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자녀의 학업성취를 돕기 위한 학부모 연수회가 송파수련관에서 있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이날 연수에서 김기찬 교장은 "진정으로 자녀를 위하는 길은 자녀가 스스로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가정에서 어머니의 현명한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교무부장의 제7차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과 1학년부장의 2008학년도 이후 대입제도에 관한 안내 및 진로지도부장의 통합논술에 관한 강연이 있었다.
2007-06-01 16:58요즘 이곳 필리핀 바기오엔 장마시즌(6월~8월) 징후 탓인지 연일 비가 내리고 있다. 대부분의 학교들이 3개월간의 긴 방학에 들어간 상태이고 일부 대학에서만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방학이 되면 학원으로 내몰리는 우리나라 아이들과는 달리 이곳 대부분의 아이들은 학원이라는 개념보다는 가정에서 휴식을 갖는다든지 아니면 가까운 친척집을 방문하는 것으로 그들의 방학을 보낸다. 특히 가계가 힘든 아이들의 경우, 소일거리를 찾아 돈을 버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3월부터 6월까지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하는 필리핀 바기오 내 대부분의 어학원은 거의 수강생이 없을 정도로 한산하기까지 하다. 그런데 6월에 접어들면서 이곳 어학원은 바빠지기 시작한다. 여름방학기간에 필리핀으로의 단기어학 연수를 준비하고 있는 한국 학생들을 맞이하려는 준비 기간이 바로 6월이다. 무엇보다 우수한 강사를 확보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는 만큼 이를 위해 어학원마다 경쟁이 치열한 것도 사실이다. 필리핀 어학연수가 다른 선진국가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이곳 필리핀 현지인의 발음을 믿지 못하는 학부모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이를 위해
2007-06-01 16:57
디지털 세상이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며 사람들의 패턴을 바꿔 놨다. 차에 네비게이션을 장착하면 GPS 위성이 목적지를 정확히 찾아주는 세상이다. 디지털 시대를 살고 있건만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여행지를 결정하고, 목적지를 찾아가는데 지도보다 좋은 자료가 없다. 지도가 나타내고 있는 기호나 내용을 알아보는 게 독도법이다. 여행을 하다보면 학창시절에 지도와 나침반을 들고 열심히 독도법을 배운 게 도움이 된다. 어쩌면 지도에서 목적지를 직접 찾아보며 아날로그 시대의 향수를 즐기는지도 모른다. 작년 4월이었다. 몇 개 시ㆍ도의 관광 지도를 펴놓고 여행지를 물색하다가 지도마다 오류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조금만 신경 쓰면 누구나 찾아낼 수 있을 만큼 엉터리였지만 바쁜 세상에 이런 것까지 관심을 두라고 하기도 어렵다. 문제는 신임도가 높은 시ㆍ도청에서 발행한 지도이므로 당연히 오류가 없으리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잘못된 정보가 독이 된다는 것을 그들이라고 모를 리 없다. 모두 관심부족이 불러온 결과다. 충북과 이웃하고 있는 **도청에서 발행한 지도에도 오류가 많았다. 다른 도에서 만든 지도에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 엉터리로 나와 있는 것을 보니 은근히 화가 났다. 그래
2007-06-01 10:56
