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휴대폰 등을 이용한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오는 11월23일 실시되는 수능시험 고사장에 금속탐지기와 전파탐지기 643대를 배치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道) 교육청은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특별교부금 1억4천500여만원을 받아 오는 11월까지 휴대용 전파탐지기 172개와 휴대용 금속탐지기 471개를 구입하기로 했다. 전파탐지기는 도내 172개 각 시험장에 1개씩 배치, 무작위로 선정한 실내 시험감독관에게 휴대하도록 한 뒤 응시자들의 휴대폰 사용 등을 감시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또 금속탐지기는 각 시험장내 복도감독관들에게 2명당 1개씩 휴대하도록 해 금지물품 휴대의혹 응시자와 시험시간중 화장실 출입자, 화장실 내부 등에 대한 검사에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도 교육청은 "휴대용 전파.금속탐지기는 교육부의 수능 부정행위 방지대책에 따라 구입, 배치되는 것"이라며 "전파탐지기 등의 시험장내 배치가 휴대폰 등을 이용한 응시자들의 부정행위를 막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05-05-31 14:55전북도교육청이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꾸라´며 10여년 전 신경영을 선포한 이건희 회장이 이끄는 '삼성´을 뛰어넘자며 각오를 다졌다. 도교육청은 31일 혁신 테마 자료집인 '삼성을 뛰어넘자'는 책을 발간해 각 지역 교육청과 일선 학교에 배포했다. 이 책의 핵심은 무사안일과 고정관념, 변화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대변되는 구태의 항해에서 벗어나 뱃머리를 변화와 혁신으로 돌려 희망의 바다로 나가자는 것. 교사 등 500여명의 현장 교직원은 이 책에서 '혁신이란 무엇인가', '왜 혁신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 '왜 변하지 않는가', '무엇을 혁신해야 하는가', '어떻게 혁신해야 하는가', '혁신하면 어떻게 달라지나' 등 '혁신'에 화두를 던졌다. 전주교육청 신국중 교육장은 '혁신이란 무엇인가'에서 "혁신은 가르치는 교사도 없고 교재도 없다"면서 "모든 문제는 현장에 있고 답도 거기에 있으며 스스로 주체가 돼 끊임없는 의식과 행동의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정의했다. 전북도교육청 과학정보과 구명아씨는 "삼성은 프로야구 라이온스의 경영을 김응룡 감독에게 맡기는 도전을 감행했다"면서 "이는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업에 과감히 투자할 줄 아는 삼성의 과감한 결단력을
2005-05-31 14:54간 관련 질병으로 투병 중인 부모에게 자신의 간을 이식한 학생들의 사연이 잇달아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훈훈한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서울 중앙고 강철(18·3학년)군과 덕성여고 강진(17·2학년)양 남매와 경기 삼일공고 김진주(17·2학년)양, 마산 한일전산여고 박순미(18·3학년)양. 강철, 강진 남매의 아버지 강오구(46)씨는 간암 판정을 받고 올해 초 수술을 받아 암은 호전됐지만 간경화 증상이 나타나 간이식 외에는 다른 치료법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다행이 검사결과 강 군이 간 이식이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아직 나이가 어려 줄 수 있는 간의 크기가 충분하지 않았다. 의료진은 여동생인 강진양도 검사를 받게 했고, 결국 지난달 24일 남매 모두가 부분적으로 아버지에게 간을 이식하게 됐다. 경기 수원 삼일공고(교장 리강인)에 김진주(17·2학년)양도 간경화 말기 환자인 아버지 김창환(46)씨를 위해 2일 아주대 병원에서 자신의 간을 아버지에게 이식했다. 또 마산 한일전산여고 박순미(18·3학년)양도 간경화 말기인 어머니 황영순(47)씨에게 지난달 3일 간을 이식했다. 박 양의 소식을 들은 한일전산여고 학생, 교직원과 마산시내 20여개 초·중학교 학생
2005-05-31 14:20
매년 이맘때면 졸업사진을 찍는다. 중학교의 마지막 추억을 한 장의 사진에 담으며, 조금이라도 머리를 길게 하고 사진찍으려고 선생님과 실랑이가 한창이다. 얼마남지않은 중학생활에 좀더 많은 추억만들기를 위해 오늘도 쉬지않고 노력하는 너희들이 되었으면 한다.
