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규 대구 정동고 교사(대구현대한국화회 회장)는 14일부터 19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제19회 정기전을 개최했다.
2004-12-16 14:12
이원희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는 6일부터 10일까지 부르나이에서 열린 세계스카우트연맹 아시아태평양지역 21차 총회에서 세계스카우트운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04년 봉사대상(Distinguished Award)을 수상했다.
2004-12-16 14:11
정영우 전 제주중 행정실장은 최근 제주교총 신임 사무총장에 임명됐다.
2004-12-16 14:11이학무 한국교총 전국시도회장동우회 상임대표(전 대구교총 회장)는 10일과 11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제6차 총회를 열고 교원양성체제종합방안 등 교육현안과 2005년 사업계획을 협의했다.
2004-12-16 14:10현재 교직원 연금법에서는 20년을 기준으로 하여 20년 이상 근무자에게는 퇴직연금과 퇴직일시금을 선택하게 하고 20년에서 하루라도 모자라면 퇴직일시금만을 받게 하고 있다. 이러한 연금제도는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개정돼야 한다. 첫째, 회원의 평등권을 보장하지 못한다. 20년이라는 기준이 인위적이다. 19년을 근무한 교직원과 20년을 근무한 교직원 사이에 무슨 차이가 그리 크단 말인가. 회원이면 누구나 자기에게 유리한 선택을 하도록 하는 것이 보다 민주적이지 않은가. 둘째, 연금법의 목적에 위반된다. 연금제도의 목적은 `교직원 및 그 유족의 경제적 생활안정과 복리향상에 기여함’인데 현재와 같이 시중 예금 금리가 낮은 상태에서 퇴직일시금을 받을 경우 회원의 퇴직 후 경제적 생활안정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셋째, 20년의 제약을 풀어도 연금 기금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 2000년도부터 2002년도까지 사학연금공단 홈페이지 자료실의 `재직기간별 교직원 및 퇴직자 현황’을 보자. 20년 이상 근무해 연금을 받는 비율은 2000년에 13.7%, 2001년에 8.0%, 2002년에 7.4%로 감소하는 추세다. 연금을 받는 회원은 전체의 10% 미만이다. 교직원들 중…
2004-12-16 14:09전국적 규모로 자행된 수능부정 사건이 온 나라를 발칵 뒤집어 놓고 있다. 내신 부풀리기, 고교간 학력 격차 심화, 허리 휘는 천정부지 사교육비, 뒷북치기 면피용 교육행정에 이어 수능 부정이 2004년 한국교육을 부끄럽게 하는 자화상에 합류하고 있다. 일부이긴 하지만, 내신 부풀리기나 수능부정에서 보듯이 교육당국도, 학생을 가르치는 학교와 교사도, 배우는 학생도 모두 자기 위치와 자기 역할에서 저만큼 탈선하고 있다. 어느 고교 교사의 고백처럼 수단의 정당성과는 상관없이 오로지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려는 목적만 달성하면 그만이다는 성적지상주의 사고방식이 수능 부정이라는 엄청난 화를 자초한 것이다. 전국적으로 자행된 수능부정은 개별적이고 우발적인 것이 아니라 007을 방불케 하는 조직적이고 악의적인 범죄 행위에 해당한다. 교육의 장인 학교나 수능 시험장에서 내신 부풀리기나 수능부정 같은 행위가 일어나고 있으니 한마디로 도덕과 양심이 송두리째 실종된 사회이다.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고 있는 교육 현실인데도 문제가 발생하면 그저 변명하고 덮는데 급급하거나 사후 약방문 행정이나 하는 교육당국일 바에야 차라리 존재하지 않는 편이 더 나을 지도 모른다. 수능시험이 있기 전에
2004-12-16 14:07교육부는 주요 교육현안과 새 대입제도 정착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부총리 자문기구인 교육발전협의회(위원장 손봉호 동덕여대 총장)를 15일 구성했다고 다음날 발표했다. 이에 앞선 10월 28일 교육부는 2008새 대입제도 개선안을 최종 확정하면서, 새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교육주체간의 상호협력을 강화하고자 상시협의체를 구성키로 했다. 협의회는 2008 대입제도 정착과 2005·2006년 대학입시와 관련된 사항을 포함해, 고교와 대학간의 상호협력을 통한 교육정상화와 대학경쟁력 제고, 내신 성적 부풀리기, 지역·학교별 교육격차에 대해서 논의하게 된다. 협의회는 주제별로 전문적인 논의를 보장하기 위해 산하에 고교-대학협력위원회, 학생부평가개선위원회, 교육격차해소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각 위원장을 선임했다. 고교-대학협력위원회(위워장 민경찬 연세대 학부대학장)는 고교와 대학교육과정의 연계강화, 대학학생 선발에 있어 학생의 특성에 근거한 전형 모형 개발, 고교 등급제 문제 등을 주로 논의한다. 학생부평가개선위원회(위원장 최현섭 강원대 총장)는 성적 신뢰도 제고 및 투명성 확보 방안, 교장 성적관리 책임 확보 방안, 성적부풀리기 방지 방안, 학교 각종 시험 부정…
