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황우여 국회교육위원장 주최로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교육재정 위기,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란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2005-12-07 20:18
김병묵 대교협회장 , 김성영 한국신학대총장협의회장, 사학 4개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일 국회 기자실에서 사학법 개악에 대한 사학인의 입장 발표를 하고 있다. 여야 합의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김원기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이 예상됨에 따라 '사립학교법 개정안 직권상정반대 및 사립학교법 개악저지 국민 총권기대회'를 개최 할 것을 조용기 한국사학법인연합회장이 밝히고 있다.
2005-12-07 19:31김원기 국회의장이 열린우리당의 개방형 이사제 도입을 반영한 사학법 개정 중재안을 제시하고, 열린우리당이 이를 국회 본회의에 상정해 통과시키려는 데 대해 한국사학법인연합회와 시민·사회·종교단체들이 잇달아 반대 입장을 내놓고 있다. 한국사학법인연합회(회장 조용기)와 한국교총을 비롯한 23개 시민·사회·종교 단체는 7일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여당의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위헌적이 소지가 있는 만큼 결사반대 하며, 김원기 국회의장의 중재안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개방형 이사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열린우리당의 사립학교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내년부터 신입생 선발도 하지 않을 것이며, 학교를 폐쇄하는 등 강력히 대처 하겠다”고 밝혔다. 조용기 사학법인연합회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김원기 국회 의장의 중재안도 학교 구성원들의 추천에 의한 이사선임을 강제한다는 점에서 여당의 개정안과 본질적으로 다를 게 없다”면서 “시한을 정해놓고 여야를 압박하고 있는데 사립학교법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고, 표 대결로 처리해서도 안된다”고 분명히 했다. 조 회장은 “현재 사학은 사학윤리위원회의 강화, 대학평의원회 구성 등 자정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
2005-12-07 17:03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공정택)은 지난 8월 중·고교용 논술지도 매뉴얼을 배포한데 이어 5일부터는 초등 논술지도 장학자료를 발간,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초등논술, 이제 학교가 이끌어야 합니다’는 총 26페이지로 제작된 리플렛으로 논술의 기틀을 잡는 초등 논술에 대한 정의, 논술 유형, 논술 지도시 평가 방법 등의 내용이 수록돼 있으며 교사 1인당 한권씩 총 2600부가 배부된다. 시교육청은 또 이번 장학자료 보급을 계기로 12일부터 20일까지 지역교육청별로 300명씩 총 3500여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논술 교육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2005-12-07 16:56열린우리당과 민주당, 민주노동당이 7일 개방형이사제(학교 구성원이 사학 이사진 일부를 추천)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 김원기(金元基) 국회의장의 사립학교법 개정 중재안을 사실상 수용키로 했다. 우리당 원혜영(元惠榮) 정책위의장, 민주당 김효석(金孝錫) 정책위의장,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단 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사학법 개정 정책협의회를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김 의장의 중재안은 '선(先) 개방형이사제ㆍ후(後) 자립형사립고 도입'을 내용으로 하고 있지만 3당은 일단 개방형 이사제만 정기국회 회기 내에 도입하고, 자립형 사립고는 도입 여부 자체를 추후에 논의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정기국회 회기종료일인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우리-민주-민노당의 '3당 공조'로 사학법 개정안이 직권상정돼 표결처리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원 정책위의장은 브리핑을 통해 "개방형 이사는 열린우리당 주장처럼 제도를 전면 도입하되, 한나라당 주장대로 이사회의 인사권을 보장키 위해 학교운영위와 대학평위원회 등이 개방형이사를 2배수 추천한다는 의장의 조정안을 전면 수용키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3당은 국회의장 중재안의 나머지 2개 조항인 자립형 사립고와 학교 자치기구 법제화의 추후…
2005-12-07 16:50경기도 안산.광명.의정부 고교평준화 추진위원회 소속 회원 30여명은 7일 오전 도(道) 교육청 정문에서 집회를 갖고 해당 지역의 고교 평준화 실시를 요구했다. 참석자들은 "2002년부터 평준화 적합성 연구 결과가 나오면 평준화 정책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밝힌 도 교육감이 지난 10월 한국교육개발원의 고교평준화 적합성 연구결과 발표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다"며 도 교육청에 즉각적인 평준화 실시를 촉구했다. 이와 함께 해당 지역 고교 평준화를 논의하기 위한 도 교육감, 학부모단체, 교원단체의 공개토론을 요구했다. 추진위는 이날 평준화 실시를 요구하는 해당 지역 주민 2만여명의 서명용지를 교육청에 전달했다.
