와 자연을 만끽하고 역사 속의 향토애호교육이 되기도 했다. 특히 역사박물관에서는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전체적으로 둘러보고 의식주생활과 역사 속에서 강화도의 역할을 살펴보며 그 시대의 생활상에 대하여 알아보았으며 초지진과 덕진진에서는 몽고군과의 격렬한 싸움에 참여하는 군사가 되어 적을 방어하는데 강화도의 지리적 위치의 유리함을 생각하고, 지석묘를 관람하며 당시의 부족 생활과 족장의 힘을 느꼈으며 오늘날의 묘지 문화와 고인돌을 비교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은 11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일반계고등학교 교감 및 3학년부장, 전문계고 진학담당부장 교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학년도 대학입시 진학지도 내실화를 위한 ‘고등학교 교감 및 진학담당자 연수’를 가졌다. 이날 연수는 인천시교육청 대입지원전략인 ‘2008 대입-call센터 마중물 사업에 대한 안내’ 및 ‘2009 대학입시 주요 대학 전형 분석과 지원 전략’에 대한 특강에 이어, ‘맞춤식 진학지도 사례 발표’와 학생들의 종합적인 학력관리 및 상담지도를 위해 에서 개발한 학년 연계형 진학상담 프로그램 활용 방안에 관한 연수가 있었다. 특히 이날 연수회에서는 학년 연계형 진학상담 프로그램은 인천시교육청 운영요원 교사들이 개발한 것으로, 학교 현장에서 수년간의 진학 결과 데이터를 프로그램화하여 학생이나 학부모 진학상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다. 또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모의고사 및 내신 성적의 변화를 그래프와 분석표로 동시에 분석하여 가시적이고 연속적으로 학생 성적을 파악할 수 있으며, 학생 성적 및 상담내용을 누계 기록하여 관리할 수 있어 예측 가능한 입시지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기숙 중등교육과장은 “달라지는 2
-교육청-EBS 간 상호협력 교류 협정(MOU)체결- 인천시교육청은 11일 영상회의실에서 나근형인천시교육감과 EBS 구관서 사장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현장 영어교육의 실용성을 높여 영어 공교육을 강화하고 인적자원개발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 각서 주요 내용은 EBS 영어교육전문채널 EBS English의 영어프로그램을 활용한 인천시교육청 관내 초등학교에서의 영어공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것으로 영어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공교육 강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양 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게 될 인천시교육청의“초등 담임선생님과 함께하는 아침영어” 교육이 학교에서의 영어교육 환경 강화에 큰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양 기관의 구체적 협력분야는 영어교육전문채널(EBS English)의 프로그램이 교육 현장 활용도를 최적화 할 수 있는 방안의 공동 연구와 인천광역시 관내 초등학교 학급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의 클립화 및 교재 개발을 위한 상호 협조 방안 모색, 듣기와 말하기 등 영어 실용 능력을 강화하는 교육 현장 자료 개발 등이다.
-생활과학고 기계자수 편물 경기 등 참관- 나근형인천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한 전년성교위 의징 등 내빈들은 4.11일 오후 ‘2008년도 인천지방기능경기대회’열리고 있는 생활과학고 등 각종 경기장을 찾아 선수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평소 닦은 기량 십분 발휘 좋은 성적을 거두어 줄 것을 당부했다.
-관내 전문계고 17교에서 28개 직종에 287명 참가 성인들과 기능 겨뤄-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기능경기위원회에서 주관하며 인천시교육청이 후원한‘2008년도 인천지방기능경기대회’가 4.11일 인천기계공고 소강당에서 나근형교육감을 비롯한 오윤대인천부시장 박창규 인천시의회 의장, 전년성시교위의장, 관내 전문계고 교장, 선수 및 대회임원 등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6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지방기능경기대회’는 각 고장의 우수기능인을 발굴하여 표창함으로써 기능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기능 향상을 위하여 매년 16개 시·도에서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4.11(금)-16(수)까지 인천기계공고 외 5개 경기장에서 37개 직종에 472명의 선수들이 그동안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제1경기장인 인천기계공고에서 프레스금형 등 14개 직종에 204명이 출전하며, 제2경기장인 부평공고에서 폴리메카닉스 등 11개 직종에 129명의 선수가, 제3경기장인 인천생활과학고에서 드레스메이킹 등 6개 직종에 85명의 선수가, 제4경기장인 한국폴리텍 Ⅱ대학에서 주조 등 3개 직종에 31명 선수가, 재5경기장인 산업인력공단 인천지방본부에서 요리 직종에
4월 11일 오후 7시경 연합뉴스는 또 하나의 충격적이 기사를 냈다. 충북 청원군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여교사를 폭행한 사건을 보도한 것이다. 최근 학부모에 의한 교사 폭행이 어디 한두 번인가. 너무나 자주 일어나고 있다. 두들겨 맞는 교육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며칠 전에는 모 국회의원이 교감과 교장의 ‘목’을 자르겠다는 뉴스가 나와 서운하고 분했는데, 또 여선생님이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니 내가 당한 것처럼 마음이 아프고 답답하다. 연합뉴스 보도에 의하면 이 사건의 발단은 평소 교사의 지도에 잘 따르지 않은 학생에 대한 전학 조치에서 비롯된 것 같다. 그 동안에 어떤 감정이 누적되고 있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아 섣불리 뭐라고 단언하기는 어렵지만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교사를, 그것도 복도에서 폭행하는 일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중대한 교권침해 사안이다. 아마도 전학가기까지의 과정에서 학년부장 교사인 신모 선생님의 의견이 많이 반영된 느낌이 든다. 보지는 않았어도 학교 선생님이라면 이 사건의 원인과 경과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손에 잡힐 듯 훤하게 보일 것이다. 왜냐하면 이런 일이 학교 현장에 너무나 자주 일어나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일탈행위에 대해서
