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대학구조개혁추진본부에 이어 학교폭력대책팀과 일본역사왜곡대책반실무지원팀을 가동하고 있다. 3월 들어 설치된 이들 3개 팀은, 긴급 현안을 다루기 위한 기동타격대 성격이 짙지만 행정자치부가 도입해 화제를 뿌린 팀제와도 맥을 같이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부 조직개편과도 연계될 조짐이다. 교육부는 범정부 차원의 일본역사교과서왜곡대책반의 활동을 실무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일본역사왜곡대책반실무지원팀을 구성했다. 정부대책반 및 자문단을 실무적으로 지원하고, 교과서분석반 운영 지원, 국회 및 당정협의 등 각종 자료 준비, 시민단체 및 학계 활동 지원, 언론 동향 파악 등이 주요 임무다. 팀장 아래 총괄팀, 정보·홍보팀, 학술지원팀 등 3개 팀 13명으로 구성되며, 배우창 서울시교육청 교육지원국장이 팀장을 맡았다. 일진회등 학교폭력의 정확한 실태를 파악해 학교폭력을 근절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부는 학교폭력대책팀을 구성했다. 팀장 아래, 실태파악조사·분석, 일진회대책담당, 중장기 운영방안, 추진협의체 운영팀으로 세분화되며 총 인원은 8명이다. 김영윤 교육부 학교정책과장이 팀장을, 김학일 연구관이 실제 업무를 총괄한다. 위 두 팀은 창성동 합동
2005-03-31 13:58
韓 해방 이후 독도의 한국 영토 귀속 사실 교과서 보완 필요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등 보다 명확한 영토근거 제시해야 日 독도 영유권 서술한 ‘후소샤’판보다 대부분 교과서 지도가 국경선 안쪽에 ‘다케시마’로 표기하고 있는 점이 더 심각 1952년 1월 한국정부가 ‘이승만라인’(‘인접해양의 주권에 대한 대통령선언’)을 선포하자 일본정부가 항의각서를 전달하면서 시작된 독도 영유권 문제는 식민지 지배를 미화하는 일본 관료의 ‘망언’처럼 주기적으로 되풀이되어 왔다. 1998년 ‘신한일어업협정’의 체결을 둘러싸고 독도 영유권 문제가 논란의 대상이 된 지 약 7년이 지난 오늘, 시마네현 의회의 ‘다케시마(竹島: 독도의 일본식 지명)의 날’ 제정을 계기로 다시 독도 영유권 문제가 한·일 간의 현안으로 부상하였다. 여기에 ‘아시아평화와 역사교육연대’가 후소샤판 공민교과서 검정신청본에 독도 전경사진과 함께 ‘한국과 영유권을 둘러싸고 대립하고 있는 다케시마’라는 설명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자 독도 문제와 교과서 문제가 맞물리면서 일본의 역사 왜곡과 우경화를 성토하는 시위가 연일 계속되었다. 독도의용수비대 1953년 4월부터 약 3년 8개월 동안 일본의 도발에 맞서독도
2005-03-31 13:57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3월 30일 오후 2시, 경기도교육감 출마예정자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짐으로써 오는 4월 18일 치러질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들의 윤곽이 밝혀졌다. 이날 본인이나 출마예정자의 관계자가 참석한 경우는 모두 8명으로 알려졌는데 최희선 경인교육대학교 교수와 김용 경기도교육위원, 한만용 시흥대야초등학교 교사는 대리인을 참석시켰고, 유학영 전 분당고등학교 교장, 이학재 전 경기도교육청 교육국장, 김진춘 경기도교육위원, 구충회 경기도외국어교육연수원장, 조현무 수원교육장(설명회 참석 등록순)은 각각 본인이 직접 참석했다. 이날 교육감 선거 공식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출마예상자들의 마음은 더욱 바빠지고 발걸음이 분주해져 선거 열기가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설명회에서 교육감 선거관리 방향에 대한 안내와 후보자등록에 관한 사전 준비사항 및 등록서류 작성·선거 운동방법, 각종 신고·신청 방법, 위법 사례예시 등 입후보예정자가 꼭 알아야 할 전반적인 내용을 안내하였다. 이날 참석한 출마예정자들 이외에 후보등록 마감일에 후보등록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아 도교육감 출마자들은 8명에 그칠 것으로 예