2005-12-07 14:07충남도교육청은 2006학년도 도내 일반계 고교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289명이 미달하는 0.9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7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내년에 개교하는 천안의 북부고 등 70개교 1만5천562명 정원에 1만5천273명이 지원해 289명이 미달됐다. 정원초과 학교는 예산고 21명 등 28개교에 135명이며, 정원미달 학교는 장항고 70명 등 16개교에 424명이다. 특히 천안지역 일반계 고교 원서 접수 결과, 11개교 4천440명 정원에 4천457명이 지원해 목천고에 9명이 탈락하는 등 모두 17명이 탈락하게 됐다. 선발고사는 오는 9일 도내 70개 시험장별로 치르게 되며, 합격자는 오는 13일 학교별로 발표한다.
2005-12-07 11:05전주교육대학이 내년 졸업을 앞둔 4학년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기말고사를 감독관 없이 치르고 있다. 대학측은 "지난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실시하는 기말고사에서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 감독 시험을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대학 내 시험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예비 교사들을 대상으로 무감독 시험을 실시하게 됐다"며 "학생들의 반응이 좋으면 내년부터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05-12-07 11:03수도권과 전국 5개 광역시에 살고 있는 주부의 40%가 자녀 조기유학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영어마을이 지난 9월28일부터 10월6일까지 여론조사기관인 현대리서치에 의뢰, 수도권과 대전, 대구, 부산, 울산, 광주 등 5대 광역시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 자녀를 둔 30-39세 주부 1천100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조사(신뢰도 95%, 오차범위 ±2.95%)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0.3%가 '자녀들의 조기유학을 생각해봤다'고 답 했다. 또 그러면서도 조기유학을 실행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61.4%가 '경제적인 문제때문'이라고 밝혔고 다음으로 '자녀의 나이가 너무 어림(23.7%)', '주변환경 및 적응 문제(3.4%)', '가족과의 헤어짐(2.7%)', 기타(8.8%) 등을 꼽았다. 조기유학을 생각하는 이유는 '영어학습을 위해서(42.1%)', '세계를 진출무대로 삼기위해(21.2%)', '국내 교육현황 불만(19.4%)', '좋은 직장을 구할 수 있어서(6.4%), '자녀의 미래를 위해(1.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기러기 가족'에 대해서는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것은 옳지 않다'는 응답이 45.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
2005-12-07 10:58청소년폭력예방재단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6일 한국교총 회관에서 ‘한국·일본·미국 학교폭력’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의 학교폭력 예방과 대책을 발표한 곽금주 서울대 교수는 "우리나라의 집단문화 등을 반영한 한국형 예방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발표된 각국의 학교폭력 실태와 대응방안을 정리했다. ■일본(모리타 요지 오사카쇼우인여대 교수) 광범위한 조직과 연관된 청소년범죄는 거의 없지만 휴대전화나 인터넷의 영향으로 청소년범죄가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은 매우 높다. 일본은 1970년대 교내폭력이 빈번했고 그 무렵 검도나 유도 실력을 갖춘 체육교사가 대부분 학생지도를 담당했다. 그러나 이제는 학교 안에서 학생들의 문제행동 원인 규명은 한계에 이른 만큼 경찰, 시민단체 등 학교 밖 기관들과 협력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일본은 미국처럼 스쿨폴리스는 없지만 현재 문제를 안고 있는 학생이 생기면 경찰이나 학교, 상담소, 지역관계자 등 관련 단체나 전문가들이 모여 이 학생을 어떻게 지도할 것인지 논의하는 ‘서포트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문부과학성은 서포트팀과 관련해 각 시·도교육청에 예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는 더욱 강화되고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
2005-12-07 10:58