인천시교육청으로부터 ICT 활용 미래형 선도학교로 지정(2005.3 ~ 2006.12)되었던 인천용현남초등학교(교장 허근남)는 학생들의 학력향상 및 학력관리를 위해 U-school 학력관리센터(http://uschool.or.kr)를 구축하여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U-school 학력관리센터는 인천 남부교육청 특색사업인 엑셀을 활용한 통지표에 착안하여 마련한 것으로. 학업성취도 결과 분석표에서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각 교과영역별로 성취기준에 얼마나 도달했는지 그래프와 자세한 문장으로 제시해주고 있으며 어떤 문항이 가장 많이 틀렸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또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가장 많은 틀린 문항에 대한 문제풀이를 EBS 방송국의 강의처럼 자세하게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인테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성취도 평가 전에는 기출문제 및 예상문제 풀이를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시행결과 2007학년도 1학기 첫 시험을 치른 학생들 중 동영상 강의를 청취한 학생들은 학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막연했던 시험 준비에 대한 불안감을 U-school 학력관리센터를 통하여 덜어낼 수 있었다며 밝은 표정이었다. 한편 U-
2007-06-01 09:39
"산에서 멧돼지로부터 피해를 예방하려면?" "가급적 2명 이상 함께 등산하고위협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 산에서 멧돼지를 만났을 때 대처요령은? ▲뛰거나 소리지르지 말고 침착하게 멧돼지의 눈을 쳐다볼 것 ▲겁먹은 모습을 보이지 말 것 ▲멧돼지 새끼를 만지거나 위협적인 행동을 절대 하지 말 것 ▲멧돼지가 흥분했을 때는 주위 나무나 바위 등 은폐물에 몸을 신속하게 숨길 것 수원시 장안구청은 최근 구청 및 시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수원 광교산(光敎山. 528m)을 찾는 등산객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멧돼지 발견 시 대처 요령' 이라는 제목의 알림 글을 올렸다.지난해 10월 30일 새벽 광교산과 인접한 장안구 조원동 한일타운 아파트에 멧돼지 3마리가 출현했다 광교산으로 도망간 일이 있은 후 장안구는 광교산으로 올라가는 주요 등산로 15곳에 '멧돼지 발견시 대처요령'을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했다. 그러나 이후 멧돼지가 사람들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최근 광교산에서 멧돼지 발자국을 봤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어 광교산을 찾는 등산객과 시민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3월 7일 수원.성남.의왕.용인시에 걸쳐 있는 광교산의 용인시 관내에서 멧돼지 포획작전이 벌
2007-06-01 09:38
5월 30일 본교 세미나실에서 교직원 연수가 있었다. 1교시에는 서산여고 김숙영(영어) 선생님의 '2007개정교육과정 및 학업성적관리'에 관한 설명이 있었고, 이어 2교시에는 윤기수 서산고등학교장의 '수업혁신방안'에 관한 강연이 있었다. 강연에서 윤기수 교장은 '변화하는 여건에 적응하는 생물만이 살아남는다.'는 찰스 다윈의 말을 인용하며 정보화 사회에서 정보 지식의 발생은 12초마다 변화하므로 이에 적응하려면 혁신만이 살길임을 강조했다.
2007-06-01 09:37학력저하의 비판을 받고, 문부과학성이 학습지도요령의 재검토 작업을 추진과 더불어 「여유교육」의 재검토를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월 13일에 발표된 고교생 학력 테스트의 결과 학력, 의욕 양쪽 모두 향상의 조짐이 보여, 수업 일수가 줄어들었지만 학력 향상과 수험 대책에 기를 쓰고 열심히 한 고교의 노력이 나타난 결과라는 반응이다.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는 행사와 실험 등 시험에 직접적으로 상관없는 활동이 조금식 줄어져 가는 것에 대한 우려의 의견도 있다. 즉 테스트를 위한 테스트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점이다. 학습 지도 내용이 3할 정도 삭감되어 종합학습이 도입된 현행 학습지도요령이 초․중등학교에서 전면실시된 것은 2002년도이다. 이번에 테스트 대상이 된 학생들이 중학교 3학년 때이다. 다음 해 고교도 완전히 5일제 수업을 이행하게 돼 1학년을 대상으로 신학습지도요령 의한 수업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그 이전부터의 학력 저하 논의가 있었기 때문에 학교를 둘러싼 상황도 변화하고 있었다.「도립고교로 대학진학을 목표로 하는 곳은 지도요령을 의식하지 않고 있다. 대학입시의 방향에 따라서 고교는 결정된다. 주 5일제 수업이 되는 한편, 센터시험(대학
