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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카짱>공감과 칭찬으로 변화된…
교원평가, 학교폭력, 창의·인성교육 등 많은 논의가 있지만 결국 학교교육은 교사와 학생 간의 교감이 아니겠는가. 교육이라는 거창한 말보다 지식을 가르친다는 위대한 문구보다 인간과 인간으로서의 이해와 배려가 우리 삶을, 우리의 교육을 감동으로 만들 수 있다고 이 책, <해바라기 카짱>은 말하는 것 같다.
박주현 한국학교도서관연구회자
등록 2013.03.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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