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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탐방

마약중독예방교육연구회 거리 캠페인 및 자료개발 발표회 가져

마약과의 전쟁 승리를 위한 정부의 후속대책 시급 실천 촉구

 

마약중독예방교육연구회(회장 강인수. 전 수원대 부총장)는 지난 8일 오후 3시 8호선, 수원분당선이 통과하는 모란역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중독예방 거리 캠페인을 가졌다. 캠페인 후에는 인근 음식점에 모여 자료개발 발표회를 갖고 회원간에 자료를 공유하였다.

 

이날 연구회 모임에는 전근배 팀장 등 회원 7명이 참석하여 현수막 2개를 준비, 지하철 3, 4번 출입구와 승강장 입구에서 지나가는 시민과 전철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렸다. 또 시민들의 마약 관련 질문에 답하였다. 발표회에서는 영역별로 연구한 자료를 발표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연구회원들은 경기도삼락회 연두색 조끼를 착용하고 준비한 현수막에는 ‘2022.10.21.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함’ ‘한번 마약이 죽음이다’ ‘마약, 밀매자, 판매자, 제조가가 마약과의 전쟁의 적군이다’라는 표어를 넣어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연구회의 실무를 맡고 있는 전근배 팀장(전 경기도광주하남교육장)은 “작년 2월 SNS를 통해 정부에서의 마약과의 전쟁 선포를 알게 되었다. 이 순간 한국에 유학온 유태인 대학생이 수업 중 조국에서 전쟁 남을 알고 고국으로 전투하러 달려갔다는 것이 불현듯 생각나 마약과 전쟁의 전투병으로 참여하기로 결심하였다”며 “그때부터 마약과의 전쟁에서 적은 누구? 무기는? 무기고는? 전투병은? 전투병 교관은 누구인가를 생각하면서 마약 전투무기(=교육자료)개발팀을 구성, 교육자료를 개발하여 캠페인과 함께 전 국민에게 나누어 주고 싶은 마음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회는 그간 활동 실적을 두 가지로 꼽았다. 하나는 마약 전투무기(=교육자료) 개발이고 하나는 교육기관에 교육자료 제공이다. 즉, 마약예방교육자료 PPT 150장 속에 마약 관련 기본 이론과 마약 밀수, 운반, 판매, 제조 사건과 학생 성인 사건 사고, 중독자의 실태, 발생 요인, 관련 법 규정 등을 영상자료로 만들었다. 마약 중독된 인상적인 사진과 글로 마약 중독예방이 효과를 최대화하는 자료를 개발하였다.

 

또 개발된 전투무기(=교육자료)를 회원들이 그동안 근무했던 학교, 교육청, 연수원에 마약 예방 교원연수자료로 활용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자료를 제공하였다. 아울러 친인척, 소속 친목 단체에게도 카톡방과 메일로 전투무기(=교육자료)를 제공하여 마약 중독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오늘 모임에서 이세제 회원(전 교장)은 ‘마약에 대한 질의 응답’ 자료를 준비했다. 그는 “우리가 개발한 전투무기(=교육자료)를 언론에 알려 많은 국민들에게 보여주어 마약 관련 기본 상식과 사건 사고, 발생요인, 현황, 관련 법규를 홍보하여 마약 중독 예방교육에 효과를 거두어야 한다”며 “그동안 학생용, 교원용, 학부모용 자료 초안을 가지고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자료활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우리들의 과제다”라고 했다.

 

최순련 회원(전 교장)은 “‘죽음이 마약 예방을 위한 초등 저학년 교육 내용’을 준비해 발표했다. 그는 마약접촉 차단법으로 단호하게 거절하기, 호기심을 자극하는 광고나 문구에 관심 갖지 않기,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료 먹지 않기 등을 제안했다. 이진연 회원(수원대 행정학 박사과정 교육팀장)은 ‘청소년 마약 퇴치 선제 대응 필요성과 정부의 미래 대응 방향 모색’을 발표했다.

 

인천에서 온 이명수 회원(전 교장)은 “이번 모란 모임은 교육자료 개발팀이 바른 인생 철학관과 마약과 전쟁의 전투병 교관으로서 국민 스승이 되고자 하는 가치로운 삶의 설계 시간이 되었다”며 “나의 인생후반전 버킷 리스트에 마약과의 전쟁에서의 승리도 넣어야겠다”고 말했다.

 

 

마약중독예방교육연구회는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정부의 후속대책을 촉구하는 편지를 보냈는데 교육부, 보건복지부, 식약처로부터 답장 공문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마약과의 전쟁에서 ‘적’은 ‘마약과 관련된 자’들이고, ‘전투병’은 ‘전 국민’이고, ‘무기’는 ‘예방교육 자료와 치료 프로그램’이며, ‘무기고’는 ‘관련 공공기관과 단체’이고, ‘전투병 교관’은 ‘공무원과 퇴직공무원 단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회의 전근배 팀장은 “중앙정부와 지자체에서는 공공기관 정문과 사거리 건널목에 마약 전쟁 관련 현수막을 걸고 기관 홈페이지에 마약 예방 교육자료를 시급히 탑재, 대국민 홍보에 나서야 한다”며 “6월을 마약금지 예방의 달로 정해 학교에서는 가정통신문, 글짓기 등 학교급별 다양한 행사 추진을 했으면 한다. 우리 회원은 전쟁에서 승리할 때까지 마약 전투병 교관인 국민스승이 될 것임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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