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현장 연구를 통한 ICT 활용 교수·학습방법 및 학교환경 개선방안 연구·개발을 위한 제1회 ICT 활용교육 연구대회를 개최한다. 응모분과는 교수·학습 분과, 장학분과, 학교경영분과이며 응모자격은 현직 초·중등교사(1급 정교사이상), 교육전문직, 교장, 교감 등이며 공동작품은 연구자가 동일 학교급(초·중·고) 또는 동일기관(교육청, 연구원 등) 소속 교원이어야 한다. 교수·학습 분과의 연구내용은 ICT활용을 통한 학생의 창의력, 사고력,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신장을 지원하는 교수·학습방안 연구와 ICT 활용을 통한 수준별 학습, 심화·보충 학습, 협력학습의 효율적 개선 및 운영방안 연구 등이며 실질적인 수업 실천 과정을 중심으로 수업의 변화된 모습, 구체적인 교실수업개선 방안 제시에 초점을 뒀으며 원서 및 연구보고서는 5월 3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1, 2, 3등급 입상자에게는 교육감상을 수여하고 교육공무원 승진규정 제35조, 37조에 의거 입상등급에 따라 연구실적 평점점을 부여하며 1등급 입상자는 다음 학년도 특별연구교사 선발 시 우대한다.
2003-04-03 14:05올해 각급 학교의 무료 인터넷 제공속도를 512Kbps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2Mbps 수준의 속도 이용학교도 확대된다. 또 예비교원에 대한 정보소양인증제도 시범 적용하고 가정에서의 사이버 학습도 강화된다. 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2003년도 ICT활용 학교교육 활성화 계획'에 따르면 원활한 ICT 활용 교수-학습 지원을 위한 인터넷 회선 속도 개선을 위해 초·중등학교 인터넷 통신속도 2Mbps 이상 확보 학교를 올해 73%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인터넷통신 이용요금의 국가지원 확대를 통해 현행 무료 인터넷 제공속도(256Kbps)도 512Kbps 이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336억원을 지원한다. ICT 활용 교과연구회에 대한 지원을 위해 시·도 단위 200개 연구회와 전국단위 4개 연구회에 회당 500만원을 지원하고 우수 교과연구회 18팀에 대해서는 가산점 부여 등의 포상을 실시한다. 교과연구회의 연구결과물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공동 활용하게 된다. 교원정보활용능력인증제도 올해 3만4000명 이상 실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을 통해 예비교원에 대한 인증시험도 시범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2001년부터 실시되고 있는 컴퓨터 꿈나무도 2만명 수준에서 발굴,…
2003-04-03 14:04경남도교육청은 정보통신기술(ICT) 활용교육을 통한 수업개선 및 학교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제10회 경남 교육용 소프트웨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도내 유·초·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이면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대회의 응모분야는 주제별 소프트웨어, 교과별 학습용 소프트웨어, 교과별 교수용 소프트웨어, 동영상 교육자료 등이다. 응모분과는 어문, 수학, 과학, 사회, 실업, 예체능, 통합교과, 특수교육 등이며 참가희망자는 유·초·중학교는 10일까지 지역교육청에, 고등학교는 도교육청에 작품개발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오는 7월22일까지 지역교육청에 응모작품을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선정하며 각 분야 우수작은 제12회 전국 교육용 소프트웨어 공모전 출품자격을 부여한다.
2003-04-03 14:04한나라당 김정숙 의원은 1일 유아교육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날 제출된 법안은 현재 초·중등교육법과 유아교육진흥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유아교육에 관한 사항을 독립된 법으로 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국무총리 소속 하에 유아교육·보육위원회의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또 교육인적자원부와 시·도교육청에 각각 유아교육위원회를 두고 유아학교에 유치원운영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밖에 취학직전 1년 유아에 대한 무상교육을 명시하고, 사립유치원에 대한 경비보조 근거를 두며 현행 유치원에 대해 유아학교로의 전환과 교원 및 졸업자 등에 관한 경과조치를 두고 있다.
