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5 (금)

  • 맑음동두천 18.8℃
  • 맑음강릉 14.9℃
  • 맑음서울 21.7℃
  • 맑음대전 19.9℃
  • 맑음대구 17.0℃
  • 흐림울산 16.2℃
  • 맑음광주 19.0℃
  • 맑음부산 16.9℃
  • 맑음고창 15.9℃
  • 맑음제주 18.4℃
  • 맑음강화 16.8℃
  • 맑음보은 16.7℃
  • 맑음금산 15.2℃
  • 맑음강진군 15.3℃
  • 흐림경주시 16.9℃
  • 맑음거제 16.3℃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현장

女교생 성추행 前전교조교사 등 4명 파면·해임

교생 실습을 나온 여대생들을 노래방에서 성추행해 물의를 빚은 고교 교사 4명에게 파면 및 해임의 중징계가 내려졌다.

경기도교육청은 20일 "안양 A고 이사회가 징계위원회를 열어 19일자로 성추행 교사 4명 가운데 1명을 파면하고 3명을 해임 조치했다"며 "파면된 1명은 견책 기간 중이라 최고 수위의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교사들은 지난달 6일 밤 이 학교에서 교생 실습 중인 여대생 3명과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뒤 "노래방에 가지 않으면 실습학점을 엉망으로 주겠다"며 반강제로 노래방으로 교생들을 데려가 엉덩이를 만지는 등 성추행해 징계위원회에 넘겨졌다.

이들 교사는 지난달 20일 사과문을 작성해 전체 교사와 교생들에게 공개사과했으며, 이들 가운데 전교조 소속 교사 3명은 이 사건이 불거진 이후 전교조를 탈퇴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