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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경기지부, NEIS 폐기요구 철야농성 돌입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는 21일 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 폐기와 경기도교육감 승진인사비리 척결을 요구하며 28개 시.군지회와 함께 철야농성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전교조 경기지부는 또 오는 28일 전 조합원 연가투쟁을 벌이기로 하고 조합원 행동지침을 시.군지회에 내려보냈다.

경기지부는 행동지침을 통해 ▲모든 조합원은 인권위 권고내용을 학생.학부모들에게 홍보하고 학부모 자료입력 거부 동의서를 받을 것 ▲분회장은 교직원회의에서 전교조의 입장과 투쟁일정을 공개 천명하고 학교장에게 즉각 CS(학교종합정보관리시스템)의 재가동을 요구할 것 등을 지시했다.

지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인권위 결정을 수용하지 않는 교육부의 행태는 공신력을 생명으로 하는 국가기관이 약속을 스스로 뒤집는 것이며 학생 인권을 앞장서서 보호해야 할 최소한의 책무를 부정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경기지부는 또 전.현직 경기교육감의 인사비리와 관련, 진상조사위원회를 속히 구성해 조사에 착수하라고 도교육위원회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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