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는 8월 12일까지 ‘2026 대안교육기관 교육·활동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는 교육의 다양성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개발하고자 하는 대안교육의 취지에 따라 우수한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발굴 및 확산을 위해 202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응모 대상은 시·도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이며, 희망하는 대안교육기관의 소속 교사는 자체적으로 기획·운영한 교육 활동 프로그램 사례 보고서를 ‘대안교육기관지원센터(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전자우편(jisuk68@nypi.re.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안교육기관지원센터 홈페이지(alter-edu.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총 8점으로 교육부장관상(최우수상, 우수상) 3점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장려상) 5점이다. 선정 시 우수사례집 발간·배포, 대안교육기관지원센터 홈페이지 탑재 등 홍보에 활용된다.
노진영 교육부 학생지원국장은 “대안교육기관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가능성을 존중하는 교육을 실천하는 중요한 교육 현장”이라며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된 대안교육기관의 우수한 교육·활동 프로그램이 전국 확산을 통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