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혁신분과는 한국교총이 앞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의 개발과 실행 과정에 현장교원의 참여를 크게 확대시켰다. 교원의, 교원에 의한, 교원을 위한 정책이어야 정책의 현장성과 정당성이 부여된다는 절대명제에서다. 이를 위해 특정 현안, 사업별로 현장교원에게 비상근 보직을 부여하고 전문가가 참여하는 특임팀 구성을 제안했다. 남북통일교육사업팀, 좋은 교육운동 추진팀 등을 그 예로 들었다. 또 정책영역별로 공모형식으로 현장교사 및 학계전문가 인력풀을 구축하고, 현장교원을 대상으로 한 정책공모제도 확대하는 방안을 포함시켰다. 이와 관련 교육정책연구소는 "교총은 이미 지난해부터 현장교원에게 교원․교육정책을 공모하고 연구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붙 이를 더욱 확대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중앙․시도교총 임직원이 참여하는 정례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이사회, 대의원회가 토론 중심의 정책심의기능을 강화하도록 보고체계, 제안방식도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 개발된 정책을 제도화하고 현장에서 추진, 착근시키는 방안으로는 단연 ‘교섭력 강화’가 4꼽혔다. 이에 정책분과위는 교원지위향상을위한특별법 개정을 교총이 올해 추진해야 할 핵심과제로 제시
2005-04-11 17:37청주교대 부설 사회교육원에서는 2005학년도 제1학기 과정을 4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15주 동안 개설, 운영한다. 위탁교육과정인 여성대학은 대학과 지역사회, 부모교육, 교양 등의 영역으로 매주 화, 금요일에 각 2시간씩 모두 60시간의 강좌로 운영된다. 여성대학에서는 대학과 지역사회, 부모교육(자녀지도교육), 교양 등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대학과 지역사회 영역에서는 충북초등교육의 이해와 초등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다루며, 부모교육에서는 올바른 가정학습 지도, 자녀와 상담하는 법, 아동의 해외연수에 대한 올바른 인식, 인터넷의 교육적 활용, 영재의 발굴과 지도, 글쓰기지도, 독서지도, 특수아동의 이해 등에 대해 다룬다. 교양 영역에서는 뭉치글을 활용한 영어교육, 세계문화의 이해, 초등학생 어머니를 위한 레크레이션 댄스, 국제사회의 이해 등의 강좌를 다룬다. 전공과정은 탱고, 다이어트를 위한 스트레칭, 영화읽기 문화읽기, 한국화실기 등의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할 예정으로 매주 1회 2시간씩 총 30시간을 이수하게 된다. 정통적인 아르헨티나 탱고를 캐나다인 강사로부터 배울 수 있는 탱고 강좌가 있고, 다이어트를 위한 스크레칭 과정에서는 다이어트와 바른…
2005-04-11 17:31
EBS는 11일 신임 부사장에 김성진 전 여성부 차관을 임명됐다고 밝혔다. 신임 김 부사장은 연합통신 기자, 국민일보 정치부장을 거쳐 98년에는 대통령 보도지원비서관, 2002년 대통령 부대변인을 지낸데 이어 같은해 7월부터 2003년 3월까지 여성부 차관을 지냈다. EBS는 "풍부한 언론과 공직경력을 두루 거친데다, E-러닝 전문가"라고 김 부사장의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김 부사장의 임기는 내년 7월 31일까지다. EBS는 또한 방송본부장 직무대리에 이종복 전 라디오 제작국장을, 경영본부장 직무대리에 손홍석 전 시청자참여실장을 임명하는 등 경영진과 실·국장 17명에 대한 인사도 단행했다.
2005-04-11 17:10서울고법 민사 4부(재판장 김영태 판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인권학원 전교조 소속 교사 34명이 ‘학습권 침해에 따른 위자료 지급’ 판결에 불복, 청구한 항소심에서 피고인들의 항소를 “이유없다”며 기각했다. 재판부는 “당시 신정여상 학생들에게 각 100만원, 학생들의 부 또는 모에게 각 3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함이 상당하다”며 “피고들은 연대하여 2001년 5월 27일부터 제1심판결 선고일인 2003년 6월 12일까지는 연 5%, 그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는 연 20%의 비율에 의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전교조 교사들은 2003년 6월 당시 서울지법 남부지원 민사 5부가, 대학 진학을 앞둔 고3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이 ‘수업거부와 교내시위로 학습권과 교육권을 침해당했다’며 전교조 교사들을 상대로 낸 위자료 청구소송에 대해 일부 승소판결을 내리자 항소했다. 당시 재판부는 “교사들의 수업 거부와 교내 시위로 당시 진학을 앞둔 고3 학생들의 수업권, 학습권뿐만 아니라 부모들의 교육권도 침해됐다”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정신적 고통이 인정되므로 교사들은 금전으로나마 위자료를 지급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판결했다.
