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는 일기쓰기가 특색사업이다. 전교생이 우리만의 일기장을 가지고 이른바 `코시(친절, 질서, 청결, 예절) 일기’를 쓰는데, 작년에 그 기반을 닦았던 코시운동을 내면화시키기 위해서 올해는 일기를 쓰기로 한 것이다. 그런데 엊그제 뉴스를 시청하다가 기가 막힌 소리를 듣게 됐다. 국가인권 위원회가 발표하기를 초등학생 일기장검사가 “어린이의 사생활 침해이고, 또 양심의 자유 침해하는 행위”란다. 참으로 앞뒤가 꽉 기막힌 발상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가정교육을 맡은 부모나 또는 학교 교사가 어린이를 교육하는데 있어 사생활침해 아닌 게 무엇이고, 양심의 자유침해 아닌 게 뭐란 말인가. 하기 싫은 공부 억지로 시키는 것도 사생활 침해이고, 밤새도록 컴퓨터 채팅에 매달리지 못하게 하는 것도 사생활 침해인 것이다. 교사는 반드시 어린이의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을 알아야 그에 알맞은 생활지도와 인성교육을 할 수 있다. 그리고 부모 역시도 자녀가 밖에 나가서 하는 행동을 알아야 바른 지도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안과 밖에서 이루어지는 생활을 무엇으로 알 수 있겠는가. 뾰족한 방법이 없다. 그래서 일기를 쓰게 하고, 어린이 자신도 일기쓰기를 통해서 스스로를 반성케…
2005-04-14 14:39경기교총(회장 한영만)은 회원간의 화합을 다지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경기도 교원 등산대회’를 개최한다. 경기교총 회원과 그 가족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신청은 다음달 6일까지다. ▲일시: 5월 22(일) 오전 10시 (10시 30분 출발) ▲집결지: 용인 수지고등학교(http://suji.hs.kr) 운동장 (약도는 홈페이지 참조) ▲등산코스: 수원시 장안구 상광교동 소재 광교산 (4시간 코스) ▲신청기간 및 방법: 5월 6일까지 경기교총 홈페이지(www.kgfta.or.kr)를 통해서만 가능 ▲신청대상: 경기교총 회원 및 가족 (가족이 함께 참석할 경우 인원수 명시) ▲문의=031)251-9446~7
2005-04-14 14:38최근 서울의 모 초등학교가 교사가 학생들의 일기장을 검사하는 행위가 인권 침해소지가 있는지 여부를 질의한 문제에 대해 인권위원회가 인권 침해소지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그 결과를 교육부총리에게 전달하기로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이번 인권위원회의 판결에 대해 교원단체들은 반발하고 있고 일선학교 담임들도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지금은 학교장이지만 교사 시절에는 많은 학생들의 일기장를 읽으며 글짓기 지도와 문제 학생을 지도한 경험이 있다. 나는 학생에게 매일 일기를 쓰도록 했는데, 일기장을 읽으며 늘 학생들과 상담했고 문장표현법, 맞춤법, 체험일기, 기행문 쓰기 등 다양한 글짓기 지도를 하곤 했다. 학생들이 잘 표현한 곳은 칭찬해주며 자신감을 갖도록 했고 잘못된 곳은 빨간 줄로 고치고 다듬고 정리하도록 했다. 그 결과, 학생들의 글짓기 실력은 몰라보게 달라졌고 아이들에게 감성과 아름다운 마음씨가 생겨 다른 교과 학습에서도 다양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제 인권 침해소지가 있다고 해서 교사들의 아이의 일기장을 읽어보지도 않는다면 아이들의 글짓기 능력은 물론 많은 교육적 효과를 놓치지 않을지 매우 염려스럽다. 학교는 미래의 주역들을 훌륭히 키
2005-04-14 14:38노승자 전 서울 연서중 교장은 최근 산문집 '신포도'를 출간했다.
2005-04-14 14:37장세진 전주공고 교사는 최근 TV 프로그램 비평집 `텔레비전 째려보기’를 출간했다.
2005-04-14 14:37정대연 광주체고 교사는 최근 꽁트집 `웃음 한 사발, 빠알간 장미 한 송이’를 펴냈다.
2005-04-14 14:37김미순 부산 반송초 교사는 최근 다섯 번째 시집 `꽃의 본적’을 펴냈다.
2005-04-14 14:37
박성익 한국홀리스틱교육학회 회장(서울대 교수)은 29일 충남대에서 `홀리스틱 교육 패러다임에 기초한 한국 교육의 성찰과 과제’를 주제로 춘계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2005-04-14 14:36교총은 새로운 교원평가제 도입 시 반드시 교원단체와 협의를 거치고, 수당 위주의 교원보수 체계를 봉급 위주로 개편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40개 항의 올 상반기 단체교섭·협의안을 14일 교육부에 제출했다. 교섭요구서에서 교총은 수당 위주의 보수체계를 봉급위주로 개편하고, 내년부터 ▲원로교사 수당(현재 월 5만원서 10만원) ▲보직교사수당(7만원서 20만원) ▲특수학교 및 학급담당수당(11만원서 20만원) ▲담임수당(11만원서 20만원) ▲보건교사 수당(3만원서 10만원)을 인상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교총은 실과담당교원수당 지급 대상을 상업계 또는 가사 실업계 실과담당 교원을 포함하고 호봉에 상관없이 월 10만원으로 인상하라고 요구했다. 교총은 또 ▲교장(감)이 병설유치원장(감)을 겸임할 경우 겸임수당 월 10만원 ▲교원자녀 2인에 대한 대학학비보조수당 ▲교감·원감 업무추진비 20만원 ▲복식수업담당 및 순회교원 수당 월 10만원 ▲대학교원 교직수당 월 25만원을 신설하라고 주장했다. 전문대학교원의 봉급표를 대학교원과 같게 하고, 대학교원 연구보조비 예산을 증액할 것도 요구했다. 전문성 향상 차원에서 교총은, 교육부가 교원의 자율 직무연수 경비와 지급 횟수
2005-04-14 13:4914일 열린 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여야 의원들은 교원법정정원 확보에는 같은 목소리를, 사학법 개정에 대해서는 정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특히 교육위원으로서 질의에 나선 김영숙(한나라당)․최재성(열린우리당) 의원은 “교원법정정원 확보율이 90%에도 못미치는 현실이야말로 교육부실의 주범”이라며 “정부와 행자부는 총정원으로만 제한하지 말고 조속히 교원정원을 100퍼센트 확보하라”고 주문했다. 지난해 말 김영숙 의원이 제안해 처음으로 ‘교육’사회문화 분야로 바뀐 이날 질의 주제에 대해 김 의원은 “국정의 제1순위는 교육이어야 한다”는 뜻에서였다고 발언했다. 그런 의미에서 김 의원은 “우리 학생들이 제대로 된 인적 환경에서 쾌적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원 법정정원을 100퍼센트 확보하는 획기적 조치를 취할 생각은 없느냐”고 질의를 시작했다. 또 행자부 장관에게도 “현재 89.2퍼센트에 불과한 정원확보율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교육부는 2만 7358명의 증원을 요청했지만 행자부는 5231명만 허용했다. 이는 주당수업시수 증가로 이어져 수업 연구, 학생 상담, 생활지도를 소홀하게 만듦으로써 총체적 교육부실을 부추기고 있
2005-04-14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