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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수해학생에 교육용품비 지원

가방·학용품 구입에 3800여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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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02.08.22 16:15:00

경남교육청은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김해지역 학생들이 2학기 수업에 불편이 없도록 책가방, 학용품 등 교육용품 구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규모는 김해 가산초 외 6개교 초등생 443명에게 1인당 5만원씩 2215만원, 김해 한림중 외 4개교 중학생 231명에게 1인당 7만원씩 1617만원 등 총 3832만원이다.

또한 창원시내 남양초와 토월초를 침수지역 협력 지원학교로 지정해 위문편지 쓰기, 학용품·동화책·잡지 등을 전달하고 학생회 간부학생의 방문·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한편 전북 전주교육청(교육장 신국중)이 수해지역 학생에 대한 교과서 및 학용품 지원 의사를 밝혀오는 등 타 시·도의 도움도 속속 답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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