지금까지 교육전문가들이 말하는 영재의 특징을 테마별로 안내하니 교사와 학부모들은 학생교육과 자녀교육에 참고하기 바란다. ● 개인적 통찰 면에서 - 자립심이 강하다. - 혼자서 하는 놀이나 취미가 많다. - 혼자 있기를 원할 때 찾는 장소가 따로 있다. - 커서 무엇이 될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많이 생각한다. - 자아의식이 강하다. - 종교나 심미적인 것에 관심이 많다. -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 대인관계 분야에서 - 낯선 사람들과 빨리 친해진다. - 친구를 잘 사귄다. - 친구들 간에 의견 충돌이 있을 때 중재하는 역할을 한다. - 또래들 사이에서 지도자 역할을 한다. - 다른 사람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 다른 사람의 감정을 잘 파악한다. - 다른 사람의 느낌에 쉽게 공감한다. - 혼자서 놀기보다는 다른 친구들과 놀기를 좋아한다. - 세계의 여러 나라와 지역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 음악 분야에서 - 옹알이 할 때 노래 부르듯 한다. - 장난감이나 가구, 부엌용품으로 리듬 있게 소리내기를 즐긴다. - 좋아하는 노래를 녹음해 놓고 듣기를 즐긴다. - 혼자서 노래를 만들
예전에는 학교폭력의 유형이 단 한가지 밖에 없었다. 즉 학생들의 불량써클조직에서 비롯된 학생이 학생을 상대로 이루어지는 폭력이 대부분을 차지했었다. 이런 폭력이 정부차원의 대대적인 노력으로 어느정도 해소가 되고 있다. 물론 아직도 심심찮게 언론에 오르 내리고 있긴 하지만, 예전보다는 학생들에 의한 학생폭력이 상당히 감소하고 있다. 학교와 교육청의 노력과 함께 정부차원에서의 노력이 어느정도 결실을 보고 있다는 생각이다. 요즈음에는 언론을 통해서 보도되는 학생폭력에 대한 뉴스가 많이 감소했다는 생각이다. 그런데 최근 2-3년 사이에는 또다른 유형의 학교폭력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특히 최근 며칠 사이에는 새로운 유형의 학교폭력이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하고 있다. 다름 아닌 학부모와 학생들에 의한 교사폭력 사건들이다. 이런 유형의 폭력사건들은 학교급과 관계없이 발생하고 있다. 언론 등에 알려지지 않은 사건까지 합하면 빈도는 더욱더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런 분위기때문에 비슷한 사건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학생이나 학부모 모두 조금이라도 부당하다고 느끼게 되면 무조건 폭력으로 해결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에서의 정당한 학생지도를
울산 강북교육청은 중학교 학력향상과 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TF팀을 구성하여 가동에 들어갔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 환경에 있는 동구, 북구, 중구 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강북교육청은 관내 중학교의 학력 향상을 돕고 단위 학교들의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TF팀 발족식을 가졌다. 오늘 오후 네 시 강북교육청 소회의실에서 TF팀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권혁종 교육장님께서 격려 말씀과 아울러 강북 학력향상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하셨다. 이 자리에는 학무국장님과 리포터와 관계되는 장학사님께서 참석하였는데 TF팀의 가동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두 지방 TV방송국의 카메라 기자가 오셔서 발족식 장면을 촬영하는 것만 보아도 얼마나 학력 향상에 대한 관심이 많은지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다. 울산이 타 지역에 비해 학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보도가 있었기에 충분히 이해가 될 만했다. 호계중학교 오학섭 교장선생님을 단장으로 13명의 유능한 경력 교감, 교사들로 구성된 TF팀은 이미 발족된 강북교육청의 '교과별 교수-학습방법 개선 전문 장학지원단'과 더불어 관내 중학교 학생들의 학력 향상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TF팀은
옛해양수산부가 정부조직개편으로 해체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사옥 사무실을 비우고 보건복지가족부가 새로 이사오는 과정에서 멀쩡한 가구와 사무실 집기류 등이 거리에 내팽개쳐져 있어 시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후 줄곧 공무원들에게 ‘근검절약’ 정신을 강조해왔는데도 이같은 황당한 일이 벌어지자 공무원들의 무책임한 혈세낭비 행태에 시민들의 비난과 질책이 쏟아지고 있다. 3월 22일자 문화일보 정치면에 났던 기사다. 새정부가 들어서고 사람이 바뀌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옛것을 폐기처분하는 일일 것이다. 그런 뒤 자기의 입맛에 맞게 리모델링하는 일일 것이다. 헌것은 버려지고 새것으로 교체되는 현상은 정부가 아닌 다른 단체라고 해도 비일비재한 일이니까 이해할만한 일이다. ‘새술은 새부대에’라는 말도 있으니... 하지만 이렇게 멀쩡한 것을 내버리고 새것으로 교체해야만 새나라가 되고 선진국이 되는지는 의문이다. 버려지는 것도 국민의 혈세이고 국민의 돈이거늘. 만약 그 가구가 내 집 가구였다면 그렇게 쉽게 내다버릴 수 있었을까? 자기 소유였다면 이빨빠진 커피잔일지언정 정이 들어 폐기처분을 수십번 망설였을 것이다. 하물며 멀쩡한 가구임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