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10.27 (화)

  •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9.9℃
  • 맑음대전 11.2℃
  • 맑음대구 14.3℃
  • 맑음울산 14.0℃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4.8℃
  • 맑음고창 12.5℃
  • 맑음제주 16.9℃
  • 맑음강화 9.8℃
  • 맑음보은 10.4℃
  • 맑음금산 11.7℃
  • 맑음강진군 13.8℃
  • 맑음경주시 13.7℃
  • 맑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사람들

대한수학회, 31일 수학교육 심포지엄 개최

고교·대학 교육 연계 및 AI 활용 평가 모색

대한수학회가 인공지능(AI) 시대 대학 수학교육의 변화와 고교·대학 간 수학교육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대한수학회(회장 곽시종)는 31일 광주과학기술원(GIST) 오룡관에서 ‘대학 수학교육 현안과 AI 시대의 교육 변화’를 주제로 제36회 수학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교 교육과정의 변화와 AI 기술 발전에 따른 대학 수학교육의 현안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공통수학교육 개선과 AI를 활용한 교육·평가, 학부생 연구 활성화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주제발표에서는 고승찬 GIST 교수가 ‘AI 시대 대학 수학교육의 방향과 방법’을, 최인숙 건국대 교수가 ‘대학 기초수학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제안’을 발표한다. 권성중 경희대 교수는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고등학교 수학 과목 선택의 실제와 과제’를 주제로 고교 교육과정 변화가 대학 수학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이어 지정토론에서는 이공계 기초학력 저하와 고교·대학 수학교육의 과제, AI 활용 교육에 적합한 평가 시스템, AI를 통한 교육과 학습 연구 활성화, 학부생 연구성과 발표 및 공모전 등을 논의한다.

 

행사는 3건의 주제발표와 4건의 지정토론,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대한수학회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고교와 대학 수학교육의 연계성을 높이고 AI 시대에 필요한 교육·평가 개선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