2005-04-11 17:01
경기교총과 인천-경기기자협회 공동으로 11일 경기대 수원캠퍼스 텔레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교육감선거 입후보자 초청 교육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이 토론회가 끝난후 손을 맞잡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2005-04-11 15:07
한국해양과학의요람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교장 최정호) 실습선 '한내호'가 설계시작 2년여 만에 웅장한 모습으로 일반에 공개되었다. '한내호'는 전체 길이 51.2m, 폭 9.5m, 총톤수 438t, 주기관 2100마력, 최대 속력 15노트까지 낼 수 있는 최신설비를 갖춘 국제 규격의 미트롤 어선이다. 2003년 설계에 들어가 2년여 만에 취항을 하게 됐고 충청남도교육청 지원 34억원, 국고 지원 12억4300만원 등 총 46억4300만원이 투입됐다. 그동안 작은 실습선으로 제주도를 오가는 것이 전부였지만 앞으로는 국내에서 실습을 하는 것은 물론 빠르면 가을부터 일본, 중국, 대만 등으로 원양실습을 나갈 수 있게 됐다. 실업고 및 이공계 기피현상이 두드러진 이때 '한내호'의 취항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양수산인양성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05-04-11 14:56전국의 문화재와 볼거리를 사진자료로 남기겠다는 욕심에 휴일이면 집을 나선다. 수시로 떠나는 것을 아는 사람들 중에는 집 떠나면 고생인데 ‘사서 고생을 한다.’고 타박을 하기도 한다. 사실 모두 맞는 말이기에 답변거리를 찾는데 어려움도 있다. 가볼만 하다고 사람들 입줄에 오르내리는 곳은 다 다녀봤지만 갈 때마다 새로운 곳인데 왜 객지에서 고생을 하지 않겠는가? 그래도 여행을 떠나야하는 이유가 있다. 여행이나 산행을 하다보면 여러 사람들을 만난다. 수시로 만나는 새로운 사람들이 여행이나 산행을 즐겁게 한다. 경상도나 전라도 사투리를 들을 때는 귀가 쫑긋 세워지고, 동향의 충청도 사투리라도 듣는 날은 혹 고향사람일까 두리번거린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사는 곳, 나이, 직업이 다양하다보니 평소에 느낄 수 없는 인생살이를 두루 경험하는 게 여행이다. 며칠 전, 휴일이면 교회일로 바빠하는 아내와 어렵게 짬을 내 산행을 했다. 그런데 그날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은 왠지 낯설었다. 등산로 초입에서 만난 초등학생 남매는 걷기 싫다고 떼를 써 아빠가 하산 후 선물을 사주겠다며 달래고 있었다. 산허리에서 만난 여대생은 힘들어 도저히 못가겠다며 혼자 하산하려는 걸 ‘쓸데없는 소리 하
2005-04-11 12:50KUAF(Korea University A Cappella Festival)이 9일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서울교대 합창단 벨칸토의 주최로 마련된 것이며 국내 최초의 '대학주최 아카펠라 페스티벌'이라는 면에서 의미 있는 행사였다. 이번 축제에는 세이렌, Fermata, Brand-New Days, 삼정톤(출연순) 등 모두 4개 팀이 참가했다. 혼성 5인조 세이렌의 무대로 시작된 공연은 삼정톤의 열창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팝에서 가요까지 관객들에게 친숙한 곡을 선보여 더욱 더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축제의 사회자이자 기획자인 이승경(서울교대 국어과 03) 학생은 이 축제의 기획 의도를 "대학 주도 아카펠라 축제의 시작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으며 "아카펠라의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는 진정한 대학생 중심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는 말을 덧붙였다.
2005-04-11 12:43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즐겁고 명랑한 학교생활을 위해 대천중학교(교장 구자성) 학생들이 ‘또래 중재인'이란 자체적인 모임을 결성 운영하고 있다. ‘또래 중재인'이란 각 학년의 반을 대표하는 학생들이 모여 구성된 단체로 학급이나 학교에서 학생들 사이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를 중재하고 화해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래 중재인'의 운영 목적은 학교폭력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급우들 간의 분쟁을 학생들 스스로 해결함과 동시에 교내 폭력에 대한 사전 발견을 주요활동으로 한다. ‘또래 중재인'은 학급당 2명씩이며, 자격요건은 성품이 원만하고 학생들의 신망이 두터운 학생들을 우선으로 하며, 전에 문제가 있던 학생들 중 자기반성으로 성실한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들도 다수가 포함되었다. 한편 ‘또래 중재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중재에 대한 유의 방법과 해결 유형 등 중재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보령시 청소년 상담센터로부터 받고 있다. 황인택(3학년7반)학생은 "또래 중재인은 학생들 자체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학교나 교사가 파악하지 못하거나,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을 효과적으로 대처 할 수 있다"며 "아직은 시작 단계이니 만큼 앞으로 체계적인 관리로 학생들을 위
2005-04-11 12:40최근 강원고 양양과 고성 지역의 큰 산불을 지켜보면서 우리 모두 조그만 사고에도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함을 절실하게 느꼈다. 더구나 이제 본격적인 봄이 되어 학생들이 학교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는 시기가 다가 왔는데 이럴수록 학생들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각별한 주의를 하여야 하겠다. 우리가 인생을 사는 과정에서 각종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며 항상 호기심이 많고 미성숙한 학생들은 각종 안전사고의 위험을 갖고 있다. 매년 학교에서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는데 2002년 1만9676건에서 2003년 2만2613건, 2004년에는 2만2695건으로 증가하고 있다. 건수로 따지면 서울에서는 1일 9.4건, 인천에서는 1일 4.3건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적은 숫자가 아니다. 그 결과 우리나라 어린이 사망의 절반이 사고이며 우리나라의 어린이 안전사고가 OECD국가 중 매우 높은 편이다. 즉 OECD 국가의 인구 10만명당 어린이 사고·사망 숫자는 스웨덴·영국이 3.8명, 일본 5.8명, 미국 10.2명, 한국 14.8명, 멕시코 17.1명이다. 안전사고 발생은 초등학교에서 가장 많으며 체육시간과 휴식사간에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인적자원부가 국회 교
2005-04-11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