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빠르면 200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첫 외국어고등학교 설립이 추진된다. 강원도 교육청은 27일 지역의 어학 영재를 조기 발굴하고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인재를양성 하기 위해 총18학급 학생수 450명 규모의 ‘강원외국어고’(가칭)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원외국어고는 영어 2학급과 일어, 중국어, 러시아, 기타 외국어 각각 1학급 등 학년당 6학급으로 운영되며 위치는 추후 결정된다. 도 교육청은 외고 설립에 대해 사립고 형태로 신규설립하거나 기존의 강원도내 사립고를 공모 전환 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 중이며 사정에 따라 공립으로 운영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공립으로 운영할 경우 개교는 2009년으로 미뤄진다. 도 교육청은 추진위원회를 구성, 2005년까지 설치학과 교육과정 등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국에 22개의 공·사립 외국어고가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16개 시·도 중 외국어고가 없는 곳은 강원도와 광주, 충남, 울산, 전북 등 5개뿐이다.
2004-12-27 16:4927일로 원서접수가 모두 마무리된 2005학년도 정시모집 지원 경향은 상위권 대학의 경우 수험생들의 소신지원 경향에 따라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크게 높아졌다. 또 취업이 잘되는 실용학문에 역시 지원자가 크게 몰렸고 치열한 막판 눈치작전 속에 중상위권 및 분할모집 대학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 소신.상향지원 뚜렷 = 서울대 등 주요 대학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크게 높아졌다. 올해부터 수능성적 표준점수제가 도입되고 총점이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수능성적 원점수 총점을 토대로 대학과 학과를 결정하던 그동안의 관행에서 벗어나 적성.흥미 등을 고려한 소신지원 경향을 보였기 때문. 수능성적과 이에 따른 학원가 배치표 등을 기준으로 한 지원 전략이 `안갯속 입시제도'에서 오히려 "일단 내보자"는 식의 소신 내지 나아가 배짱지원 형태로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수시모집이 확대돼 정시모집 인원이 줄어든 점도 경쟁률 상승에 한몫한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대는 평균 경쟁률이 4.97대1로 지난해(3.56대1)보다 크게 높아졌다. 이 대학 정시모집 경쟁률이 2003학년도 3.06대1, 2002학년도 2.59대1, 2001학년도 3.34대1, 2000학년도
2004-12-27 16:48대구교총회장에 김용조 대구교대 교수가. 인천교총 회장에 조병옥 부원여중 교장이, 충북교총회장에 이기수 청주대 교수가 각각 선출됐다. 대구교총은 15일 대구교육과학 연구원에서 대의원 477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일 후보로 출마한 김용조 교수의 당선을 확정짓고 이날 당선증을 교부했다. 김 회장은 대구농림고와 대구교대를 졸업한 뒤, 계명대를 거쳐 효가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옥포초, 교대부설초에서 교사로 재직한 뒤 대구교총 부회장을 거쳐 현재 대구교육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정통교육학자다. 인천교총은 21일 대의원 367명이 참여한 선거에서 2차 투표결과 213표를 얻은 조병옥 부원여중 교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조 회장은 “행정구역 단위별로 지회를 구성하는 등 교총 조직을 좀 더 세분화 해 역동적이고 살아있는 조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총도 16일부터 20일까지 우편으로 실시한 회장 선거 개표 결과 6650표 중 4272표(64.2%)를 얻은 이기수 청주대 교수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회장은 청원 출신으로 청주대학교 사범대 학장, 중앙도서관장을 역임하고 현재 도교육위원회 3선 교육위원을 맡고 있다.
