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YMCA소년소녀합창단(상임지휘자 류지원 : 성동초등학 교사)이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가진다. 센텀시티 창공식 초청연주 등 150여회의 초청연주와 세계합창올림픽에서 실버VIII를 획득, 빠리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과 협연, 태국 초청연주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합창단이다. 이번 연주회에는 모차르트의 대관식 미사와 창작동요 및 신나는 합창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11월 25일(금) 오후 7시 동래문화회관 대강당이며 입장은 초대권이다. 특별출연에는 베이스 정용옥과 아코르청소년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 문의 011-864-9889
2005-11-20 12:01
18일(금) 부산분화회관 소강당에서 한국어린이문화연구회(회장 류지원:성동초등학교교사)의 '교과서동시를 노랫말'로 창작동요 작곡발표회가 있었다. 이번 발표회에서 연주된 곡들은 1학년에서 4학년까지의 2학기 국어교과서에 실린 동시를 창작동요로 만든 것이다. 학교에서 배운 익숙한 동시를 노래로 만들어 보급함으로서 우리 아동들이 동요를 사랑하고 꿈과 희망을 갖도록 하고자 하는 행사였다. 박봉렬, 신창대, 송계근, 신진수, 박영주, 정삼화, 한수성, 오희섭, 류지원 선생님이 곡을 써 주셨고 모두 36곡의 새로운 창작동로 만들어진 이 곡들은 작곡집과 아울러 음반으로 만들어져 각 초등학교에 보급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어린이문화연구회의 홈페이지(http://www.kcmusic.net)를 이용하여 악보자료 및 음반 자료를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국어 수업시간의 학습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평소에 아동들이 부를수 있는 좋은 자료라고 여겨진다. 이 행사는 부산시교육청의 교원자율서클 지원 후원을 받아 진행이 되었다.
2005-11-20 11:56교육인적자원부는 서울대의 '2008년도 논술고사 예시문항 발표'와 관련, "충분히 검토해 본고사 논란이 일지 않도록 신중을 기해 달라"는 의견을 서울대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서울대가 발표키로 한 예시문항을 확인한 뒤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므로 충분히 검토해서 쟁점이 되지 않도록 해 달라는 비공식적인 의견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그러나 "청와대가 서울대 예시문항에 대해 본고사 가능성을 제기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예시문항 연기 요청 사유에 대해 보고했을 뿐 청와대에서 사전에 제동을 걸거나 개입한 것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그런데도 서울대 예시문항은 7일에 발표키로 했던 안과 28일에 발표될 안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관계자는 "이미 제시한 예시문항의 큰 틀은 변화가 없지만 학생들이 너무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발표 내용이 달라질 것임을 시사했다. 당초 서울대는 이달 7일로 예정됐던 '2008년 논술 예시문항을 교육부의 요청으로 28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한편 청와대가 논술 예시문항에 개입했다는 설과 관련, 서울대 관계자는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소문은 들은 바 있지만 사실…
2005-11-20 11:53영국에서 급우를 괴롭히거나 폭력을 행사한 학생의 부모에 대해 최고 1천파운드(약 178만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영국 교육당국의 한 고위 관계자는 영국에서 학교내 폭력 사건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맞이하는 내주 '학교폭력 추방 주간'에 앞서 이같은 내용을 백서에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집단 괴롭힘은 동기가 무엇이든 영국 학교들에서는 결코 용인될 수 없다"며 "어린이들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알고 선을 넘으면 그에 대한 결과가 따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법정이 명령한 양육 지시 및 양육 교육에 응하지 않는 학부모에게 최고 1천파운드의 벌금을 물림으로써 학교는 학부모에게 교내 폭력에 대한 무책임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백서에는 교사에게 (학생들의) 모든 잘못된 행동에 대해 확고한 조처를 취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줌으로써 교사의 권위를 강화할 것"이라며 교사들에게 필요시 온당한 물리력을 사용해 학생들을 제지할 권한을 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05-11-20 11:52
11월 19일(토), '서호사랑 봉사학습 체험교실'에 참가한 숙지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들이 항미정(杭眉亭)에서 유병혁 연구부장과 함께 안내판을 읽으며 즐거워합니다. '서호사랑 봉사학습 체험교실'은 매월 셋째주 토요일 수원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는데 이 날 참가한 학생들은 수질오염, 올바른 시민정신, 무궁화 정신, 서호의 옛모습, 수원팔경 등을 배우며 학교에서 늘 바라보는 서호가 이렇게 역사가 깊은 줄은 몰랐다고 입을 모읍니다. 특히, 항미정에서 제6경 서호낙조(西湖落照)에 대하여 공부하는 학생들은 애향정신과 수원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되며 서호의 환경보전 활동에 더욱 관심을 갖고 실천하려는 마음을 다집니다. 서호낙조란 '서호 노을에 드리운 여기산 그림자'를 말하는데 아름다운 기생의 자태와 같은 여기산의 그림자가 수면에 잠겨있는 서호는 수원의 눈썹으로 상징되며 중국 항주의 미목(眉目)보다 아름다운 곳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서호(西湖)는 수도권 전철 1호선 화서역 옆에 있는 호수로서 정조 23년(1799)년에 축조되었는데 농업 관개용수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 서호공원으로 조성되어 수원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고 농촌진흥청 내에 있는
