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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학교 난방면적 저조

전북 지역 학교의 난방 면적이 3년째 40%대에 머물며 저조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전북도 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등학교에서 복도를 포함한 교실 면적중 난방이 이뤄지는 비율은 2004년과 2005년 각각 39%에서 2006년 37%로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교의 난방 면적도 2004-2005년 42%, 2006년 41%로 제자리에 머물렀다.

인문계 고교에서도 2004-2006년 37-49%에서만 난방이 이뤄졌으며 실업계 고교의 난방 면적도 같은 기간 43-49%에 머물렀다.

교육청 관계자는 "내년 19억5천만원을 들여 도내 학교의 냉.난방 시설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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