2004-12-27 15:17교육부, 문화일보, 한국언론재단, SK네트웍스가 공동 주최한 제9회 전국학교미디어콘테스트 수상작이 지난달 29일 문화일보(9면)를 통해 발표됐다. 6일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품전시회도 8일까지 열렸다. 나는 ‘학교신문’ 부문에 우리 학교신문을 출품했지만 뽑히지 못한 지도교사로서 제9회 전국학교미디어콘테스트 심사위원측에 몇가지 의문점을 공개 질의하고자 한다. 우선 나는 2001년 제6회 때 ‘한별고신문’을 출품해 고등부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당시 재직했던 읍단위 시골학교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을 뿐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교육부총리 지도교사상을 받아 특별활동교육에 무한 보람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일단 이 대목에서 생기는 의문을 떨굴 수 없다. 왜냐하면 3년 전 수상의 노하우로 인해 지도 솜씨가 향상되었으면 되었지 줄어들진 않았을 테고, 그것이 고스란히 스며든 학교신문 제작이 이루어졌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당연히 주최측이 제시한 작품내용, 제작과정, 편집체제, 표지, 인쇄제본 등 5가지 심사기준을 충족시켰음은 물론이다. 특히 제8회때의 “교장선생님의 인사말 등 형식적 내용이 앞서고 학생들의 글은 오히려 뒤에 숨어있는 등 지면이 경직돼있는 신문들이…
2004-12-27 13:16전남도교육청이 섬지역이나 산간 벽지를 중심으로 해마다 늘어만 가는 폐교 처리와 관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27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80년대부터 발생하기 시작한 폐교는 2004년말 현재 본교 186곳과 분교 428곳 등 모두 614개 학교에 이른다. 이 가운데 매각이나 자체활용 등 처리가 끝난 학교 350곳과 유.무상 임대 75곳을 제외한 189개 학교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미활용 폐교 189곳 가운데 5곳은 자체활용하고 나머지 184개 학교를 매각할 계획이지만 여러가지 여건 때문에 매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선 이들 폐교 가운데 65%에 달하는 123곳이 섬지역이나 산간 벽지에 위치해 활용도가 낮은 데다 감정평가 결과 건물 가격이 많게는 전체(토지포함) 대금의 80%를 차지하는 경우도 있어 선뜻 매수자가 나서지 않고 있다. 또 일부 지역은 주민들이 폐교에 대한 향수를 내세워 외지인의 매입을 반대하는 바람에 매각을 적극 추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폐교 처리에 애를 먹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교육청은 폐교 재산에 대해 교육목적으로 자체 활용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하는 한편 인터넷 홈페이지와 홍보용 책자를 통해 적극적인 홍
2004-12-27 12:41지난 9월 22일 공주교대 교육학술정보원 도서관 개관식이 열렸다. 행사는 강지형 총장, 오영희 공주시장과 서성해 총동창회장, 박성근 총학생회장 및 여러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 정문 앞에서 진행되었다. 학내 풍물패인 큰마당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신통철 교육학술 정보원장의 안내로 도서관 내부를 시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01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올해 여름 완공된 도서관은 1층에는 전자정보실. 제1,2,3열람실, 세미나실이 있고, 2층에서는 초등교육자료(교과서, 지도서 등), 연속간행물, 참고도서, 학위논문 등을 열람할 수 있으며 3층에는 대출실, 서고열람실이 있어 좀더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임시 도서관을 사용하면서 좁은 열람실과 열악한 도서관 환경에 불만이 많았다는 사회교육학과의 한 학생은 "새로 도서관이 지어진만큼 더욱 많은 학우들이 이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04-12-27 12:09지난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공주교육대학교 남학생 생활관 (이하 학선사)에서 오픈하우스 행사가 있었다. 강지형 총장은 “보다 개선된 환경의 학선사에서 오픈하우스를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인사를 전했다. 오전 10시 30분부터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으며, 11시부터는 여자봉사위원들의 심사하에 예쁜방 심사가 있었다. 심사는 203호, 106호, 310호가 각각 1,2,3등에 뽑혔다. 2시부터는 예년의 ‘최강커플 대항전’ 대신 ‘엽기 탁구대회’, ‘엽기 미션 크래프트’, ‘엽기농구’ 등이 진행되었다. 게임은 모두 보고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규칙을 독특하게 변형하여 진행하였으며 여학생이 게임에 참가할 시에는 가산점를 주었다. 엽기 탁구대회는 체육과 3학년 김민우 사생이, 미션 크래프트는 윤리과 2학년 윤원재 사생이, 엽기 농구는 체육과 2학년 김승기 사생이 각각 1등을 차지하였다. 수학교육학과 04학번 강태욱 학우는 “행사의 취지가 좋았고, 굉장히 재미있었다. 하지만 다음번에는 홍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해아 할 듯 하고 생활관내 사생들만이 아니라 외부인들도 많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락산 등산로 재정비
2004-12-27 12:08지난 9월 21일 공주교대 종합 강의B동 시청각실에서 초등교육연구소의 주최로 사도정신 함양 논물 발표 및 특강이 열렸다. 사도 정신 함양 및 초등 교사상 정립을 위한 논문 공모에서는 '소파 방정환의 교육 사상과 바람직한 교사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진섭(교육학과 01학번)학우의 프리젠테이션이 있었다. 이어 대전 국제학교 총감인 토마스 팬란드 박사의 '탐구를 위한 초등교슉 학습프로그램'에 관한 특강이 이어졌다.
2004-12-27 12:08방윤용 전 안성중 교장은 최근 경인교대 경기캠퍼스 설립에 기여한 공로로 경인교대 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004-12-27 11:32김흥규 인천교총 회장(인하대 교수·한국삶의질연구원장)은 최근 한국삶의질연구원 개원 1주년 기념행사로 ‘삶의 질과 국가경쟁력’을 주제로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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