2005-03-31 12:56교육인적자원부는 전문대 특성화를 촉진하고 주문식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104개대에 대학별로 7억~28억원씩 총 1615억원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전국 158개 전문대의 65.8%만 정부의 재정지원을 받게 되는 것으로 나머지 전문대는 정부가 제시한 지원 요건에 맞춰 내년에 다시 신청을 해야 한다.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지방 전문대에 71.6%가, 또 현장기술인력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공학계열에 66.5%가 지원되는 것이 특징이다. 영역별 특성화 사업으로 수도권 33개대에 388억원, 비수도권 64개대에 1천6억원이, 그리고 주문식 교육 활성화 사업으로 수도권 20개대에 70억원, 비수도권 43개대에 151억원이 각각 배정됐다. 대학별로는 충청대 28억원, 울산과학 27억8천600만원, 대덕대 27억8천600만원, 동명대 27억7천500만원, 동의공업 26억원, 주성대 25억5천만원, 전남과학 25억2천만원, 서강정보.구미1대 각 25억원 등의 순이다. 교육부는 특히 구조조정과 재정 지원을 연계한다는 방침에 따라 교원확보율, 신입생 충원율 등을 재정지원 조건으로 내세워 올해 지원 대상으로 예비 선정됐던 7개대를 교원확보율 요건 미달 등으로 대상에서
2005-03-31 12:46농어촌에 우수고교를 집중 육성해 고교 단계의 인재 유출을 막고 이농현상을 방지하자는 취지에서 실시되는 ‘1郡 1우수고 육성사업’이 확대 실시된다. 교육부는 2009년까지 농어촌 소재 우수고교를 88개까지 확대 실시키로 하고, 지난해 7개 교에 이어 올해 7, 2006년 21, 2007~2009년까지 매년 20 곳씩 확대 지정키로 했다. 올해 신규 지정 되는 곳은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의 각 1교씩으로, 시도교육청별로 4월 초 신규 지정학교를 공모해 선정한다. 신규 지정되는 7개 학교에는 8억 1643만원씩 지원되며 지난해 지정된 고교에는5000만원씩 추가 지원된다. 우수고는 교장초빙제 활용이 권장되며, 농어촌 교육에 관심과 열의를 가진 교원의 장기 근무 및 인사 우대도 적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소한 3년간 시도교육청 연구학교로 지정 운영되고, 학생 선발과 교육과정 편성 운영의 자율권이 보장된다. 수요자의 요구와 전문가의 판단에 따라, 외국어교육, 정보화교육, 특기적성교육, 인성교육, 영재교육, e-러닝, 체험학습, 독서교육 등 교육과정 특성화가 추진되며, 대입준비에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는 방안과 인성교육, 특기적성교육, 삶의 기
2005-03-31 11:51한국교총원격연수원이 교육부가 2001~2002년도에 인가한 18개 원격연수원 중에서 최우수 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 교육부가 원격교육연수원의 교육여건 및 운영실태, 연수과정의 건텐츠 평가를 통해 원격연수의 질적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민간원격연수원(14곳)과 대학부설원격교육연수원(4곳)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한국교총원격교육연수원이 운영과정과 신규컨텐츠평가에서 최우수연수기관으로 평가됐다고 최근 밝혔다. 수요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교총원격연수원이 가장 높은 ‘만족’ 등급을 받았다. 교육부는 경북외국어대학원원격교육연수원, 배움닷컴원격교육연수원, TINC원격교육연수원, 신라대학교교육대학원부설원격교육연수원은 인가취소 하고, 한국교원대부설종합연수원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부설종합교육연수원은 운영 실적이 없어 평가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평가위원회가 ▲운영과정 ▲신규컨텐츠 조사로 나눠 진행했다. 운영과정평가에서는 한국교총외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과 사랑의전화복지재단원격교육연수원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신규컨텐츠 평가에서는 교총의 디지털카메라완벽활용 과정만이 총 76개의 신규컨텐츠 중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76개 신규콘텐츠 중 26%는 우수,
