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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에반겔리아대 HI Alliance MOU 체결

외국인 졸업생 석·박사 장학 지원
글로벌 신학 인재 경로 확대

국내 대학과 미국 신학대학 간 협력이 확대되며 글로벌 인재 양성 기반이 강화됐다. 외국인 졸업생 대상 장학 지원까지 포함된 협약이 추진됐다.

 

한동대는 10일 경북 포항시 본교 총장실에서 미국 에반겔리아대와 ‘HI Alliance’ 업무협약(MOU)을 체결(사진)하고 신학·목회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인지능(Holistic Intelligence, HI)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교육 협력 네트워크 ‘HI Alliance’ 참여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학생 교류 및 진학 지원 ▲장학 프로그램 운영 ▲창업·국제개발·봉사학습 등 글로벌 참여형 프로그램 공동 추진 ▲온라인 강의 및 공동 교육과정 운영 ▲개방형 교육 플랫폼 HOPE 공동 구축 및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한동대 외국인 졸업생이 에반겔리아대 대학원(석·박사)에 진학할 경우 장학 혜택을 제공하는 조항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한동대에서 수학한 외국인 학생들이 졸업 이후 신학 및 목회 분야에서 전문성을 이어갈 수 있는 진로 경로가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성진 총장을 비롯해 한동대 관계자들과 김종국 총장 등 에반겔리아대 측 인사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육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에반겔리아대는 1995년 설립된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소재 사립 기독교 신학대학으로, 다문화·이중언어 목회자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한동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HI Alliance 참여 기관을 확대하고 기독교 고등교육 분야의 국제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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