2007-05-31 17:59
-100년 후 어떤 모습의 연일학교 일까?- 인천연일학교(교장 주창섭)는 5.30일 개교 10주년을 맞아 교사 및 학생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일학교 타임캡슐’을 학교 앞마당에 묻는 행사를 가졌다. ‘연일학교 타임캡슐’에는 연일학교 일상의 기록들과 소망을 담아 타임캡슐에 넣고 땅 속 깊은 곳에 묻은 후 개교 100주년을 맞는 오는 2097년 열기로 한 것 이어 전교생들은 운동장에 모여 타임캡슐을 설치 한 후 학생들은 연일 가족의 꿈과 희망을 담아 하늘을 향해 풍선을 날려 보냈다. 인천에서 두 번째 생긴 공립특수학교인 연일학교는 지난 10년 동안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고 자발적으로 찾는 학교를 추구하며 맞춤식 교육과정 도입 및 연일 치과보건관리소 설치 등 질적인 면에서나 양적인 면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있다. 주창섭 교장은 “학교가 100주년을 맞는 2097년, 타임캡슐을 여는 사람들이 지금의 학교를 기억하고 추억해주겠죠? 그 때까지 연일학교는 지금처럼 사랑이 넘치고 행복한 학교로 계속 발전해 나갈 있었으면 좋겠다고”말했다.
2007-05-31 17:58
2007학년도 교육인적자원부 지정 방과후학교 시범학교인 부평고등학교(교장 이일섭)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사회 주역이 될 글로벌 인재를 육성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비전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비전스쿨 교육과정은 ‘명상(월)’, ‘인간관계 훈련(화)’, ‘리더십과 목표관리 생활(수)’, ‘목표달성을 위한 학습(목)’, ‘나의 꿈과 사명 선포(금)’, ‘명사들의 꿈 이야기(토)’로 1,2학년 학생들이 반별로 아침시간에 비전스쿨에 입소해서 하루 1시간씩 총 6일에 걸쳐서 전 과정을 이수한다. 비전스쿨 강사는 명상, 리더십, 상담·학습관리 및 CEO 등의 관련분야 전문가인 본교 교사, 외부강사 및 동문선배로 구성하였다. 비전스쿨을 수료한 학생들은 1년 동안 목표관리행동기록장인『나·넘·기』기록을 통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자신의 ‘꿈’을 설계하고 정한 목표를 스스로 관리하며, 수시로 담임선생님으로부터 맞춤식 글로벌 인재교육을 받는다. 비전스쿨 입소 5일째에 접어든 김형주(2학년)학생은 ‘나의 꿈과 사명 선포’ 시간에 “나의 꿈은 세상을 아름다운 복지사회로 만드는 것으로. 목표에 대한 도전적인 자세로 열심히 학교생활을 해서 2년 후에는 서울대 경영학과에 진학하고,
2007-05-31 17:58
-지구촌 아동에게 희망을-캠페인 참가- 인천갈산초등학교(교장 한규직) 어린이들이 사랑의 동전을 모으기 운동을 벌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여 이웃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의 구세군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3월 전교어린이회가 앞장서 시작한 사랑의 동전 모금 캠패인은 4월부터 2개월 동안 가정에 동전 저금통을 마련하여 한푼 두푼 모은 결과 전교생이 참여 인천지역의 난치병 학우와 열악한 환경조건에서 자라고 있는 이웃나라 아동들을 돕기 위한 월드비전 2007 사랑의 동전 나누기 ‘지구촌 아동에게 희망을’ 캠페인에 전교생이 참여하여 사랑의 빵(동전 저금통) 704개(2,385,720원)를 월드비전 인천지부에 전달했다. 전교어린이회장(김정석)은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우리 학교의 모든 친구들이 기쁜 마음으로 동전을 모아 불우한 아동들을 도울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계속하여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하기도 하였다. 한편 갈산초교는 지난해에도 굿네이버스에 2,546,210원, 인천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264,460원의 사랑의 동전을 모아 전달하였으며, 추석에는 갈산2동사무소에 사랑의 쌀 68
2007-05-31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