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의 우수성, 이제 세계가 배운다" 광주시교육청은 4일 "광주교육의 우수 프로그램, 성과 등을 배우고자 영국 초·중등 교사가 5일 광주를 찾는다"고 밝혔다. 영국교원협회 소속 교사인 이들은 초·중등 교사와 협회 관계자 등 12명으로 이 지역 학교 현장을 방문해 수업참관, 공동수업 등을 하며 광주 교육의 경쟁력을 다시금 확인한다. 또 영어교사 연수 프로그램 협의, 학교 간 자매결연, 교육정보화 활용, 우수교육프로그램 정보 교환 등 양국 간 교육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한다. 문화예술 특성화 학교에다 일선 초·중·교교 방문, 영어심화연수를 하고 있는 전남대, 영어체험센터, 빛축제 관람 등 6일간 둘러보고 배워야 할 일정도 빼곡하다. 이들이 광주를 찾게 된 것은 지난 2008년 안순일 교육감의 영국 방문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당시 안 교육감은 원어민 영어교사의 원활한 수급과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해 영국 교원들의 컨설팅,자문기관인 교원청과 협약을 했다. 이 협약에 따라 같은 해 광주지역 영어교사 40여명이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교수방법, 다양한 개별 및 그룹 프로젝트 시행, 현지 수업 실연, 참관, 문화체험 등을 했다. 이후 영국에서도 한국교육 선도 등 다
2010-04-04 13:55경남도교육청은 교육부조리 근절을 위해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교육부조리 신고전용전화 '1577-8539'번을 개통했다고 4일 밝혔다. 종전까지는 비리신고 전화가 부서별로 나눠져 있어 내용에 따라 담당 부서로 전화를 일일이 돌려야 했다. 그러나 대표전화 '1577-8539'로 통합운영되면서 신고자가 전화를 걸면 감사담당 공무원과 곧바로 통화할 수 있어 신고 과정에서 전화가 끊기거나 연결이 오래 걸리는 불편을 막을 수 있다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뒷자리 '8539'는 '바로신고'란 의미를 담고 있다.
2010-04-04 13:53최근 대전권 대학들이 대덕연구개발특구에 건물을 짓고 캠퍼스를 조성하는 등 지역 대학들의 대덕특구 편입이 줄을 잇고 있다. 4일 대전지역 대학들에 따르면 배재대는 대전 유성구 대덕테크노밸리 내 8025㎡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5층(건물면적 1만 6500㎡) 규모의 산학협력관을 지을 예정이다. 이달 말 착공해 내년 초 완공예정인 산학협력관 공사에는 모두 200억원이 투입되며, 대학 창업보육센터와 공동장비 및 생산지원시설, 세미나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배재대는 산학협력관에 바이오기술(BT)과 정보통신기술(IT), 나노기술(NT) 관련 벤처와 연구소 60여 곳을 입주시켜 산·학·연 클러스터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밭대도 지난 달 30일 대덕테크노밸리 내에 기술상용화센터를 준공하고 대덕캠퍼스 시대를 열었다. 2008년 착공한 기술상용화센터는 지하1층, 지상5층 규모(건물면적 1만 1533㎡)로 모두 119억 1천만원이 투입됐다. 창업보육동과 대학지원동으로 구성된 센터는 창업보육실과 연구소, 공용장비실, 회의실, 강의실, 임대창고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학은 앞으로 센터 바로 옆 부지에 창업보육센터도 짓는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한남대도 지난 2007년
2010-04-04 13:52동아시아역사시민네트워크(상임대표 이장희)는 3일 "독도영유권을 침탈하는 일본은 사회교과서 독도표기검정 승인을 즉각 철회하라"고 성명을 냈다. 이 단체는 "올해는 한일 강제병합 100주년이요, 안중근의사 순국 100주년이 되는 해"라며 "독도 문제는 영유권과 관련한 사안이고, 역사왜곡에서 연유한 것이기에 한국과 일본 간 역사정립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므로 하토야마 정부는 이번 검정 승인을 즉각 철회함과 동시에 앞으로 재발 방지책을 우리 정부에게 보장해야 하며, 진정한 한일 관계 복원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또 "우리 정부도 독도영유권을 약화시킨 역대의 조용한 외교를 근본적으로 폐기하고, 적극적인 외교로 전환하는 구체적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지난달 30일 `교과용 도서 검정조사심의위원회'를 열어 "다케시마를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고 기술하거나 지도상에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하고 일본땅임을 명확하게 알 수 있게 경계선을 그은 초등학교 사회교과서 5종에 대해 검정합격 통지를 내렸다.