2005-05-31 13:48유치원에 다니는 학생,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평가를 할 때, 똑같은 기준으로 똑같은 잣대로 평가한다면, 큰 잘못이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각할 것이다. 이것은 학생들의 발달단계를 고려하지 않은 평가이다. 하물며, 현재 교육부가 제시한 교원평가는 어떠한가? 똑같은 기준으로 모든 교원들을 똑같은 잣대로만 평가하려고 한다. 이러한 교원평가에 대한 대안으로 교사발달단계에 적합한 효과적인 교원평가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교사발달에 관한 개념부터 살펴보자. “교사발달”이라는 용어는 교사가 교직생활을 하면서 교직관, 교직에 대한 신념, 가치관, 관심과 같은 영역에서의 태도 및 관점과 교과지식, 학습지도 및 생활지도, 학급경영, 업무수행, 교수방법, 수업전략, 교육과정의 구성, 계획, 절차 및 실행 등과 같은 영역에서의 기술, 지식 및 행동 등이 시간적 변화에 따라 교직 전 영역에 걸쳐 변화, 발전, 퇴보하는 현상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교직경험을 하면서 교직과 관련된 여러 영역에서의 지식, 기술, 행동, 태도, 전망, 가치, 신념, 욕구 등의 계속적인 변화이다. 이러한 교사발달에 관한 모형은 직선적.순차적 발달모형과 순환
2005-05-31 13:47교육인적자원부는 수능시험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06학년도 수능 모의평가를 6월1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1천932개 고교와 240개 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모의수능은 시험 성격과 출제방향, 출제 영역, 문항수 등이 오는 11월23일 치러지는 본수능과 같은 형식으로 실시돼 수험생에게 시험 준비도를 스스로 진단하고 보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행되는 것. 또 모의평가 출제, 시행, 채점과정에서 문제점을 파악, 개선점을 찾아 보완하고 채점 및 문항 분석 결과를 본수능 출제 및 난이도 조정에 반영하게 된다. 평가원은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언어영역을 선택한 수험생을 기준으로 할 때 재학생 51만4천826명, 졸업생은 9만2천639명 등 60만7천465명이라고 설명했다. 영역별 지원자는 언어 60만7천465명, 수리 '가'형 17만9천893명-'나'형 41만5천912명, 외국어(영어) 60만6천663명, 사회탐구 32만858명-과학탐구 20만2천399명-직업탐구 8만4천925명, 제2외국어/한문 10만2천242명이다. 시험은 1교시 언어(08:40~10:10), 2교시 수리(10:40~12:20), 3교시 외국어
2005-05-31 13:10
경남도교육청과 진주교대는 31일 교대생 보조교사제 등 10개항의 상호 협력·교류에 합의했다. 양측은 이날 고영진 교육감과 이용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교대 회의실에서 조인식을 갖고 초등교육 발전을 위한 위탁·공동 연구수행과 대토론회 및 세미나 개최 등 10개항의 합의서에 서명했다. 주요 합의 사항은 초등학교 현장연구대회 연구활동 지원, 연구학교 자문교수제 운영, 평생교육원 설립과 운영에 대한 지원, 대용부설초등학교 운영 등이다. 특히 양측은 올해 2학기부터 진주교대 2학년 봉사활동 프로그램과 연계, 예비교사인 교대생을 보조교사로 활용해 봉사활동 학점을 인정하는 '진주교육대생 보조교사제'를 운영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 제도는 교대생들에게 학습부진아 지도와 학습자료 제작 보조 등의 업무를 맡겨 예비교사로서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진주지역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시범 실시한 뒤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2005-05-31 13:10군미추가 필기시험을 치러 채용 대상자를 가리겠다는 교육부의 발표에 “탈락용 필기시험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교육부는 28일 “오는 31일 군미추법이 공포 시행됨에 따라 6월 30일까지 군미추 신청을 받으며 이어 특별채용위원회가 자질과 전문성 등을 심의해 이를 통과한 자만 채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체적인 심의 기준과 방법은 곧 대통령령으로 정하게 된다”며 “현재로서는 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 결정기준 등을 참고해 일정 수준 이상의 점수를 요구하는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군미추는 “교육부의 계획은 자질과 전문성을 검증하기보다는 당초 예상인원 200명보다 많을 것 같은 군미추 인원을 200명에 맞춰 자르려는 시험일 뿐”이라며 “교육부는 시험 계획을 철회하고 면접을 통해 최소한의 부적격자를 가려낸 후 충실한 재교육과 연수를 통해 군미추 대상자들이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달호 군미추 대표는 “1999년과 2001년에 실시된 시국관련교원미임용자특별채용 때도 시험 없이 243명이 학교로 돌아간 바 있다”며 “교육부는 이번 발표는 국가의 잘못으로 인해 권리를 잃은 군미추를 구제하려 한
2005-05-31 12:02교육인적자원부는 각 지역 공공도서관과 협력해 학교도서관을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지역문화 중심센터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김해 생림중과 김해도서관, 그리고 광주 평동중과 광주송정도서관이 협정(MOU)을 체결해 상호 협력 시범사업을 펼치기로 했으며 앞으로 전국 각 지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공공도서관이 학교도서관 리모델링과 운영 등을 상담해주고 학교사서와 학부모 도우미, 이용자를 교육하며 일정량의 장서를 학교도서관에 비치해 학교교육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학생ㆍ학부모ㆍ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공간으로 만드는 것. 교육부는 학교도서관 활성화 종합 방안을 마련해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총 3천억원을 들여 6천개 학교도서관을 신설하거나 리모델링하기로 하고 지난해까지 2년간 2천519곳을 리모델링한데 이어 올해 1천200곳을 쾌적한 학습공간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일부 학교가 지역주민을 위해 도서관을 개방하는 사례는 있지만 앞으로는 공공도서관과 함께 각 지역 문화센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05-05-31 11:42경기도는 건전한 청소년문화 육성을 위해 4억원의 예산을 들여 성남, 안양, 의정부, 이천, 연천 등 5곳에 각각 특색을 달리한 '청소년 문화(Zone)'을 만들어 내달부터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스포츠존인 안양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라인, 농구, 풋살 등을 할 수 있으며, 과학 및 레포츠존인 성남시 청소년기획단에는 생활폐품을 활용한 로봇제작 체험과 모형자동차 타기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또 도자체험존인 이천 창전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는 도자문화체험과 청소년 거리문화공연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의정부 청소년회관과 연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스포츠 강좌와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청소년 문화존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운영된다.
2005-05-31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