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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언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사표
이상미 smlee24@kfta.or.kr
등록 2005.07.19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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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언(51)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사표를 제출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보다, 공직사회 관례상 인사적체 해소를 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정 부교육감은 교육부 국제교육협력관, 서울대 사무국장, 대통령 비서실 교육비서관, 교육부 차관보 등을 거쳐 지난해 10월 부교육감에 임명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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