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10.27 (월)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흐림
동두천 15.1℃
흐림
강릉 15.7℃
흐림
서울 16.5℃
흐림
대전 19.4℃
흐림
대구 19.1℃
흐림
울산 19.5℃
흐림
광주 22.1℃
흐림
부산 21.7℃
구름많음
고창 23.2℃
맑음
제주 26.3℃
흐림
강화 15.4℃
흐림
보은 18.0℃
구름많음
금산 19.7℃
흐림
강진군 23.0℃
흐림
경주시 18.6℃
흐림
거제 21.8℃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현장
홈
뉴스
현장
농어촌 교직원 주거 개선
.
등록 2002.07.08 00:00: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전북도내 농어촌지역 교직원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도교육청은 교육인적자원부의 농어촌지역 교육환경 개선방침에 따라 오는 2004년까지 98억2천만원을 들여 교직원 사택을 신축하거나 노후시설을 개·보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관내 8개 시·군에 사택 153가구를 새로 짓고, 기존 노후사택 247가구는 개·보수할 계획이다. 현재 전북도내 농어촌지역 사택은 총 1천122가구로 농어촌 근무 교직원 8천500명에 대비해볼 때 보급률은 약 13%에 미치고 있다.
.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교단 비극 방지책 즉각 마련하라”
2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이 힘' 나이테듀
3
‘고교학점제 개선’ 교육과정 개정 논의
4
서농초, ‘창의진로과학축제’로 일주일간 꿈과 미래를 탐구하다
5
독도는 대한민국의 자랑!
6
대전교총 배드민턴 대회 참가하세요
7
대한사립교장회 하반기 연수 성료
8
‘2025 농어촌 참 좋은 학교’ 15개교 선정
9
[인사] 교육부(10. 27.자)
10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학교 재난 재발 방지 안전 예방 캠페인’ 전개
최신 기사
2025-10-27_MON
전문대교협,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간담회
14:06
독도의 날을 우리는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가?
13:47
청곡초, 지역 축제서 배움의 결실 선보여
13:46
‘교원 교육 전념’ 행정업무 이관·폐지 신호탄
13:44
미니작가회원 "이 가을, 문학의 길 위에 서다"
13:42
‘적정 교원 확보’ 국민 서명운동 돌입
11:38
[사설] 기초학력 부진 해결, 교원 증원에 달려
09:10
[사설] 턱없이 부족한 교권 보호 전담 변호사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