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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한 기숙사는 이제 옛 추억으로
김동수 교사/수필가/여행작가/시민기자/EBS Q&A교사 역임
등록 2011.08.16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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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렇게 바랜 벽지, 여기저기 널부러진 책가방과 옷가지들은 이제 옛 추억으로.
본교가 기숙사 룸에 페인트칠과 도배를 새로 하는 등 획기적인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 송파당은 앞으로도 사생들이 쾌적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공부에 매진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수 교사/수필가/여행작가/시민기자/EBS Q&A교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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