2003-04-03 14:03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하여 발전된 미래 학교의 청사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교육박람회인 'Eduexpo2003, 교육정보화 및 학교도서관 종합전시회'가 10일 서울을 시작으로 해서 전국 4대 도시에서 개최된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김영찬)과 한국교육정보진흥협회,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120여 개의 민간업체들이 대규모로 함께 참여할 예정으로, 교육정보화와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통해 발전된 학교 교육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민간업체관 이외에 총 200여평 규모의 미래교육 종합 테마관이 눈길을 끈다. 그 중에서도 학교도서관의 권장 모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60평 규모의 '초·중등 학교 도서관 실물관' 2개와 미래 교실과 사이버 가정 학습의 모습을 실물로 전시해 놓은 60평 규모의 '미래교실관'이 특히 주목할 만 하다. 미래 학교의 모습을 가상 체험해 볼 수 있는 미래교실관은 미래학교의 모형물과 함께, 전자칠판, E-book, PDA, 무선 LAN 등의 첨단기기를 활용한 '책가방 없는 미래학교'의 모습을 교실, 집으로 나눠 실물 크기 그대로 생생하게 눈앞에 보여주게
2003-04-03 14:03국회교육위원회(위원장 윤영탁)는 2일 교육부총리와 충남교육감을 출석시킨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어 천안초등교 축구부 합숙소 화재사건과 관련한 질의를 벌였다. 이날 의원들은 학교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미비와 과도한 합숙 훈련, 엘리트 위주 학교체육 등의 문제점을 질책하고 대안 마련을 요구했다. 한나라당 김정숙 의원은 "현장을 가보니 합숙소 시설은 엉망이고 감독은 소홀했던 만큼 학교장, 교육장, 교육감, 부총리 모두 책임을 이번 참사의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며 "엘리트 위주 체육을 생활체육중심으로 바꾸고 체육교사의 전문성과 자질, 처우 개선도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최영희 의원은 "유사한 사고가 날 때마다 대책을 내놓았지만 무슨 소용이 있었느냐"며 질책하고 "학교체육지침 계획을 보면 학기중 합숙과 전지훈련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는데 교육부가 지침만 내려놓고 이에 대한 관리는 소홀했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또 "전국적으로 1000여개의 합숙소가 운영되는 한 어느 학교에서 이런 사고가 재발할 지 알 수 없다"며 "대입전형에서 체육 특기생 조항을 삭제하는 것이 실질적인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전국단위의 안전점검을 하고 합숙소를 전면
2003-04-03 14:02일반계고교 교장단들은 3일 특정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성적 상위자 중심의 특별반 운영과 반강제적인 자율학습을 실시하지 않겠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교장들은 비교육적인 활동을 과감히 개선해 대전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공교육을 강화시키기 위해서 이런 내용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외 교장들은 자율학습 지도비등 법령으로 규정된 학교발전기금 외의 어떤 금품도 받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성명서는 또 정규수업 시간 이전의 특기·적성 교육활동을 운영하지 않고, 방과후 교육활동 및 자율학습운영에 대해서는 학교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하루 앞선 2일, 대전지역 공·사립일반계고 교장들은 전체 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2003-04-03 13:45초·중등 교원들의 수업 개선 연구활동 동향과 노력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제47회 전국 현장교육연구 발표대회가 일요일인 13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중동고에서 열린다. 이날 대회에서는 시·도 예선을 거쳐올라 온 22개 분과 총 1300여 편 가운데 2단계 심사를 통해 가려진 1등급 입상예정 보고서 249편이 발표된다. 한국교총이 주최하는 이 날 행사는 분과별로 27개 교실로 나뉘어 심사위원들과 방청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연구자들이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총은 현장교육 연구활동에 관심이 있는 교원, 학부모, 학생들의 많은 참관을 바라고 있다.
2003-04-03 13:29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도입으로 인한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열린 제2차 교육행정정보화위원회는 10일까지 입력항목을 대폭 줄이는 등 보완작업을 거쳐 11일부터 시행키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부 서범석 차관(위원장)과 교총 한재갑 정책교섭국장 등 교원·학부모·전문가 그룹을 대표하는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4시간 동안 진행된 회의에서 교총은 △보완 후 시행하되, 입력 항목 대폭 축소 조정 △보건영역 중 병력 기록 등 인권침해 소지가 있는 부분 최대한 축소 조정 △학급담당 교사 등에 대한 우대방안 강구 등을 주장하며 '보완 후 시행' 입장을 고수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학사일정을 고려 4월10일까지 최대한 보완하되, 4월11일부터 시행 △입력 항목은 교총 및 참석 위원들이 주장한대로 최대한 축소 조정 △특히 보건 영역 중 보건일지와 관련한 처치, 투약, 상담 등의 영역과 병력기록과 관련한 사항들은 입력항목에서 최대한 삭제한다며 최단 기일 내 보완해 시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교육부는 신학기 학사일정과 2004학년도 대학입시 전형 업무의 정상적인 진행을 위해 더 이상 시행을 미룰 수 없는 실정을 강조했다. 교육부는 이와 함께 교원업무 경감과 관계…
2003-04-03 13:27교총이 이번 교섭에 총 113개 안건을 제기한 이유는 새 정부들어 첫 교섭이기 때문이다. 이번 교섭 합의사항은 새 정부 교육·교원정책의 이정표가 될 전망이어서 교원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113개 안건 가운데는 새 정부가 이미 교육공약 등을 통해 밝힌 교육개혁 과제들과 수석교사제 등 그 동안 교총과 교육부가 여러 차례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행되지 않은 과제들이 망라돼 있다. 교총과 교육부는 92년 하반기이래 올해로 11년째 매년 두 차례 교섭을 벌이며 주요한 교육정책 현안에 대해 이견을 조정하고 해결해오고 있지만, 합의사항 이행률은 절반 정도에 머무르고 있는 실정이다. 교총은 지난 1월부터 교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전국 교원들로부터 새 정부와 협상할 교섭과제를 광범위하게 수렴하고 교섭과제개발위원회, 이사회 등 공식 기구에서 이번 교섭과제를 심의 선정했다. 주요 교섭안건을 내용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교육정책 및 교원의 근무여건 개선=교원정년 65세 환원, 주 5일제 수업 도입, 우수교원확보법 제정, 교원법정정원 확보, 교육재정 GDP 7% 확보, 교원잡무감축규정 제정, 교원병역특례제도 도입 등 △교원 및 교육행정의 전문성 강화=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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