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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순 선생님 반’의 아이들
이동주 leedj@kfta.or.kr
등록 2009.03.12 16: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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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신학기부터 담임실명제를 도입한 서울 영림초등학교(교장 이경희) ‘4학년 이명순 선생님 반’의 이명순 교사와 학생들이 학급푯말 아래서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 학교는 “교사들이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학생을 지도하면 좀 더 책임감을 느낄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담임실명제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2학년 노양희 선생님반 학생들이 담임선생님과 함께 학급푯말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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