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9.17 (수)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맑음
동두천 25.8℃
구름조금
강릉 27.3℃
맑음
서울 26.6℃
구름많음
대전 25.0℃
흐림
대구 22.6℃
흐림
울산 23.8℃
구름많음
광주 24.8℃
흐림
부산 27.2℃
구름조금
고창 25.2℃
비
제주 24.5℃
맑음
강화 25.7℃
구름많음
보은 24.4℃
구름많음
금산 25.9℃
구름많음
강진군 26.3℃
흐림
경주시 22.1℃
구름많음
거제 25.3℃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포토
홈
포토
멈춰선 국감현장
이동주 leedj@kfta.or.kr
등록 2009.10.12 20:16: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12일 정운찬 총리의 증인 채택문제로 인해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국정감사가 5일째 파행을 빚고 있다.
12일 교과부 산하단체 기관장들이 파행되고 있는 국정감사장에서 답변자료를 보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임해규 한나라당 교과위 간사를 비롯한 한나라당 교과위 의원들이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임해규 간사는 "정운찬 국무총리의 증인문제는 대정부질문에서 다룰 수 있는 만큼 원활한 국정감사가 이루어 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동주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영재키움 프로젝트 8년, 소외계층 학생들의 꿈을 키우다
2
2025년 산학협력 우수기업 50개 선정
3
차정인 국교위원장 “100일간 혁신 마칠 것”
4
2025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48개 인증
5
수업 준비 쉬워지는 전자칠판
6
'직지를 찾아서' 박병선 박사 스토리 가족 오페라로 무대에 오르다
7
골든에이지여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대성황
8
한국-아시아개발은행 공동 장학 프로그램 환영 행사
9
미국 관세 정책의 이면을 읽고 판단의 힘을 기르는 경제교육의 중요성
10
행복한 미술관’ 공동 관람, 유·초 이음 교육 실천
최신 기사
2025-09-16_TUE
수능 9월모평 문제·정답 ‘모두 이상 없음’ 판정
17:03
신우초, 학부모 폴리스 주최 ‘학교폭력예방-친구 사랑' 캠페인
16:47
따뜻한 말이 만드는 안전한 학교, 서농초 언어순화(선플) 캠페인
15:41
권태면 작가, '가지 않은 길' 출판 기념회
15:38
수업 준비 쉬워지는 전자칠판
15:20
제1회 산업계와 함께하는 대학교육 혁신포럼
14:07
대구교총인의 밤 행사 성료
13:22
제21회 수원합창제 ‘아름다운 하모니, 새롭게 빛나는 합창’ 진수를 맛보다!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