2010-04-03 12:52경북 군위군은 지역 10개 초등학교 재학생(803명) 전원에게 무상 급식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도교육청이 올해부터 10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무상 급식을 하기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군위군은 추경예산에 8900만원을 편성하고 지난달부터 소급 적용해 무상 급식을 실시한다. 또 1억 7200만원을 들여 군내 모든 초·중·고(19곳)에 후식용 친환경 제철 과일과 우수농산물 식재료, 쌀국수 등을 공급하고 로컬 푸드 운동 활성화에도 힘쓰기로 했다. 박영언 군수는 "시·군 가운데 지역 초등생 전원에게 무상급식을 하는 것은 도내에서는 군위가 처음이다"며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는 것은 학생들의 애향심도 기를 수 있는 등 큰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0-04-03 12:49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성윤)는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공정택(76) 전 서울시교육감의 구속기한을 연장했다고 3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구속기한을 10일 더 늘려 이달 중순까지 수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영등포구치소에 수용돼 조사를 받고 있는 공 전 교육감은 여전히 혐의를 대부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 전 교육감은 첫 민선 교육감으로 재직하던 2009년 3∼8월 시교육청 인사담당 간부였던 측근 장모(59)씨와 김모(60)씨로부터 5900만원을 상납받은 혐의 등으로 지난 달 26일 구속됐다.
2010-04-03 12:46대전시교육청은 탈북학생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한 멘토교사 지원단(봉사단)을 운영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멘토교사 지원단은 초교 12명, 중학교 6명, 고교 8명 등으로 구성됐으며, 탈북학생에 대한 학습지도, 상담, 특기적성, 문화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멘토 교사는 탈북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 교사로 이뤄져 대부분 담임교사가 맡았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에도 탈북학생 후견인제 및 대학생 멘토링지원, 정서지원 사업 등을 펼쳤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탈북학생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교사를 통해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0-04-03 12:45교원으로 임용되는 것이 바늘구멍 통과하기처럼 어렵다는 점을 이용해 수백 회에 걸쳐 교사 희망자를 상대로 돈을 받고 계약직 교사 자리를 소개해 취직시켜주던 전직 초등학교 교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중부경찰서는 2일 교원 자격증 소지자 300여명을 울산 일대 초등학교 등 각급학교의 계약직 교사로 일할 수 있도록 소개해주고 수수료로 총 2억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알선수재)로 박모(67)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 계약직 교사 채용은 학교장의 고유 권한이자 공공의 업무인데, 박씨는 민간인 신분으로 이 업무에 개입하는 대가로 돈을 받았고, 그 결과 채용 과정을 불공정하게 만들어 많은 피해자를 발생시켰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울산지역 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다 퇴직한 2002년 6월 남구 삼산동에 '교육인력원'이란 직업소개소를 차려 놓고 "학교장 인맥이 넓은 나를 통하면 쉽고 빠르게 계약직 교사로 일할 수 있다"며 교사 희망자를 현혹했다. 박씨는 또 각 학교나 교육청 홈페이지 등에 계약직 교사 희망자가 남긴 연락처로 전화를 걸어 "나 전직 교장인데 나한테 오면 100% 합격할 수 있다"며 적극적으로 영업을 펼치기도 했다고…
2010-04-02 22:58일본이 교과서와 사회과부도 등을 통해서 독도를 자국의 영토인 양 기술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렇다면, 한반도를 둘러싼 주요국으로 꼽히는 미국과 중국, 러시아는 독도를 비롯한 한국 관련 사항을 어떻게 기록하고 있을까. 손용택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는 각국 교과서에 대한 연구 논문을 모아 엮은 '손 교수의 길라잡이, 교과서 연구'(한국학술정보 펴냄)에서 한반도 주변의 주요국 교과서 내용을 분석했다. 미국의 세계사, 미국사, 세계지리 등의 교과서는 대부분 한국 관련 내용을 독립적으로 다루지 않거나, 다루더라도 매우 피상적으로 언급한다. 가령 동아시아나 일본을 다루면서 이와 관련되는 부분만 잠깐 나타나거나, 한국전쟁·DMZ·분단 등과 산업화 등만을 다뤘다. 중국 교과서에서는 점점 한국 관련 내용을 다루는 비중이 작아지고 있었다. 1987년 판 중학교 세계지리 교과서에서 한국 관련 내용을 3쪽 분량으로 비중 있게 다루면서, 6·25를 미 제국주의의 침략으로 규정하는 등 냉전 시대 역사인식을 반영했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 교과서에서는 한국 관련 서술이 크게 줄었고, 경제발전에 대한 서술도 매우 인색한 모습을 보였다. 2000년대 교과서에서는 한국 관
2010-04-02 17:34부산시교육청은 올해 부산을 대표하는 책으로 최수연 작가의 '산동네 공부방, 그 사소하고 조용한 기적'(책으로 여는 세상, 2009)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원 북 원 부산 운동'을 펴고 있는데 최근 20일간 온·오프라인 시민투표를 통해 이 책을 선정했다. 7회째인 올해 투표에는 총 54만 6천여명의 시민이 참가해 시민의 관심을 방증했다. 부산교육청은 이달 23일 오후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각 기관장과 시민단체장,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원 북 선포식'을 하고 독서릴레이 등 다양한 책 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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