2005-11-20 09:37대학수학능력시험이 23일로 코 앞에 닥쳤다.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마무리 공부를 잘해야 하지만 수험생 유의사항을 꼼꼼히 따져 실제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이번 수능에서는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부정행위 판단기준이 엄격해진 데다 휴대금지 물품 목록 등도 일부 바뀌어 수험생은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 휴대전화는 집에 = 23일만큼은 수험생이 휴대전화를 갖고 가면 귀찮은 일도 많고 시험을 망칠 수도 있다. 휴대전화, 디지털카메라, MP3, 전자사전, 시각표시 외의 기능이 부착된 시계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실에 갖고 들어갈 수 없다. 부득이하게 가져갈 경우 1교시 시작전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했다가 시험이 모두 끝난 뒤 돌려받을 수 있지만 번거롭고 되찾을 때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아예 갖고 가지 않는 것이 좋다. 특히 휴대전화를 포함해 이들 물품을 제출하지 않고 있다가 적발되면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긴장으로 인해 휴대전화 소지 사실을 깜빡 잊어버리고 있다가 적발돼도 부정행위로 처리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실제 2005학년도, 2004학년도 수능시험에서 답안을 주고받지 않
2005-11-20 08:16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부정행위를 저지르다 적발될 경우 단순히 시험이 무효처리되는 데 그치지 않고 법원에서 실형이 선고돼 전과자로 전락하는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올해부터 수능시험 부정행위자는 경중에 관계없이 시험이 무효 처리되고 1년 간 시험에 응시할 수 없는 것은 물론, 형사처벌까지 받게되는 것이다. 20일 법원에 따르면 지난해 수능시험에서 수험생으로부터 휴대전화 메시지를 통해 특정 과목 답안을 전송받아 인터넷 e-메일서비스를 통해 다른 수험생의 휴대전화로 재전송하는 '웹투폰'(Web to Phone) 부정행위를 저지른 청주 지역의 모 입시학원장 배모(30)씨는 청주지법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학원장과 공모해 답안을 보내준 수험생 이모(21)씨에게는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지만 이 사건으로 인한 본인의 수능성적 무효 처리와 심리적 고통 등을 참작한다'며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광주 지역에서는 휴대전화 메시지를 활용해 정답을 전송하는 형태의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가 수험생과 선후배 등 180여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돼 14명이 구속됐으며 이 중 7명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
2005-11-20 08:14전주 YWCA는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3주간 교양강좌 '세상을 향한 우리들의 날갯짓'을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대입 및 취업면접 요령을 알려주는 '면접매너교육', 진로탐색 검사를 통해 적성을 파악하고 유망 학과 및 직업을 살펴보는 '나의 직업찾기' 등 수험생의 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과소비나 충동구매를 방지하기 위한 '청소년 경제교실'과 올바른 이성관과 성 지식을 알려주는 '바람직한 성(性)', 패션.헤어스타일 관리 및 메이크업 요령을 배울 수 있는 '이미지메이킹 표현 자기관리법' 등도 있다. 이밖에 호신술과 댄스스포츠, 힙합댄스, 요가교실 등 오랜 수험생활로 지친 수험생들의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육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됐다. 모든 강좌는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 진행하며 참가신청은 23일까지 홈페이지(www.jeonjuywca.or.kr)를 통해 학교별로 선착순 접수한다.(문의 :☏063-224-5501~2) inishmore@yna.co.kr
2005-11-20 08:1223일 실시되는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 능) 문제지ㆍ답안지가 20일 인쇄본부가 설치된 경기 성남 대한교과서 주식회사에서 전국 75개 시험지구로 운송되기 시작했다. 운송은 이날 오전 8시 부산, 전남 등 멀리 떨어진 곳부터 시작돼 22일 서울,경기 지역을 마지막으로 끝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안전한 운송을 위해 중앙감독관 150명 등 모두 400여명의 인원을 동원했으며 경찰의 호위를 받도록 했다. 배포된 문제지와 답안지는 시험 전날까지 철저한 경비하에 시험지구별로 보관되며 시험당일 아침 시험장으로 운반된다. 2006학년도 수능시험에는 23일 전국 75개 시험지구, 966개 시험장에서 59만2천806명이 응시한 가운데 치러진다.
2005-11-20 08:11
수능시험을 4일 앞둔 주말입니다. 이번 주말은 아이들에게 있어 특별합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주말도 없이 공부에만 매달려 왔는데, 이번주가 마지막입니다. 이제 다음주에 있을 수능시험만 끝나면 아이들은 주말다운 주말을 보낼 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 주말의 초입에 들어선 토요일 오후, 아이들은 1점이라도 더 맞기 위해 책에서 시선을 떼지 않습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 모두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05-11-19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