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12.13 (토)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흐림
동두천 0.2℃
흐림
강릉 7.0℃
비
서울 3.0℃
비
대전 4.2℃
흐림
대구 8.4℃
비
울산 8.9℃
비
광주 6.0℃
흐림
부산 11.1℃
흐림
고창 5.6℃
비
제주 13.8℃
흐림
강화 0.8℃
흐림
보은 3.7℃
흐림
금산 4.0℃
흐림
강진군 6.7℃
흐림
경주시 9.3℃
흐림
거제 11.2℃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포토
홈
포토
안양옥 회장-곽노현 교육감 간담
이동주 leedj@kfta.or.kr
등록 2010.07.20 01:18:01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은 19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오른쪽)을 만나 교육현안 등을 논의하며 앞으로 서로 도와가며 서울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안 회장은 곽 교육감에게 추진 중인 학생인권조례가 일선 학교의 혼란을 가져올 수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서울 지역의 교장공모 규모를 축소해 달라"고 요구했다.
안양옥 한국교총회장,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임점택 서울교총회장(오른쪽)이 교육현안에 대한 간담회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동주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수업으로 감동을 전하는 김해 교실 혁신의 선두주자들”
2
제3자 녹음, 교실 내 CCTV 즉각 철회하라
3
“분열·갈등, 교육으로 극복… 통합 리더십 노력”
4
이덕난 국회입법조사처 팀장, 강인수논문상 수상
5
교실내 CCTV설치법, 법사위서 제동
6
과도한 정치 규제 교육정책 단절 원인
7
학교·동네 함께 만든 ‘배움 놀이터’ 열린다
8
‘국가균형성장 지방대 육성 추진단’ 출범
9
KAIST, AI 단과대학 설립… 내년부터 모집
10
아프리카 현대미술의 활력, 수원에서 만나다
최신 기사
2025-12-13_SAT
공사 없이 뚝딱 만드는 방음 공간 ‘콜라박스’
16:39
2025-12-12_FRI
과도한 정치 규제 교육정책 단절 원인
17:02
교실내 CCTV설치법, 법사위서 제동
16:44
걷는사람 시인선 141 권태주 시집 『새의 눈물을 보았다』 출간
15:56
日 ‘독도 교육공간’ 추가에 韓 강력 항의
13:55
대만 대학들 신학기 들어 ‘AI 수업’ 대폭 늘려
13:54
미국 교육부 기능 나눠서 여러 부처로
13:53
KAIST, AI 단과대학 설립… 내년부터 모집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