2004-12-16 13:197차 교육과정부터 10개 국민공통기본교과의 하나로 통합된 ‘기술·가정’ 교과를 분리 독립하고 각 교과 당 수업이수 시간 2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가정교사와 기술교사들이 모여 공청회를 개최했다. 한국기술교육단체총연합회(이하 기교련), 한국기술교육학회와 한국가정교육단체총연합회(이하 가교련), 한국가정과교육학회는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등 기술·가정교과 왜 분리·독립·필수 인가?’를 주제로 중등교육과정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공동 결의문을 발표했다. 공청회에서 이상봉 한국교원대 기술교육과 교수(한국기술교육학회 편집위원장)는 “교과 내용면에서 공통요소가 없는 ‘기술’, ‘가정’을 통합시킨 것은 ‘영어’, ‘독일어’를 통합한 것과 같은 발상”이라며 “기술교사가 가정을, 가정교사가 기술을 가르치게 되면서 담당 교사의 전문성이 훼손됐고 교사 자격증 표시 과목도 ‘기술’, ‘가정’, ‘기술·가정’ 3가지로 돼 혼선을 빚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일관되지 못한 교원수급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교육과정의 개정방향에 대해 “기술과 가정이 독립해 각각의 교과교육과정과 교과서 체제를 갖고 학년별 2단위씩 이수하게 해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다면 최소한 현 체제에
2004-12-16 11:29교육부는 대규모 수능부정과 관련, 해당 교사들에 대한 징계를 검토하고 있으며 그 대상자가 전국적으로 10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서남수 교육부차관보는 13일 오후 추가 확인된 수능부정행위자에 대한 심사결과를 브리핑하는 자리에서, 감독 부실 교사에 대한 징계를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징계 대상 교사가 1000여 명, 광주지역에만 500명이 넘을 것이라는 언론보도에 대해 교육부도 이를 일부 시인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광주지역 징계 대상 500명은 18일 발표된 1차 부정행위 관련 교사에 제한된 숫자며, 부정행위가 이뤄진 교실은 70개지만 시간대별로 감독교사가 교체돼 수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광주서도 추가 부정행위가 적발 된 만큼 징계 대상 교사수가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자체 감사담당관실 직원들로 현장조사단을 구성해 사태를 파악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징계 대상자 숫자와 범위 등은 밝히지 않고 있지만, 징계 범위와 양정을 두고 고심하고 있다. 수능 정책은 교육부, 문제 출제 및 인쇄, 채점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감독 및 문제지·답안지 배송 등은 시도교육청이 담당하는 등 수능업무가 분리돼 있어, 책임 소
2004-12-16 11:04초미의 관심사인 교원평가제에 대한 첫 토론회에서 교원과 학부모는 모두 교육 3단체가 내 논 시안이 ‘함량 미달’이라며 거부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그러나 교원들이 시안을 ‘전문성 제고에는 효과 없는 교원 퇴출용’이라며 반발한 것과 달리 학부모들은 ‘퇴출 기능 미흡’을 이유로 반대해 커다란 인식 차를 드러냈다. 이미 이들 단체의 입장이 발표된 탓인지 14일 광주교대에서 열린 ‘교원평가제도 토론회’에서 시안 설명에 나선 3단체는 “교원과 학부모가 시안을 ‘오해’하고 있다”며 해명을 곁들였다. 초중등교사 평가방안을 발표한 박명기 광주교대 교수는 “교원들은 이번 시안이 성과급 등 경쟁도구로 이용되고 교사 퇴출용으로 활용될까 반대하고 있다. 하지만 교원평가는 수업반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자료로 본인에게만 전달될 뿐”이라며 “부적격 교사 문제는 징계 문제지 평가를 통해 해결할 문제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다만 평가 결과를 학교 차원에서 다른 방식으로 활용한다면 그건 막을 수 없다”고 설명해 여운을 남겼다. 실제로 평가시안에는 단위학교에 설치하는 ‘교사평가관리위원회’(학운위나 학운위 소위가 맡을)의 결정에 따라 평가 결과를 다른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2004-12-16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