2005-03-31 10:42지역 간 교육격차 및 내신 부풀리기·2008학년도 이후 대입제도 등 교육현안을 협의할 교육발전협의회(위원장·손봉호 동덕여대 총장)가 3월 29일 프레스센터에서 첫 회의를 가졌다. 교육발전협의회는 지난해 10월 2008학년도 이후의 대입제도개선안을 확정하면서 당시 안병영 부총리가 제시해 만들어진 부총리 자문기구로, 이날 회의에서 김진표 부총리는 긍정적인 성과가 도출되고 필요하다면 법적인 상설기구화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첫 회의에서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수능부정행위방지종합대책안과 학업성적관리종합대책을 보고·협의한 데 이어, 협의회 및 분과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이날, 전체 회의는 분기마다 열고 필요시 임시회의를 개최하며, 3개 분과 위원회는 매달 정기회의, 필요시 ·임시회의를 소집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분과위원회에는 3~4명 정도의 실무·전문가 위원을 추가로 위촉해 다른 분과회의에도 참석, 의견 조율이 가능토록 했다. 윤종건 교총 회장을 포함하는 교원 3단체 대표 등 26명의 위원들은 추후 3개 분야에 나눠 배치하기로 했다. 3개 분과위원회는 ▲고교-대학협력위원회(위원장 민경찬) ▲학생부평가개선위원회(위원장 최현섭) ▲교육격차해소위원회(위원
2005-03-31 09:19개강한지 한달 여가 다되어간다. 3월도 지나가고 각 학교 캠퍼스에는 봄을 맞고 있다. 본 학교 캠퍼스도 예외는 아니다. 교정에는 벚꽃과 목련이 봄 소식을 알려주고, 각종 모꼬지(엠티의 순우리말)와 개강총회 자보는 새학기를 알려준다. 하지만 본교인 부산교육대학교의 캠퍼스에는 한 가닥 찬바람이 불고 있다. 바로 학군단과 몇몇 학우들의 마찰이 그것이다. 다는 아니지만 전국 4년제 대학중에는 학군단이 있는 학교가 있다. 여기에 소속된 학생들은 3, 4학년 생활을 학과생활과 학군단 생활을 병행해 간다. 3학년 후보생은 교내를 지나다닐때 4학년 후보생을 보면 '충성'이라는 구호와 함께 거수경례를 한다. 또한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이들 후보생들에세는 체력단련 시간이 있어 운동장등에서 운동을 한다. 바로 이것이 몇몇 학우들이 불만을 가지고있는 점이다. 교내를 걸을 떄 이들의 '충성' 소리는 지나가는 학우들을 놀라게 하고, 또 강의실이 있는 건물 내에서의 소리가 수업에 방해된다는 점이다. 또한 본교의 학군사관후보생들은 아침에 운동을 하는데 그것이 시끄럽다는 것이다. 이 문제가 붉어진 것은 학교의 자유게시판에서이다. 그 글중의 한 부분을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알
2005-03-31 09:12
평택시 진위중·고등학교와 미 공군 오산 비행장(51전투비행단)내 고등학교가 지난 24일 교직원 친선 배구대회를 통해 서로의 우위를 다졌다. 두 학교는 올 1월 21일 자매결연 조인식을 갖고 ▲양교학생들의 학구적 성취도 향상 ▲폭넓은 문화교류의 경험 ▲체험학습과 외국어 학습을 통한 교류 ▲양교 교직원들의 돈독한 우호관계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미 공군 오산비행장내 고등학교는 95년 개교해 3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진위중·고와는 이미 3년 전부터 공동수업․소풍 등의 문화·체육활동 교류를 해 오고 있다. 한편 이날 친선 배구대회를 마친 후 양교 교직원들은 외국인 학교 학생 카페테리아에서 학교 측이 준비한 멕시코식 식사를 같이하며 상호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외국인 교사의 안내로 도서관 및 정보검색실, 컴퓨터실, 기술실 등 학교시설을 둘러봤다.
2005-03-31 09:05
인천시교육청이 주최한 2005년도 인천시소년체전이 30일 인천시립 도원 실내체육관에서 나근형 교육감을 비롯한 김동기 인천행정부시장, 김실 교육위원회 의장, 각급학교장, 체육계인사 와 선수, 학부모, 지도자 응원단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다. 나근형 교육감은 개회사를 통해 "평소에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줄 것"을 당부하고 "2005년도 인천광역시 소년체육대회는 초·중학생 중심의 종합체육대회로서 다시 개최되는 행사이니만큼 교육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힘과 기를 겨뤄, 애교심을 높이며 기쁨을 함께 나누는 축제마당으로 승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육상을 비롯한 30개 종목 2400여명의 선수가 4월 2일까지 4일간 열전을 벌이게 된다. 한편 이날 개회식 전 후 행사로 용현초등학교 취타대, 부평여중 사물놀이, 연화초등학교 줄넘기 시범단, 심곡초등학교 댄스스포츠 시범단, 강화초등학교 밴드부의 퍼레이드 등 다양한 식전·식후 공개행사를 선보여 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다.
2005-03-31 0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